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는 일화 말하는게 유행이라면서요? 그럼저도 허허..
우리나라 3대 기획사처럼 유명하진 않지만 이름대면 대부분 아는 그런 기획사.
아무도 몰랐던 초짜 기획사였는데, 우연히 낸 첫 연예인이 데뷔 하자마자 급속도로 잘됨
그 아이돌이 유명해 진 만큼 오디션 참가자가 많아지면서 연습생은 점점 늘어가는데..
이상하게 거기는 연습생이 남자보다 여자가 많다면서요? 왜그럴까..?
주기를 길게 두고 늦저녁쯤 대표님의 부름이 많다는 연습생들.
이미 연예부 기자들 노트에선 빠지지 않는 기획사 대표의 이름.
아마 터지면 난리날듯. 하지만 거기 해당 연예인의 인성은 매우매우 좋다 하더이다.
이거이거.. 제 2의 장모대표꼴 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터지면 기획사 소속 연예인만 불쌍해지는거지..
이름을 말하면 정말 아무도 모르는 A군. 하지만 이 A군과 가장 친한 B군은 다양한 방면에서 인기있는 연예인인데..
사람들이 보기엔 둘은 아주아주 친한 우정진~~한 친구로 보일꺼야,
하지만 B군의 팬들은 알지. 그가 커밍아웃 준비중이라는걸!
내 지인 직업이 직업인만큼. 내 직업이 직업인 만큼. 솔직히 이건 알고있는거에 축에도 못끼는데...
막 이런데다 쓰다 잡혀가는거 아닌가 몰라....
익명이여서 다행인가? 헤헿 시간나면 언젠간 다시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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