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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몬스타엑스
조팝나무 전체글ll조회 5561l 93

 

안녕하세요 그대들! 조팝나무에요.

이번에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찾아왔죠? 헝헝..

칭찬해주시떼 칭찬해주시떼

여리와 명수가 갈등 아닌 갈등을 겪게 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좀 요상하지만)

생김은 코믹을 지향하는 학원물입니다! 그, 그런데 안웃기다는게 함정. 무, 무리수투성이인 개그가 들어갔다는게 함정.. ☆★

달달을 맡고 있던 수열이들의 역할이 확! 달라지겠군요. 이제 달달은 야동이들에게 바톤 터치 뙇! ㅋㅋㅋㅋㅋㅋㅋ은 무슨 갖다붙이깈ㅋㅋㅋㅋ

아직도 손이 풀리지 않은 것 같아요.. Hㅏ.. 어, 얼른 노력해서 더 나은 퀄리티로 찾아뵐게요!

아! 다음편은 현성이들과 야동이들이 등장할 것 같아요. 분량 조절에만 실패 안하면.. 넹...

언제나 말씀드리는거지만 제 소설을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 내로 25편 리리플도 다 달러 갈게요! 그대들 모두 좋은 하루!  

+bgm은 Wouter Hamel - Breezy 입니다.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6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6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6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6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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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6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6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6 | 인스티즈

 

 

+표지가 새로 추가 되었어요!

예쁜 표지 선물로 주신 남위엔 그대와 이말랑 그대 너무 고마워요! 잘 쓸게요!

 



더보기

 

 

다크서클이 턱 밑까지 내려와 어제보다 오늘 더 처참해진 얼굴을 들고 칠판을 멍하니 바라보던 성열이 제 옆에 있는 호원에게 시선을 돌렸다. 칠판에 빼곡히 적혀있는 하얀 글씨가 아닌, 그 너머의 무언가를 보고 있는 것 처럼 허공을 응시하고 있던 눈이 갑자기 자신에게 꽂혀오자 알게 모르게 힐끔힐끔 성열의 상태를 살피던 호원이 흠칫 하며 몸을 떨었다. 아뿔사! 하마터면 어제 문구점에서 큰 맘 먹고 4000원 주고 산 샤프를 먼지가 굴러다니는 저 땅바닥과 조우 시켜줄 뻔 했다. 아찔했던 경험은 뒤로 한 채, 호원은 이 비운의 여장 변태의 맹하고 텅 빈 두 눈 속에서 자신이 심심풀이 땅콩으로 즐겨하는 숨은 그림 찾기 24탄 (무려 마지막 스테이지 바로 전 단계다. 참고로 플래쉬 게임 매니아 호원도 지금까지 클리어 하지 못한 극강의 난이도.) 과 맞먹는 난이도의 숨은 초점 찾기를 시작했다.

 

 

 

 

 

 

 

 

 

 

 

"이성열, 너 어제도 잠 못잤냐?"

 

 

 

 

 

 

 

 

 

 

 

끄덕끄덕-. 걱정이 묻어나오는 목소리에 성열이 작은 머리통을 힘없이 아래위로 주억거렸다. 이틀밤을 거의 쌩으로 날려버린 성열의 몸은 이미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니미럴, 이러다가 내일 쯤이면 고귀하신 염라대왕님의 실물을 목격하고 네이트판에 후기 사진 有재석 따위의 제목이나 달고 키보드를 뚜당길 것 같다. 그 정도로 몸 상태라 메롱이라는 뜻이다. 금방이라도 영안실에서 새 살림을 차려야할 것 같은 안색의 제 친구를 바라보는 호원의 얼굴이 제법 비장하다. 선생님, 성열이가 많이 아파서 그러는데 양호실에 데려다줘도 되요? '꾀병 탐지기' 라는 또 다른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깐깐한 탈레반 선생님이 보기에도 성열의 상태가 구렸는지 바로 허락이 떨어졌다. 수긍의 고갯짓을 보자마자 병든 닭처럼 골골 거리는 성열을 부축하고 나선 호원의 넓은 등판을 따라붙는 현성 커플의 눈초리가 걱정스러운 빛을 띄우고 있었다. 인터넷 기사에 방송 캡쳐가 떡 하니 박힌 채 이름이 수십, 수백번 오르내린 것 뿐만 아니라, 어제 점심시간에는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화성인 바이러스 제작진한테 연락까지 왔더랜다. "얼짱 삼십덕후" 라는 수식어를 달고 코스프레를 하고 나와서 명동 거리를 돌아다니는 장면까지 촬영하자는 제안을 받았더랜다. 언젠가 TV를 보며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냐고 궁시렁 댄 적이 있던 십덕후보다도 3배는 강화된 그 호칭에, 간질을 앓고 있지도 않은데 레알 거품 물고 졸도할 뻔한 요 비운의 사나이를 달랜 성규는 정확히 5교시 쉬는 시간에 교탁 앞에서 모두를 향해 선언했다. 온몸에 있는 관절 하나 하나마다 주먹으로 찜질 받고 싶지 않으면 이성열 앞에서 아닥하라고. 너무도 박력있는 그 모습에 우현과 호원이 반 아이들 앞에서 조촐하게 '반짝반짝 여리쨩노 훼이스' 콘서트나 열려고 했던 계획을 단숨에 접어버릴 수 밖에 없었다는건 성규만 모르는 비밀. 고작 이틀 사이에 너무나도 많은 일을 겪어버렸구나. 불쌍한 놈 같으니라고. 성규가 혀를 끌끌 찼다.

 

 

 

 

 

 

 

 

 

 

"점심 시간에 깨우러 오겠음. 이번엔 빵빵한 생크림크림빵 사올게. 괜찮지?"

"으응, 고마워."

"고마우면 얼렁얼렁 숙면을 취하시죠, 이성열씨."

"아잌, 개똥도 쓸 데가 있다더니 호원이 너도 마찬가지구나! 너무 고마워!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몸 상태가 맛이 갔다고 해도 성열은 2학년 4반 공식 해맑은 저격수로써의 말빨을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 이건 뭐 고맙다는건지 비꼬는건지 전혀 모를 화법에 고개를 갸우뚱한 호원이 각도 변화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하는 고지식한 제 입꼬리를 애써 끌어올리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쨌든, 내가 아는 이성열이 돌아온 것 같아 다행이다. 답답하다고 만류하는 손짓을 억지로 잠재운 채 굳이 이불을 성열의 턱 끝까지 끌어올려주며 불필요한 친절을 베푼 호원이 그제서야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양호실을 나섰다. 아잌, 이호원 저 새끼는 병 주고 약 주는거야 뭐야. 방송에 나온걸 손수 캡쳐까지 떠서 하루동안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해놨던 주제에. 김성규 때문에 지 정강이 보호 차원에서 얼른 바꾼거 누가 모를 줄 알아? 그리고 또 그 듣기만 해도 고막 세포 하나하나가 썩어들어가는 노래는 또 뭐고. 궁시렁 궁시렁. 사실, 성열이 이틀동안 총 5시간의 숙면도 취하지 못한 이유는 두 가지였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무한남고 전교생이 알듯이, 악마의 편집의 희생양의 대표적인 예로 낙인이 찍혀 마음고생을 한게 그 중 하나라면, 하얗고 맨들맨들하기만 했던 성열의 얼굴에 거무죽죽한 음영이 자리잡게 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양호실 천장을 말똥말똥 응시하던 퀭한 두 눈이 점점 감겼고, 이불을 꼭 말아쥐고 있던 두 손에서 서서히 힘이 빠져나갔다. 총 37통의 부재중 전화와 100통을 훌쩍 넘긴 대답없는 카카오톡 메세지들의 대가로 일주일치 식사의 칼로리 대부분을 명수의 질문 플러스 잔소리 폭격에서 살아남는데 소비해야만 했던 성열의 눈꺼풀이 느릿느릿하게 감겼다 뜨여졌다. 전화는 왜 안받으며, 그 시간에 대체 무얼 했는지, 그리고 뉴스 인터뷰에 대한 진실을 A4 용지 네 장의 분량으로 서술할 뻔 했던 성열은 어제 진정한 지옥을 맛보았다. 아잌, 나는 형이 그렇게 말이 많은 줄 처음 알았어. 조곤조곤 오목조목, 무표정으로 요점만 딱 찝어 말하는데도 어쩜 그리 콤보로 쏘아대던지 이 명느님 빠돌이는 사실 약간 자신의 명느님이 무서워질 뻔 했다. 지극한 얼빠인지라, 조각 같은 얼굴을 마주한 후에 그 시덥잖은 두려움이 싸그리 몽땅 사라져버렸지만 말이다. 아, 오늘로써 매점느님으로 볼 수 있는 명수 형은 마지막이라 꼭 찾아가야 하는데... 음냐음냐. 아직도 귀에 웅웅 거리는 것 같은 명수의 목소리에 입을 벌리고 알 수 없는 소리를 중얼거리던 성열이 그대로 거역할 수 없는 잠의 세계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

 

 

 

 

 

 

 

 

 

 

 

"에이씨, 루피 수배지다. 아잌, 집에 4개나 더 있는데 우리 호원이 빵 골라오는 솜씨가 어쩜 이리 그지 같니!"

"고마워하지는 못할 망정 어디서 불만질이야? 이 새끼를 때릴 수도 없고."

"야, 성열이 얼굴에서 반짝반짝 빛이 날 때 까지만 봐줘. 가뜩이나 힘든 애를."

 

 

 

 

 

 

 

 

 

 

윽-. 아오, 존나 아파! 빡 소리와 함께 정강이 쪽에 몰려있는 통점을 제대로 자극당한 덕분에, 우현이 자신의 다리를 부여잡고 방방 뛰며 고통을 호소했다. 내가 그 얘기 꺼내지 말랬지. 어느정도 기운을 차린 성열을 은근슬쩍 놀려먹으려던 혐의가 의외로 자신의 울타리에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강한 애착을 발휘하는 성규 덕에 미수로 끝나버렸다. 그래도 제 애인이라고 어느 정도 강도를 조절해서 찬건데 그것도 좀 과했나 싶었다. 순한 눈꼬리에 눈물 한 방울을 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죄책감이 밀려와 성규는 괜시리 큼큼 헛기침을 하며 옆에 앉아있는 우현의 정강이를 살살 문질러주었다. 거봐, 하지 말랬잖아. 방금 전보다는 확실히 날이 서있던 가시를 눕힌 것 같이 순한 말투였다. 그 때 어디선가 갑자기 들려오는 친숙한 벨소리. 숨겨도 트윙클 티가 나. 눈에 확 띄잖아. 언젠가 성열이 보여줬던 악몽 같은 춤사위가 머릿 속에서 자동으로 리플레이 될 것 같은 예감 아닌 예감에 동시에 거센 도리질을 친 아이들이 그 핸드폰의 주인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똑똑한 핸드폰의 화면에는 생소한 숫자 11자리가 둥둥 떠다녔다. 이성열, 빨리 받아, 얼른! 호원이 재촉했다. 아직 늦지 않았어! 아직까진 참을 수 있다고! 저 노래 꺼버려! 우현이 더욱 다급한 소리로 재촉에 재촉을 더했다. 아잌, 사실 좀 무서워. 또 화성인 바이러스 아니야? See bird, 나보고 무슨 페이트쨩이니 뭐니 옷 입고 이경규 아저씨랑 기념 사진 찍으라 하면 이번엔 쌍욕지거리를 해버릴꺼야! 곱디 고운 태티서 누님들의 목소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성열의 뻣뻣한 몸짓을 결국은 떠올려버린 성규가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 통화 버튼을 눌러버렸다. 쳐받아. 짧지만 효과 만땅인 한마디였다.

 

 

 

 

 

 

 

 

 

 

 

"여... 여보세요?"

[아노, 성열쨩노 핸드폰 맞냐능?]

"맞.. 는데 누구신지...?"

[헤에-? 초초초초 카와이한 여르여르쨩노 말투가 아닌데? 와타시와 춋토 (조금) 실망했다능!]

"헐, 대박. 초면에 이런 말씀 드리기는 뭐하지만, 그러는 그쪽 말투는 니미 조또 실망인데... 아잌! 누구신데 저한테 이러세요? 아, 혹시! 그렇게 안봤는데 완전 끈질기시네! 저기요. 저 화성인 바이러스 안나간다니까요? 그리고 나 그 메가트론인지 메타 폴리스인지 뭐시기 오타쿠 아니라니까! 그거 MBC 문화 방송 씹새끼들이 편집 잘못한거라고! 아이고, 증말 미치고 팔짝 뛰겠네!"

[여르여르쨩, 토닥토닥. 데헷-. 진정하라능.]

 

 

 

 

 

 

 

 

 

 

 

 

헐, 미친. 아, 땀나. 데헷은 또 뭐야. 아니, 뼛속부터 오타쿠 냄새가 진동하는 이 새끼의 정체는 대체 뭐야! 그리고 주막에서 국밥이나 한 그릇 말아달라할 것 같은 반도 사극의 흔한 산적 1의 목소리로 그런 오두방정 귀척은 하지말라고! MBC 문화 방송에 얼굴이 전국적으로 팔려나간 이후의 48시간 동안 계속된 한 개인이 평생 겪어도 다 못겪을게 뻔한 기상천외하고 스펙타클한 경험들의 범람 속에서 신경이 있는대로 날카로워진 성열이 자신에게 따라붙는 친구들의 의아한 시선들을 과감히 무시한 채 닭살이 오소소 돋은 두 팔을 벅벅 긁었다.

 

 

 

 

 

 

 

 

 

 

 

"야 이 새꺄, 너 누구야! 내 번호는 또 어떻게 알았어!"

[와타시와 디시 일본 애니 갤러리에서 갤통령을 맡고 있는 페이트하악하악이라능. 여르여르쨩을 9시 뉴스에서 본 순간 오, 미라클데스! 나는 느꼈다능! 기적은 바로 너란걸!]

"아......."

 

 

 

 

 

 

 

 

 

 

 

아, 씨바, 할말을 잃었슴다. 진심으로 저 와타시 와타시 거리는 입을 꼬매주고 싶어져 버렸슴다. 내가 디시인들한테까지 신상을 탈탈 털리다니. 젠장 맞을! 3년동안 월급을 쏟아부은 적금 통장을 털린 것과 비슷한 정신적 데미지를 받았다. 성열은 대체 자신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일들을 겪어야만 하는지 궁금해졌다. 임금님 독살 시도에 대규모 반란까지 콤보로 일으켰어도 이보다 더 재수없는 형벌을 받지 않을 것 같았다. 빵빵한 생크림으로 가득 채워진 생크림크림빵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며 오랜만에 제정신으로 미각 탐험길에 오르나 했는데 내 뒷덜미를 턱 잡아버리는 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태 냄새가 날 것 같은 놈팽이는 대체 어디서 뭐하는 미친 놈일까? See, see bird. 게다가 페이트하악하악이랜다. 존나 일본에서 직접 공수한 피규어들을 일렬로 모아놓고 딸딸이를 칠 것 같은 포스의 닉네임이다!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제의를 처음 받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어이와 할말이 동시에 증발되어버리는 생경한 기분을 느낀 성열은 숨소리를 내고 있을 뿐이었다.

 

 

 

 

 

 

 

 

 

 

 

[여르여르쨩에게서는 친숙한 오오라가 느껴진다능. 마치 나와 밤마다 은밀한 시간을 침대에서 보내는 페이트쨩 베개 같은 느낌이랄까나. 데헷-.]

"에라이, 이런 미친 변태 새끼를 봤나! 데헷이고 자시고, 야, 끊어!"

[아노, 신혼여행은 일본 온천 여행 어떠냐능? 온천욕도 하고, 후지산도 보고, 여르쨩 알몸도 보ㄱ..]

 

 

 

 

 

 

 

 

 

 

 

뚝-. 이런, 신발색깔! 스토커다. 이 새끼는 틀림없는 악질 스토커다. 금방이라도 영혼이 빠져나갈 것 처럼 안면근육이 무너져내린 성열이 신경질적으로 아직 할부 기간이 15개월이나 남은 자신의 핸드폰을 내팽겨쳤다. 비록 직접 설명을 듣지는 않았지만 대충 어떤 상황인지 알 것 같았던 호원이 벌떡 일어나 킹콩에 빙의한 채 슴가 내리치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성열의 등을 토닥이며 진정을 시도했다. 성규야, 이성열 왜 저래? 자세히 말 좀 해줘. 분명히 통화를 하면서 한 편의 인생극장을 찍은 제 친구의 다이나믹한 표정을 보았을게 분명한데 오늘도 어김없이 우현은 자신이 가진 눈치의 밑바닥까지 까발려 보여주었다. 야, 너는 이 상황에서.. 또 눈치없이 굴면 거시기 까버린다. 성규야, 그건 너한테도 손해... 악! 남우현 이 새끼가 교실에서 못하는 말이 없네! 그에 성규가 제 연인의 불치병이라 볼 수 있는 둔감증을 탓하며 우현의 허벅지를 꼬집은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이렇게 무한남고의 이름난 또라이 4총사가 2학년 4반을 무대로 오늘도 다양한 행위 예술을 선보이고 있을 때, 갑자기 교실 앞문이 드르륵 열리며 비집고 들어온 낯선 목소리가 있었다. 여기, 이성열씨 계십니까? 저, 전데 누구세요? 이 말을 요즘 들어 몇 번이나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을 하며 겨우 정신줄을 붙잡고 성열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을 꺼냈다. 터벅터벅 이 비운의 고딩 곁으로 걸어오는 남자의 손에 들려있던 남고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무언가에 순식간에 수십개의 시선이 꽂혔다. 웅성웅성. 뭐야, 저거? 왠 꽃바구니? 얼핏 봐도 100송이는 되보이는 것 같이 푸짐한 장미꽃이 흐드러지게 들어있는 바구니가 성열의 책상 위에 놓여졌다. 아직도 상황 파악이 되지 않는 표정으로 어색하게 서있는 성열을 뒤로 한 채 호원이 바구니 속에서 커다란 하트가 수줍게 그려져있는 카드를 집어들었다. 아, 너희 명느님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인가 보다! 친구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일부러 장난스럽게 꾸며냈던 목소리가 그 문제의 카드를 펼친 순간 쏙 들어갔다. 명느님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개뿔 죽었다 깨어나도 아닌 것 같은 글귀를 그대로 맞닥뜨린 호원의 눈은 한 곳에 고정된 채 떠날 줄을 몰랐다. 뭐, 뭐야. 진심으로 what is this?

 

 

 

 

 

 

 

 

 

 

 

[이성열, 내 마.누.라.해.라. 쿡, 우리 사이, 오.늘.부.터.1.일]

 

 

 

 

 

 

 

 

 

 

 

저 참을 수 없는 온점 남발은 어느 나라 어떤 언어 문법에서 나온거라니.. 호원이 갑작스럽게 당한 안구테러에 자신의 시력이 떨어질 것을 걱정하며 말했다. 마성종이랑은 다른 종류의 오글 화법이네. 비교적 냉소적인 말투로 중얼거리는 성규의 옆에서 우현이 고개를 끄덕였다. 쪽지를 확인한 사람들의 썩어들어가는 안색으로 인해 꽃바구니로부터 반경 10m까지의 분위기가 거짓말처럼 가라앉았다. 아잌, 시벌세벌네벌, 이건 또 어떤 그지발싸개야? 꽃바구니를 배달 받은 시커먼 남고생이라니. 또 오지게 소문 돌겠구만. 정적 속을 가르고 들린 메세지 도착 알림 소리에 이제는 구설수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성열이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똑똑이폰 화면을 확인했다. [남자다운 말투를 써봤더니 춋토 (조금) 쑥스럽다능 (*´·д·) -페이트하악하악] ... 춋토가 아니라 조또 때려주고 싶은 놈이 바로 니 놈이었구나. 잡았다, 요놈. 오타쿠어와 서열0위반휘혈어를 아무 어려움 없이 술술 구사할 줄 아는 능력자의 등장에 피가 머리 끝까지 몰릴 정도로 감격한 성열이 어질어질한 정신을 겨우 다잡았다. 헐, 이성열, 여장 변태로 몰린 것도 모자라 이제는 스토커까지 붙었...악! 남우현, 우리가 지금 그걸 몰라서 말안하고 있는 줄 알아? 내가 제발 싸물고 있으랬지! 친절하게도 총체적 난국인 현재 상황을 단 두 줄로 정리해준 국민 둔탱이 우현에 얼굴이 사색이 된 성규가 차마 저에게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제 3의 다리에는 손대지 못하고 등짝 스매쉬로 응징을 대신했다. 그 와중에도 동공이 파르르 떨리는 성열의 눈치를 살펴주는건 친구로써 기본 중의 기본이었다.

 

 

 

 

 

 

 

 

 

 

 

 

"...호원아, 나 갑자기 궁금해졌어. 한강의 수질은 몇 급일까? 물귀신이 된다는건 어떤 기분일까?"    

"서, 성열아. 이성열! 정신 차려! 내가 지금이라도 담임한테 뛰어가서 너 간질병 있다고 말해주면 돼? 조퇴할래? 응? 아, 그래! 내가 더 실감나게 니 입에 비누 거품도 넣어줄게! 그러니까 나쁜 마음 먹지말자!"

"....필요없어, 하.. 성규야, 네팔로 가는 편도 비행기 티켓은 얼마일까?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식량 없이 수영복으로 몇일동안 버틸 수 있을까? 얼어죽는다는건 어떤 기분일까? 응?"

"야, 이성열! 그런 약한 소리 계속 할래? 너 자꾸 그러면 그런 말도 못할 때까지 고놈의 주둥아리를 때려버리는 수가 있다! 빨리 앉아서 먹던 빵이나 마저 쳐먹어!"

"....성규, 미워! ...우현아, 너는 내 말에 대답해줄꺼지? 여기서 가장 가까운 활화산은 어디일ㄲ... 웁!"

 

 

 

 

 

 

 

 

 

 

 

 

야, 쟤 입 막아! 성규의 충실한 몸종, 우현이 텅 빈 눈으로 불길한 질문만 골라서 하는 성열의 입을 강제로 벌리고 호원의 책상에 얌전한 자태를 뽐내고 있던 이프X를 넣었다. 없던 정신이 더 희박해질 지경에 이른 성열은 현재 자신의 목구멍을 타고 내려오는 이 정체불명의 액체가 저가 평소에 가래침 같다며 디스질을 일삼아하던 문제의 음료수임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꿀렁꿀렁 혀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넘어가는 음료수에 성열이 눈을 뒤집고 저항을 시작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 때 마침, 이 장희빈이 사약을 마실 때와 흡사한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한 쌍의 눈동자가 있었다. 제 어린 연인의 책상 위에 놓여있는 성열의 것으로 추정되는 꽃 바구니. 그 주위에 몰려있는 친구들. 무엇보다도, 성열이 직접 들고있는 분홍색 하트가 크게 그려진 카드. 혹시 자신이 달달 볶은 것 때문에 불편해서 매점에 행차하지 않나 싶어, 오늘 잠깐 놀러왔던 대학 친구에게 가게를 맡기고 성열을 보러 온 터였다. 무표정으로 성열을 바라보던 명수의 안면근육이 딱딱하게 경직되었다. 산소의 유입이 곤란해져 시뻘개진 얼굴이 부끄러운 마음에 불그스름해진걸로 자동 필터링이 되어보였다. 내가 사귀자고 했을 때도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언짢은 기색을 애써 숨길 생각 조차 없어보이는 이 잘생긴 청년의 눈빛은 어느새 형형한 색을 띄우고 있었다. 심지어 강제로 이프X를 투입당하고 있는 고통으로 얼룩진 저 모습도 기쁨의 축배를 드는 것처럼 보였다. 딱, 견적이 나오네. 더 이상 여기에 있을 필요가 없어졌다. 숙면 부족으로 인해 핏발 선 성열의 눈동자와 마주하는 순간에도 명수는 군더더기 없는 동작으로 아무 미련 없이 등을 돌렸다. 아오씨, 나 망했다! 검은 머리. 검은 티. 검은 바지. 누구의 것인지 말안해도 딱 알 수 있는 올블랙 패션을 발견한 성열이 젖먹던 힘까지 다해 바둥거렸지만 친구라는 탈을 쓴 악마 놈들은 전혀 비켜줄 생각이 없는지 성열의 사지를 잡은 손에 힘을 풀지 않았다. 이 새끼, 딴 맘 못 먹게 힘 꽉 줘! 알았어! 아핰핰핰! 애들아, 뭐해? 어? 장동우! 빨리 이성열 다리 붙잡아! 쟤 자살 시도 할라 그래! 이제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열 장정 부럽지 않은 힘을 가진 동우까지 투입이 되었다. 고놈의 이프X인지 침인지 모를 액체가 질질 성열의 턱을 타고 흘렀다. 

 

 

 

 

 

 

 

 

 

 

 

 

"야, 이 시발놈들아! 비켜보라고! 나 지금 엄청 급하다고! 형한테 가야된다고!"

"아이고, 성열아! 명수 형한테까지 가서 그런 추할 꼴을 보이면 안돼! 아무리 니가 지금 너갱이가 나갔다고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아오! 이호원! 그게 아니고, 시발, 지금 완전 급하다니까? 형이 방금 여기 왔었다니까! 이거부터 놓으라고, 이 벼락을 맞아도 시원찮은 놈들아!"

"뭔 개소리야! 이제 헛것까지 보이나 보네. 누가 담임 선생님 좀 불러와봐!"

"야! 남우현, 어디가! 교무실 가지말라고! 그딴거 필요 없다고! 그냥 이거만 놓으면 된다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명수 형 딱 봐도 엄청 화난 것 같던데! 빨리 가서 풀어줘야 하는데! 안그러면 또 어제 꼴 나는데! 도움이라고는 개미 눈꼽 만큼도 안되는 지긋지긋한 새끼들 같으니라고! 아씨! 장동우는 괜히 지역구 일진이 아닌가 보다. 얘가 담당하고 있는 다리 쪽은 아예 움직일 수도 없다. 다급한 마음과는 달리 행동 반경이 점점 줄고 있는 성열은 지금 당장 미치광이가 되어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심정이었다. 쫌! 놓으라고! 아잌, 나쁜 생각 안품는다고! 이 웬수들아! 죽을 때 까지 평생 안고가고 싶었던 친구들과 진심으로 연을 끊고 싶어지는 충동 속에서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던 성열의 이 입만 활발한 반항은 담임 선생님이 올 때 까지도 계속 되었다고 한다.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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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이번 분량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ㅎㄷㄷ 메모장에 붙여보고 깜놀
11년 전
독자1
하.... 그대정말쨔응이에여 ㅜㅜㅜ 우리불쌍한 성열이 어떡하면 좋아요진짜 ㅜㅜㅜㅜㅜ 뭘 깜짝놀라여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 분량진짜너무좋음 그대진짜최고에여 엉엉 사랑해요진짜로 ㅜㅜㅜ그대진짜코믹물이확실해여 ㅜㅜㅜ엉엉 그대 저 울거에여 펑펑 ㅜㅜ 진짜 이렇게 잘쓰시면서 나한테 뻥치고 맨날 ㅜㅜㅜㅜ 말로는 슬럼프다 분량 Fail이다 하면서ㅜㅜㅜㅜ이렇게 재밋는걸 ㅜㅜㅜㅜㅜㅜㅜㅜ 엉엉 진짜 확 카톡부셔버릴거에여!!!!!! ㅜㅜㅜㅜ 그대바보바보 엉엉 쪽쪽♥ 하잌아잌 진짜그대물고빨고쪽쪽 물론 그대 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한테 그러면 전 나쁜 독잨....♥ ㅋㅋㅋㅋ 아잌 사랑하니까 진짜 고마워여 잉잉 다음편 고고씽
11년 전
독자3
저 여우에옄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여우 그대 안녕! 분량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지루한 소설이 될까봐 전전긍긍 했다는건 안비밀! ㅠㅠㅠ진짜 무리수투성이인 생김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럼프는 이제 많이 나아졌어요! 얼른 27편 뙇! 하고 써서 뙇! 하고 올리는 성실작가 조팝나무가 될게요. 그리고 이 비루한 생김을 물고 빨고 쪽쪽을ㅋㅋㅋㅋㅋㅋ해주시다닠ㅋㅋㅋㅋㅋ 너무 감사해요. 저야말로 그대 많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잉잉, 더 나은 소설의 퀄리티로 보답할게요 그대의 하혜와 같은 사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스릉해요
11년 전
독자2
안녕하세요 조팝나무님 더블샷아메리카노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우리 성열이 어떡해요 뉴스 편집한 피디 나오세요 어디 우리 예쁜 성열이를 오덕으로 만들어 놓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온 몸의 관절을 내 7센치짜리 힐 굽으로 자근자근 밟히고 싶지 않으시면 얼른 나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디님때문에 명수까지 화났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나저나 우리 성규는 예쁘고 귀여워 죽겠는데 의리까지 있네요 이런 멋진 아이 같으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다 해드세요 성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조팝나무님 생김은 항상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더블샷아메리카노 그대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여리 어떡함둥 ^*^... 하지만 여리의 수난시대도 이제 28편으로 끝낼 예정이에yo. 오덕 에피소드는 28편에서 끝이라능! 진정한 수열이들이 나올거에요. 흐흐... 질질 끌었죠? 죄둉함다.. ㅋㅋㅋㅋㅋ 뉴스 피디 진짴ㅋㅋㅋ 이건 한 대로 끝날 일이 아니네요. 두 대 세 대는 맞아줘야할듯. 해맑기만 했던 여리에게 이런 고난과 역경을 흡.... 수열이들이 갈등 아닌 갈등을 겪게 되다니 Aㅏ.. 성규가 생김에서 제일 의리가 있죠? 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츤데레 성경! 아잌아잌, 리플 너무 감사합니다 그대 ㅠㅠㅠ 생김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80
엉엉 진짜 글에 하나하나 리댓 달아 주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사랑합니다 제 롤모델 중 한 분이 조팝나무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에요 우리 선녀가 오덕에게 시달리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저도 그대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롤모델 중 하나가 저라니 저 진짜 좋아서 땀나네요 엉엉. 그대 S2 그렇슴미다. 선녀가 오덕에게 시달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까지 호이팅할게요!
11년 전
독자82
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저 진짜 언젠가는 조팝나무님처럼 재미진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쿠.... 영광이에요 그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욱 정진해서 그대에게 실망을 드리지 않는 조팝나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4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저 에비에요ㅋㅋㅋㅋㅋㅋ나 이번 주 휴가 받아서 집에서 딩가딩가딩 하고 있었는데 신작알림이 반짝반짝 으힠ㅋㅋㅋㅋㅋㅋ아 이번편ㅋㅋㅋ어쩔ㅋㅋ큐ㅠㅋㅋㅋㅋ이성열 불쌍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악마의 편집의 폐해ㅋㅋㅋㅋㅋㅋ김명수랑 트러블 생겨서 안쓰러워 해야 되는데 왜 전 웃고 있을까요ㅋㅋㅋㅋ성열아 이건 절대 네가 불쌍해서 그런 게 아니라 생김이 웃겨서 그런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언제 어디서나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생김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안 웃기다니ㅜㅜ그럼 전 뭘 보고 웃나요...이거 보면서 웃는 전...ㅋㅋㅋㅋㅋ근데 나만 그런 거 아닐거에요ㅋㅋㅋ그대개그는 짜장이니까ㅋㅋㅋㅋ굿bbbbbbbbb아 뱃가죽아퍼ㅠㅠ헝헝ㅋㅋㅋㅋㅋㅋ근데 선녀 스토커 어쩌지ㅋㅋㅋㅋ앞으로 또 나올 것 같은데ㅋㅋㅋ학교 앞으로 막 찾아오는 건 아니겠죠.ㅋㅋㅋ아니되오 명수찡한테 처맞을테니까ㅋㅋㅋㅋㅋㅋ옥체 보존하려면 빨리 선녀 번호 지우고 짜져 있엌ㅋㅋ오늘도 잘 봤어요!! 그대짱! 내사랑! 마이조팝ㅋㅋㅋㅋ설레발 봐ㅋㅋㅋㅋ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에비 그대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리리플을 다는 저를 마구 때려주시고 잡아패주시고 용서해주세요 엉엉. 인티에 자주 들어오지를 못했어요 ㅠ.ㅠ 이것저것 하느라 이런 사태까지 벌어져버렸..네요. 항상 성실연재를 한다는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저를 혼내주세요 ㅠㅠㅠ 아이쿠... 그리고 항상 좋은 날들만 가득할 것 같았던 여리와 명수 사이에 트러블 트러블이 생겨버렸어요! 28편에는 아마 둘의 이야기가 나올거라는건 스포 아닌 스포 속닥속닥.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와 감동을 제가 그대에게 드릴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 너무 기쁘고 황송합니다 흡흡. ㅋㅋ아잌... 무리수투성이인 제 개그 코드를 이해해주시다니.. 그대는 내 사랑...S2 사랑함미다! 그리고 리플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성실연재 하겠슴미다
11년 전
독자5
로요에요!생김떴다는소리듣고 달려왔습니다 아놬!근데 이것들아 제발 성열이좀 놔줘 명느님한테 간다잖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ㅋㅋ반휘혈어는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대의 생김은 오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조팝나무, 내 마.누.라.해.라. 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로요 그대 안녕! 제가 너무 늦었죠 죄송해요 ㅠㅠㅠ 인티에 자주 들어오지 못했던 저를 마구 때려주세요 엉엉... ㅋㅋㅋ여리가 이번 편에서는 매우 불쌍했죠? 하지만 흡흡 조금 있으면 여리와 명수의 애정전선도 활짝 개일 예정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게 언제가 될..까?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무리수 드립만 시도하는 생김이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쿡, 로요 그대 내.깔.해.라.쿡.우.린.오.늘.부.터.1.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죄송..
11년 전
독자6
알장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변함없이대박.. 작가그대ㅈ내꺼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알장군 그대! 엉엉 그대도 제꺼 하세요. 우리 서로 사이좋게 서로꺼 하실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
으악! 완전 빠르게 달려왔어요!!!!!!!!!!!!!!!!!!!!!원리합계 입니다!!!!!!!!!!!!!!!!! 어헣ㅎ허허허허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쿠의 등장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오타쿠가 여리여리 성여리를 괴롭히면 안 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 명수의 집착이 착착착 보여지는건가요??ㅜㅠㅠㅠㅜㅠ흐힣ㅠㅠㅠㅠ 어서 성열이가 저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나름 명수가 교실을 뒤집어 엎고 깊은 갈등을 빚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새로운 갈등이!!!!!!!!!!!!!!!!!!!!!!!!!!!!!!!!! 아윽 너무 기대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알 같은 지역구 일찐느님 동우ㅋ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더ㅠㅠㅠ! 여리여리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 엉아랑 화이또@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원리합계 그대다! ㅠㅠㅠㅠㅠㅠ아이쿠 제가 늦어버렸어요. 앞으로는 더욱더 성실해지는 조팝나무가 될게요. 잉잉 너무 죄송하규ㅠㅠㅠㅠㅠ 그대 그래도 제가 그대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아신다고 해쥬세요..아잌.. 모르면 앞으로 알아가면 되구.. 는 무슨ㅋㅋㅋㅋㅋㅋ 점점 능글맞아지는 조팝나무네요 ㅠㅠㅠ 그렇슴미다! 명수의 집착이 점점 보이기 시작할거에요! 여리야 도망가! 라고 하고 싶지만 이미 인생 저당 잡힌 마당에 뭐라 할 수가 없는 상황 아잌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수열이들의 이야기는 28 아니면 29에 나올 예정입니다! 사실 28에 넣으려고 했는데 우리 현성이들이.. 털썩... 리플 너무 감사합니다 그대!
11년 전
독자8
엿이에요~ 아니 저 오타쿠 감히 선녀리한테!!!!!!!!명수가 제발......음.......호야가 고생이많ㅔㄴ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그대진짜잼나옄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엿 그대 앙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놈의 오타쿸ㅋㅋㅋㅋㅋ 한대 때려주고 싶죠.. 넹... 우리 모두 여리에게 호이팅을 외쳐보아요 호이팅! 리플 감사함미다
11년 전
독자9
엇..그대...ㅠㅠ생각보다 일찍와서 놀랫다능...아 저 말투 보고 모니터 부실뻔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정.말.이.번.한.번.만.참.겠.다.쿡..
ㅋㅋㅋㅋㅋ아진심 이러케 명수찡 화나면 어카냐능!!ㅠㅠㅠㅠㅠㅠ흑 ㅠ.ㅠ 얼른 명수랑 성여리가 만나서..흐흐흐..햇음좋겟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일찍 와서 놀랐다니 아잌.. 그대 S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덕 말투는 저도 쓰면서 많이 힘들었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오덕 같아 보일 수 있지 노력한건 안함정.. 하하... 리플 너무 감사합니다! 수열이들 앞으로도 응원해주시떼!
11년 전
독자10
열찌 선대레대레댓댓댓 걸~
11년 전
독자33
조팝그대 흐엉ㅠㅠㅠㅠㅠ평소에 안써가는 오덕말투도 쓰고 그대한테 대쉬하는 글썼더니 망할 똥폰이 인터넷창을 꺼버려서 진짜 빢쳐요ㅠㅠㅠㅠㅠ 제까짓게 그대한테 들이대서 그런가봐요ㅠㅠ 길게 써드리고싶은데 1000자다되간순간 꺼져버린 인터넷창을 생각하니 오늘은 댓글을 이만 줄일게요.....다음 글에 틩클 빛이나는 긴 댓글로 찾아올게요~ 그대 긋바이ㅠㅠ
11년 전
독자11
개샴푸에요!! 신알신 소리듣고 생김 떳다는거 보고 바로 달려와떠요효호홓호호호홓호 잘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선녀라 힘든건 알겠지만 한강수 수질이 몇급인지 얼어죽은 기분은 어떤지 활화산은 어디가 제일 가까운지는 몰랐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내가 춋토 슬플테니까요 아무튼 저도 명수와 성열이가 빨리 하루 빨리 만나서 으으응으응으믐으므 참 카와이한 밤을 보냈으면 좋겠다능 그 무슨 일본 애니메이선 겔러님은 저 멀리 태평양의 소금이 되시길 바랄께요 그 빌어먹을 온점 프로포즈는 음......한 오래전에 읽었던 인소의 오글거림과 글잡에 달달한 고대기가 필요한 팬픽보다 더 오그리 토그리 하시네요 오덕님은 제발 좀우.디.성.열.이.에.게.서.떨.어.져.요
힣히힣힣힣힣ㅎ 26화 기다렸는데 업뎃빨리 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흠 갑자기 꽃님이랑 동우 보고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님이랑 진심 많이 정들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개샴푸 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그런 기분 따우는 몰라야 우리 수열이들이 행쇼를 이룩할 수 있을거야요 흡... 안그러면 나도 춋토 춋토 슬플거라능..☆★ ㅋㅋㅋㅋㅋㅋ아잌, 카와이한 밤이란 무엇이죠? ^*^... 왠지 설명을 듣고 싶어지는 저는 한 그루의 비루한 조팝나무. 온점 프로포즈는 바로 여자들의 로망.. 은 개뿔 때려주고 싶은 ㅋㅋㅋ말투죸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 우리 여리가 얼른 저 오타쿠에게서 벗어날 날을 위해 열심히 손을 놀려 소설을 쓰겠습니다 흡흡. 제가 너무 늦게 왔죠 정말 죄송해요 ㅠㅠㅠㅠ 개인 생활에 바빠서 글잡에 들어오지를 못했어요 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리리플도 다 밀리고 ㅠㅠ 진짜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앞으로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곸ㅋㅋㅋㅋㅋ 꽃잎이를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제가 꽃잎이를 좋아하는데 독자분들이 싫어하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슬펐다는건 안비밀!
11년 전
독자12
우박입니다! 신알신 보고 바로 달려왔네용 아 진짜 여리 어떻게해욬ㅋㅋ 이런 엠비씨문화방송 같으니라곸ㅋㅋ 반짝반짝여르쨩...아 진짜 명수가 진짜 화난 것 같은데 성열이 어떻게 풀어줄려곸ㅋㅋ 진짜 악마의 편집..ㄷㄷ
11년 전
조팝나무
우박 그대 앙영! ㅋㅋㅋㅋㅋㅋ엠비씨 문화 방송 때문에 우리 여리만 골로 가네요 엉엉. 불쌍한 여리 ㅠㅠㅠㅠㅠ 하지만 명수가 구출..해주지는 못하고 아잌... 수열이들의 이야기 앞으로도 기대해쥬세요! 리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13
저 장똘손임닼ㅋㅋㅋㅋ하 오늘도 선녀리의 고생은 계속되네유ㅋㅅㅋㅋㅋㅋㄱㄱ
11년 전
조팝나무
장똘손 그대 앙영! ㅋㅋㅋㅋㅋㅋㅋㅋ여리의 고생길은 활짝 열렸슴미다. 흐흐 하지만 달라질 우리 여리의 이야기 기대해쥬세요!
11년 전
독자14
이유입니다!! 선녀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토커 없어져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다음편 업뎃 해주세요!!
11년 전
조팝나무
이유 그대 앙영! 다음편을 제가 너무 늦게 들고 왔죠 ㅠㅠㅠ 앞으로는 더욱 빨리 업뎃하는 조팝나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11년 전
독자15
쏠이에욬ㅋㅋㅋ 아 성열잌ㅋㅋㅋㅋ 그놈의 인터뷰하나때문에 엄청 고생하네유ㅋㅋ진짜... 이제 명수랑 트러블까지 생기게 되었으니 아주 열불나겠네요ㅎㅎㅎㅎ 다음편에도 올게용!!ㅎㅎ
11년 전
조팝나무
그대 안녕! 반가워요! 인터뷰 때문에 있는 고생 없는 고생까지 끌어모아 다하는 우리 여리 불쌍하죠 엉엉... ☆★ 그렇게 만든게 저지만 ㅋㅋㅋㅋㅋ왠지 측은지심이 듴ㅋ넼ㅋ욬ㅋㅋ아잌.... 미안하다 여리야 흡. 리플 감사하고 다음편도 기대해쥬세요!
11년 전
독자16
오랜만에 어무기네요 둥지냉면흡입하며 보는 생김이란? ;;;;;; 호름돋게재밌어서숨지겠음요;;;;; 작가님 내.꺼.하.자
11년 전
조팝나무
어무기 그대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둥지냉면 먹고 싶네요... Aㅏ.. 지금은 새벽 2시 35분 하지만 제 배꼽시계는 아주 활발하죠.. 그대도 내.꺼.하.자. 우리사랑.영.원.히
11년 전
독자17
코코팜이예열 캬캬캬ㅑ컄 오늘은 많이안늦엇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그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진짜 보는내내웃겨서 뒤로넘어가는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시트콤하나쓰셔도되겟어열ㅋㅋㅋㅋㅋ대박날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허ㅓㅋㅋㅋㅋ웃겨미치는줄아진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사랑합니다
11년 전
조팝나무
코코팜 그대 앙영앙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개그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무.. 무리수 투성이인데 이렇게 흡... 높게 평가해주셔서 저는 좋아서 깨꼬닥 아잌아잌 감사하고 저도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18
소금소금이에요!!!헤헤 그대 안녕하죠? 슬럼프는 거의 이겨내신거같아요!!그리고 역활체인지 짱좋아요 수열아 잘가렴 ㅁ7ㅁ8ㅠㅠㅠㅠㅠ오늘 수열 대바규ㅠㅠㅠㅠㅠㅠ딱 제가 원하는 내용이었어요!!!!!집착명수!!!!!!!!!만!세ㅠㅠㅠㅠㅠㅠ앞으로 스토리전개가 기대되네용ㅋㅋㅋ그리고 동우의 박력넘치는 다리잡기...헤헤..설렌다 동우야;;;땀;;;;야동인데 동우가 지역구일진느님이라는게 더 씹덕터져여;;;;아 땀나ㅠㅠㅠㅠㅠ그럼 조팝그대 다음편 기대하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ㅎㅎㅎ그리고 저는 저번편에 암호닉 신청했었어요..기억 못하셔도 괜춘합니당ㅋㅋㅋㅋ헤헤 그대 사랑해요!!
11년 전
조팝나무
그대 안녕하세요!!!! 수열이들의 이야기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헿... 오덕 에피소드가 약간은 지루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이 걱정했었어용 ㅠㅠㅠㅠㅠ아잌! 집착명수는 앞으로 더욱 잘 드러날 계획이랍니다 지켜봐주시떼!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우의 힘은 ㅋㅋㅋㅋ 막강합니다. 앞으로 호원이가 동우를 어떻게 넹.. 어떻게.. 자신의 밑에 둘지가 관건이네요 흐흐. 리플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성실연재하는 조팝나무가 될게요! 감사합니다!!! 스릉해요
11년 전
독자19
저 난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성열이 불쌍하네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덕스토커가 빨리 떨어져야 되는데ㅋㅋ그리고 작가님 드립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담편도 기다릴께요 마지막으로 조.팝.나.무.그.대.사.랑.해.요.쿡.^-^ㅋ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쿠 난쟁이 그대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놈의 오덕스토커 때문에 여리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하.. 드립력.. 드립력이 하락하구 있어요.. 조팝나무 호..호이팅.. ㅠㅠㅠㅠ 흡.. 진지진지열매 먹은 27편을 지났으니 28편은 재밌게 구성해서 가지고 올게요! 리플 너무 감사하고 저도 사.랑.합.니.다. 쿡 ^*^ 내 사랑 머겅!
11년 전
독자20
그대.....ㅠㅠ퓨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역시기대를져버리지않는군요ㅠ퓨ㅠ퓨ㅠㅠㅠㅠㅠㅠㅠ그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실컷웃고기요ㅠ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쿠 그대가 즐거워하시니 저는 너무 좋습니다 S2 리플 감사합니다! 그대!!! 앞으로도 생김 기대해쥬세요
11년 전
독자21
와우!!!저에디에요!!!!!여르여르쨩 인기 많아졌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방송 한번 타고 나더니ㅋㅋㅋㅋㅋ디씨에서 신상까지 탈탈 털어주곸ㅋㅋㅋㅋㅋㅋㅋ꽃다발까지 받곸ㅋㅋㅋㅋㅋㅋ스토커를 얻은대신 명수를 잃었네요...흡....이런 못된 친구들!!!여르여르쨩이 놓으라 하면 놓아야한다능!!!왜 붙잡고있냐능!!!흐흐흫흫...흐흫흐...다음편 기대할께요!!
11년 전
독자86
그대!!!!!!!!!생김 표지 완성 했는데 어떻게 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어머 에디그대다 ㅠㅠ 여르여르쨩이 미모로 전국 제패는 실패했지만 오덕 제패는 했네요 ^^ 는 어느나라에서 나온 어떤 개드립인지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아잌, 명수를 잃었지만 여르쨩은 포기하지 않을거라능..☆★ 힘내라능 여르쨩! 그리곸ㅋㅋㅋㅋㅋ 친구들 때문에도 고생이 이만저만 아닌 동네북 여르쨩 힘내라 호이팅.. 흡.. ! 아 그리고 생김표지ㅠㅠㅠㅠㅠ 아이쿠 제가 인티에 들어오지를 못해서 이제서야 리플을 확인해서 너무 죄송해요! 표지는 옆에 첨부 버튼을 눌러주시거나 제게 메일로 보내주시면... 굽신굽신.. 아우 너무 감사해서 어떡해요 에디 그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정말로
11년 전
독자87
지금 찜질방이라서 내일 집가서 첨부해드릴께여!!!ㅎㅎ
11년 전
독자88
똥손으로 열심히 만들어봤으요!ㅎㅎ
11년 전
조팝나무
헐 땀나 똥손이라뇨. 그런 말씀 넣어드릴게요 ㅠㅠㅠ 지금 밖에서 인티 들어왔다가 쪽지 확인하고 ㅇ0ㅇ!!! 너무 이뻐요 ㅠㅠㅠ 다음편부터 달고 나와도 되죠??
11년 전
독자89
네네네!!!그럼요!!!꼭 달고 나오실게요 그대!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2
그대 저 규로리이여요!!! 사실..글은 한참전에 진짜 나오자마자 봤지만..제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어서 댓글을 쓰지 못했더랬져...핳...이번엔 대체 뭔일일까요...새로운 오글거림의 강자가 탄생한건가요..ㄷㄷ 열이 정말 와우!!!! 퐌타스틱한 멘붕을 맞고 있네욬ㅋㅋㅋㅋ으아니 오덕남이라닠ㅋㅋㅋㅋ네이트판에 내 스토커 오덕남이라고 글써도 되겟어욬ㅋㅋㅋㅋㅋ겁나 웃겨진짜 그대 정말 짱이에요!!! 이게 무슨 슬럼프에요ㅠㅠㅠㅠ겁나 잘쓰시는데....아 김명수의 집착돋는 질투가 기대되네욬ㅋㅋㅋㅋㅋ담편은 현성이랑 야동이라구요? 조으다~조으다~ 그대 오늘도 잘봤구여!!!!!!겁나 재밌었어요!!!!! 그대 아이시떼루라능~♥
11년 전
조팝나무
그대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로운 오글거림의 강자. 헿 그럼 예전의 오글거림의 강자는 아마 우리의.. 우리의 쫑이?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네이트판에 글이 올라올 법 하죠? Aㅏ.. 실존인물이라면 매우 골치가 아플 것 같은 그런 인물이랍니다 흐흐. 앞으로 고생길이 활짝 열린 우리 여리 호이팅하실게요! ㅠㅠㅠㅠㅠㅠ 리플 너무 감사합니다 그대 제가 그대를 많이 사랑해요 엉엉. 제 사랑 머겅 두번 머겅 세번 머겅! 앞으로도 생김 기대해쥬세요. 우리 야동이들의 이야기도, 그리고 수열이들도 그리고 현성이들까지도! ㅠㅠㅠ Aㅏ 맞다 다음편에 사실 현성이들도 넣으려고 했던 제 원대한 계획이 있었지만 야동이들의 씬을 쓰고 진이 다 빠져버려... 다음 편으로 미뤄버렸다는건... 안비밀..하... 저도 사랑합니다! 아이시떼루라능!!
11년 전
독자23
안녕하세요 대장님 단비가 와써욘 여...여리짱 힘내라능.... 언젠간 괜찮아 질것이라능....그리고 김성규씨....자네와 아주 상관없는곳도 아닌 그곳을 자꾸 노리지 말게나.... 나 단비에서 떫븜 되는수가 있어요이..그리고 명수씨 명수씨 그러지 마요..애기 울겠닼ㅋㅋ그리고 나무짜응 힘내라능...언젠간 술먹고 꽐라되어서 나무한테 들러붙어서 애교부리는 김성규를 기대하며...... 오늘도 나는 이곳에서 눕는다 Peace...☆★ 미치겠다 별들아 밤하늘의 반짝반짝 빛나는 물방울이 되어서 나의 얼굴에 흩뿌려 주려무나 ......나무?나무?나무정상? 핳하하하핳핳 오늘시험끝나서 빨리 마치는 바람에 글이올라왔다길래 한자한자 정독해서 다시 읽을려고 컴퓨터인스티즈로 왔어요!!!!!!그리고 오덕스토커 여리쨔응한테 떨어지라능! 안그러면 내가 나루토의 나센강으로 내레 스토커의 정맥 동맥위치를 바꿔버리겠다능! 니때문에 진도가 안나간다능! 너 한번 500원으로 꽉찬 大자 사이즈 돼지저금통한테 머리찜질을 을 당하고 싶냐능?!!!!!!!!!!!!!왈오라오랑로아뢍로아로알오랑ㄹ!!@!!@@!!@@!@!@!@!!@!@....안...ㅎ....미....ㅇ....미...안해욬ㅋㅋㅋㅋ 오늘 시험끝나고 돈 65000원 정도의 생돈을 날려 버리게 생긴 멘붕단비랍니다...어흐큐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 진짜 빨리오셨네요ㅠㅠㅠㅠㅠ왜냐하면 나의 마음이 닿았기 때문에?ㅋㅋㅋ스고이.....ㅋㅋㅋㅋㅋ유훙ㅎㅎ웋!!!!!!!!!워훟1!!!! ㅋㅋ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쿠 단비 그대네요 우리 단비 그대에요 ㅠㅠㅠㅠ 여리쨩은 힘.. 힘을 낼거에요! 그래야 우리 명수랑 어기야디어라차도 하지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새벽이라 그런지 개드립이 절로 나오고 그러네 아잌... 얼른 자제해야할텐ㄷ ㅔ.. 떫븜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어감이 너무 귀여워요. 그래서 육성으로 한번 발음 해봤다는건 안비밀! 성종이의 드립이 생각나는 우리 단비 그대의 리플을 보니 Aㅏ.. 성종이가 벌써 몇편째 등장을 하지 않고 있다는 걸 상기시켜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루토의 나센강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루토를 재미지게 봤던 저는 격하게 현실웃음 뿜어버렸네욬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 정맥과 동맥 위치 ^*^... 어이, 오타쿠쨩 위험하다능! 500원으로 꽉찬 돼지 저금통이라니 우와! 가지고 계신거에요? 단비 그대 부..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 헐... 65000원을 날리시다니 헐? 무슨 일이죠? ㅠㅠㅠ 왜? 죠? 누가 우리 단비그대의 돈을 엉엉..... 우리 단비 그대 힘내실게요 호이팅 호이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많이 사랑합니다 내 꿈 꿔요 내 사랑 머거요 내 심장에 입주하실게요
11년 전
독자24
뀨잉....처음으로..진심으로 저놈들을 때려주고싶네요...명수한테 성열이를 보내야하는데!!!!!!!!!!!이것들아!!!!!!!!!아오 제가다 화나요 스토커까지 붙은 성열이...거기다 명수까지....ㅜㅜㅜ
11년 전
조팝나무
뀨잉 그대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때려주고싶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애들 참 ^^.. 성열이를 위한 짓이라고 하긴 했는데 그게 도움이 아예 안되었네욬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25
안녕하세요 귀이개에요! 학원에서 몰래몰래 모티하다가 쪽지온걸보고 읭..?하고 조팝나무님의...뭐시기잇길래 으억 진짜학원에서소리지를뻔햇스영 ㅋㅋㅋㅋㅋㅇ여리짱 스토커가붙다니...명수의집착이늘어서저는좋네여! 어휴 남우현은 눈치부터키워야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여르여르짱좀놔주라능.. 내가속이탄다능.. 지역구일찐장동우는 뭔가 흫핳ㅎ핳ㅎ하하ㅡㅎㅎㅎ느핳후핳핳하ㅏ하핳ㅎ 이러면서 다리를꽉잡고있을거같네요.. 멀대만한게 움직이지도못하게면 호원이는이제....동우한테......소녀감성이니깐요!동우는! 어휴..그나저나 명수를어떻게풀어주지! 여르여르짱힘내라능... 작가님...이렇게 폭연해주시면..증말....사랑할수밖에없쯔나여...아이시떼루 뿌잉뀨잉
11년 전
조팝나무
귀이개 그대 앙영! 여리쨩의 스토커가 사실 여리를 힘들게 하고 있긴 하지맘... 그렇슴미다! 명수의 집착 마인드에 기름을 끼얹는 그런 등장이었죠. 지역구 일진 동우는 ㅋㅋㅋㅋ 마음은 순진해도 몸은 쎈캐라는 상황은 변하지않구 있지yo 아잌아잌.. 여리와 명수의 이야기는 다음편 아니면 다다음편에 나올 예정이랍니당. 앞으로도 생김 재미있게 읽어주시떼! 너무 늦게 와서 죄송했습니다 ㅠㅠ
11년 전
독자26
정주행이예요ㅠㅠㅠ ㄱㄱ먹어가지고 보고서 미리써놓지도못하고어 휴ㅠ 진짜 성열잌ㅋㅋ큐ㅠㅠ 어떻게판이라도올려주고싶네여 가엾 어라ㅠㅠ진짜 제가저런상황이면고소할듯 ;; 진짴ㅋㅋㅋ인소묹쳌ㅋ ㅋㅋㅋㅋㅋ 내.가.반.휘.혈.이.다.^^쿡 이러고인소등장할기세;; 근댘 ㅋㅋㅋ명수안경맞춰줘야겟네욬ㅋㅋㅋ진짜 그냥발악하고잇을텐대 좋아해서그런줄알다닠ㅋㅋㅋㅋ성열아알바해서안경좀구해오렴..
11년 전
조팝나무
정주행 그대 앙영! 사실 저도 어제 고기를 먹었더랬죠 흡. 제대로 뭐 한것도 없는데 벙쪘더라능.. 그래도 요로케 풀려났네요 아잌아잌. 인소문쳌ㅋㅋㅋㅋㅋ 추억이죠.제 방 한구석에는 스아실 아직도 그놈은 멋있었다 1편이 잠들어있다는게 깊은 함정. 시력이 심히 안좋아보이는 명수를 여리눈 어떻게 풀어줘야할까요 아잌. 정답은 다음편 or 다다음편에! 지켜봐주시떼 리플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스릉해요
11년 전
독자27
규생이여요ㅋㅋㅋㅋㅋ그대 저 남고는 어디있는거죠? 가서 성열이 다리 잡고있는 동우 빨리 떼러가게 주소 불러요!ㅋㅋㅋㅋㅋ 이런 절박한 상황이라니 여리쨩 힘내라능 규생이 응원하고있다능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ㅋㅋㅋㅋㅋ저 오덕ㅋㅋㅋ대단하다ㅋㅋㅋㅋ여러가지 언어를 사용하고있어ㅋㅋㅋㅋ그와중에 빛나는 지역구 일찐 동우ㅋㅋㅋㅋ근데..명수...시력 안좋나요? 왜그러지? 이프로가...축배라니...딴것도 아니고..이프로...허헣 성열아 명수한테 시력검사 받게해봐 마이너스는 나올거야...하...여리쨩 힘내라능!
11년 전
조팝나무
규생이 그대다 안뇽안뇽하세요. 사람이 원하는대로 보인다는 말이 맞나봐요. 여르쨩 정말 불쌍하게도 친구들의 우정이라는 이름 아래에 희생되어버렸네요. 방송에서도 희생당하곸ㅋㅋㅋㅋㅋ 이게 벌써 몇번쨐ㅋㅋㅋㅋ 이프로를 가래 뱉은 맛이라고 싫어하는 여리가 질투에 눈이 멀어 뵈지도 않는 명슈쨔응... 흡 모바일인데도 요러케 긴 리플 느무느무 감사합니다 스릉해요 ㅠㅠ
11년 전
독자28
머리끈이에요! 명수가 단단히 오해햇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열이는 또다시 명수형아한테 미친듯이 시달리겟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그런 모습이 보기가 얼마나 좋은지@^^@ 그나저나 성규는 그래도 의리가 참 든든하고 좋네요ㅠㅠㅠㅜㅜㅠ 그러니까 니가 짱짱짱인거야ㅠㅠㅠ 종이 쳣네요ㅠㅠ 집에 가서 다시 읽어봐야지......♥
11년 전
조팝나무
머리끈 그대 안뇽하세요 오덕 페이트하악하악의 등장이 집착명수의 바르르바르르 가동을 더욱 앞당겨버렸네요 아잌아잌. 이거 좋다구 해야할지 나쁘다고 해야할짘ㅋㅋㅋㅋ 여리는 조금 불쌍하지만 왠지 저는 즐겁네여 흐흐. 성규의 의리가 빛을 발하던 편이었죠? 사총사 우정 앞으로도 영원하실게요. 리플 감사함미다 그대!!
11년 전
독자29
앙대.... 아니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수야 넌 어떻게 자체필터링을!!!! 하.... 이럴수가 이럴수는 없는거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우선 타패니긴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니 어떻게 .....흐아 울고싶어여 ㅠㅠㅠㅠㅠㅠ 열아 ㅠㅠㅠㅠ 여라 ㅠㅠㅠㅠㅠㅠ 근처에 있는 현성이들을 밟고 지나가는 한이 있어도 명수를 잡았어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큼큼, 하..... 작가님 전 지금 은하수같은 깊고 깊은 슬픔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하.. 미치겠다 별들아...☆★ 수열이들의 갈등이 시작되다니... 수열러인 저는 그저 울고 또 울 뿐이여요 ㅠㅠㅠㅠㅠ 물론 픽에 갈등이 빠지면 그게 픽이냐만은, 그게 막상 이 생김에서 뙇하고 등장하니 저의 머릿속은 일렉트릭쇼크 아마겟돈 그 자체네요 ㅠㅠㅠㅠㅠ 내래 저 십덕후 갤러를 직접 죽여버리갔어!! 아무리 우리 여리가 왠만한 여자 뺨칠정도로 이쁘고 잘뻗은 기럭지에 뽀얀 피부의 소유자인 그야말로 천상수라지만 내가 우리 여리를 너같은 상황파악안되는 놈한테 줄것 같으냐 ㅠㅠㅠㅠㅠㅠ 와타시 좋아하시네 ㅠㅠㅠㅠㅠ 죠토 좋아하시네 ㅠㅠㅠㅠㅠ 빌어먹을! 너 지금 우리 수열이들의 환상적인 집착공과 절대매력수의 판타스틱한 앞날을 방해한거라고오어?!!! 후아후아... 우선 진정... 자까님 전 알고 있어요 자까님이 우리 수열이들을 잘 해결해 주실거라는 것을 ㅠㅠㅠ 비록 저같은 하찮은 독자가 수열을 간곡히 외친다 하여도 마음 넓으신 금손작가님은 반드시 그러실걸 소인 잘 알고있사와요 ㅠㅠ 너 십덕후 잘들어라 1일은 무슨 우리 여리는 명수랑 며칠짼지 알기나 하냐 ㅠㅠㅠ 돈만 겁나 처많나봐여 ㅠㅠㅠㅠㅠ 작가님 저에게 단디 멘붕을 심겨주셨군요... 하.... 암담합니다.. 제 댓글에서 저의 사투리를 끄집어 내시다니 작가님 대단하시군요 인정. 저 십덕후에게 욕을 퍼부어서 벙찌게 할 수 있어요. 부산욕 악센트 장난 아니게 무섭거든요 진심이에요. 하... 저 오늘 밤에는 작가님께 텔레파시를 쏴서 글이 술술 잘 써질 수 있게 해드려야겠어요 ㅠㅠ 우리 작가님 뽜이팅 ㅠㅠㅠㅠ 밍수는... 저랑 방과 후 면담을 해야할 것 같아요 ㅠㅠ 저리 이쁜 애인 두려면 저정도는 감수해야하는거야 짜시가 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1
작가님.... S2 너무 길게적으면 눈 아프실 것 같아서 이만 줄여요ㅋㅋㅋㅋ 너무 흥분했나봐옄ㅋㅋㅋㅋ 댓글 왤케 길지... 제가 이때까지 썼던 댓중에 제일 기네요 댓 다 적으니까 '댓글이 너무 깁니다' 래옄ㅋㅋ 아잌아잌 저 위에서 별들을 외쳐서 그런지 성종이가 그립네여... 못본지 오래된 것 같아요 ㅠㅠ 기분탓인가.. 어쨌든 작가님 사랑해요! 분량 짱 기네요! 아잌
11년 전
조팝나무
안녕하세요 타패니긴 그대 저는 지금 친 공항 마중 나갔다가 이제 그 아이를 호텔에 데려다주는 길이에요. 그래서 짜이 시간을 이용해서 밀린 리리플들을 달고 있눈데 으아니 요로케 우리 타패니긴 그대의 애정이 듬뿍 담긴 리플이 뙇! 모바일로 보니까 한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처음에 레알 거짓말 하나 안섞거 ㅇ0ㅇ 이 표정으로 리플을 읽었네요 엉엉. 그대 정말 감사해서 우쩌죠? 저같은 비루한 한 그루의 조팝나무에게 이렇게 신경써주시고 이렇게 변함없이 힘을 주시고.. 저는 정말 도마워서 눈물 대신 나무 수액이라도 흩뿌리며 엉엉 울고 싶은 기분이랍니다 ㅠㅠ 그리고 우리 타패니긴 그데가 명수와 야라의 갈등에 상심이 크셨군요! 걱정은 고이고이 장롱 속에 접어서 넣어두셔도 됨미다. 제가 비록 등장인물들을 괴롭히는걸 좋아하는 변태같은 마인드의 소유자이지만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은 햇병아리 수여리들을 마구마구 굴릴 정도로 모질지는 않답니다... 라고말하고 싶지만 왠짘ㅋㅋㅋ 여리를 고생시련고난을 갺게 한 전적이 있는터라 괜히 조용해지네요아잌아잌. 키패드가 불편해서 자꾸 오타가 나네요 ㅜㅜㅜ 갑자기 어색한 오타가 등장하더라도 이해해주시떼. 그리고 제가 너무 늦게왔져? 맞아요 저 너무 늦어버렸어요 엉엉 이런 못난 작가를 마구 때려주시떼. 저에게 몽둥이를 들고 얍얍하셔도 저는 할말이 음슴이랍니다 ㅠㅜㅜ 그런 의미로 28편은 최대한 빨리 들고오도록 하겠슴미다. 쫑이도 조만간 등장시키도록 하겠슴미다. 아잌 그로고보니 쫑이를 본지 꽤 되었네요. 대사 쓰는데 남다른 재미가 있는 아이 중 하나였눈데 아잌아잌. 리플 너무 감사드리구요 우리 타패니긴 그대 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나시죠? 제 사랑 머겅머겅
11년 전
독자3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역시...b
11년 전
조팝나무
감사합니다 그대!!!
11년 전
독자32
안녕하세요 그대 달력입니다 ㅋㅋㅋ 아정말 명수 오해한거 어떡해요 처음에는 성열이 어떡해.. 하면서 봤는데 가면갈수록 이러면 안되지만 당장 성열이를 놔줘 얘들아!!! 이 중요한 상황에서!!!!!! 명수랑 오해를 풀어야되는데 그렇게 잡고있으면 어떡하니 무한이들아..Hㅏ....미치겠다 별들아 (feat.요새 통 보이질 않는 성종이) 하아..오늘따라 성종이가 그립네요 너희는 더이상 성열일 붙잡지 뫄......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달력 그대 안녕하세요! ㅋㅋㅋ 명수가 눈이 나쁜 관계로 딱 봐도 전혀 아닌 것 같은 상황을 단단히 오해해버렸네요.요새 여리가 수난시대를 겪고 있는데 거기에다가 고난을 한 숟가락 더 얹어준 저는 나쁜 조팝나무 흡. 무한이들은 자신들이 여리를 위한 행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겠져 꼴에? 아잌아잌 리플 느무 감사하구 앞으로의 수열이들 이야기들 기대해쥬시떼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성열이행동이 웃기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슬프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 진짜 길어서 깜짝놀랐어요ㅇ0ㅇ! ㅜㅜㅜㅜㅜ 무리하시는건 아닌지;;;ㅠㅠ 항상 수고하시는 그대 힘내요!호이팅ㅎㅎ
11년 전
조팝나무
제이 그대 흐흐 안녕하시렵니까. 이번 편 스크롤 압박이 굉장했져? 제가 항상 분랸 조절 실패를 하는 이유가 ㅠㅜ 쓰다 보면 길어지고 또 길어져서.. 이렇게 생김의 완결은 멀어지고 점이 되어가네요.. 아 또르르.. 질질 끄는 것 같다구 저를 버리고 가지마시떼 앙엉. 리플 감사합니다 그대 아자아자 호이팅할게요!
11년 전
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성열이 이제좀불쌍해질려고하네요..☆ 명수랑오해를풀어하느ㄴㄴ데 댜쟙쟙ㄷ쟈버쟏ㅂ 성열이를놔줘 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오늘도넘넘재밌네요 그대사랑해여아잌S2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여리가 아주 고생 중에 개고생 고생을 하고 있죠?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아직 진정한 의미의 행복을 줄 수 없는 저를 용서해주시떼 아잌아잌 리플 너무 감사드리구요 그대 제가 마니 사랑한답니다!!!
11년 전
독자36
안돼 동우야 놓아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느님 화났다 어뜨케여.......ㅠㅠㅠㅠ 은택후배입니다! 성규의 빠른 판단은 대부분 도움이 되었지만 명느님이 나타난 시점에서는 독이 되고 말았네요 ㅠㅠㅠㅠㅠ 형은 왜 올라온거에여.... 명수형이 잘못했네......... ㅠㅠㅠ 저놈의 스토커 하루빨리 퇴치하길 바랍니다..
여담인데 오늘 초록창 검색어에 이성열이라는 이름이 막 올라오길래 뉴스에 나오기 직전 성열이가 자기가 검색어 1위할거라고 상상하던 장면 생각나서 응? 하고 쳐봤는데 야구선수시더라구요.... 역시 생김의 위력......bbbbb

11년 전
조팝나무
은택후배 그대 앙영! 우리 성경은 사총사 전문 브레인이었건만 이번에는 잘못된 판단을 해버렸죠... 친구를 위한 선택이라는겤ㅋㅋㅋㅋ 오히려 친구를 지옥의 불구덩이로 넣어버렸으니 이거 참 야단이 났네요.. 하허허 아! 그때 검색어 오른거 저도 봤었어요. 저도 생김 생각하면서 클클대며 이름 눌러본건 안비밀 ㅎㅎㅎ 일상생활에서 깨알 같이 생김의 데자뷰를 찾아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그만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것 같아 이 작가는 너무너무 기쁘답니다. 언제나 리플 김사하고 그대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37
헐 성여리ㅠㅠㅠㅠㅠ 어쩌다 저런놈한테 걸려서 ㅠㅠㅠㅠ 근데 그거보고 오해하는 명수는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작가님 분량은 늘 어마어마해용 항상 스크롤 길이보고 깜놀 그런데 쑥쑥 읽히는게 함정 다음편 빨리 읽고싶어지는건 더 큰함정 헣
11년 전
조팝나무
아잌ㅋㅋㅋㅋ 스크롤 길이. 사실 일편이랑 지금 분량 비교해보면 차이가 무지 크딥니다. 무려 세배가 된다는건 안비밀. 제가 초반에 연재할 때와는 다르게 여러가지 일이 많아져서 연재속도가 느려져서 그런지 한꺼번에 많이 올리게 되더라구요. 독자님들 실망하실까봐 항상 걱정한다능.. 리플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생김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스릉해요!
11년 전
독자38
저 뀨형이에여ㅠㅜㅜㅜㅠㅜㅜㅜ오타쿠에 시달리는 여리.......ㅋㅋㅋㅋㅋ명수랑 싸웠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현성 언능 빨리 돌아오길 그대 호잍ㅌ팅!!
11년 전
조팝나무
뀨형 그대 안녕! 명수랑 싸웠으면 젛겠다닠ㅋㅋㅋㅋㅋㅋㅋ 갈등의 심화인건가여 흐흐흐 수여리들 이야기 앞으로도 기대해주시고 다음편의 현성도!!! 감사합니다 그대
11년 전
독자39
와..쮸입니닼ㅋㅋ헐ㅋㅋㅋㅋ도대체 저 페이트하악하악은ㅋㅋㅋ누굴까욯ㅋㅋㅋ앜ㅋㅋㅋ아궁금해미치겠네욯ㅋㅋㅋㅋ그리고..명느님..ㅋㅋㅋㅋ집착병이다시도졌나욬ㅋㅋㅋㅋㅋㅋㅋ대박인데욬ㅋㅋ아근데진짜생각할수록ㅋㅋㅋ이성열불쌍.. 악마의편집ㅋㅋ하진짜나빳네욬ㅋㅋ저같으면 바로 신고 궈궈.. 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선녀스토커..빨리 우리의집착명수가알아야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인데욬ㅋㅋㅋㅋㅋ와진짜분량도착하고내용도착하고작가님도착하곻.. 바쁘실텐뎅ㅋㅋㅋ이렇게일찍가지고오시다니다니다니ㅠㅠㅠ흑흑ㅋㅋㅋㅋ조읍니당ㅋㅋㅋ헣헣ㅋㅋㅋ힘내시구욯ㅋㅋㅋ사탕하세요 뿅뿅
11년 전
조팝나무
쮸 그대 안녕! 제가 요즘 모든게 늦어지고 있네요 ㅠㅠㅠ 밖에 나가는 일이 많아져서 집에서 진득하게 소설을 쓰지를 못하구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이동시간에 짜투리를 내봅니다 엉엉. 무려 세번 착하다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엉엉. 전혀 그렇지 않은데 ㅠㅠㅠㅠ 저를 그렇게 평가해주시다니. 리플 너무 감사하고 그대 제가 많이 사랑한답니다. 알아주시떼
11년 전
독자40
성열아 넌 주옥됬다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진짜 그대머리 저 주 시면 안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으아니.... 제 장식으로 달려있는 머리는ㅋㅋㅋㅋㅋ왴ㅋㅋㅋㅋ 그대....☆★ 전혀 쓸모가 없을게 분명해요 흡
11년 전
독자41
똑똑이폰ㅋㅋㅋ아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리짜응에게 스토커가붙었군요!!<<퍽퍽똑상뭐하냐능!!혼또니 실망했다능 ㅇㅂㅇ여리짜응의마음을생각해달라능!!!
오덕말투가왜케좋을까요 반휘혈어와 오덕어를 함께구사가능한 스토커ㅋㅋ우리여리어떻할끼요 밍수도화내고 으아니 어서솨해하렴..하지민 싸우는것도귀요미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똑똑이폰 그대의 리플을 읽자마자 현실웃음이 퐝ㅋㅋㅋㅋㅋ 으아닠ㅋㅋㅋㅋ 오덕말투의 활용이라니 역시 그대는 제 사랑 멋져요 아잌아잌. 수열이들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거슨 곧 있으면 밝혀진다능. 개봉박두 짝짝짝 흐흐흐 다음편의 현성이들도 기대해쥬세요!! 리플 금슴스합니당
11년 전
독자42
아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안뇽..레몬사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왜맨날 일찍오지못할까요...인티에몇시간이나있엇는데말이죠.......
아.....맞다..나...아이디를바꿧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당장눌러야겟어요 오늘도분량이엄청나고 드립터지네요ㅠㅠㅠㅠ
조팝그대 쿡 내꺼하자능? 사랑한다능!!!................하...못하겠다....그대어떻게쓰셧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가화내는것도보고싶어요..그리고사이좋게화해하고 야동이들 달달로가죠! 이호원이짜식 빨리마음을알란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대는 이제슬럼프라고하지마요 알았죠?금손그대ㅠㅠㅠㅠ 아그리고 오늘 비틀즈코드보고자야되는데 졸려요..아.....음..어..하여튼 그대 제가사랑하는거알죠? 제 댓글의끝묘미는 사랑합니다에요 그대 사랑해요♡

11년 전
조팝나무
레몬사탕 그대 앙영 어서오세요! 그대 오시는 길에 레드카펫을 깔아뒀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한 저를 매우 쳐주세요 엉엉...은 참을 수 없는 개드립이었네요 죄송죄송함미다. 으아니!! 무리수투성이인 제 드립들을 좋아해주셔서 느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분발해서 생김을 열심히 더욱 재미있게 꾸려나갈게요 엉엉. ㅋㅋㅋㅋㅋ 명수가 화내는거느 아마.. 29편에 나오겠죠? 사실 바로 담편에 넣으려했는데 분량 조절 fail...쿡 미치겠다 별두라. 저도 그대 많이 사랑합니다. 저도 묘미를 아는 뇨자니까요 흐흐흐 이 시대의 신여성으로 인정해주시는건가요? 리플 감사하고 스릉합니다
11년 전
독자43
요굴이에요!! 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타쿠같은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ㅋㅋㅋ선녀불쌍해서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장한번 했다가 화성인바이러스 출연제의를받않나 오타쿠한테 고백을 받질않나 명수형한테는 이상ㅎㄴ오해를 사질않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항상힘내시고호이팅하세요!!
11년 전
조팝나무
요굴 그대 안녕하세요! 또르르 눈물이 흐른다. 여리의 불쌍한 삶 때무네 눈물이 흐른다. 미치겠다 별두라. 여리를 수난시대에 쓩 넣어버린건 바로 저인데 이런 말을 하니까 이중인격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 그래도 저는 여리 캐릭을 스릉한답니다. 리플 너무 감사하고 그대 덕분에 힘 얻어갑니다!!
11년 전
독자44
자객이에요 앜ㅋㅋㅋㅋㅋㅋㄲ 성열이 불쌍해옄ㅋㅋㅋㅋㅋㅋㄲ 마봉춘 ㅋㄱㄱ같으니라고 성열이를 힘들게 하다니 ㅋㅋㅋㅋㄲ 앜ㅋㅋㄱㅋㅋ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ㅋㅋㅋㅋㅋㅋ기ㅋ 오타쿠 ㄲㄱ앜ㅋㅋㅋ 정말웃겨 죽을것같아요 ㅋㅋㅋㅋㅋ잘보고가용
11년 전
조팝나무
자객 그대 안녕하세요! 우리 여리가 망했세요. 한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다 겪기도 힘든 일들을 아주 단시간로 겪어내네요.. 머..멋져! 리플 느무 감사하구 그대 사랑합니다 아잌아잌 내 사랑 머겅
11년 전
독자45
핫윙이에요ㅜㅜㅜ!!!!! 불쌍한 성열잌ㅋㅋㅋㄱ인터뷰 한번 잘못했다가 명수한테 지옥입구까지 오금저리게 털린것으로 쾡하게 초점없는 얼굴이 되서 힘겨운 날은 보내고 있건만......변태 오타쿠한테 잘못걸려서 스토킹이나 당하고 전화로 성희롱이나 듣고....업친데 덮친격으로 학교까지 보내온 변태오덕 스토커의 꽃바구니를 보고 빡쳐 날뛰는걸 말리는걸 기
쁨의 환희로 본 명느님이 레알 빡쳐 돌아간걸 감지했으니, 성열이는 냅다 달려갈려했는뎈ㅋㅋㅋ 그놈의 친구들잌ㅋㅋㅋ 도움 앙됔ㅋㅋㅋ 동우가 괜히 지역구 일진이 아니져ㅋㅋㅋㅋ 그자리는 거져 먹는 쉬운그런 자리가 아니야 성열아.....넌 이제 명수한테 걍 지옥 끝까지 탈탈탈 털리게 될꺼야.....잘가....그동안 맑은 너의 디스와 모자란 청순 백치미를 보며 행복했어...잘가라 이성열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핫윙 그대 드립력에 먼저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짝짝짝 그것도 기립박수! 이렇게 조리있게 내용울 요약해주시다니 아잌아잌 멋져요 흐흐. 앞부분에 지옥입구까지 오금 저리게 털렸다는 부분에서 버스에서 현실웃음이 터져버렸다는거는 안비밀 흐흐 친구들이 여리를 도와주려한 행동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똥을 뿌려줬네요.. 슬퍼랔ㅋㅋㅋㅋ 그렇슴미다. 이번편 깨알포인트는 바로 동우의 힘이었답니다. 일부러 마지막에 동우를 넣어 존재감을 실어넣어주려 노력했는데 느껴지셨나요 허헝.. 리플 느무 감사하고 그대 스릉합니다 내 사랑 머겅 두번 머겅!
11년 전
독자90
드립력이라니ㄷㅋㅋㅋㅋㅋ 저한테 눈씻고 찾아보려해도 없는 드립력이라뇨!ㅋㅋㅋㅋㄱ ㅋㅋㅋ 저도 갖고싶어옄ㅋㅋㅋ저도 그대 항상 사랑하고 그대 글보며 즐겁고 행복해요ㅋㅋ!!
11년 전
독자46
ㅋㅋㅋㅋㅋㅋㅋ하찌에요ㅋㅋㅋ성열이 이제 어떡하나요ㅋㅋㅋㅋㅋ명수는 그씹덕지기랑 경쟁해야하나요ㅋㅋㅋㅋ근데 명수눈에 보이는 성열이가 참 웃기네요ㅋㅋㅋ이게바로 집착남 김명수인가요ㅋㅋㅋㅋ화성인바이러스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여장한번 잘못했다가 평생 흑역사가 되었네요ㅋㅋㅋㅋㅋ성규가 그래도 조금 막아주는 편인데ㅋㅋ성열이가 고생이 많네요ㅋㅋㅋㅋㅋ아 다음엔 어떻게 될지 벌써 궁금하네요ㅋㅋ재밌게 읽고가요ㅎㅎ작가님 화이팅♥♥♥
11년 전
조팝나무
하찌 그대 앙영! ㅋㅋㅋㅋㅋㅋ 이를 어째요. 우리 여리가 평생 겪을 고생을 몰빵해서 받았네요. 명수가 신이 몰빵해준 얼굴로 신몰남이라면 여리는 신이 몰빵해준 고생으로 신고남...? 는 오늘의 상무리수 제대로 실패.... 쿡.... 리플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생김 마니 기대해쥬세요!! 스릉함미다
11년 전
독자47
데귤이에욬ㅋㅋ정말 생김은 매번볼때마다 재밋어욬ㅋㅋ작가님의 씽크빅을 복받고싶어라..떠르르..오조팝 오늘도 난 그대를 찬양한다능..와타시 하악..
11년 전
조팝나무
데귤 그대 안녕하세요 허헠ㅋㅋㅋㅋ 씽크빅... 제 비루한 씽크빅은 어디 쓸 곳이 음슴이에요 ㅠㅠㅠ 엉엉 저를 그렇게 평가해주셔서 저는 그저 감사할뿐이거... 리플도 금스함미다
11년 전
독자48
쏘울입니다!!!!!!!ㅌㅋㅋㅋ아미쳐요진짜이씨집안은무슨언어의마술사들이에요누가이성종형아아니랄까봐언어능력이ㅋㅋㅋㅋㅌ진짜화려한언변을ㅋㅋㅋ누가당해낼자잇겟습니까우리올블랙명수씨가보고오해하고갓는데....ㅋㅋㅋ집착의아이콘김명수씨가과연이성열군을놓아줄까요ㅋㅋㅋㅋ오타쿠미쳐요ㅋㅋㅋㅋ우리불쌍한성열이ㅜㅜㅜㅜ일본어진짜개쩌네요ㅋㅋㅋㅋㅋㅋㅋ지역구일진은괜히되는게아니라니라요ㅋㅋㅋ남는게힘인장동우군ㅋㅋ학교다니니까댓글순위가저밑으로떨어졋어요ㅜㅜㅜ원래는상위권이엇는데ㅜㅜㅜ그대저잊으면안되요!!!!하트하트
11년 전
조팝나무
쏘울 그대 방가방가! 스아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생김 아이들 중에서 대사를 쓸 때 가장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애들이 딱 두명 우리 쏘울 그대가 언급해주신 성성브라더스라고 흐흐. 힘이 천하장사인 우리 짱똥은 지역구 일진 자리 인증을 단번에 시켜줘버렸네요. 이로써 짱똥을 햘한 여리의 두려움이 한층 더 강화되려나? 흐흐 제가 그대를 잊는 일은 전혀 음슴입니다! 남둔탱이 눈치백단이 되도 그런 일은 없을거에요. 리플 너무감사드리고 저도 히트하트!!!!♥♥♥♥
11년 전
독자49
아이고ㅠㅠㅠㅠㅠ우리여리우짜누ㅠㅠㅠㅠㅠ조팝그댜안녕하셔여핑동이에여ㅠㅠㅠㅠ명슈야ㅠㅠㅠ오해하디마ㅠㅠㅠㅠ그대어휘력표현력장난아니에여ㅠㅠㅠ그대글에익숙해지니까다른글이눈에안들어와ㅠㅠㅠ어휴ㅠㅠ재밌어죽겠어요ㅠㅠㅠ매화마다어휴장난아니게스릴넘치고좋아유ㅠㅠㅠ그대사랑해여ㅠㅠ그댄제마음을받아주셔야대ㅠㅠㅠㅠㅠ엉엉
11년 전
조팝나무
핑동 그대 앙영. 어휴 감사랍니다. 제 비루하기 그지 없는 어휘력을 이렇게 높게 쳐주시다니 저는 하늘을 날아갈 것 같아요. 지금 성층권 위를 둥둥 떠다니고 있네요 는 상무리수. 죄송함니다 허헝... 그대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우리 핑덩 그대도 제 사랑 받으세요 폭식하세뇨
11년 전
독자50
그댘ㅋㅋ 일단 빨리오셔서 절하고싶어요!! 그대 이렇게 빨리빨리 오셔야 화병이 안나구!! 그렇죠ㅜㅜㅜ 진짜 감사해욬ㅋㅋㅋㅋㅋ 저는 19입니다! 그대 몇화전에 댓글 달아주신거봣어요ㅜㅜ 정확하게 기억해주셧던데요! 19화에서 성열이드립잌ㅋㅋㅋ 너뭌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렇습니다.ㅋㅋ 오늘도 수많은 드립들이 나왓으나 오늘의 최고는ㅋㅋㅋ 한강의수질부분인거같아욬ㅋㅋㅋㅋ 어뜩해 작가님 느무느무 재밋어섴ㅋㅋㅋ쿠ㅜㅜㅜㅜ 무리수투성이가 아니라 완전빵터지는 개그밖에 없어서.. 그리고 이번화는 성규의 우정이..ㅋㅋㅋ 참 빛낫죠잉 남우현몇번을 맞은걵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명느님의 집착이 생각보다 심한데요,,? 다음편에서는 자세히 나올거라는 생각을 하며.. 저는 이만 물러납니다. 작가님 요즘 날씨더운데 냉방병ㅋㅋㅋ조심하시구요!! 무리하지 마시돼 얼른 와주세용!!!!!!싸랑해요!!!
11년 전
조팝나무
우리 19 그대네요 어서오세요 상석에 앉으세요. 난 그대의 딸랑이 딸랑딸랑. 죄송해요 제가 더위를 먹었나봐요.. 쑥스럽지만 한강의 수질 부분은 제 야심작이었다능.. 흐흐 알아주셔서 감사할 뿐이구여 아잌아잌. 우현이는ㅋㅋㅋㅋㅋ 매를 버네요. 고놈의 눈치가 매를 벌어요. 언제쯤 눈치백단으로 거듭나려나.. 하고 생각해보았우나 그럴 일은 전혀 없을 것 같은게 깊은 함정! 앞으로도 우리 현성이들 수열이들 그리고 야동이들 이야기 기대해주시떼! 무더위가 심해요. 우리 그대도 몸조심하세요. 여름 감기가 더 무섭다잖아요.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51
아오ㅠㅠㅠㅠㅠㅍㅍㅍ아옼큐ㅠㅠㅠㅠㅠㅠ아코큐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겁나불싸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더페이스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웃긴데불쌍ㅋ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아이곸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더페이스 그대 앙영 ㅋㅋㅋㅋㅋ 여리가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져?? ㅋㅋㅋㅋ 뭔가 애를 너무 굴린 느낌이 들구 막 아잌아잌 앞으로의 생김도 기대해쥬세요 감사합니다!
11년 전
조팝나무
슬리퍼 그대 앙영!! 생김 중후반부는 여리의 수난시대로 설명이 되는 것 같은건 저의 착각이 아니겠죠 허헝. 집착명수가 작동되기 바로 직전이네요 두둥 집작명수 가동 개봉박두! 개드립투성이인 생김을 재미지게 봐주셔서 저는 그저 감사할 뿐이구요 흐흐 리플 느무 감사감사하구 그대 마니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91
그대 이 댓글이 길을 잃었어요! 저 더페이스입니닼ㅋㅋㅋㅋㅋㅋ 정신이 없으신가봐...☆★
11년 전
독자52
안녕하세요 쿨피스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쌍한 열이 어쩐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또 어쩐대요 오늘 내일 시험인게 함ㅋ 정 ㅋ 그대 빨리 온 기념으로 내사랑 먹어욬ㅋㅋ 거절은 거절할께요
으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 시험 잘보고 올테니까 이십칠편에서 바요!!!! 명수의 집착을 빨리 보고싶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쿨피스 그대 앙영! 시험 잘 치루셨길 빌며 성종이의 별들과 대화를 노나보겠어yo. 허허 그대에게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기를.. 미치겠다 별두라.. 아잌어이 끄대 사랑 감사히 먹겠슴미다 그런 의미로 그대도 내 사랑 머겅머겅. 리플 느무 감사하고 앞으로의 생김도 기대해쥬시떼!!!♥♥♥
11년 전
독자53
그대저슬리퍼에욬ㅋㅋㅋㅋㅋ성열이는이렇게폐인이되어가곸ㅋㅋㅋ이제는오덕스토커까지봍었나요....불쌍하다...ㅠㅠㅠㅠㅠㅠ이제명수의폭풍집착이발생할텐데이를어쩌죸ㅋㅋㅋㅋㅋㅋ불쌍한성열이..☆★ㅋㅋ애도를표합니닼ㅋㅋㅋㅋㅋㅋ그대오늘도글잘읽엇어욬ㅋㅋㅋㅋ뽱뽱터지고성열이는그와중아련하고좋네옄ㅋㅋㅋㅋㅋ스릉해요!!!♥-♥
11년 전
조팝나무
슬리퍼 그대! 모바일이라 오타가 나도 이해해주시길... 허헝. 여리의 수난시대로 설명이 될 수 있는 생김 중후반부.. 여리 호이팅 또르르 또르르 미치겠다 별두랔ㅋㅋㅋ 아잌아잌... 비루하기 그지 없는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스릉해요 우리 사랑 영원히!!!
11년 전
독자54
미스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열찡 결국엔 스...스토커가붙었냐능?어떡하냐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역시그대의드립력은 사랑입니다♥ 명수의 포풍집착 기대해도될까요...?♥ 아잌아잌 서..성열찡이상한생각 하지말라능 그럼안된다능 ㅋㅋㅋㅋㅋㅋ오늘도그대글재밌습니다♥ 사랑해요 아잌아잌..♥
11년 전
조팝나무
미스트 그대 앙영! 여리는 자신이 여자들의 인기를 얻..을 줄 알았으나 정말 안타깝게도 생전 찾아볼 수도 없던 남자 스토커가 붙었오요. 그래도 명수가 있으니 해피엔딩을 맞이할거라고 생각함미다 흐흐 집착명수가 곧 있으면 나올 예정이라능! 개 봉 박 두 oh oh. 이 못난 작가에게 리플 느무 감사함미다. 그대 저도 사랑햐요!!
11년 전
독자55
저 똥쟁이에유~~~~~~ 성열ㅇㅣ 너무 불쌍해여..흑ㅇ흑 검은머리 검은티 ㄱ.ㅁ은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저기서웃고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어째뜬 ㄷ그대는 매편마다 저에게 즐거움을 주시네요..♥
11년 전
조팝나무
똥쟁이 그대 아잌아잌 스아실 그 포인트는 명수를 적절하게 나타내기 위한 저의 깨알 장치였다능 그걸 눈치채주신 그대는 센스쟁이ㅎㅎㅎ 그대는 매 리플마다 제게 기쁨을 주신답니다 스릉해요!!
11년 전
독자56
궁녀왔어용ㅋㅋㅋ페페페페페페페이트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팝작가언니 댓글보고 저 놀랏다능 쪽지가 스물여덟개가 와서 '나 뭐 잘못했나?;;;;;;;;'이랬는데 작가 언니였다능 나의 뇌리에 박힌 언니의 말은 "궁녀S2조팝 행쇼"엿다능 그러므로 우리는 그날로부터 1.일.이.다. 푸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벙편은 아주 성열이가 아주.......ㅋㅋㅋ초죽음났네여 웃느라 죽는 줄 알았어욬ㅋㅋ언니 화이팅~.~(궁녀올림)
11년 전
조팝나무
궁녀 그대 많이 놀라셨죸ㅋㅋㅋㅋㅋㅋ 스물여덟개라닠ㅋㅋㅋㅋㅋ 저 같아돜ㅋㅋㅋㅋ고기 먹었나 생각 들둡... 허헝 그렇슴미다 궁녀♥조팝 행쇼는 아주 젖절한 공식이져. 아잌 우리 사랑 영원히. 오늘은 며칠째죠? 쿡 좀있음 투투네...♥♥ 생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랍니다 스릉해요!
11년 전
독자57
조팝그댘ㅋㅋㅋ앜ㅋ저서끗임미닼ㅋㅋㅋㅋㅋㅋㅋ성열이오도겡..ㅋㅋㅋㅋㅋㅋ불쌍하네여ㅠㅜ내가눙무리...별들아성여리를위해 반.짝.거.려.줘ㅋㅋㅋ아오 명수엉아랑싸우면안되는뎈ㅋㅋㅋ다음편기다릴께영ㅋㅋ보면서 계속빵터졋네욬ㅋㅋㅋ아조팝그대 쨩..☆★제사랑을드세여
11년 전
조팝나무
서끗그대 앙영!! 별들 이야기를 하니까 쫑이가 생각나면서 우리 쫑이가 등장을 안한지 오래 되었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네요 하.. 미치겠다 별두라. 흐흐 리플 느무 감사하고 그대도 제 사랑 드세요 폭식 하세요 칼로리 제로라능 흐흐
11년 전
독자58
안녕하세요 !홍초에요!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은 성열이가 불쌍해지는 화이군요!ㅠㅠㅠㅠ일본애니갤러리 갤통령 페이트하악하악ㅋㅋㅋㅋㅋㅋ어떻게이런드립을생각하실수있나옇ㅎㅎ정말 그대금손 스릉흡느드...하트뿅뿅
이제 다음편에선 무한질투발휘하는 명느님이 등장하겠군요!기대됩니다~ 슬럼프일때 이렇게금손인증해주시다니...슬럼프가 슬럼프가아니에요!ㅎㅎ
ㅋㅋ애들이 성여리 명수한테 못가게잡고있을때 얼마나 깝깝하던지ㅠㅠ얼른가야돼는데ㅠㅠ놓으란말이야ㅠ 이러면서 감정이입하고ㅋㅋ저혼자 난리도 아니었네요ㅋㅋㅋㅋ그와중에 우현이 제3의다리ㅎㅎㅎ중간중간 현성떡밥뿌려주시니 감사할따름이었어요!그럼 조팝그대 오늘도 호이팅!하세옇ㅎㅎ

11년 전
조팝나무
홍초 그대 안녕하세요 허헝 여리가 많이 고생이 많죠? 제가 여장대회 이후로 많이 굴린 것 같아서 앞으로는 자제를 시킬 생각입니다 허헝... 한 사람이 평생 겪을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최단기간에 겪어버렸네욬ㅋㅋㅋㅋㅋ 아잌.... 칭찬 감사합니다 그대! 슬럼프는 어느정도 나아졌지만 문제는 요즘 밖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제대로 소설을 쓰지를 못한다는거 ㅠㅠㅠㅠㅠ 눙물.. 얼른 28편도 업뎃해야하는데 말이죠. 흐흡... 아잌 깨알같은 현성 떡밥을 발견해주신 그대는 오나전 센스쟁이! 리플 감사합니다 그대 스릉해요
11년 전
독자59
뾰로롱~반례하!!으헤헤헤헿!!오늘은정말..성열앜ㅋㅋㅋㅋㅋㅋㅋ너증말고생이많다임맠ㅋㅋㅋㅋㅋㅋ그이상한스토커는뭐죸ㅋㅋㅋㅋㅋㅋ장미대박ㅋㅋㅋㅋㅋㅋㅋ통화허러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번호는어떻게안거야...무서운시키!!!ㅋㅋㅌㅌㅋㅋㅋㅋㅋ아그나저나명수가오해해서어떻한다우ㅠㅠㅠ명수야절대로그런게아니란다..엉?그런거아니라거..동우야넌ㅋㅋㅋㅋ거기서왠갑툭튘ㅋㅋㅋㅋ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열이이프로마시다가죽겟닼ㅋㅋㅋㅋㅋㅋ우현아..그래..넌충실한성규위애겨..ㄴ...이라고는말못하겟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은은한재밐ㅋㅋㅋㅋㅋㅋㅋ으옼ㅋㅋㅋㅋ오늘도잘읽엇어요그댜!!!ㅎㅎㅎ수고하셧습니다!!
11년 전
조팝나무
반례하 그대 앙영! ㅋㅋㅋㅋ 전화번호는 그대로 신상이 털려버린 여리의 비극을 단적으로 알려주는 예였져...또르르 나름 평화롭던 일상 속을 살던 여리였건만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아잌 ㅋㅋㅋㅋㅋ 으아닠ㅋㅋㅋㅋㅋㅋ 성규의 애견이라고 본 것 같은데 그건 저만의 착각? 딱 어울리는 호칭인 것 같구 좋네요 흐흐흐 리플 감사하구 스릉함미다 구리고 제가 많이 늦었져... 아.. 요즘 정신이 느무 없네요 ㅠㅠ 얼른 소설 갖구 돌아오겠슴미다 감사함미다
11년 전
독자60
카와이한 조팝나무쨩! 와타시와 조팝앓이데스! 오늘도 재밌는 생김은 언제나 조팝앓이를 콩닥콩닥 뛰게한다능!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팝나무님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성열이 불쌍해서 어떡해욬ㅋㅋㅋㅋㅋㅠㅠㅠㅋㅋㅋ 명느님께서 이상하게 오해하는 바람에 더욱 파란만장할것으로 보이는 수열을 기대하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 오늘 브금 정말 대박이네요ㅠㅠㅠ 역시 조팝나무그대는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어요ㅠㅠ 오늘 시험이 끝나서 학교끝나자마자 그대를 보고싶어서 냉큼!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ㅎㅎㅎ 하도 많이 들으셔서 질리시겠지만 그대 정말 금손이셔요ㅠㅠㅠ 제가 진짜로 그대....S2 아이시떼루 하는거 아시죠?ㅠㅠㅠ 존경하고 사랑하고 금손이시고 마음씨는 천사같으신 그대! 빵빵터지는 생김 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ㅠㅠ 정말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대덕분에 웃고 가용ㅎㅎ!~.~ (시험시간 내내 거짓말안하고 그대생각하면서 실실 웃었다는건 비밀!ㅋㅋㅋㅋ) _조팝앓이
11년 전
조팝나무
카와이한 조팝쨔응이라니 아잌아잌 쑥스럽지만 좋네요 흐흐. 그대의 브금 칭찬은 언제나 저를 들뜨게 해요. 같이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하는 기분이라서 ㅠㅜ 흐흐... 금손이라니 전혀 금손 아닙니다 엉엉 아직 부족한 것도 너무 많고 저번에 텍본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제가 쓴건 진짜 잘 못읽겠더라구요 허허헝... 제 비루한 글을 재밌다고 높게 평가해주시는 그대가 느무 감사할 따름이고 ㅠㅜㅜ 시험 잘보셨기를 바랄 뿐이고 그대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이 한 그루의 조팝나무 기억해주세요!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생김을 진득히 앉아서 쓸 시간이 별로 없어 죄송해요 ㅠㅠㅠ 더 나은 퀄리티의 소설 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61
저 당근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 마냥웃을수만은 없네렼ㅋㅋㅋㅋ 성열이 조또 불쌍해여.......어제 하루 컴퓨터를 안했더니 생김이 올라왔다니 ㅠㅠㅠㅠㅠㅠㅠ우리수열은 어뜨케나여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당근 그대 앙영!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리의 수난시대가 한창이죠? 얼른 수여리들이 행쇼하는 그 날이 올 때 까지 열시미 생김을 연재하겠슴니다. 그대 리플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잌아잌!!!
11년 전
독자62
으...으엉 명수야 자체필터링 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생많다..성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웈ㅋㅋㅋㅋㅋ다음편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아잌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이렇게 즐거워해주시면... 저도 좋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감사합니다 스릉해요 아잌아잌
11년 전
독자92
아잌아잌ㅋㅋ사랑해요그대ㅋㅋ앞으로도 많이보고 응원할께요♥♥
11년 전
독자63
감성이에요 그대 ㅋㅋㅋㅋ아진짜미치겠다 얘들아 너희땜어 김밍수빡친거같음 조심하시길 여리 진짜 잘못걸린둡 문제의 페이트짱하악하악응누구인것인가진짜 ㅋㅋㅋㅋ 이성열 인터뷰때나댈때부터알아봤다진짜 ㅋㅋㅋㅋ 역시 김성규가 인생살기좋은성격이야 ㅋㅋㅋ 여리야너늕밍수한테 죽었다....
11년 전
조팝나무
감성 그대 앙영하세요 흐흐 수열이드르이 오덕 에피소드는 현성이들 이야기가 먼저 다뤄진 뒤 나올 예정이니 기대해쥬시떼 허헝. 그리고 규엄마의 면모가 돋보이는 편이었죠? 그대 언제나 리플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잌 우리 사랑 영원히!!
11년 전
독자64
서율이에요~~성열이가ㅋㅋㅋ명수가 집착초기를 보이네요ㅋㅋㅋ 여르짱...성열이의미래가 왠지 그려지네요ㅋㅋ 빨리 명수의화를풀어줘야할텐데....오늘도 잘보고가요!!
11년 전
조팝나무
서율 그대 앙영! ㅋㅋㅋㅋ 집착명수는 앞으로 더 자세히 나올 예정이랍니다 흐흐 기대해쥬시떼. 수열이들의 이야기가 나올 29편!도 다음편인 28편도! 얼른 업뎃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65
안녕하세요 보석바에요 그대 ㅋㅋㅋㅋㅋㅋㄱ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ㄱㅋㄱ우리 여르여르쨩 불쌍해서 어떡하냐능..오덕스토커도붙고 집착 명느님한테 오해도받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여리랑 멍수랑싸우면안되는데ㅠㅠ 오늘도 그대의 드립력에 빵빵터지고가요ㅓ 다음편기대할께용~
11년 전
조팝나무
보석바 그대 앙영! ㅋㅋㅋㅋㅋ아잌.... 쑥스럽지만 재미있게 봐주셔서 느무느무 감사합니다. 여리가 진짴ㅋㅋㅋㅋ 고생이 많죠? 그 고생을 시키는건 바로 저이지만.. 넹 왠지 불쌍하기도 하구 그르네요. 얼른 수열이들의 관계를 회!복! 시키도록 하겠슴다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66
명느님 집착초기증세 보이고 계시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여라 좀만 더 고생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7편 기대하겠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리의 고생길..☆★ 미치겠다 별두라. 여리의 앞날에 빛을 밝혀줘! 리플 감사함미다. 생김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쥬시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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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조팝나무
후시딘 그대 앙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의 후폭풍이 아주 거세죠? 축제 편은 20편대 초반이었는데 20편대 후반인 지금에서도 여리는 온갖 고생을 하고 있네요 불쌍한 자식 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리와 명수의 사이가 얼른 회복될 수 있기를 우리 모두 쫑이의 별들에게 기도해boa요! 리플 감사함미다
11년 전
독자68
미로예요ㅎㅎㅎ! 오엠즤... 여리여리쨩 훼이스... 명수쨩... 가지말라능!!!!... 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다 별들아 ㅋㅋㅋㅋㅋ 생김은 집착명수도 이렇게 나오는 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쨩이 가버렸다능.. 여리쨩 조또 됬다능....하.. 다음편 기대하겠슴니당>_ㅇ!!!
11년 전
조팝나무
미로 그대 앙영앙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쨩! 가지말라능! 명수쨩은 눈이 장식인가boa요 하지만 그런 점이 바로 수열이들의 애정전선에 시련을 끌어오는 뽀인트가 되었겠죠 흡흡. ㅋㅋㅋㅋㅋㅋㅋ 여리쨩 조또 됐다닠ㅋㅋ아잌ㅋㅋ 순간 현실웃음 터진건 안비밀 리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69
개깜데쓰요!
악잌여리짱노스또꺼가 붙었ㅇ니 여리짱이 밤마다 오돌오돌 떨 것이 눈에 선하다...작가님도대체 오덕말투진짴ㅋㅋㄱ 명수화났어요!!조..조심하라능여리쨩!

11년 전
조팝나무
개깜 그대 안뇽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뭨ㅋㅋㅋㅋ 현실에서는 찾기 힘든 남자 스토커 oh oh 여리쨩의 긴긴 밤이 눈에 훤하고 ^*^... 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 오덕말투.. 제 실제 말투는 절대 아니라능! 허헝 리플 감사함미다
11년 전
독자70
셔틀이라능...ㅁ7ㅁ8...이럴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열이 점점 미궁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이기분은 어찌...합..니까.....으뜨케...하...까여.....우리 성열히메 불쌍해서 어떠카냐능 ㅇㅅㅇa.. tmqklsjdtkast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대박ㅋㅋㅋㅋ이렇게 오글거리는걸봤는데 전혀 위화감이 없는 그대 필력은 진정 금인것인가 새삼 깨닫는ㅋㅋㅋㅋㅋㅋㅋ그럼 저 셔틀 물러가겠사옵니다
11년 전
조팝나무
셔틀 그대 앙영! 수열이들의 애정전선에 폭풍이 쳤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바로 착각이 아니라느뇽! 그건 진실이라능! ㅋㅋㅋㅋㅋ핰.... 성열히메라니 정말 어울리는 명칭이 아닐 수가 없네요. 여리히메. 여리쨔응.. A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말투는 절대 제.. 제 실제 말투가 아니랍니다.. 허헝... 믿어달라능! ^*^ 아잌 칭찬 느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슴미다 그대! 감사해용
11년 전
독자71
...하 나무쨩,,부레옥잠이라능,난오늘도 글을 읽으며 설렜다능...둑훈둑훈했다능....아,...성여리쨩...정말..하..내가..아진짴ㅋㅋㅋㅋ 설레요 ㅋㅋㅋ 어떡해...명느님의 집착이 기대된다능...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부레옥잠쨔응 안녕이라능! 그대가 설레었다니 나는 대만조쿠라능! 흐흐, 감사하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쨔응의 집착은 앞으로 개봉박두라능! 기대해쥬시떼! 아잌아잌
11년 전
독자72
그댘ㅋㅋㅋㅋㅋ조팝그댁ㅋㅋㅋ저아이슽ㄱ어욕ㅋㅋㅋ여느여르짱ㅈ이제 어떡하주ㅜㅠㅠㅠ 명수의집착돋는모습은조금밬어보지못ㅈ햇지만성여리가진심으노분상새지는것만같너요ㅜㅅㅜㅜㄱㅋㄱㄲㅋㅋㅋㅋㅋ고삼의ㅅ낙인조팝 그대여 그대사랑해요ㅠㅠ맨날그백하고잇네요 우튼그대글은항상재밋어요ㅠㅠ 저오덕은왠지 중이병오덕 같군욬ㅋㅋㅋㅋ봉인해젝ㄱㄱㄱㄱ남자버전이지만ㅠㅠ선녀리가구출되는그난ㄴ까지기다립니닼ㄱㄱ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스티 그대 안녕! ㅋㅋㅋㅋㅋㅋㅋ 제 꿈에 이제 안나오시더라구요 흡 슬프다능! 자주자주 나와주시떼 아잌. 어머, 그대 저도 그대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엉엉. 우리 사랑 영원하다능! 비루한 글 항상 재밌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우리 여리와 명수의 사랑의 투닥투닥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73
더위사냥입니다!!! 이렇게 신알쪽지가 기다려질줄이야....이게 다 조팝님 때문이예요!!!!1 사랑합니다....S2 성녀라.........힘내라!!!! 아니 디시에 여리쨔응노 신상이 털리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팝님 아이디어 b^^d 명수야 쓸데없는 오해하지말고 제발 성열이좀 오덕의 마수에서 꺼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성열)))))))))
11년 전
조팝나무
더위사냥 그대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대 사랑합니다. 우리 사랑을 저 하늘의 별들에게 맹세하는건 어때yo? 쫑이의 별들이 사회와 주례를 해줄꺼에요 우리 결혼식을 위하여 ^*^.. 는 너무 많이 갔네요 죄송합니다 더위 먹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시엨ㅋㅋㅋㅋㅋㅋㅋ 신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털려버린ㅋㅋㅋㅋㅋㅋㅋ우리의 여리를 위해서...☆★ 애도의 물결 표시를 흡흡... 명쨩과 여리쨩의 애정전선 앞으로도 기대해쥬시떼!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74
롤케이크입니다!!ㅎㅎㅎㅎ우와....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여라 힘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짝반짝 여리쨩노 훼이스콘서트에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오덕의 집착도 명수 못지않은건 아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명수야 쓸데없는 오해하지말고 성열이 말좀 들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수랑 성열이 과연 어떻게 될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ㅎㅎㅎㅎㅎ어서빨리 담편보고싶네요ㅎㅎㅎ
11년 전
조팝나무
롤케이크 그대 방가방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짝반짝 여리쨩노 훼이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나중에 완결 내면 가사를 지어봐야겠어요 아잌.. 은 제 바램. 그런데 원하시는 분들이 없을 것 같고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덕의 집착은... 음... 명수의 집착보다는 못할거에여 왜냐하면 명수는 집착킹이니까 아잌아잌. 여리와 명수의 애정전선 앞으로도 기대해쥬시떼! 리플 언제나 너무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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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조팝나무
싸인펜 그대 앙영! 비루한 생김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화방송의 편집크리 때문에 제대로 데미지를 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건만 현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남자 스토커까지 꼬인 여리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두둥 개봉박두! 수열이들의 이야기는 29편에 나올 예정이랍니다 허헝 앞으로도 생김 지켜봐주시떼 리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76
지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열이어뜨ㅌ켕 이제명수읮폭풍집착이시작되는건갘ㅋㅋㅋㅋ아왜이렇게재밋징ㅎㅎ 잚보고가여!
11년 전
조팝나무
지똥 그대 하이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의 집착머신이 가동되기 일보직전이네요 oh oh 여리 힘내라..☆★ 리플 감사합니다 그대! 아잌아잌
11년 전
독자77
암호닉신청되나요?마스킹테이프로할게요! 그나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미워지네요 성열이 명수한테 가야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고생길 열렸네요 웰컴투 헬케이트^^.. 성열이를 위해 기도하도록 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마스킹테이프 그대 앙영! 암호닉 신청 당연히 됨미다.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허헝... ☆★ 애들은 여리를 위한다고 취한 행동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독이 되어버렸네요 그것도 맹독! 아잌... 여리쨩 힘내라능 ^^.. 리플 감사합니다 그대!
11년 전
독자78
끄대 나 썽여맄이에영!

일단 좀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진짜 그대 필체..날 죽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을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와중에 아련한 여리..ㅠ.ㅠ...씁쓸.. 그렇게 살 없는데서 더 빠지면 어쩌잔거니 정말 어후 퓨ㅠㅠㅠㅠㅠㅠ김명수 거기섯!!!!!!!!!!!!!!1스라고!!!!!!!!!!!!!!!앜!!!!!!!!!!!!!!!!!!!!!!!!!

11년 전
조팝나무
썽여맄 그대네요!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필체 칭찬 느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재밌게 생김을 꾸려나가도록 할게요 흡흡 부족하지만 노력 많이 하겠어yo. 여맄ㅋㅋㅋㅋㅋㅋ Aㅏ...☆★ 여리 또르르 힘내라. 제가 너무 여리를 굴렸나boa요 ㅠㅠㅠㅠ 우리 여리가 곧 행복해질 수 있게 열심히 글 쓰겠슴미다 화이또! 리플 감사함미다
11년 전
독자79
안녕하세요 그대!ㅠㅠ 저번에 처음 인사드렸던 묭인이에요 아하하하핳. 며칠동안 못들어왔더니 생김 늦게읽고 좋네요..핳.. 안그래도 요즘들어 많이 우울했었는데 금손그대의 터져나오는 드립에 단번에 빵터지고 갑니닼ㅋㅋㅋㅋㅋ Hㅏ.. 요새 성여리가 많이 힘들어지는데 그럴수록 더 재밌어지고ㅋㅋㅋㅋㅋㅋ오덕후스토커라닠ㅋㅋㅋㅋ 떠나가는 명수라니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안쓰럽고 아련하지만..ㅁ7ㅁ8 이 고생길 끝에는 그래도 해피엔딩이 나올꺼라고..믿습네닼ㅋㅋㅋㅋ믿어요!! 그리고 정말 항상 생각하는건데, 생김은 소소한것 하나하나 다 놓칠 수 없이 터지는것같아욬ㅋㅋ 힘만 드럽게 센 동우부터 격하게 친구 다루는 성규랑.. 셀 수 없이 많은데, 읽으면서 퀄리티가 다른편보다 덜하다는 생각이 단 한치도 들지 않았어요 작가니뮤ㅠㅠㅠㅠ 개그도 하나하나 빵빵 터지고ㅠㅠ 그러니깐 항상 슬럼프라고 얘기하시고 이런 글 가져들고오시면 글쟁이가 되고픈 저는 눙물만 흘린다능..☆★ 조팝나무쨔응 그대! 담편 겁나많이 기대하겠다능! 앞으로 나올 명수의 집착ㅋㅋㅋㅋㅋㅋㅋ도 많이 궁금하다능!! Hㅏ.. 횡설수설 댓글쓰다보니 어떻게 끝낼지 모르겠네요..핳.. 제사랑드세욬!!♥♥♥
11년 전
조팝나무
묭인이 그대 앙영! 어서 오세요 여기 오세요 상석으로 모시겠슴미다. 우울하셨다니 ㅠㅠ 그대의 기분 전환에 제 비루한 생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거에 대해 저는 햄볶아요! 아잌아잌, 감사함미다. 그대 말이 백번이고 천번이고 옳슴미다. 원래 고생과 시련이 있어야 등장인물들이 진정한 행복을 겪을 수 있는거라구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이렇게 조금 지나칠 수도 있지만 여리를 굴리고 있다는 변명이네요 흐흥... 아이쿠, 이렇게 제게 극찬을 해주시니 저는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요즘 들어서 밖에 일이 많아져서 상대적으로 생김에 소홀해질 수 밖에 없었는데 ㅠㅠ 진짜... 이 못난 작가를 이렇게 어루만져주시니 저는 몸둘 바를 모르겠규... 애정어린 리플을 제게 이렇게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쑥쑥 나네요! 호랑이 기운이 쑥쑥! 아잌, 앞으로도 생김에 나올 수열이들의 이야기 많이 기대해쥬시떼. 그대도 제 사랑 드세요! 맘껏 머겅!!
11년 전
독자81
브금이예요..!좀많이 늦었죠...!아육대의 폭풍피곤여파로인해 인티를아주잠시!잊고있었는데ㅎㅎ...오자마자 생김부터봤어용...사실 아까 다썼느데...날아가버렸네요....하....브금안틀어지길래 막눌러댔더니..허허허...작가님의 브금은 저에게 교훈을주네요...^^이번 브금은 시작부터가bb네요...!브금덕에 더여유롭게자세히 읽은것같기도...!지금같은 비오는밤에아주 어울리고딱이예요!아근데 저 페이트하악하악.....성열이한테 찍접거리는거부터가 뭔가...성열이 바로전화끊고 신고안하고뭐해....ㅠㅠ언능신고해부러....ㅠㅠ아근데 이성열, 내 마.누.라.해.라.쿡,우리 사이,오.늘.부.터.1.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터넷소설일찐돋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쿡,ㅋㅋㅋㅋㅋㅋ다음브금도 절생각하면서 깔아주세용..ㅎㅎ은무리수인가요...
11년 전
조팝나무
브금 그대 안녕! 이런 나쁜 인ㅌ 같으니라고! 브금 그대의 소중한 리플을 야금야금 먹다니 얼른 뱉어내라구 하고 싶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는 힘 없는 조팝나무인가boa요 흡흡 죄송함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 항상 생김의 브금을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엄선해서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슴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스토커는 얼른 신고해야하는데 우리 무르고 연약한 (?) 여리가 아무 대응도 하지 못하구 당하고 있네요.. 또르르.. 힘내라 여리야 얼른 그 구렁텅이에서 구출해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 브금 깔 때 마다 그대 생각 하구 있어요 사실 ^*^.. 이건 안비밀스러운 제 고백 흐흥 리플 감사함미다
11년 전
독자83
안녕하세여그대!!!!비타에여~저늦게왔죠?!?!ㅠㅠ힝뎨둉해용..그대는일찍오셨은니까마ㅜ마구칭찬해드릴게여!!!!!!!ㅎㅅㅎ잌ㅋ성여리..불쌍해여ㅠㅠㅠㅠㅠ누가그런전화를ㅋㅋㅋㅋㅋ잌ㅋㅋㅋ성여리와명수의갈등이라니!!!ㅠㅠ힘내라수열들아ㅜㅜ..그래도요상한?ㅋㅋㅋㅋ이라닠ㅋㅋ잌ㅋㅋ기대가되는균여!!!!!ㅎㅎ빨리현성이와야동도보고시퍼여!ㅎㅎ달달ㄹ야동이라니..달달야동이라니!!!!!잌!!!!ㅋ왘신난다!!!!왘왘웈읰읰얔!!!(너무좋아서그러는거에여..)ㅎㅎㅎㅎㅎㅎㅎㅎ자까님글너무좋아여진짜ㅠㅠ항상볼때마다느끼는거지만!항상기대가지고응원하겠슴다!작가님화이팅!!!!!!!ㅎㅅㅎ자까님항상힘내시공비타가응원합니다!!S2조팝나무그대S2제하트는그댈위해항상드림댜..잌ㅋㅋㅋ오글오글..ㅎㅎ힘내세요!!!!!힘!!!!!
11년 전
조팝나무
비타 그대 앙영! 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 여리가 많이 불..쌍해졌죠? 그렇지만 이건 행복의 밑밥을 깔기 위한 초석이라구 생각해주시떼.. 아잌... 페이트하악하악ㅋㅋㅋㅋㅋ은 딱 변태스러운 남자 스토커의 닉네임에 알맞은 것 같아요. 특히 뒤에 하악하악..이.. ㅋㅋㅋㅋㅋ흐흐.. 현성이들와 야동이들의 이야기도 앞으로 기대해쥬세요! 달달야동은 ^^.. 아 뭔가 쑥스럽네요. 전 항상 그래요. 애정씬을 쓰고 나면 왠지 모를 쑥스러움이 마음 속에 남구 그러더라구요 허헝. 비루한 글을 가져오는 저를 응원해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려요 그대 사랑함미다! 아잌. 제 하트도 그대를 위해 존재한답니다. 얼른 가져가시떼!
11년 전
독자84
빵빵한 생크림 크림빵ㅋㅋㅋ 무슨 빠리바*트같은 이름이네욬ㅋㅋㅋ 아 나는 앉으나 서나 촠호생각 좋아하는데... 먹고싶다... 사줄래여?ㅋㅋㅋ아 나무죠 저거? 반짝반짝?ㅋㅋㅋㅋ아진짜 이런드립 너무 좋다능.... 그리고 내얼굴도 반짝반짝하다능....dog기름....ㅋㅋㅋ 아이 드러워 사실 난 그렇게 더럽진 않지만 조파비의 웃음을 한번 사수해보기위하여^^......^.................... 아 저 오덕...ㅋㅋㅋㅋ페이트짱하악하악이었나?ㅋㅋㅋ아ㅋㅋㅋ무섭다....ㅋㅋㅋ이선녀리 불쌍해여 얼른 이 시련과 고난에서 선녀리를 구출해달란말입니다!!!!!!ㅋㅋㅋ아진짜이성열 무슨 죽고...싶단말을 저따우로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 웃겨서그런거에요..ㅋㅋㅋㅋ헐 명느님 뿔났다 ㅏ싸이렌아 울려라 삐용삐용이다....허러ㅓㄹ허러ㅡㄹ 다음엔... 명쑤의 집착이 나오겟져?ㅋㅋㅋㅋ 아잌 기대기대 으허엏어헝ㅎ 빨리 나와라 얍!!!!!!!!!!!얍!!!!!!!!!!!얍!!!!!!!!!!!!!!!!!!!!!!!!!!!!!!!!!!!!!!왜 나오라는데 나오질 못하니...흡....빨리 보고싶단 마릴ㄹㄹㄹㄹㄹ다....ㅋㅋㅋ 근데 이번에 브금 짱 좋아 ㅋㅋㅋㅋ 요....ㅋㅋㅋ 근데 우리 ㅊ...친하...ㄴ...친...한거맞져? 말 놔도 되나.....흐으ㅡㅎ으흐ㅡ흐 싫음 말곸2!!!!!!!!!!!!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리바x트 갑자기 가고 싶네요. 가서 700원짜리 녹차 아이스크림을 사고 싶어yo 그리고 그대와 나눠먹을테야.. 는 저의 개드립이라능 죄송함미다. ㅋㅋㅋㅋㅋ 하.. 곧 있으면 세수해야하는데 제 얼굴도 기름으로 빤짝빤짝 ^*^..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 제가 초라해지는 순간이네요. ㅋㅋㅋ아잌... 여리가 죽고 싶다는 말을 저렇게 표현하는 이유는ㅋㅋㅋㅋㅋ 사실 죽고싶어!! 라고 쓰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그럼 뭔가 우울한 학원물로 돌아갈 것 같아서 딱 생김스럽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답니다 흐흐 부디 맘에 드셨기를.. 명수의 집착은 곧! 29편에 나올 예정이랍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지만 뭔가 부족한 퀄리티로 올 것 같아서 눙물이 날 것 같아 고갤 들어.. Hㅏ... ㅋㅋㅋㅋㅋ아잌 그렇슴미다 우린 친해요! 그대가 원하신다면 말을 놓.. 놓아주시떼 아잌아잌
11년 전
독자85
아이고ㅜㅜ 엑소예요 언니! 성열이 불쌍해서 어째요..방송을 뭐 그딴식으로 편집하다니..명수님도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궁금해요 흑 성열이 착한데..성규도 성열이 생각하는건 역시 짱인거 같아요 우현이 정강이를 발로 차기나 하고..♥ 얼른 현성 투닥거리는것도 보고싶고 야동의 달달한것도 보고싶고. 다음편 그냥 보고싶슴다!! 언니 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쿠 엑소 그대네요 제가 많이 늦었죠? 미안해요 ㅠㅠㅠㅠ 명느님의 생각은 29편에서 자세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람미다. 스아실 28편이었지만 현성이들의 이야기가 뒤로 밀려났기 때문에... 넹.. 그렇슴미다. 아잌아잌, 현성이들의 투닥투닥은 28편에서 ^*^ 다음편에서 ^*^ 흐흐.. 기대 많이 해쥬시떼! 리플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제게 힘을 주셔서 또 감사드려요 스릉함미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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