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지말자] 사정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이진혁/ 7 월 4 일/ 오늘 한 시간 채운 것 같긴 한데, 몸이 좀 별로라 밤에 못 올 것 같습니다. 이따 상태 보고 들리긴 할게요. 4년 전 짖지 말자 진혁아 아프지 말고 꼭 오늘 안 와도 되니까 너 괜찮고 안 아플 때 와 알았지 푹 쉬고 밥은 챙기고 약은 또 챙겼어? 그럴 거라고 믿게 오늘 하루 수고 많았고 아프지 마 속상해 4년 전
	독자2 구정모 / 7 월 14 일 ~ 17 일 /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기타 도로롱) 제주도 여행 갑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기타 도로롱) 우리 정모 아직은 아니지만 미리 잘 다녀오자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제주도니까 바다도 보면서 힐링도 하고 4년 전
	독자3 김요한 / 7 월 5 일 / 아파요 4년 전 짖지 말자 어쩐지 안 보이더라 왜 아프고 그래 병원은 다녀왔어? 그럴 거라고 믿을게 밥도 챙기고 약도 챙기고 알았지 오늘 하루는 그냥 푹 쉬었으면 좋겠어 잠도 평소보다는 더 푹 잤으면 좋겠고 아프지 말고 아픈데 일 다녀온다고 수고 많았어 4년 전
	독자4 강민희 / 7월 6일 / 약속 때문에 저녁때까지는 잘 못 올 것 같아요 밤에 오지게 오겠습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확인이요 밥은 챙기면서 재밌게 놀고 밤에 오지게 봐 이랬는데 피곤해서 안 온다? 그냥 오늘 안 재워요 4년 전
	독자5 차준호 / 7월 8일 ~ 7월 11일 / 여행이요(오늘부터 쉴게요) 4년 전 짖지 말자 준호야 여행 가서 예쁜 추억 만들고 어디 어디 다녀왔다 어디 예뻤다 사진도 알지 예쁜 건 같이 보는 거라잖아 어쨌든 바쁜 현생을 살았던 걸 던지고 힐링만 하고 오길 바라 4년 전 독자6 형처럼 예쁜 거 많이 찍어올게 사랑해 4년 전
	독자7 금동현 / 7월 10일 / 모고 끝나고 보충 가서 아침이랑 자기 전에 와서 한 시간 못 채울 거 같은데 시간 나면 올게요 우석이 형 4년 전 짖지 말자 어야 우리 금동이 지금 제일 힘든 시기인데 매일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 모고 끝나고 쉬는 게 아니라 학원 보충을 간다고 하니까 마음 아프긴 한데 조금은 천천히 쉬어가면서 해도 돼 시험이라고 너무 공부만 하지 말고 밥도 잘 챙기자 응원해 막둥이 4년 전
	독자8 차준호 / 7월 12일 / 어쩌다보니 이 날짜까지 타지에 있어서... 혹시 모르니까 적어요 4년 전 짖지 말자 준호 여행 예쁘고 제일 좋은 여행으로 즐기자 4년 전
	독자9 함원진 / 7 월 12 일 / 멤버들이 서운하게 해서 하루 쉽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아 이런 건 안 받아요 안 받아요 안 받아 4년 전
	독자10 강민희 / 7월 13~14일 / 이걸 일찍 썼어야 됐는데 오늘 집안 사정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써요 미안 형 그래도 회의는 다 봤어 내일 저녁까지는 못 올 것 같은데 저녁 이후에 시간 되면 오래 붙어있을게 항상 수고가 많아 고맙고 사랑해 4년 전 짖지 말자 민희야 괜찮아 다른 것도 아니고 집안 사정인데 어쩌겠어 그렇게 심각한 일은 아니길 바라지만 네가 내일 저녁까지 못 온다고 하니까 걱정이 안 될 수는 없어 민희 괜찮은 거 맞지 올 때는 네가 웃으면서 왔으면 좋겠다 그게 진짜 우리 단톡 강민희거든 민희야 기다릴게 나도 고맙고 사랑해 4년 전
	독자11 차준호 / 7월 14일 / 개인사정으로 하루만 쉬어요 4년 전 짖지 말자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독자12 김요한 / 7월 15일~16일 / 자세한 이유는 말 못 하지만 이틀만 쉬다 올게요~ 일단 기간은 써 놓는데 보고 싶어서 달려올 수도 있음 4년 전 짖지 말자 자세한 이유라 말 못 한다는 게 얼마나 신경 쓰이는지 알아 네가 그렇다니까 나도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네가 안 힘든 쪽이면 좋겠어 네가 힘든 쪽이면 나도 같이 힘들 거거든 그래도 우리 보고 싶긴 한가보다 네가 조금은 시간 날 때마다 오는 거 보면 그래서 또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기도 해 요한아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와서 놀면서 스트레스라도 풀고 가 밥도 좀 챙기고 오늘은 너 일찍 잘 거 같으니까 지금 시간이 좀 빠르지만 미리 달게 자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4년 전
	독자13 금동현 / ~ 17일 / 좀 바쁠 것 같아요 시간 나면 종종 올게요 4년 전 짖지 말자 우리 금동이 안 그래도 힘들 텐데 더 안 힘들었으면 좋겠어 다 똑같겠지만 너는 더욱 안 힘들었으면 좋겠다 멘탈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네가 안 힘든 쪽으로 했으면 좋겠고 행복하기만 해 많이 보고 싶을 거야 우리 금동이 많이 응원하는 거 알지 힘들 때면 그냥 툭 털어도 되니까 너무 혼자 앓지 말고 넌 강한 애라는 거 잘 알지만 그래도 걱정이 안 될 수 없어 우리 금동이 파이팅 미리 달게 자 4년 전 독자14 네 형 항상 고맙고 고생 많아요 4년 전
	독자15 함원진 / 7 월 16 일 / 저녁에 빠지면 안 되는 부서 회식 있고 낮에는 여러 이유 때문에 바쁠 것 같아서 혹시 모르니까 써요 최대한 올게요 이유들 궁금하면 물어도 돼요 형 4년 전 짖지 말자 뭔 회사라는 곳이 그렇게 회식이 많아 진짜 항상 매일 바쁜 건 알지만 진짜 회식 얘기만 들으면 내가 다 속이 터지네 어쨌든 뭐든 다 적당히 마시고 적당히 해야 하는 거 알지 제일 잘 알 거니까 믿어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얼른 쉬는 날이 다시 오길 바라 4년 전
	독자16 강민희 / 7월 16일 / 오늘 네 시부터 열 시까지 알바라 열 시 이후에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4년 전 짖지 말자 돈 많이 벌어서 나 맛있는 거 사 줘야 돼 농담이고 알바 힘들지 일 아무리 많아도 적당히 눈치 보면서 쉬엄쉬엄해 그래야 진정한 월루와 동시에 시급 제대로 챙긴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이따 봐 4년 전
	독자17 차준호 / 7월 18일 / 몸이 좀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최대한 오려고 하겠지만 혹시 몰라서 적을게요 4년 전 짖지 말자 준호야 어제 보니까 많이 아픈 거 같은데 아프지 말고 푹 쉬고 밥도 잘 챙기고 약도 잘 챙기고 푹 자야 돼 4년 전
	독자18 이한결 / 7 월 18 일 - 7 월 19 일 / 개인적으로 하는 일이 다시 생겨서 해결하느라 바쁠 것 같습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잠깐 보긴 했지만 못 보니 그게 또 엄청 그리울 수 없다 개인적으로 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지만 힘든 거면 무기 총동원해서 없애줄게 어쨌거나 힘든 쪽만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무사히 잘 해결하고 오는 걸로 합시다 4년 전
	독자19 조승연 / 7월 18일 19일 / 음주가무 제대로 즐기고 죽었다 부활할 예정 4년 전 짖지 말자 적당히 마시라고 하기도 전에 이미 마시고 있을 거 같은데 어쨌거나 고생을 덜... 하는 방향으로 합시다 해장도 꼭 하고 푹 자고 봐요 4년 전
	독자20 최병찬 / 7 월 19 일 20 일 /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를 제가... 걸린 거 같습니다 아마 오늘 손님 받고 앓아누울 거 같아서 미리 얘기해요 4년 전 짖지 말자 여름 감기가 더 독하다고 하는데 그걸 병찬이가 걸리네 날이 덥다고 해서 감기가 안 오는 게 아니니까 관리도 하고 병원도 꼭 가 특히 여름 감기는 병원 안 가면 진짜 답이 없으니까 가서 약도 받고 잘 챙기자 밥 안 넘어가도 밥 꼭 챙겨 4년 전
	독자21 구정모 / 7 월 22 일 / 약속이 있어서 낮에 자주 못 올 것 같아요 저녁에 많이 올게요 사랑해요 형~ 4년 전 짖지 말자 우리 정모 재밌게 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오자 와서 자랑도 해야 하는 거 알지 보고 싶을 거야 4년 전
	독자22 강민희 / 7월 22일 / 알바 갔다가 저녁에 오겠습니다... 애스크 답도 오늘 다 돌게요 김우석 사랑해 짖말 사랑해!!!!!!!!!! 4년 전 짖지 말자 민희 그래도 바쁜데도 와서 잘 노는 거 보니 기분은 좋다 사랑해 4년 전
	독자23 이은상 / 7월 23일 / 개인 사정 + 약속... 때문에 오늘도 잘 못 왔지만 내일까지 바쁠 것 같다네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은상이 바쁘더라도 네가 힘든 쪽으로 바쁜 게 아니었으면 좋겠고 그래도 이렇게 사정판에 남겨줘서 고마워 잠도 푹 자고 잘 챙기면서 다녀야 하는 거 알지 나중에 시간 괜찮으면 애스크도 파서 줘 은상아 많이 보고 싶을 거고 보고 싶을 거야 우리 은상이 파이팅 어제 하루도 수고 많았어 4년 전
	독자24 김민규 / 7.24 ~ 25 / 개인 사정으로 타 지역 갑니다 25 일 오전에 내려오긴 할 건데 회사 일도 있고 멘탈도 터져서 잘 모르겠어요 네 다녀오겠습니다 미안해요 4년 전 짖지 말자 이미 지났지만 수고 많았어 그 멘탈이 터지는 와중에 와서 놀고 갔잖아 그냥 너한테는 고맙다는 말을 쉴 틈 없이 하고 싶다 4년 전
	독자25 구정모 / 7.27 ~ 28 / 개인 사정으로 타 지역 갑니다 28 일 오후에 내려오긴 할 건데 네 다녀오겠습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우리 정모 잘 다녀오고 지금 자고 있으려나 어쨌든 잘 다녀와 여름인데 덥다고 쓰러지면 안 되니까 시원한 것도 좀 챙기고 원래 밥 잘 챙기는 거 알지만 더 잘 챙기고 4년 전
	독자26 최병찬 / 7 월 27 일까지 / 사유 김민규가 꼽 줘서... 4년 전 독자27 김민규 그러니까 탈덕하지 으이구!!! •••답글 4년 전 독자28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짖지 말자 안 사요 안 받아요 4년 전 독자29 저 진짜 마음의 상처 크게 받았거든요... 김민규 탈덕했으니까 다 돌려준다 내 구 아이돌 •••답글 4년 전 독자30 김민규 돌아선 팬이 제일 무서운 거 알지????????? •••답글 이것도 보세요... 4년 전
	독자31 최병찬 / 7 월 30 일까지... / 김민규가 자꾸 괴롭혀서 서럽고 슬프고 눈물이 줄줄 흐르고 마음 기댈 곳도 없고 인생이 너무 허탈하고 허무하고 그러네요... 심장에 스크래치 엄청 많이 났어요 솔직히 이 정도면 인정해줘라... 4년 전 짖지 말자 안... 받아요... 안 받아!!!!!!!! 4년 전 독자34 저 진짜 진지한데요 방장 님 그럼 하루 만요 진짜... 서러워서 못 살아요 저 4년 전
	독자32 김요한 / 7월 27일~ 무기한 / 다들 연애하는 거 좋지만 외로운 솔로 앞에서 티 오지게 내는 거 속상해서 잠깐 쉬다 옵니다 이제 진짜 저만 단톡 지키게 된 것 같은데 그거 견딜 자신이 없어요... 사랑한다... 인정? 4년 전 짖지 말자 여기도 안 받아요!!!!!!!!! 4년 전 독자33 저 찐인데요 4년 전
	독자35 이진혁 / 7월 27일 / 일이 있어서 오늘 오기 조금 힘들 것 같습나다 괜찮아지면 새벽에 올게요 4년 전 짖지 말자 진혁이 확인 피곤하면 그냥 자러 가도 돼 어제긴 하지만 어제 하루도 수고 많았어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삭제한 댓글에게 다 확인 4년 전
	독자36 김민규 / 7.28 / 오늘 한 시간 못 채운 거 같아서 씁니다 몸이 안 좋아서 내일 와야 할 거 같아요 회의 불참 미안합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다 확인 아프지 마세요 푹 쉬고 건강하기만 하자 4년 전
	독자37 구정모 / 7월 29일 / 갑자기 약속이 잡혀서 못 올 것 같아요 와도 새벽에 만취로 올 것 같아요... 4년 전 짖지 말자 정모 일단 확인 서버 하 4년 전
	독자38 강민희 / 7월 30일 / 놀러 가서 잘 못 올 거 같아요 4년 전 짖지 말자 민희 확인 재밌게 놀고 와 4년 전
	독자39 최병찬 / 8 월 30 일 1 일 / 중간중간 올 거 같기는 한데 한 시간 못 채울 수도 있어서 씁니다~ 패턴 돌리느라 수면 시간이 대폭 늘어날 거 같아요 4년 전 짖지 말자 확인 4년 전
	독자40 구정모 / 7월 31일 ~ 8월 1일 / 요즘 사정판에 자주 와서 민망하네요... 친구들이랑 약속이 잡혀서 1일 오후나 저녁에 올 것 같아요 죄송해요 보고 싶으니까 중간에 꼭 올게요 사랑해요 4년 전 짖지 말자 확인 4년 전
	독자41 이진혁 / 8 월 1 일 / 본가 다녀옵니다 일 해결하고 올게요 파이팅 4년 전 짖지 말자 진혁이도 파이팅 일 잘 해결하고 오자 응원해 4년 전
	독자42 함원진 / 8 월 3 일, 4 일 / 개인적인 약속 때문에 자주 못 옵니다 4 일은 가능할 것 같은데 3 일은 거의 못 올 것 같아요 형 자주 안 오는 놈이 이런 댓글 써서 미안해요 4년 전 짖지 말자 안 미안해도 돼 이렇게 적어준 게 어디야 어쨌든 확인 4년 전
	독자43 한승우/8월 5일~8월 8일/개인 사정이 있습니다. 단톡 들어오기 전부터 있던 계획이라 바꿀 수가 없네요. 미안합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확인 형 수고 많으셨어요 4년 전
	독자44 이은상 / 5 일 ~ 6 일 /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밤이나 새벽에만 간간이 올 것 같아요 최대한 많이 올게요 4년 전 짖지 말자 확인 우리 은상이도 수고 많았어 4년 전
	독자45 김민규 / 8.13 ~ 15 / 가족 여름휴가 갑니다 가서 사진 많이 찍어 올게요~ 어차피 올 거 같지만 혹시 모르니 씁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확인 미리 잘 놀고 오자 김민규 브이로그 기대 좀 할게 4년 전
	독자46 이진혁 / 7 일 / 점심에 만나서 저녁과 술까지 마시고 들어갑니다 밤에 올게요 4년 전 짖지 말자 확인 해장은 당연히 했을 거라 믿어 4년 전
	독자47 황국희 / 8월 8일 / 🍻 4년 전 짖지 말자 확인 형 잘 자고 일어나서 해장 꼭 하세요 4년 전
	독자48 이진혁 / 8 일 / 몸 상태가 별로네요 아픈 건 절대 아니니까 걱정 말고 오늘 일찍 자고 내일 아침에 고기 먹고 오겠습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확인 푹 자고 일어나서 고기 꼭 챙기기 4년 전
	독자49 최병찬 / 이틀 / 밥을 하도 안 먹어서 네... 4년 전 짖지 말자 확인 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 밥 좀 챙기자 아프지 마 4년 전
	독자50 송형준 / 8월 10일 / 놀러 가요 올 수 있는 대로 오긴 할 건데 혹시 몰라서 씁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확인 형준이 미리 잘 놀고 오자 힘든 거 다 털어서 오자 4년 전
	독자51 이은상 / 8 월 9 ~ 10 일 / 개인 사정으로 오긴 오는데 자주 못 올 것 같아서 남겨요 4년 전 짖지 말자 확인 일 잘 해결하고 오고 끼니 잘 챙겨야 돼 4년 전
	독자52 황윤성 / 8월 11일 / 컨디션이 서서히 안 좋아지더니 몸 상태가 좀 그렇네요... 감기나 몸살 기운인 것 같아 하루는 조금 느리게 얼굴 비출게요 4년 전 짖지 말자 쁘띠 확인 확인 아픈 거 다 괜찮아졌나 모르겠지만 아프지 마 감기 조심 4년 전
	독자53 최병찬 / ~ 13 일 / 사정판 자꾸 들락날락해서 죄송합니다 방장님~ 요즘 몸 상태 너무 별로라 단톡에 너무 소홀한 거 같은데 방장님 생각에 아 얘는 진짜 좀 오바다 싶으시면 이름 빼셔도 돼요 수긍하는 최병찬이 되겠습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잘 오면서 이래요 어제 윙공으로 잘 달리셨잖아요 일단 확인 4년 전
	독자54 이진혁 / 14 - 17일 / 여행 다녀올게요 4년 전 짖지 말자 확인 진혁이의 브이로그 기대 중 4년 전
	독자55 김요한 / 12일 / 컨디션 난조 4년 전 짖지 말자 확인 어디 아픈 건 아닌 거지 일단 푹 쉬고 뭐든 너무 무리하지 마 잠도 일찍 자고 오늘 꼭 안 와도 되니까 컨디션 다 괜찮아지면 와 4년 전 독자57 오늘 하루만 더 쉴게... 미안하고 고맙다 우석아 4년 전
	독자56 구정모 / 8월 13일 / 마라탕 약속 우석이 형 저 드디어 마리탕 먹어요 마라도 먹고 친구들도 만나서 낮에는 거의 못 올 것 같아요 저녁이나 밤에 많이 올게요 형 항상 사랑해요 4년 전 짖지 말자 우리 정모 확인 맛있게 먹었던 거면 그걸로 만족해 4년 전
	독자58 황민현 / 8월 14일 / 이른 취침을 할 것입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확인 국희 형 오늘 하루 수고 많았어요 4년 전
	독자59 한승우/8월 14일부터 며칠간/개인적인 문제가 있어 뜸할 것 같습니다. 죄송해요. 4년 전 짖지 말자 확인 승우 형 바빠도 밥은 꼭 챙기고 잠도 자는 걸로 해요 4년 전
	독자60 이은상 / 8 월 15 일 ~ 17 일 / 자주 못 올 것 같아 또 남깁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은상이 확인 밥 잘 챙기고 잠도 잘 자야 돼 4년 전
	독자61 황윤성 / ~ 17일 / 업무, 컨디션 관리 4년 전 짖지 말자 윤성이 확인 힘들면 조금 쉬면서 해도 돼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 없어 네가 제일 중요하다 4년 전
	독자62 구정모 / 18 일 ~ 19 일 / 일박이일로 다른 지방에 가요 그래도 자주 올게요 새벽에는 꼭 자리 지킬 수 있도록 할게요 형 사랑해요 4년 전 짖지 말자 정모도 확인 나도 사랑하고 바쁜데도 와줘서 고마워 4년 전
	독자63 송형준 / 아마 19 일까지 / 정말 가벼운 교통사고... 때문에 쉬어야 할 것 같아요 최대한 많이 얼굴 비출게요 4년 전 짖지 말자 쪼푸 괜찮은 거야 많이 놀랐을 거 같은데 푹 쉬고 혹시 모르니까 병원도 가자 4년 전
	독자64 김요한 / 18일 / 50 일 뭐시기 하는데 알바... 월루가 불가능할 것 같다 퇴근도 열한 시 넘어서 이벤트 참여도 힘들 예정 머리 박을게요 사랑합니다 4년 전 짖지 말자 항상 고생이 많아 많이 힘들고 피곤할 텐데 와서 놀아줘서 고마워 오늘도 수고 많았고 파이팅 사랑해 4년 전
	독자65 사정판 단골 이진혁 / 24 - 바쁜 일 / 25 - 술 약속 / 한 시간 넘게 오래 못 붙어 있어서 그렇지 자주 올 겁니다 나 바쁠 동안 천 판 채워두세요 우석아 4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