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마법과 위험으로 가득 차있는 이곳은 무지개같은 나라!
'크코캔'
크코캔은 여러종족이 모여 사는 나라여서 그런지 종족간의 다툼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 큰 소동이 일어나는 나라다.
그런 위험을 가진 크코캔을 국립 아카데미 소속 영재 둘이 평화의 나라로 만들겠다고 선언하는데!
그 영재들의 이름은 김태형,김여주! 나중에 내 마음이 안아프면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