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메뉴
현재 메뉴 설정
댓글
방탄소년단
프로듀스
배우모델
엔시티
세븐틴
기타
워너원
데이식스
초록글 8.07 22:40 l [NCT/쟈니] 애월 13 •••
반짝이는도시들ll조회 633l 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오래간만이에요ㅠㅠㅠ 제가 8월 중순까지는 현생에 치여 자주 못 올 예정입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은 없겠지만...그냥 구렇다구요..(쭈굴)

이 글도 급하게 두고 가는 거라 부족하지만 생각난 김에 두고 가요ㅠㅠㅠ

글 제목이 애월인 이유는 서안나 시인의 애월 혹은 이라는

[NCT/쟈니] 애월 | 인스티즈

이 시를 보고 써서 입니당. 시에서의 애월은 제주도 애월이지만 저는 사랑 애자로 썼어요!




애월

w. 반짝이는 도시들



"보고 싶었어요."


자리에 앉는 그를 보며 말했다. 몇 번이고 상상하며 연습했던 순간인데도 떨리는 건 매한가지였다.


[NCT/쟈니] 애월 | 인스티즈

"..."


그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그저 이 상황이 낯설기만 한 듯 했다. 그래, 사실 이게 맞다. 생과 사를 건너온 영호가 나를 기억하길 바랐다니.. 나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어리석은가 보다.


그는, 영호는 고개를 들어 조명을 보다가 눈이 부신 듯 미간을 찌푸렸다. 미간에 주름이 잡히긴 했지만 여전히 옆선은 고왔다. 예전, 아니 예전이라고 하기에는 먼 그 과거에도 하늘을 올려다 보던 영호의 이마는 훤하고 밝았다. 강 건너 먼 곳을 바라보며, 시선만 멀리 둔 것이 아니라 시간도 저 멀리 내다보는 듯 미래를 논하곤 했던 그 옆모습을, 나는 마음에 담았다.


영호는 성정이 참 따스하고 따스해서 꼭 저와 같은 세상이 오길 바랐다. 모두가 따스한 세상,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세상. 그래서 늘 강가에 나란히 앉아 달빛을 받으며 이야기를 나눌 때 따스한 세상을 꿈꾼다며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고 그 세상에 나와 같이 도달하고 싶다고 했다. 달이 너무 아름다워서, 달빛이 너무 아름다워서, 달빛을 받아 반짝이는 강가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 아래 앉아서 미래를 논하는 영호와 영호의 말들이 아름다워서 행복했던 순간들이었다. 이제는 가만히 생각만 해도 아려오는 달빛 가득한 밤, 사랑하는 달밤이었다.



애월

w. 반짝이는 도시들



영호는 귀한 댁 도련님이었다. 가만히 있어도 나라의 귀한 것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권력가의 자손. 그러나 그는 그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다. 자기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했고, 그것들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책임과 의무를 다했다. 제 영역 안의 모든 사람들을 품었고 아꼈으며 제 영역 밖의 사람들도 기꺼이 포용했다. 


나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였다. 영호가 내민 손에 구제 받은 빈민가 여자아이. 목숨만 간신히 붙인 채로 살아오던 나를 영호가 구해줬다.


[NCT/쟈니] 애월 | 인스티즈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랑 가자. 내 손을 잡고 일어나거라."


영호는 내가 살아온 세상에서 처음으로 내게 손을 내밀어준 사람이었다. 제대로 씻고 먹을 수 있게 해줬으며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줬다. 그러나 남은 건 악밖에 없었던 나는 그런 영호의 호의에 감사하지 못했다. 영호의 미소와 다정한 목소리가 내 마음 속 어딘가를 긁어대는 듯 했고 그걸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맨날 영호를 조롱하고 힐난했다.


"잘난 도련님이라고 위세 떨어요? 같잖은 동정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요? 천만에! 당신 같은 사람 하나로는 세상 못 바꿔. 안 바뀌지. 그러니까 허튼 짓 그만해요. 내가 배워서 뭐할 건데 어차피 당신 같은 인간들 뒤치다꺼리나 하다가 뒈질 목숨인데."


그러자 늘 웃는 상이었던 영호의 얼굴이 잠깐 굳었다. 그리고 이내 조금 슬픈 표정을 지었다.


"맞아, 준희야. 나 하나로는 바뀌지 않아. 그래서 나는 사람들을 거두는 거고, 배우게 하는 거야. 나 하나로는 부족하니까."

"그러니까 내가 싫더라도 너를 위해서, 너와 비슷하게 살아왔던 혹은 그렇게 살아갈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공부해줘."

"같이 바꾸어 나가자."


자신의 호의를 내치다 못해 짓밟는 이에게도 다정하고 조곤조곤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말하는 영호는 너무나 빛나서, 나는 그 순간부터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정말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말 말고는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영호는 내게 불가항력이었다.


그날 이후 나는 예전보다는 얌전히 영호의 말을 따랐다. 잘 입고 잘 먹으며 잘 배웠다.


[NCT/쟈니] 애월 | 인스티즈

"나는 오늘 서양의 언어를 배웠다. 준희 너는 무얼 배웠니?" 하며 눈을 빛내며 물어오는 그를 "알아서 뭐하시려고요." 하며 퉁명스럽게 밀어내다가도 이내 "저는 이제 글자를 다 떼었습니다. 이제 제 이름도, 도련님 이름도 쓸 줄 알아요." 하고 답했다.


"도련님이라고 부르지 말라니까. 때가 어느 때인데 아직도 도련님 도련님 하니. 그냥 이름 부르라니까."


"하이고 그럼 퍽이나 동네 사람들이며 도련님 댁 사람들이며 저를 가만 두겠습니다."


"내가 된다는데 누가 무어라 한다고. 나는 네가 내 이름을 불러주는 게 좋은데."


".....싫습니다."


"어째서? 나는 늘 준희야 하고 불러주는데. 너무하다 진짜."


정말 서운한 듯 눈썹을 축 늘어뜨리며 말하는 그를 보니 나는 이내 마음이 약해져서 더듬 더듬 그의 이름을 불렀다.


"여..영호야."


"뭐라고? 잘 안 들린다. 더 크게 말해봐."


"서영호!!"


[NCT/쟈니] 애월 | 인스티즈

"거봐. 이름으로 부르니 얼마나 듣기 좋아."


내 귓가는 벌게졌지만 영호는 만족한 듯 웃어 보였다. 그저 내 붉어진 귀가 석양에 물든 것이라고 여겨주길 바랄 뿐이었다. 그렇게 소소하지만 행복한 날들의 연속이었다.



애월 

w. 반짝이는 도시들



이런 행복만이 계속 되어서였을까. 누군가 시기라도 한 듯 불행은 불현듯 찾아왔다. 그것도 아주 아주 크고 거대한 불행으로.


그날은 여느 때와 같이 옆 마을의 여학교로 수업을 듣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영호가 배웠다던 서양의 꼬부랑 글자도 배웠다며 자랑하려고 했다. 강가에 나란히 앉아 마주 보며 웃고 따스하게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다. 그런데 도착하니 마을은 쑥대밭에 초상집 분위기였다. 마을 사람들이 여기저기 주저 앉아 울고 있었다. 불안한 마음에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돌아오는 대답은 믿을 수 없는 내용이었다.


"서대감님 댁이 풍비박산 났다. 누가 꾸준히 영호 도련님을 모함했대. 강상의 법도를 해하는 자라고, 나라를 망치는 자라고.... 반역자고 불온한 세력이라며 끌려갔다.... 어쩜 좋니... 가엾은 도련님...."


"그게 무슨 말이에요. 아주머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달려간 영호네는 엉망이었다. 대문은 부서지고 물건들은 마당을 뒹굴고 있었다. 영호의 방은 더 심각했다. 성한 물건이 없을 정도였다.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아있는데 붉어진 눈시울로 집안을 정리하던 행랑채 아저씨가 다가왔다.


"도련님은 아직 관아에 계신다. 대역 죄인 취급 받아 얼굴 보기는 힘들 수도 있겠지만 관아 사람들도 누명인 걸 다 알고 있으니 잘 말해서 도련님 얼굴이나 뵙고 오거라. 아까도 가시면서 널 못 보고 간다고 자꾸만 뒤를 돌아보셨다."


바보 같은 도련님, 바보 같은 서영호. 제 몸이나 잘 챙길 것이지 내 얼굴이 뭐가 귀하다고. 툴툴거리기만 하는 내가 뭐가 예쁘다고 그 와중에 뒤를 돌아봐. 자꾸만 눈물이 비집고 나와서 앞이 흐려졌다. 


몇 번을 소매로 얼굴을 문대며 관아에 가자 관아 사람들이 얼른 얼굴만 보고 나와야 한다며 살짝 영호에게 데려다 줬다. 늘 단정한 모습만 보이던 영호였는데 흐트러진 머리와 옷 매무새를 보니 다시 눈물이 터졌다.


"도련님이 이게 무슨 일이에요. 이게 무슨 꼴이에요."


엉엉 울며 말하자 영호는 당황한 듯, 곤란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달랬다.


"준희야 그만 울어. 머리 아프다. 얼마나 운거야. 얼굴이 벌겋다."


"이 와중에 날 달래면 어떡해요. 도련님 어쩔거예요. 어떡해 정말..."


"영호라고 부르라니까. 그리고 그만 울어. 난 괜찮아."


"도련님이고 영호고 그게 뭐가 중요해요. 그리고 뭐가 괜찮아요.."


[NCT/쟈니] 애월 | 인스티즈

"난 괜찮아. 정말 괜찮아. 예전과 같이 살 수는 없겠지만 그리 큰 일을 치르지는 않을 거야. 꼭 돌아올게. 약속하마."

"그러니까 다시 만나면 그때는 꼭 도련님 말고 영호라고 불러줘야 해. 알겠지?"


영호는 나를 보며 굳게 다짐하듯 말했다. 나는 그저 울면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이윽고 이제는 그만 나가야 한다며 관아 사람들이 나를 데리러 왔고 나는 애써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돌려 나갔다. 그런 나를 향해 영호는 자신의 방바닥에 작은 공간이 있는데 그 속에 있는 상자를 부탁한다고 했다.


영호가 꼭 대신 보관해달라며 부탁한 그 상자는 귀한 패물이나 문서가 들어있는 게 아니었다. 고작 내가 처음 글자를 배웠다며 적어준 영호의 이름이나 서툴게 수놓은 손수건 따위와 붉은 실을 엮어 만든 팔찌 하나, 짧은 쪽지 하나가 들어있었다.


[붉은 실은 인연을 의미한대. 운명으로 얽힌 인연. 준희야 너와 내가 운명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그  쪽지를 보고 상자를 끌어안은 채 또 한번 울었다. 이게 뭐라고 귀하게 여겨.원한다면 백번이고 천번이고 써줄 수 있는 이름을, 이제는 더 예쁘게 수놓을 수 있는 천쪼가리 따위를.. 이게 다 뭐라고, 내가 뭐라고 나를 신경 쓰고 마음에 담아. 너처럼 밝고 귀한 사람이...


그날 이후 나는 붉은 실 팔찌를 부적처럼 지니며 영호를 기다렸다. 약속을 어긴 적 없는 사람이니 돌아온다는 약속을 꼭 지킬 거라고 믿었지만 그는 오지 않았다. 소식도 없었다. 나도는 소문은 무성했다. 사약을 받았다더라, 귀양을 가다 병을 얻어 죽었다더라 등등... 그러나 나는 그 어떠한 것도 믿지 않았다. 서영호가 말한 그 약속만 믿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느 날, 나도 시름시름 앓다가 눈을 감았다.



애월 

w. 반짝이는 도시들


그랬다.  그 모든 건 서영호와 나의 전생이었다. 죽어가면서 다음 생에는 꼭 네 얼굴을 보고 이름을 불러주겠다는 내 다짐이 신에게 닿은 건지 뭔지 나는 전생을 기억했다.


어릴 적에는 희미한 꿈 같았는데 커가며 점점 더 또렷하게 기억났다. 이 때문에 울면서 잠을 깨기도 여러 번이었다. 내가 아는 거라곤 전생의 이름 서영호 세 글자와 얼굴이 전부라서 찾을 방법도 없었다.  그냥 언젠가는 다시 만나기를 기도하며 새끼 손가락에 붉은 실로 만든 반지를 끼고 다니는 게 전부였다.


나는 습관처럼 실반지를 만지작거리며 이번 생에는 붉은 실로 얽힌 운명이어서 마주치게 되기를 빌었다. 이런 정성이 통한 거였는지 정말 의외의 곳에서 영호를 만나게 됐다. 연애도 싫다 결혼도 싫다 하는 딸의 고집 때문에 걱정하던 엄마가 들고 온 맞선 상대의 사진 속에 영호가 있었다. 이름도 얼굴도 전생 그대로였다.


나는 다른 사람은 둘러보지도 않고 그 사진을 집어 들었고, 엄마는 내 딸이 낯을 가리는 게 아니라 낯짝을 가리는 거였다며 황당해했다. 그렇게 오늘, 나는 생과 사를 건너 맞선 자리에서 서영호와 재회했다.


"보고 싶었어요."


"..."


"그쪽 사진 보자마자 이 맞선 하겠다고 소리쳤거든요. 첫 눈에 반했나봐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고 싶었다는 말을 건넸지만 당연하게도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영호의 모습에 나는 능청을 떨며 상황을 넘겼다. 애써 웃으며 능청을 떨었는데도 대답 없이 나를 빤히 보는 그의 모습에 멋쩍어서 테이블에 올려둔 손만 매만졌다. 너무 무리수였나. 처음 만나는 자리인데다 맞선인데 너무 부담스러웠나... 속으로 걱정만 키워가고 있는데 영호가 입을 열었다.


"붉은 실이네요."


"네?"


"새끼 손가락이요. 새끼 손가락에 붉은 실은 운명의 짝을 만나게 해주는 거라는데."


"아..네.."


"내 말 안 잊고 잘 기억하고 있었네?"


"......?"


[NCT/쟈니] 애월 | 인스티즈

"준희야."


"너...!"


"이제는 이름으로 불러줘. 다시 만났으니까. 다시 만나면 영호라고 불러 준다 했잖아."


"너...너...기억해?"


"너 말고. 영호. 늦긴 했지만 그래도 다시 만났잖아. 약속 지킬거지?"


"응. 응 영호야."




늦었지만, 사실 많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몇 번이고 불러줄게. 이제는 몇 번이고 마음 편하게, 다정하게 불러줄게. 영호야, 서영호.


이번에도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달밤을 같이 걷자. 같이 보자.


예전만큼 환하고 빛나고 사랑하는 너와 함께.




첫글과 막글
· [막글] [NCT/재민] 뾰족해도 좋아  16  그끄저께
· [첫글] [NCT/정재현] 내 신경은 온통 너였어, 너 一  12  3개월 전

위/아래글
· [NCT/재민] 뾰족해도 좋아  16  그끄저께
· [현재글] [NCT/쟈니] 애월  13  17일 전
· [NCT/정우/제노] 짧은 글 모음: 너의 난이도  21  27일 전
· [NCT/런쥔] 여름, 숲  14  1개월 전
· [NCT/재현] 죽음과 그와 나 下  14  1개월 전
· [NCT/재현] 죽음과 그와 나 上  8  1개월 전
· [NCT/도영] 동글동글  14  1개월 전
· [NCT/마크] 주연 조연 엑스트라  22  1개월 전
· [NCT/재민] 불필요한 친절은 유죄  20  1개월 전
· [NCT/태용] 도시의 여름 밤은 기묘하다  8  1개월 전
· [NCT/샤오쥔] 짧은 글: 어느 날, 어느 순간의 기록  5  1개월 전
· [NCT/태일] 공감각적: 너의 소리, 너의 빛  16  2개월 전

공지사항
없음
 
l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독자1
으악ㅜㅜㅠㅠ 인티 들어오자마자 작가님 글이라니요ㅠㅠㅠㅠ 최고에요 최고... 쟈니 최고야... 사랑해 서쟈니....
•••답글
반짝이는도시들
많이 짧고 부족한 글인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
독자2
이런거 너무 좋아요 전생의 인연ㅠㅠ 저도 붉은 실 반지 끼고 다니면 영호같은 남자 만날 수 있나요ㅠㅠ
•••답글
반짝이는도시들
영호는....음...그래도 좋은 인연이 있을거예요ㅎㅎㅎㅎ짧은 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독자3
작가님 입틀막 하면서 읽었어요ㅠㅠㅠ 다시 위로 올라가서 한자한자 다시 읽을래요ㅠㅠㅠㅠ 진짜 분위기도 영호랑 잘 어울려요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답글
반짝이는도시들
짧은 글인데 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ㅜㅜㅜ💚💚다음에 올 때는 좀 더 길게 들고 오겠습니다😍
•••
독자4
독자5
작가님 정말ㅜㅜㅜ최고입니다ㅜㅜ 분위기며 글 둘다 너무 완벽한데요,,,서영호 당신은 너무 완벽해서 탈 이야ㅠㅜ
•••답글
독자6
엉엉 영호...ㅠㅠㅠ진짜 사랑해요 작가님❤️
•••답글
독자7
작가님은 천재야...최고예요
•••답글
독자8
작가님 글은 언제나 옳네요 오늘도 너무 좋은 글 읽고 갑니당 ..
•••답글
독자9
작가님 좋은글 잘 읽고가요ㅠ
•••답글
독자10
헉헉ㅠㅠㅠㅠㅠㅠ보면서 눈물 고였어요.. ㅠㅠ
운명론자인 저에게...이 글은..정말....(´༎ຶོρ༎ຶོ`)
진짜 글잡 중에 작가님 글이 제일 좋아요!!!!
어쩜 이리 글을 잘 쓰시나요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답글
l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참고하면 좋아요
맞춤법 지키기
공동 연재 기능
메일링, 작가 개인홈 규칙

인물별로 골라보기
B.A.P
B1A4
f(x)
JYJ
SF9
데이식스
엔시티
갓세븐
나인뮤지스
뉴이스트
동방신기
러블리즈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박진영
방탄소년단
배우모델
블락비
하이라이트
비정상회담
비투비
빅뱅
빅스
샤이니
세븐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스트레이키즈
신화
아이유
아이콘
양현석
업텐션
워너원
에이핑크
엑소
여자친구
위너
이수만
인피니트
주르륵
프로듀스
기타
번호분류
  2 / 3   키보드
필명날짜
프로듀스 [프로듀스/황윤성] 하숙집 막내 아들 06 60 딩딩이 08.23 17:12
배우모델 댕센들,,,, 암호닉이라는거,,,, 헤볼 셍각,,,,업서,,,? 99   걍다좋아 08.21 21:01
프로듀스 [프로듀스/황윤성/이은상] 초코칩은 사랑을 싣고 H 85 자몽단 08.18 23:40
배우모델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8🤭😍 43 1억 08.19 02:09
엔시티 [NCT] 보통이 아닌 kakaotalk 11 46 해챤들 08.19 00:17
프로듀스 [프로듀스x101] 윤사장네 카페 알바생 kakaotalk 04 36 먹방동아리 08.20 21:08
프로듀스 [프로듀스/X1/엑스원/이은상] 뱀파이어 고딩 가르치기 (부제: 은상.. 42   ZeRO L 08.20 01:25
프로듀스 [프로듀스/이진혁] 여름날의 다람쥐를 좋아하세요? 06 14 중력달 08.22 01:35
11003705 프로듀스 [프로듀스/황윤성/이은상] 초코칩은 사랑을 싣고 I 5 자몽단 19:14
11001533 데이식스 [데이식스] 짧은 조각글(홍콩 下) 2 소주 16:26
10998336 엔시티 [NCT] 개싸움의 정석 3 2 2젠5 11:43
10996818 프로듀스 [프로듀스/X1/차준호] 특이점 오는 알파 오메가 썰 (´・ω・`) 上 18   ZeRO L 5:46
10996418 엑소 [EXO/도경수] Goodbye summer (도경수 시점) 별달꽃 4:29
1099445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10 9 침벌레 2:09
1099383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전정국/김태형] 예비군 3 안주무시는분 1:35
10993826 프로듀스 [프로듀스/이진혁] 여름날의 다람쥐를 좋아하세요? 07 12 중력달 1:35
10992317 프로듀스 [프로듀스/황윤성] 늦은 밤 꼭 안아주는 황윤성 3 0:18
10990265 엑소 [EXO/도경수] Goodbye summer (여주시점) 2 별달꽃 08.24 22:32
10978394 프로듀스 [프로듀스/X1/차준호] 특이점 오는 알파 오메가 썰 (´・ω・`) PR.. 43   ZeRO L 08.24 01:12
10977014 프로듀스 [프로듀스/이진혁/조승연] gimme heaven 08 9 myblue 08.24 00:05
10975621 배우모델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50🤭😍 39 1억 08.23 22:53
10974906 엔시티 [NCT/제노] 마지막 첫사랑 4 Valenti Rose 08.23 22:13
10971293 프로듀스 [프로듀스/황윤성] 하숙집 막내 아들 06 60 딩딩이 08.23 17:12
1097040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J와 러브레터 -08 2 P92 08.23 15:59
10969964 배우모델 암호닉 신청 글/ 공지 / 55 1억 08.23 15:12
10969747 세븐틴 [세븐틴/판타지] 허몽(虛夢) 03 3 봉구스 08.23 14:56
109619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연하가 남자로 보이는 순간, 그 후 02 5 화백 08.23 00:22
10959296 세븐틴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Ⅲ 08 15 소세지빵 08.22 22:13
10958483 프로듀스 [프로듀스x101/이진혁] 전남친과 kakaotalk 31 먹방동아리 08.22 21:22
10957880 배우모델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9🤭😍 38 1억 08.22 20:39
10951899 엔시티 [NCT/재민] 뾰족해도 좋아 16 반짝이는도시.. 08.22 08:39
10950559 프로듀스 [프로듀스/이진혁/조승연] gimme heaven 07 8 myblue 08.22 03:44
10948547 프로듀스 [프로듀스/이진혁] 여름날의 다람쥐를 좋아하세요? 06 14 중력달 08.22 01:35
10944184 프로듀스 [엑스원/X1] 일곱 명의 죄악 B 3 2112 08.21 21:51
10943042 프로듀스 [엑스원/이은상/조승연/김우석] 한 여자 두고 불꽃튀는 그사세 이은상 조승연 보고.. 7 짹짹아참새해 08.21 20:35
109421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J와 러브레터 -07 4 P92 08.21 19:23
10941993 배우모델 [김재욱/김남길] 집착남 계략공 VS 다정남 순정공 5 SSUL 38   걍다좋아 08.21 19:12
10940106 [세븐틴] Duality 01 : 1월, 그 시작점 작은 세계 08.21 16:06
10938586 세븐틴 [세븐틴] Duality : 프롤로그 작은 세계 08.21 13:31
1093246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호그와트; 일곱 개의 호크룩스 47 9 육일삼 08.21 01:05
10931308 프로듀스 [프로듀스/이진혁/조승연] gimme heaven 06 7 myblue 08.21 00:14
10929626 프로듀스 [프로듀스/X1/엑스원/김요한] 김요한이 아끼는 여자애 2 40   ZeRO L 08.20 22:46
10928016 프로듀스 [프로듀스x101] 윤사장네 카페 알바생 kakaotalk 04 36 먹방동아리 08.20 21:08
10927542 데이식스 [데이식스] 월로적승_04 15 소주 08.20 20:33
10924514 프로듀스 [프로듀스/엑스원/김요한] 나 좋다던 태권도 찔찔이 고딩이 데뷔한 썰 PROLOG.. 5 술무졀빈 08.20 16:02
 처음   @@@
123456789101112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글 번호로 찾아가기 l 페이지로 찾아가기
자필만 게시 가능 (펌/표절 금지), 친목 (암호닉 제외) 금지
글잡담 F의 모든 글에 악의적 캡쳐를 금합니다 (적발시 처벌)
인스티즈 트렌드 lbt21플레이어양도합니다ㅋㅋㅋㅋㅋ가능할까근로장려금ㅋㅋㅋㅋㅋㅋ
최근 2분 사이의 인기글 l 안내
8/25 20:36 ~ 8/25 20:38 기준
1위 ~ 10위
11위 ~ 20위
1위 ~ 10위
11위 ~ 20위
최근 2분 사이 글잡담 F의 인기글 l 안내
8/25 20:36 ~ 8/25 20:38 기준
1위 ~ 10위
11위 ~ 20위
1위 ~ 10위
11위 ~ 20위
신설 메뉴 l 슈퍼엠 l 민원 l 더로즈 l 국른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등록 정보 확인 l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42, 5층 (역삼동, 역삼빌딩) l TEL : 070-7720-0983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신고 l 광고 l 채용 l 모바일 l
© instiz Corporation
​탈퇴 or 해체한 여아이돌 멤버중 7인조그룹을 만든다면? l 13928표 참여
투표 참여 l 전체 목록 l 투표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