안녕 나 너무심심해ㅠㅠㅠ 준이랑 아침ㅇ에 일어났더니 허리밑으로 감각이없어^^ 너이새키
그래서 준이가 업어주고다녔당 ㅇ흫어흐으헝흫 집에서 나들쳐업고 화장실가라면 화장실로쪼르르달려가서 나 내려주고ㅋㅋㅋㅋㅋ
배고프다하면 밥차려와서 침대에 놔줬다 ㅎㅎㅎㅎㅎㅎ내노예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준이랑 아침에 뒹굴거리다가
점심때가 된거야 배가고픈데 라면도없고 ㅠㅠㅠ 마트가서 장보기는 허리아프고 그래서 걍굶음.. 근데지금까지굶음...
아오진짜.. 근데 우리엄마가 바다에놀러갔단말야 친구들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일찍 방금전화왔는데
저녁먹지말고있으라고... 점심도안먹었는데...ㅋ.... 아마 회떠올듯^,^ 허허허ㅓ허허허허허허 아나구먹고싶어ㅠㅠㅠㅠ
준이랑 지금 둘이 티비보면서 뒹굴뒹굴하고이ㅅ슨데 준이가 자꾸 뽀뽀해 주댕이를 꼬매버릴까?
오늘은 별거한거없는ㄷㅔ 뭐하고놀지 ㅠㅠ? 나이따가 밤에올건데 무슨썰쓸까 추천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