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욕이 발명되는 곳은?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독자1 정수리정 사담. 9년 전 정수리정 ㅋㅋㅋㅋㅋㅋ 시발, 이름 대; 9년 전 독자8 이현우; 9년 전 정수리정 ㅎ2; 9년 전 독자20 ㅇㅇ. ㅂㅇ? 9년 전 정수리정 20에게 ㅋㅋㅋㅋㅋㅋ ㅂㅅ; ㅁㅎ? 9년 전 독자26 정수리정에게 ㄴㅇ. ㄴ? 9년 전 정수리정 26에게 ㄴㅇ? ㅎ.. ㅇㅎㅂㄷ. 9년 전 독자29 정수리정에게 ㅇㅎ? ㅁㅅㅇㅎ? 9년 전 정수리정 29에게 ㅂㅌㅅ. ㅁㄱㅇㅎ. 9년 전
	독자2 흥. 9년 전 정수리정 흥은 뭐냐, 윽.. 귀엽게; 9년 전
	독자3 뉴욕. 9년 전 정수리정 예, 천재 축하드립니다; 9년 전 독자10 ㄱㅅ; 9년 전 정수리정 이름 대; 9년 전 독자13 구준회요. 9년 전 정수리정 13에게 준회야...! 9년 전 독자22 정수리정에게 네, 누나. 9년 전 정수리정 22에게 왜 이제 옵니까, 후. 9년 전 독자37 정수리정에게 아는 게 없어가지고요. 드디어 말 걸었네. 반가워요. 9년 전 정수리정 37에게 반갑다, 후. 너 준회, 지난번에 시험이라고 하지 않았냐. 9년 전 독자48 정수리정에게 어, 아. 나 처음온 준회예요. 9년 전 정수리정 48에게 아, 처음 왔구나..! 반갑다, 좆나게 악수..! 이제 자주 보자; 9년 전 독자53 정수리정에게 네, 누나. 악수. 자주자주 올게요. 9년 전 정수리정 53에게 당연하지..! 인마, 이제 누나랑 친구..! 9년 전 독자54 정수리정에게 그래, 야. 야. 9년 전 정수리정 54에게 ..? 9년 전 정수리정 54에게 ...? 준회, 미쳤나..? 9년 전 독자55 정수리정에게 왜? 뭐가 잘못됐어? 9년 전 정수리정 55에게 야라니.. 누나한테, 윽. 이게 바로 연하남의 패기인가..! 9년 전 독자57 정수리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누나 되게 좋아한다. 9년 전 정수리정 57에게 하하, 되게라니. 누나가 다시 후, 차분한 척을. 준회, 박력남 입니까; 9년 전 독자59 정수리정에게 모르겠는데요. 땀은 왜 자꾸 흘려요. 9년 전 정수리정 59에게 저 원래, 땀을 좀 많이. 후.. 준회야, 누나는 박력남이 좋다..! 그, 그냥 그렇다고. 9년 전 독자62 정수리정에게 누나 약간 푼수...? 9년 전 정수리정 62에게 푼수라니.. 차라리 호구라고 해줘. 9년 전 독자64 정수리정에게 푼수정. 9년 전 정수리정 64에게 준회, 뺨 대; 9년 전 독자66 정수리정에게 여기요. 9년 전 정수리정 66에게 찰싹; 9년 전 독자67 정수리정에게 아아. 누나. 9년 전 정수리정 67에게 뭐요. 9년 전 독자68 정수리정에게 입술 안 터졌어요? 너무 셌는데. 9년 전 정수리정 68에게 안 터졌다. 준회 입술은 아직 보들; (마, 만지작;) 9년 전 독자70 정수리정에게 우. 9년 전 정수리정 70에게 우? 9년 전 독자71 정수리정에게 앵두같은 입술. 9년 전 정수리정 71에게 ... 9년 전 정수리정 71에게 ..... 9년 전 독자73 정수리정에게 아, 누나. 9년 전 정수리정 73에게 아, 왜. 9년 전 독자74 정수리정에게 왜 인정 안 해줘요. 9년 전 정수리정 74에게 .. 인정 할 수가 없네요.. 9년 전 독자75 정수리정에게 (드러눕기) 9년 전 정수리정 75에게 뭐 합니까; 9년 전
	독자4 욕구불만. 9년 전 정수리정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와, 야. 조또 좋긴하네. 9년 전 독자15 좋은 게 아니라 슬픈거다. 욕구는 시시때때로 해소 돼야지, 쌓이고 쌓이면... ㅎ 9년 전 정수리정 네 말이 맞다, 좆나 슬프네.. 후. 같이 울래?; 9년 전 독자21 울자, 시발... 내 성욕; 쌓이고 쌓였다. ㅎ 9년 전 정수리정 21에게 시발.. 토닥, 괜찮냐. 9년 전 독자27 정수리정에게 좋은 사람 찾아야지... 얼른... 눈물이... 9년 전 정수리정 27에게 얼른.. 찾아서 박혀라.. 9년 전
	독자5 뉴욕. 9년 전 정수리정 정답; 천재 이름이 뭐냐. 9년 전 독자18 말 놓을까요. 예전에 왔던 김종대 기억하나? 9년 전 정수리정 와, 엄청 옛날 아닙니까? 말 놓아도 되고, 편하게. 9년 전 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다. 기억하네, 신기하게. 9년 전 정수리정 25에게 당연하지, 후. 그 때 누나한테 예쁘다고..! 하하, 조또. 악수하자; 9년 전 독자31 정수리정에게 너도 오빠한테 존잘이라고 해 줬잖냐. 악수. 흔들흔들. 9년 전 정수리정 31에게 그랬다, 윽. 흔들 흔들, 그 동안 잘 지냈고? 9년 전 독자38 정수리정에게 그럭저럭 지냈지. 자주 온다고 했는데 못 와서 미안하다. 윽. 9년 전 정수리정 38에게 괜찮다, 잘 지내야지. 그럭저럭이 뭐냐..! 9년 전 독자42 정수리정에게 그럭저럭 잘 지냈다. 정정. 저 드립 내가 오래전에 생각했던 거다. 9년 전 정수리정 42에게 정정 잘 했다, 엉덩이 토닥; 무슨 드립. 9년 전 독자46 정수리정에게 뉴욕. 유치해서 넣어놨었는데. 9년 전 정수리정 46에게 ㅎ.. 시발. 왜 유치하냐. 9년 전 독자52 정수리정에게 친구한테 욕 쳐먹을 것 같아서. 드립 치면 쳐맞는다. 9년 전 정수리정 52에게 시발, 그 친구랑 뭐 썸이라도 타냐. 9년 전 독자58 정수리정에게 현실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짝 있다. 9년 전 정수리정 58에게 아, 현실 친구 ㅋㅋㅋㅋㅋㅋ 미친.. 조또; 장가 갔냐..! 오래가라, 머어 씨번; 덤으로 섹쇼까지; 9년 전 독자61 정수리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야. 고맙다. 수정이는 아직 좋은 배필 못 만났냐. 9년 전 정수리정 61에게 그러게, 후. 좋은 시발.. 윽, 누나는 그냥 너희들 곁에 남도록 하지. 다시 한 번 더 머어씨번..! 9년 전 독자63 정수리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만날거다. 그러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정수리정 63에게 하하, 시발. 누나는 그저, 너희 곁에.. (동공지진) 9년 전
	독자6 수정; 9년 전 정수리정 내가 뭐, 뺨 대라. 9년 전 독자33 뺨 대면 뽀뽀해주냐; 9년 전 정수리정 ; 생각 해보고, 이름 뭔데. 내가 맞춰본다, 김종인. 9년 전 독자36 그 되도 않는 궁예 좀 집어 치워라. 9년 전 정수리정 36에게 .. 죄송합니다. 이름; 내가 뺨 댈게; 9년 전 독자39 정수리정에게 김종인 보다 잘생긴 애 있잖냐. 거울 보고 반했다. 9년 전 정수리정 39에게 뭐지, 시발.. 후, 저기.. 제 사담에 오는 남멤들은 다 호구에.. 존잘은 없어서요; 9년 전 독자43 정수리정에게 그럼 새로 왔습니다. 박존잘이라고 하는데요. 9년 전 정수리정 43에게 예..? 후, 혹시 제가 짐작하는 분인지; 처음 왔습니까? 9년 전 독자44 정수리정에게 그 되도 않는 짐작 집어치우라고 했지 않습니까. 하하. 9년 전 정수리정 44에게 죄송, 시발.. 누나의 기억력은 좆나 고자니까요. 조금 더 힌트를..! 9년 전 독자45 정수리정에게 1. 잘생김, 2. 멋있음, 3. 귀엽기까지 함. 9년 전 정수리정 45에게 아..! 우리 개썅 겸둥이 친구..? 9년 전 독자49 정수리정에게 씨발. 존나 스무 고개하냐. 답답해 뒤지는 줄 알았네. 9년 전 정수리정 49에게 야, 니가 무슨 존잘이냐. 9년 전 독자50 정수리정에게 존잘이지, 씨발. 오빠만한 존잘이 어디 있습니까. 9년 전 정수리정 50에게 아, 오늘 단체로 병먹음..? 하하.. 조또, 다들 뺨 한 대 씩.. 9년 전
	독자7 성욕. 9년 전 정수리정 시발, 대낮부터. 좋네요, 아주. 9년 전
	독자9 사리사욕. 9년 전 독자11 김수미 아줌마. 9년 전 독자12 김구라. 9년 전 독자14 정수정, 너. 9년 전 정수리정 다 틀렸으니 조용히 하시오. 당장 뺨을 대 거나 이름을 대라; 9년 전 독자17 존잘 오라버니. 9년 전 정수리정 ..? ㄴㄱ. 9년 전 독자19 정수리정에게 김태형이요. 9년 전 정수리정 19에게 Q. 태형이가 뻔뻔한 이유를 대시오. (50자) 9년 전 독자23 정수리정에게 A. 내공냠냠. 9년 전 정수리정 23에게 ㅎ.. 태형이도 뺨 맞는 게 취향? 9년 전 독자28 정수리정에게 아뇨, 제 뺨은 귀합니다. 이제부터 이 오빠가 다나까를 쓸 생각 입니다, 수정아. 9년 전 정수리정 28에게 하하, 귀한 뺨 좀 만져보자..! 왜요, 누나 심장 폭행?; 9년 전 독자34 정수리정에게 수정이 귀한 손이 아플까봐서 싫습니다, 다나까를 쓰는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조또 까리합니까? 하하. 9년 전 정수리정 34에게 귀한 손; 무슨 사극 같습니.. 다..? 하하. 까리요..? 네가..? 왜 누나는 김태형이 까리한지 모르죠; 9년 전 독자41 정수리정에게 태형 도령이라 부르면 됩니다, 이제. 한복 핏도 죽여주는 그런 도령. 흔치 않은데 그걸 왜 모릅니까. 9년 전 정수리정 41에게 .. 오, 오글 거립니다..! 하하, 차라리 태형 낭자를 하시고 제가 수정 도령을..! 한복 핏이라니, 후. 낭자, 치마를 들춰도 되겠소..? 하하. 왜 모를까요. 9년 전 독자77 정수리정에게 글쎄, 낭자는 참 곱지만 멋있는 자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곱지 못한 것 같소. 내 이 한양에서 제일 가는 미남 도령이온데, 어찌 그걸 모르오? 9년 전 정수리정 41에게 낭자..! 대답을 해 보시오..! 9년 전 독자76 정수리정에게 낭자, 참으로 재미난 말 장난에 능통하오. 낭자가 이리도 재치있는 사람이란 걸 왜 몰랐던 건지, 후회스럽기도 하오. 이 오라비에게 도령이라고 불러준다면 내 이 세상을 다 가진 듯 싶을텐데 말이오. 9년 전 정수리정 76에게 하하, 곱지 못 하다니.. 어찌 님이 제일 가는 도령이요? 믿을 수가 없소..! 증거를 내 보이시요..! 내 재치 있는 사람이니, 앞으로 더 즐겁게 해 드리니다. 도령은 무슨; 됐소, 바라지 마시오. 9년 전 독자78 정수리정에게 낭자가 그 이유를 묻는다 하면, 얼굴을 보여주는 것 하나로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겠소? 내 이래뵈도 한양 꽃돌이라는 꼬리표에 요 몇일 골머리를 앓은적이 있던 사람이오. 그러니, 딱 한 번만. 9년 전 정수리정 78에게 하하, 얼굴은 곱지만 그게 어찌 도령의 얼굴이요..! 비실 비실, 꽃낭자 같은 얼굴이지..! 꽃돌이라는 꼬리표는, 다른 낭자들에게 들은 것 아니요? 난 절대, 부르지 않겠소. 9년 전
	독자16 아, 존나 어렵다; 9년 전 정수리정 존나 쉬운데요; 님은 천재가 아닌가 봄; 9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뉴욕; 존나 어이 가출; 9년 전 정수리정 아 왜, 조또 재미? 9년 전
	배주현 뉴욕. 9년 전 정수리정 우리 주현이 개천재? 9년 전 독자24 정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뿌듯) 야, 거기 새벽 아니냐? 9년 전 정수리정 (존나 궁디팡팡) 새벽 잼.. 후, 아. 잠이 안 온다; 수다 좀 떨어줘라; 9년 전 독자30 미친. 어차피 오늘 토요일이니까 ㄱㅊ음. 아 존나 찬열이가 존댓말 썼는데; 미친; 코피; 9년 전 정수리정 30에게 ㄱㅊ. ㅁㅈ ㄱㅊ, 후.. 미친 거 아니냐, 니네 남편 조또 너랑 개썅 어울린다. 존대? 허윽..! (주륵) 9년 전 독자35 정수리정에게 어...! 갑자기 요체 써서 씨발! 언니 과다출혈로 사망; 묻으면 찬열이 옆에 묻어져.. 9년 전 정수리정 35에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피, 윽..! (휴지를 왕창 준다) 조, 조또 닦아라..! 옆에 묻어줄게, 걱정 말고. 그래서 섹스는 언제 쯤..? 9년 전 독자40 정수리정에게 (휴지로 틀어 막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무슨...! 9년 전 정수리정 40에게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섹스는 진리 아니냐; 9년 전 독자47 정수리정에게 씨발. 무슨 그런 말을 대낮에...! 야, 너 잠 언제까지 안 올 것 같음? 9년 전 정수리정 47에게 하하, 대낮이 어딨냐. 음란마귀에. 나? 한 한시간 ㅇㅇ. 9년 전 독자51 정수리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씨발. 찬열이 소개 받을래? 아직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9년 전 정수리정 51에게 콜 ㅇㅇ. 형부 소개 좋~! 9년 전 독자56 정수리정에게 ㅇㅇ 타이밍 봐서 물어보고 말해줌.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정수리정 56에게 ㅇㅇ 지금 대화 중임? 9년 전 독자60 정수리정에게 엌 ㅈㄴ나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9년 전 정수리정 60에게 염병, 시발. 솔로 앞에서 뭣 하는 것이여..! 에라이, 퉤퉤퉤퉤퉤. (소금;) 9년 전 독자65 정수리정에게 ㅇ이 씨말...! 물어 봄. 9년 전 정수리정 65에게 뭐래. 9년 전 독자69 정수리정에게 자기 많이 못 온다고 너한테 혼나는 거 아니녜. ㅋㅋㅋㅋ 우리 전화도 하고 얼굴도 아는 사이ㅏ고 얘기 함. ㅋㅋㅋㅋㅋㅋ 9년 전 정수리정 69에게 잘 했다, 시발.. 조또 혼내주지. 언니의 팔뚝으로; 9년 전 독자72 정수리정에게 씨발? 안 혼낼 거라고 존나 얘기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무슨 얘기 해야되나 걱정되고 어 불편하게 하는 거 아니냐고 그것도 걱정하던데. 9년 전 정수리정 72에게 ㅎ, 그래도 혼내야지. 그냥 여동생 대하듯이 이야기 하라고 해 ㅇㅇ. 9년 전 삭제한 댓글 정수리정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정수리정 삭제한 댓글에게 ㄹㄹㅇㅇㅇ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