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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 : 나를 따스하게 안아준 너 하나 메리크리스마스. 上]

 

 

 

 

 

 

 

안녕! 오늘은 크리스마스썰을 풀어볼꺼야! 저번화까지는 과거였고 지금은 현재! 현재로 돌아와~ 레드썬!

 

 

 

 

작년에도 경수랑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냈었어. 그때는 같이 영화보고 밥먹고 길거리 걸어다니다가 안녕~했지

아마 올해도 그렇듯싶었지....ㅎㅎㅎ 크리스마스라고 별 할게없어.. 내가 경수랑 커플인데도 말이야.....ㅎㅎㅎㅎㅎㅎㅎㅎ

 

 

 

올해도 경수와 함께 크리스마스보내기로 약속하고 뭐할지 문자로 얘기하고있었는데

 

 

 

[ 크리스마스에 영화보고 밥먹고 어디가자 ]

 

 

 

[ 응? 어디를 가? ]

 

 

 

[ 그런데가있어 얼른자. 또 설레서 잠안온다고 뜬 눈으로 밤지새우지말고. 잘자. 내꿈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작년에 진짜 경수랑 처음으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다보니까 진짜 설레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서 경수랑 영화보러갔을 때

보라는 영화는 안보고 꾸벅꾸벅 졸았었어.....ㅋㅋㅋ 그래서 경수가 그거 보고

 

 

 

 

" 으이구. 설레서 잠 못잤지? 어휴 그러니까 영화를 제대로 못보지~ "

하면서 나를 볼을 살짝 꼬집더니 자기 어깨에 내 얼굴을 뉘어주더라 그래서 결국 나는 자고 경수는 영화보는 그런거였는데...

경수도 나때문에 신경쓰여서 영화 못봤다고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정신말짱하게하기위해! 잠을 잤어! 그리고 6시 기상! 경수랑 10시까지 만나기로했는데 4시간동안 내가 꾸미기위해...

역시 화장술은 대단한것이야...... 경수가 내 생얼을 본적이있긴있었어......ㅎ 그때 내가 막 부끄러워서

 

 

 

 

" 아...아...! 경수야 내 얼굴 그만봐 ㅠㅠㅠ 나 생얼 진짜 못생겼어 ㅠㅠㅠㅠㅠㅠㅠㅠ "

 

이랬더니 내 볼 잡으면서

 

" 못생기긴 귀엽네 귀여워 누구꺼인데 왜이렇게 귀여워? " 하면서 이마에 쪽- 뽀뽀해주더라 (발그레-)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까 너그럽게 이해해줘.....하하하하

 

 

그래서  6시에 눈이 번뜩! 뜨이면서 씻고 옷골라놓은거 스타일링하면서 화장하고 준비 끝! 경수 만날려면 1시간 정도 남았더라고 그때 딱

 

 

 

띠리링-

 

 

 

경수한테 전화왔었어

 

 

 

" 여보세요? "

 

 

 

 

[ 준비다했어? ]

 

 

 

 

" 응! 다했어! "

 

 

 

 

[ 기특하네. 빨리 준비하고 ]

 

 

 

 

" 너 지금 나 애취급하는거야? "

 

 

 

[ 너 애 맞잖아. 내 애기. ]

 

 

 

 

" ................ "

 

 

 

 

[ 아 너 빨리보고싶다 진짜. ]

 

 

 

 

 

 

항상 느끼는거지만 경수의 애정표현은 언제나 적응하기 힘들어... 처음에 봤을때 진짜 철벽이란 모든 철벽은 다 치게 생겼는데

이제는 오글거리는말도 다 하는 경수가 됨!!!!! 경수야 너 더럽; The Love.......♥

 

 

 

 

 

 

 

그래서 설레고있다가 어느덧 나갈시간 다 되어서 나갔는데

 

 

 

 

 

" 안녕 "

 

 

 

경수가 똿!!!!

 

 

 

" 으얽!!!! "

 

 

 

ㅎㅎㅎㅎㅎㅎ 나 진짜 어렇게 소리냄 ㅎㅎㅎㅎㅎ 아이고 부끄러워랗ㅎㅎㅎㅎㅎㅎㅎ

 

 

 

 

" ㅎㅎㅎ... 경수야 안녕... 근데 왜 여기있어? "

 

 

 

 

" 너 데리고 갈려고 왔지 "

하면서 내 손을 잡고 딱 집을 나온는데 차 한해가 뚜둥!

 

 

 

 

 

" .....? 경수야 이 차 대체 뭐야? "

 

 

 

 

 

" 아. 나 20살때 운전면허증따고 이번에 차 샀어 "

 

헐..... 난 몰랐었어 경수가 면허증도있는지도 몰랐....

 

 

 

 

" 경수야... 너 나랑 같이 갈때 대중교통이용하잖아....  "

 

 

 

 

" 근데 너랑 이렇게 데이트할때 너도 편하고 나도 편하라고 사뒀지 "

 

 

 

 

 

작년 크리스마스때도 경수랑 나랑 지하철타고 이렇게 이동했었거든.... 이렇게 차를타고 이동하다니....ㅠㅠ 역시 경수 현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편으로는 경수한테 너무 고마웠고 또 한편으로는 걱정되는게 경수가 운전하는 차를 처음 타봐서 경수가 과연 운전을 잘할까? ㅠㅠㅠㅠ

 

 

 

 

 

 

이런 생각을하고 경수의 차에 탔지 그리고 내가 안전벨트를 맬려고하는데

 

 

 

 

" 잠깐만 "

하면서 내 쪽으로 오는거야 나는 ????????????? ㅁ...뭐야 ㄱ..경수야..하면서 바라보고있는데 나한테 안절벨트를 매주더라

나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마가 아주 잔뜩꼈네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O/도경수] 실용음악과 보컬전공 도경수랑 사귀는 썰 4.5 [ 부제 : 나를 따스하게 안아준 너 하나 메리크리스마스. 上] | 인스티즈

 

" 어. 너 얼굴 빨개졌다 부끄러워서 그래? "

 

 

 

" ㅇ..아니야!!!!!! 그건 그렇고 내가 직접 안전벨트 맬 수 있는데... "

 

 

 

" 내 로망이었어. 내 여자한테 안전벨트 매주는거. "

 

 

 

도경수한테도 로망이 있었다니.... 오......

 

 

 

" 귀엽긴. 자 출발한다. "

 

 

 

 

 

출발한다는 말 듣고 급히 안전벨트를 꼬옥 잡았어

 

그리고 경수의 차가 출발하기 시작했는데 내 예상과는 다르게 차가 부드럽게 출발하고 부드럽게 움직이더라

 

 

 

 

그래서 내가 경수보고

 

" 오오 도경수~ 운전 완전 잘하는데? 내 로망이 운전 잘하는 남자였는데! "

 

 

 

 

그러니까 경수가 웃으면서 말하더라

" 그럼 네 로망의 남자는 나네 "

 

 

 

" 그런거지 뭐~ "

 

 

 

" 아. 네 로망이던 이상형이던 너한테 좋아하는 남자가 평생 내가 되고싶네. "

 

 

 

" ............ "

 

 

 

" 너의 평생 남자 내가 되도록 내가 노력할게. "

 

 

 

 

라면서 운전하느라 내 쪽을 못봐서 앞만보고 나한테 말해주더라.

그래서 느꼈지 아 이 남자는 진짜 나를 좋아해주는 그런 남자구나라고.

 

 

 

 

그렇게 경수랑 여러얘기 나누면서 영화관에 도착했어.

 

 

 

 

영화관에 도착해서 영화를 고르는데 내가 개봉전부터 너무 보고싶었던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라는 영화를 골랐어.

경수도 이 영화 보고싶었다고해서 결정하고 먹을거를 사러가는데 나랑 경수는 팝콘을 별로 안좋아해서 팝콘 대신 나쵸를 먹어! 나쵸...짱맛...

 

 

 

 

암튼 상영시간이 다 되어서 경수랑 나랑 들어가서 영화를 봤어

 

 

 

아 진짜 영화가 너무 슬픈거야 ㅠㅠㅠㅠㅠㅠ 계속 눈물 주륵주륵 ㅠㅠㅠ 할머님 할아버님의 스토리가 아름다우면 슬퍼서 진짜 펑펑 운 듯한 ㅠㅠㅠㅠ

경수는 내 옆에서 휴지주면서 ' 눈물닦자 뚝. '하면서 내 눈물 닦아주고... 영화 끝나고 나오니까 경수가

 

 

 

 

" 화장실 갔다오자 "

해서 화장실을 갔는데

 

헐? 이 망측한 얼굴은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가 이 얼굴을 봤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흏후후후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은 왜 부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가 기다릴까봐 얼른 화장고치고 그러고 나왔어

 

 

 

경수가

 

[EXO/도경수] 실용음악과 보컬전공 도경수랑 사귀는 썰 4.5 [ 부제 : 나를 따스하게 안아준 너 하나 메리크리스마스. 上] | 인스티즈

 

" 눈이 붕어가 되었네 팅팅 "

이라고 웃으면서 말하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다고 나도 알아! 내 얼굴 못생긴거 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너무 슬퍼서.... 어쩔 수 없었어... "

 

 

 

" 근데 할머님 할아버님 진짜 너무 알콩달콩하시다 "

 

 

 

" 응.. 두분 너무 이쁘셨어. "

 

 

 

" 나도 너랑 저 두분처럼 오랫동안 알콩달콩하고싶다. "

 

 

" .............. "

 

 

" 늙어서도 너랑 알콩달콩. "

 

 

 

 

 

 

 

 

 

 


 

[ 도경수 이야기 ]

너와 함께 맞이하는 두번째 크리스마스. 아 설렌다.

 

 

 

 

그냥 나는 언제나 너랑 함께 할때마다 항상 설렌다 진짜. 아 너무좋다. 아 도경수 진짜 이런여자를 얻게되고 넌 진짜 강한자야.

 

 

 

 

올해는 너와 좀 더 편하게 데이트하고싶어서 예전에 산 차로 너랑 어디든지 다녀야지.

 

 

 

 

너와 문자를 하는데 생각난게 저번에 처음으로 너와의 크리스마스맞이하는데 전날에 네가 설레서 잠을 못자서 꾸벅꾸벅 졸다가

결국 잔게 기억나네 내 어깨에 네 머리를 뉘우는데 얼마나 설레던지 심장 다 떨리더라 진짜 후하후하 그래서 결국 영화는 못보는 자는 너만 계속 봤지.

 

 

 

 

자는 너의 모습이 너무 이뻐서 이마에 뽀뽀한건 영원히 비밀.

 

 

 

 

그리고 올해 크리스마스를 위해 준비한게있는데 이것도 비밀. 나만의 비밀. 쉿.

 

 

 

 

아 설렌다. 너랑 내일 데이트한다!

 

 

 

 

하루가 지나고 바로 크리스마스!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하고 너에게 전화를 언제할까 고민하다가 전화를했다.

 

 

 

 

기특하다. 준비도 빨리하고. 너 애 맞잖아. 내 애기. 아 진짜 너 빨리보고싶다.

 

 

 

 

 

너한테 비밀인데, 너랑 통화끝내고 나 너 빨리보고싶어서 출발했어. 그래서 네 집앞에 있었지 이 바보. 귀엽긴.

 

 

 

 

 

내가 운전면허증이있다는것도 차도있다는것도 오늘 네가 처음 아는 사실들인데 얼굴에 무언가 걱정이 보인다.

내가 운전을 못할까봐 그러는거지? 흠 걱정안해도될텐데.

 

 

 

 

 

니가 타고 나는 너의 안전벨트를 매주었다. 내 로망이었어 이거.

넌 무슨 생각을하길래 얼굴이 빨개지는거야 요거요거 은근히 밝힌다말이야? 그래도 내가 너보다 더 밝히는거같다 저렇게 얼굴 붉어지는 모습보고

너한테 키스한뻔했다 진짜. 도경수 참자 진짜.

 

 

 

 

 

이렇게 너와 요런저런 얘기를하다가 영화관에 도착해서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라는 영화를 봤다.

 

 

 

 

 

옆에서 글썽글썽 거리면서 눈물흘리는 너를보니 진짜 미치겠더라.

 

 

 

 

 

 

작년에는 내 어깨에 잠드는 너를 보고 미치겠었고

올해는 우는 너를 보고 미치겠더라.

 

 

 

 

 

 

 

근데 미친건 진짜 도경수같네. 왜 우는걸 보고 미치겠는거야? 우는걸보고 진짜 심쿵했다 심쿵 와 도경수 큰일 날 뻔했어

순간 우는 너 보고 키스할뻔했어. 와 진짜 그때 키스했으면 넌 완전 미친놈이었던거야 도경수 정신차려 임마 너 참을 수 있어!!!

이러면서 너의 눈물을 닦아 줬다. 후 참자.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데 우느라 눈이 부어있는 널보며 화장실갔다오자고 했다.

넌 화장실에가서 얼굴보고 경악하겠지. 그런데 뭐 어때 내눈에는 귀엽구만.

 

 

 

 

 

화장실에서 나오고 내가 눈이 부었다고 하니까 발끈한다 귀엽긴 진짜.

 

 

 

 

 

그런데 할머님 할아버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셨다 진짜.

 

 

 

 

 

 

 

 

 

나도 진짜 너랑 저 두분처럼 오래 알콩달콩하고 싶어.

 

 

 

늙어서도 너랑 알콩달콩.


 

 

 

 

 

 

 


 

작가가 독자 여러분들에게 (클릭클릭!해주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복숭아이스티입니다! 네! 바로 오늘은 크리스마스특집편인데요!

 

한편으로 만들려고했다가 두편으로 나뉘어서 上(4.5) 下(05) 편으로 나뉘어서 글쓰게되었습니다!

 

 

항상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서 독자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겠습니다!

 

 

 

 

암호닉은 항상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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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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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스폰지밥이에요!!! 경수ㅜㅜㅜㅜㅜ너무귀여워여ㅠㅠㅠㅜ오구오구
9년 전
독자2
으어규ㅠㅠㅠㅠ달달해ㅠㅠ달달해미치겠다ㅠㅠㅠ경수야...♥
9년 전
독자3
트윙귤이에요!! 진짜 달달하다ㅜㅠㅠㅠㅠㅠ아침부터 설레이다니ㅜㅜㅠㅜ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내애기라니....경수만의 애기.....미치게따ㅜㅜㅜㅜ 심장아 나대지말아죠.....
9년 전
독자5
어유ㅠㅠㅠ진짜 달달하다
9년 전
독자6
후헝ㅇㅇㅇ저도 저 영화 봤는데 너무 슬프더라구요ㅠㅠㅠ경수야 너는 안울었니??
9년 전
독자7
달달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그 영화봤는데 슬펐어요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너무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경수 진짜 짱짱이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 좋당
9년 전
독자9
진짜와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 진짜 너무 달달해ㅠㅜ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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