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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남편 전체글ll조회 596l 10

 

 

1

 

성규(18)는 굉장한 대기업회장의 손주야. 성규네 형제들은 다들 건장하고 똑똑하고 약아서 다들 출세한데에 비해

 

막둥이인 성규는 몸도 여리여리하고 다른형들처럼 권력이나 돈같은거에 관심도없었어

 

그래서 가족들이 성규에게는 무관심하고, 성규를 시골 별장같은곳에 거의 가두다싶이했어.그큰집에 집사들, 가정부들, 그리고 성규 이렇게만 사니까 당연히

 

성규는 애정결핍에, 항상 사랑에 못말라해.

 

그러다가 성규 할아버지가 가정교사비슷한걸로 우현(28)이를 그 별장에 살게하는데 둘이 눈이 맞아서 결국 사랑하게되

 

그런데 아까 말했다싶이 성규는 사랑에 집착하고 우현이가 자길 버릴까봐 매우 불안해해서 

 

우현이가 같은 집에 있어도 자기 바로옆에없으면 불안해하고 잠을자고일어나서 옆에 우현이가 없으면 막 신경질을 부리거나, 심할때는 울기까지하는등 증세가 더 심해지는거

 

야 게다가 우현이가 성규한테 잘해주다 보니까 집사나 가정부한테 버릇도 많이 없어지고..

 

그래서 우현이가 안되겠다 싶어서 성규를 가르치기 시작해

 

이건 안된다, 저건안된다 하면서 혼내기도하고, 잘못한날엔 '혼자자기' 등 성규에겐 큰벌을 내리면서, 물론 우현이도 속으론 가슴찢어지지만 어쩔수없잖아, 성규가 나이는

 

늘어가는데 언제까지 애기취급해줄수없으니까. 여튼 그러면서 사랑하는 톡

 

이런상황에서 더 자세히 그대들이 원하는상황을 써주면 더 좋고 선톡해줘!

 

 

 

내가 남우현,

 

그대들이 성규!

 

 

 

 

 

 

 

 

 

* 음마는 ㄴㄴ 해..성규 불쌍햇.. *`_' 헷 

 

 

 

 

 

 

 

 

 

+ 5명만!

 

 

 

 

 

이주제 는 언젠가 다시 재탕할예정이라고한다

 

아물론 암호닉있는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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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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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1년 전
독자1
우현이가 버릇고친답시고 안아달래도 안 안아주고 넘어져도 가만 쳐다보다 일으켜주고 쌩 가버리니까 성규가 불안해하는거요, 어제 삭제했져? 왜ㅠㅠㅠㅠㅠ왜ㅠㅔ에ㅠㅐㅔㅠㅔㅔㅠㅠㅠ 심심해주금. 알로에

.

(일어나자마자 우현을 찾아 눈을 이리저리 굴리는)


11년 전
남편
( 거실에서 신문읽다가 방에서 들리는 인기척에 일어날려다 멈칫하곤 다시 앉는)
11년 전
독자10
(울먹이며 욕실로 들어가 칫솔에 치약을 짜선 거실로 쪼르르 나가 우현의 앞에 앉는) 치카치카 해줘.
11년 전
남편
이젠 니가 해야지, ( 신문 다시 집어들며) 욕실가서 니가 혼자 하고와,
11년 전
독자17
(그대로 칫솔을 들곤 뚱하게 앉아있다 일어서선 훌쩍이며 욕실로 들어가 양치하는)
11년 전
남편
( 성규 뒷모습보고 살짝 웃곤) 쫌 먹히네, ( 성규쪽으로 크게 소리치며) 구석구석 깨끗이하고 와..!!
11년 전
독자22
(무시하곤 방에서 옷가지를 챙겨들어 욕실로 들어가 씻는)
11년 전
남편
으앗! 너무 늦게왔다.. 미안해요


=


( 씻고나오는 성규 보곤) 다 씻었어?

11년 전
독자30
괜찮아요!

-

(우현을 힐끔 쳐다보다 입이 튀어나와선 방으로 쏙 들어가는)

11년 전
남편
( 어이없다는듯 웃곤 성규방문 노크하며) 문열어봐, 빨리
11년 전
독자33
(이불을 뒤집어쓰곤 대답도 하지 않는)
11년 전
남편
(문 살짝 세게 두드리며) 김성규..! 빨리 열어, 오, 사, 삼, 이..
11년 전
독자38
열려있어 멍충이야! 니가 열어! (문을 향해 소리치곤 제대로 삐쳐선 이불을 꽁꽁 싸매는)
11년 전
남편
(문열고 들어오며 성규 힐끔보곤) 고집그만부리고 빨리
나오시지, ( 이불 끌어당기며)

11년 전
독자46
싫어, 저리가…. (훌쩍이며 이불에 얼굴을 묻는)
11년 전
독자2
(잠에서 깼는데 우현이 보이지않자, 침대에 걸터앉아 네 이름 부르며 울고있는) 우현…우현아-
11년 전
남편
(부엌에서 물마시다가 멈칫하곤) 안돼, 안돼지 저버릇을 단단히 고쳐놔야해..
11년 전
독자12
(널 찾으려 돌아다니다가 부엌에 있는 널보고 두 팔벌리며 달려가는) 우현아, 나 안아줘- 응? 안아줘-
11년 전
남편
( 안아주려다가 팔 거두곤) 너 이불 정리하고왔어? 다시 가서 하고와,
11년 전
독자14
(입술 삐쭉내밀고 고개 도리질하며) 싫-어, 우현이가 성규 안 안아줬잖아. 안 할꺼야!
11년 전
남편
화내기전에 빨리하고와, ( 성규 몸돌리며) 직진!
11년 전
독자21
우현이가 성규 안아주고 이불 정리하면 안 돼? 안아줘- (네 쪽으로 다시 몸돌려 팔벌리며 칭얼칭얼 거리는)
11년 전
남편
김성규, 그만안해? 그럼 너 그냥 여기 앉아있어,내가 할테니까 ( 성규방으로 가서 이불 집어들며)
11년 전
독자24
(화내는 네 모습에 얼굴이 하얗게 질려선 눈물 뚝뚝흘리며 저의 방에 들어가 이불 뺏고는) 내가, 하면 되잖아…
11년 전
남편
왜 한번 말하면 안들어, 내가 예쁘다 예쁘다 하니까 그러는거야?! ( 미간 찌푸리곤 언성높이며)
11년 전
독자29
(고개 푹 숙이고 흐느끼며)…흐으. 그,런거 아니야.
11년 전
남편
그러면뭐야, 너 어제부터 왜자꾸 이상한 고집부려? ( 이불 빼앗아 개어주곤) 나가있어,
11년 전
독자34
고집 안 부렸어. 남우현 나빠- (흐르는 눈물을 손등으로 벅벅 닦고는 거실로 나가 소파에 앉아있는)
11년 전
남편
( 이불 대충 정리하곤 성규 맞은편에앉아서 ) 나봐봐, 오늘부터 나 너 예전처럼 안대해줄꺼야, 알았어? 대답해
11년 전
독자40
(조금 뜸 들였다가 너 쳐다보며) 이제 우현이는 성규 안 좋아해? 성규가 질려서 이러는거야? 내가 잘못했어….
11년 전
남편
( 성규 눈빛에 멈칫하곤 시선피하며) ㄱ, 그런거 아니야 , 그러니까.. 아니, 나는..
11년 전
독자43
(네 옷자락 살짝 쥐어잡으며)…너도 나 버리려고 그러는 거 아니지? 그렇지?
11년 전
남편
( 성규 시선 피하고있다가 결국 끌어안으며) 그런거 아니야..! 왜자꾸 그런말을해, 누가 널 버렸는데, 어?! 너 버려진거아니야
11년 전
독자47
(긴장이 풀린 듯 네 품에서 엉엉 울며) 안아주지도 않고, 화만 내길래 떠나는 줄 알았어- 다음부터 성규한테 화내지마… 무섭담말이야. 성규가 다 잘못했어-
11년 전
남편
(눈물 나오려는거 꾹참곤) 성규가 잘못해서 떠나가는거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소리 하지마 알았어? (등 쓸어주며) 성균 아무잘못도 없어,
11년 전
독자52
(훌쩍거리며) 진짜야? 그럼 이제부터 성규가 안아달라하면은 안아줄꺼야?
11년 전
남편
안아달라고 안해도 안아줄께, 화내서 미안해, ( 성규 어깨잡으며) 그대신 성규도 나랑 약속하나 하자
11년 전
독자53
응? 어떤 약속? 잘 지키면 성규한테 상 줄꺼야? 약속하자, 약속- (손가락 흔들어보이며)
11년 전
남편
나 성규 안버리니까 이상한 생각하지말기, ( 새끼손가락걸며) 알았어 ?
11년 전
독자55
응, 알겠어. 그럼 아저씨도 성규한테 화내지말기- 약속!
11년 전
독자3
아침에일어나 우현이가없자 화나서 밥안먹는다하고 그래도 먹으라고 죽주니까 안먹겠다고 다 버리고 방문쾅닫고들어온거!
(발로 쿵쿵대며 들어가는)이씨.안먹는다니까 왜줘!

11년 전
남편
(집에 들어오며 소란스러운 소리에 놀라선) 무슨일이야, ( 성규 보곤) 너 지금 뭐하는짓이야 김성규,
11년 전
독자16
내가 뭐,! 난 안먹는다고 했단말야!
11년 전
남편
왜안먹어, 너 나만없으면 진짜.. ( 얼굴 한번 쓸곤) 가서 사과드리고와
11년 전
독자19
싫어! 누가 자고일어났을때 없으래?혼자 자는거싫다고했잖아! 다 남우현때문이야!
11년 전
남편
너 요즘 어리광이 더 심해졌어, 알아? ( 인상쓰며) 앞으로 너 혼자 맨날 자,
11년 전
독자26
아 싫어어,싫어!싫어!!(팔잡고매달리며)같이자,응?내가 사과할게.응?
11년 전
남편
그럼 빨리가서 사과드리고와, ( 성규 잡아이끌며) 내앞에서 해, 따라와
11년 전
독자31
..싫어..(자리에 멈춰서서)..나중에할거야!싫어!
11년 전
남편
뭐..? 나중에가어딨어, ( 언성높이며) 계속 이럴래..?! 어?!
11년 전
독자35
(점점소리커지는 우현에 살짝몸을떨다 무서운지 눈물만 뚝뚝떨구는)싫어!나중에 할거란말야!왜,끅,화내는데!
11년 전
남편
니가 화나게하잖아, ( 성규 놓으며) 그래, 그러 너 오늘 혼자자 알았어?! ( 턱으로 성규방가르키며) 빨리 들어가서 자
11년 전
독자39
(자리에털썩주저앉아 울면서소리지르는)싫,어!!성규혼자안자!!끅,내가,내가 나중에사과한다고했잖아!!
11년 전
남편
내가 지금 하라고 했지!! 지금 너 뭘 잘했다고 소리를 질러 소리를..!! 누군 소리못질러서 참는줄알아?!! ( 온 집안에 쩌렁쩌렁 울리게 화내며)
11년 전
독자42
(우현이바라보다 무서운듯 얼굴하얗게질려 티나게 벌벌떠는)..가..가!!!무서워..너,무서워..가,저리가!!
11년 전
남편
( 성규 모습에 멈칫하곤 진정한후에 성규에게 다가서며) 성, 성규야 왜그래, 어..?
11년 전
독자48
(우현이 다가올수록 뒤로물러가며)싫어,무서워..오지마..오지말라고!!가..가.. 너도....똑같아.. (쪼그려무릎모으고 얼굴파묻고 떨며 흐느끼는)성규는,끅,혼자야.맨날,히끅,혼,자야
11년 전
남편
니가 왜 혼자야, ( 입술깨물고 성규 내려다 보다가 성규 고개 올려주며) 나봐, ( 성규 눈물닦아주곤 안아주며) 소리질러서 미안해, 그만 울어 성규야, ( 등 토닥거리며) 빨리 나도 안아줘봐, 어?
11년 전
독자51
(고개도리도리하며 우현이밀어내는)싫어,.끅,(주방으로가 아주머니께 죄송하다고 사과드린뒤 어깨축쳐져서 방으로들어가는)..지금까지,끅,혼자였으니까..괜찮아..
11년 전
남편
( 방따라들어가서 성규 돌려세우고 세게 껴안으며) 멍청아..! 너 혼자아니야, 지금까지도 혼자아니였고, 지금도 혼자아니고, 앞으로도 혼자 아니야,
11년 전
독자54
아니야..원래 성규는 혼자가 좋아..(눈물나는지 입술만 꾹깨물다 우현이한테 배꼽인사하고)안녕히주무세요..이제성규혼자 잘수있어요..가셔도되요..(힘빠진목소리로 침대로가 이불뒤집어쓴뒤 곰인형꼭끌어안는)
11년 전
독자4
제이'3'
(아침 식사 중 수저를 들 생각도 안하고 멍하게 있다가 널 보며) 너가 만든거 아니면 안 먹을래.

11년 전
남편
너진짜.. ( 숟가락 손에 쥐어주며) 이제부터 나한테 너라고 하지마, 나이차이도 많은데 버릇없게.. ( 밥위에 반찬올려주며) 고집그만 부리고 빨리 먹어
11년 전
독자18
(인상쓰며 숟가락 놓고 옆에 있던 가정부 째려보는) 싫어, 이 여자가 만든거 맛 없단 말이야. 우현이가 다시 만들어줘, 응?
11년 전
남편
뭐? 이여자? ( 식탁의자에사 일어서며) 너 일어나, 나 따라와
11년 전
독자23
(굳은 표정의 널 보고 당황하다 이내 울상이 되서는 널 살짝 잡으면서 말하는) 싫어…, 아저씨가 해주면 먹을래. 빨리…
11년 전
남편
시끄러워..! 빨리안일어나?! ( 성규 일어나는거 확인하곤 성구 방으로 들어오며)
11년 전
독자27
…이게 다 아줌마 때문이잖아! (가정부한테 소리치고는 방으로 들어와서 문 닫고 바로 너를 안으며) 화내지마, 우현아, 화내지마….
11년 전
남편
너 지금 뭐하는거야, 방금또 가정부아주머니한테 신경질 부렸지, ( 성규 거칠게 떼어놓곤) 너 진짜 미워, 지금 니행동 진짜 밉다고, 하나도 안예뻐
11년 전
독자36
(우현의 말에 놀라서 눈만 깜박이다 눈물이 차오르는) 왜, 그래…, (눈물 뚝뚝 떨구면서 떨리는 손으로 네 옷 쥐면서) 그런 말 하지마, 왜 나한테 그런 말 해! 나 잘못한 거 없단 말이야, 나 미워하지마, 어? 잘못했어, (더듬대며 말 하다가 아예 울어버리는)
11년 전
남편
그만 안울어..?! ( 성규 손 살짝 쳐내곤) 울면 맨날 달래주니까 울지, 어? 너 여기서 반성하고있어, 나오면 진짜 혼날줄알아. ( 성규 방문 세게 닫곤 거실에 앉아서 깊게한숨쉬며)
11년 전
독자44
(정신 없이 울다가 방문 닫히는 소리에 고개 들고 우현이 없는 걸 발견한) 어…? 아저씨…,? (그제서야 손잡이 미친듯이 돌려봐도 안 열리자 울면서 문 세게 두드리고 소리지르는) 아, 아저씨,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나 안아줘, 어? 문 열어줘, 나 미워하지마, 잘못했어요… (정신없이 우는)
11년 전
남편
(애써 소리를
무시하려 티비 소리를 크게 틀며 입술을 꾹 깨무는)

11년 전
독자50
(방문을 쾅쾅 치고 소리질러도 우현이 모습이 안나타나니까 불안해져서 숨을 잘 못 쉬고 주저앉는) 하, 아저씨 미워, 흐으…,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선생님, 흐윽…, 안아주세요… (문 틈 사이로 쉰 목소리로 말하는)
11년 전
남편
(결국 티비전원끄고 방문열어 성규 안아들어 침대에 눕혀주곤) 내가 심했어, 이번엔 남우현이 잘못한거야( 성규 명치부분 쓸어주며) 숨 크게 쉬어봐, 들잇고, 내쉬고( 성규 손잡아주는)
11년 전
독자56
(눈물범벅으로 급하게 숨 내쉬면서 우현에게 안기는) 나, 버리지 말아주세요. 흑, 우현, 우현이는, 나 미워하지마요…, 무서워. 여기, 아파서, 우현아. 으으…, (가슴부분을 주먹으로 치면서 우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남편
(안아주며) 밥은 먹었어? 또 안먹었지 너, ( 살짝 떨어뜨려놓으며) 일리와, 밥먹자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남편
이상한채소라니, 너 건강하라고 만들어주신건데 그렇게 말하면 되? ( 다시 떨어트려놓곤) 이제 애기짓도 그만하고, 어?
11년 전
남편
씁, 그만하래도, ( 성규 손목잡으며) 채소 안먹으니까 너 자꾸 감기걸리고 하는거이니야,
11년 전
남편
언제까지 내가 너 애기취급해줘, 어? ( 울먹이는것 모른척하곤) 오초 줄때 일어나, 오, 사, 삼, 이..
11년 전
남편
너또 고집부리지, 계속 거기앉아서울던말던 나 상관안쓸꺼니까 니 맘대로해, ( 안쓰럽지만 꾹 참고 뒤돌아서며)
11년 전
남편
( 부엌식탁의자에 앉아있다가 집사아저씨께 ) 성규좀 방에 눕혀주세요, ( 물 따라 마시며) 저 고집을 어떻게 꺽어 진짜..
11년 전
남편
(결국 성규 안아들곤 성규방에 들어와 침대에 눕혀주며) 너 진짜.. ( 이마위로 손덮어보곤) 열나는것봐..
11년 전
남편
속상하게 자꾸 이럴래..? ( 성규 위로 이불 덮어주곤 끌어안으며) 나없으면, 그땐 너 어떻게할려고 이러는거야..
11년 전
남편
( 입술 꾹 깨물고 있다가 ) 성규 혼자 안놔두고싶은데, 그럴수록 성규가 나중에 힘들어지니까, 그래서 그러는거야..
11년 전
남편
성규 많이 피곤하지, 빨리자 .. ( 뒷통수 쓰다듬어주며) 안갈께, 성규 일어날때까지 이렇게 있을테니까 마음놓고 자
11년 전
남편
(성규 손 감싸쥐곤 토닥거려주는)
11년 전
독자6
ㅈㅈ
11년 전
독자8
헠.....ㅠㅠㅠ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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