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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l조회 663l 1




....잘못했어요. 주인, 안 그럴게요.




사람 나이로 치면 7살, 초등학생 저학년 정도의 반인반수인 수
요즘들어 반항기가 와 제 잘못도 인정하지 않고 바락바락 대들다

말 안듣는 애 필요없다며 나가라는 주인인 공의 말에
놀라고 당황하면서도 노려보다 집을 뛰쳐 나가

딱히 자신이 갈만한 곳은 놀이터 뿐이라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다 점점 바람도 불고 추워지는 날씨에
다시 집으로 돌아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자

아직 화가 나있는 상태인 공은 그 모습에 제대로 혼낼 심산으로
왜 들어오냐며 다시 나가라는 모진 소리에 

눈치를 보다 울듯한 표정으로 잘못했다고 말하는 수


대화체, 지문체 다 상관없어요.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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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쓰니 수

가리는 컾링 없어요.
늦댓도 받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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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제 말에도 시끄럽다고 대꾸하며 다시 나가라는 소리에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채 들어오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나갈 수도 없어 현관문을 한 번 돌아보고 다시 널 보며) 잘못,했어요. 주인 말 잘 들을게요.. 이제, 이제 말 잘 들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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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한숨을 내쉬며 지쳤다는 네 말에 고개를 푹 숙인 채 눈물을 뚝뚝 흘리는) 으흐.. 이제, 안, 그래요. 진짜, 진짜로오.. 안 그럴,게요.. (끙끙거리며 우는 탓에 끊기는 목소리로 최대한 또박또박 말하다 여전히 표정이 풀리지 않는 너에 결국 주저앉은 채로 울음을 터트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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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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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가면 혼난다는 말과 천천히 숫자를 세는 네 행동에도 엉엉 울며 고개를 젓는) 안, 나가아...! 싫어어.. 안, 나갈래요. 흐으, 흐으으.. (두 손으로 제 얼굴을 가리고 계속 울다 널 보며) 잘못했,어... 잘못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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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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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싫어어! (고개를 마구 저으며 울다 한 번만 더 세면 끝이라는 네 말에 앉아서 버티며 울음 섞인 목소리로 웅얼거리는) 혼날,래.. 안 나가아.. 흐으.. 그냥 혼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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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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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목소리로 혼난다고 말하는 너에 아까보다는 잦아든 목소리로 울고 두 손으로 눈물을 계속 닦으며 베란다 앞으로 가 두 손을 바짝 들고 서 있는) 흐으, 흐.. (고개를 숙이고 훌쩍이다가 널 힐끗 보고 마주친 시선에 작게 움찔거리다 다시 고개를 숙이는)

/
어송포유 보느라 답이 너무 늦어버렸다... 미안해요.. ㅠㅁ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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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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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린 팔이 조금씩 내려가다 매를 든다는 네 말에 고개를 양쪽으로 세차게 저으며 다시 귀에 바짝 붙여 드는) 아니, 아니요..! 팔 똑바로 들었,어요. 매 아니야, 그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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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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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저린 팔에 낑낑 소리를 내고 잘게 떨다 양 손목을 교차시켜 감아 내려오지 않게 해보기도 하며 어떻게든 버티려 하는) 흐, 으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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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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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리고 오라며 손짓하는 너에 덜덜 떨며 고개를 젓다 또 쫓아낸다는 말이 네 입에서 나올까 싶어 또다시 울먹이며 네 앞으로 가 두 손을 맞잡아 꼼지락거리며 떠는) 흐으.. 잘못했어요. 손 잘 들고 있을게요.. 나가기 싫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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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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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지 말라는 말에 안심하고 널 보다 무릎을 두드리며 엎드리라고 하자 흠칫하고 살살 뒷걸음 질 치는) 매, 아니,야 아닌데... 아파, 아픈 거 싫어어.. 다시, 다시 저기 가서 손 똑바로 들고 있을게요..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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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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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둥대는 저를 끌어당겨 엎드리게 하고 바지를 내리자 다시 울음을 터트리며 고개를 젓는) 싫어어..! 아파, 매 아니야! (겁에 질려 울며 급한 대로 제 꼬리로 네 손목을 감아 잘게 떠는) 싫어, 싫어어... 아픈, 흐으.. 아픈 거 싫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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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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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치는 네 말에 여전히 떨며 널 돌아보는) 더, 더 아파져..? 으흐... (고개를 끄덕이자 손목에 감았던 꼬리를 힘없이 풀고 네 무릎을 꼭 잡은 채 소파에 제 얼굴을 묻는) 아픈데에... 아픈거 싫은데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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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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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엉덩이에 닿는 네 손에 바르르 떨며 맞은 것처럼 우는소리를 내다 바로 내려쳐지는 네 큰 손에 몸을 비틀며 다리를 버둥거리는) 아파! 흐으, 으.. 아파, 엄청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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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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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거리며 아린 엉덩이에 강도를 더 올려 내려치자 가만히 있으라는 말에 다시 소파에 고개를 묻고 앓는 소리를 내며 우는) 아파아.. 흐으, 아! 아파, 아파..! 잘못했,어요.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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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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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올라 아픈 엉덩이를 내려치는 걸 멈추고 위에 올려두자 바르르 떨며 고개를 젓는) 아니, 흐으, 흐.. 아니,요. 잘 안, 하는 거야.. 잘못하는, 거예요. 이제느은.. 흐, 아파.. 안 대들어, 떼쓰기도 안 해... 잘못했,어요.. 아흐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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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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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한 뒤 바지를 다시 입혀주고 무릎에 앉혀 엄하게 말하는 널 보며 끄덕이는) 흐으, 으.. 네에... (그제야 평소처럼 다정해진 네 모습에 저도 긴장이 풀려 두 손으로 네 옷을 꼭 붙잡고 고개를 묻은 채 안겨 또다시 엉엉 울기 시작하는) 흐으, 잘못했,어.. 이제, 말 진짜로.. 잘, 잘 들을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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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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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토닥여주며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흐으, 응, 응.. 약속 지켜, 지킬 거야아.. (뚝 하자는 말에 저도 울음을 그치려 해보지만 쉽게 진정이 되지 않아 서러워져 널 올려다보며 우는) 뚝, 흐으... 뚝 할건,데.. 잘, 잘 안돼요오.. 계속 막, 흐응, 흐.. 울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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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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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안겨 낑낑 소리를 내며 울다 서러운 거 있으면 다 풀으라는 말에 훌쩍거리며 네 눈치를 보는) 서러운.. 거? (우물쭈물하다 불안한 표정으로 널 보며 작은 소리로 말하는) ...아까 나가라고 했을때, 진짜 나갔으면.. 주인이랑 안녕, 빠빠.. 하고 다시는 못 만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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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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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답에 그제야 안심하고 품에 고개를 묻은 채 부비적거리는) 그래도오... 아까, 주인은 진짜로 학연이 버리려고 하는 거 같았어.. 그래서 엄청, 엄청 무서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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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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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약속지켜, 떼 쓰지도 않고.. 또 대들지도 않고. (손가락을 하나씩 접어가며 말하고 기분좋게 꼬리를 살랑이며 널 보는) 두개 지키면... 그럼, 주인도 안 무서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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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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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기분 좋아요. (씩씩하게 대답을 하다 제 엉덩이를 토닥이자 흠칫하고 잘게 떨며 울상을 짓는) 으응... 아파아.. (네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입을 삐죽이며 칭얼거리는)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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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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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호오.. 이거? (머리를 쓸어넘겨주는 네 손목을 붙잡아 손바닥에 바람을 불며 묻자 고개를 끄덕이는 널 보며) 응, 호오오.. 해주세요. 여기, 엉덩이 막 아파, 그래서 가만히 못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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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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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린 자세로 만들어 제 엉덩이에 바람을 불어 주자 간지러운 느낌에 웃음기 있는 목소리로 대답하는) 간지러워어요. 간질간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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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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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고 또다시 제 엉덩이에 닿는 바람에 꺄르르 웃으며 몸을 부르르 떠는) 간지러워! 그런데 재미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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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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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품에 나른하게 안겨 기대 있다 하품을 하고 과자라는 말에 고개를 빠르게 끄덕이는) 응, 응! 과자 주세요. 과자! 맛있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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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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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소파에 내려주자 발장난을 치며 부엌을 갔다 오는 널 눈으로 좇다 과자를 쥐여주자 헤헤 소리 내어 웃는) 고맙습니다! (과자 봉지를 뜯으려 손으로 들고 잘 안 뜯기는지 낑낑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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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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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에서 쉽게 뜯어지는 과자 봉지에 우와아 하고 놀라며 다시 손에 쥐여주자 과자를 하나 먹고 우물거리다 네 입에도 하나 쏙 넣어주고 웃는) 맛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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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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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럼 또 줘야지, 주인 아 해봐, 아. (제 말에 입을 벌리자 또 과자 하나를 쏙 넣어주고 저도 하나를 또 집어먹은 뒤 네 말을 따라 하는) 나도 주인이랑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는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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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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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에... (제 볼을 늘리자 이상한 소리를 내고 꺄르르 웃으며 네 양 손목을 잡고 아프지 않게 잡힌 볼에 새는 발음으로 말하는) 하겨니 차캐? 주이하테 배워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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