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엑소 온앤오프 김남길 샤이니
응기약 전체글ll조회 21985l 4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Adult Fantasy





- 성인용 동화










이제는 거의 병적 수준 이었다.

그 강아지 같은 백현이란 남자를 만난 뒤로, 꽤나 진하게 남는 여윤에 그 때의 일을 다시 생각해보곤 했다.





그날 이후, 한 번 더 하려고 했지만, 하지 못했다.


이유는 한도초과.





부랴부랴 엄마한테 전화해서 백만원을 더 받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드는 찝찝한 느낌에 잠깐 고민을 하다 말았다.






뭐, 몇 번만 하고 그만둘텐데.






한 번 더, 결제를 하고는 오랜만에 티비를 틀었다.

딱 틀자, 나오는 티비 프로그램을 아무런 생각 없이 보고있었다.







"오늘 모셔 볼 환자는, 현실이 자신의 뜻대로, 가상으로 움직인다는 최소희양을 모셔봤습니다."






정말 아무런 생각 없이 침대에 웅크리고 앉아, 티비를 봤다.





집 곳곳 모든 구석에 몰래 카메라를 달아놓고는, 그 여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방법이었다.

하루가 되는 날 부터, 보여주더니 어떤 집을 환하게 밝혔다.







"OO아, 밥 먹어야지."






엄마로 보이는 중년 여성이 방문을 열자, 여자는 무엇을 급하게 찾는 듯, 이때다 싶어 열린 방 문을 

제끼고 거실로 나와 두리번 거렸다.





그러자 자신의 옆에 겁먹고 서있는 엄마를 쳐다보더니 잠깐 정적이 흘렀다.






"어딨어? 어딨냐고!! 당신은 뭔데 여기있는거야!!"






자신의 엄마한테 무섭도록 발악을 하는 여자의 광기는 한이 서린 듯, 보는 나마저도 식겁했다.

간간히 나오는 패널들의 얼굴은 하나같이 다 궅어있었고, 그 중에 의뢰인으로 나온 여자의 엄마는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O..OO아.. 엄마야.. 밥먹자.. 응?"





엄마라고 칭하는 사람이 팔을 붙들고 애원하는 듯, 여자의 팔을 흔들어 보지만

그 여자는 자신의 머리를 헝크러트리며 울부짖었다.






"나와!!!!!!!!!!! 빨리!!!!!!!!!!!! 어딨는거야!!!!!!!!!!"






온 집안을 뒤지며 안방, 부엌, 베란다 물건을 헤집으며 발악하는 여자를 보곤 소름이 돋아,

티비의 채널을 돌렸다.




괜히 저런 미친사람의 모습을 보면 나까지 미치는 것 같은 느낌이여서

별로 저런 프로그램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그냥 따분한 예능을 틀어놓고 나는 침대에 누워 티비를 보다 그렇게 또 하루를 보냈다.






요즘, 뭔가 모르게 시간이 빨리가네.





라는 생각을 하며.
















이틀 째 되는 밤이였다.




이불을 덮고 핸드폰을 하며, 나의 친한 친구들이 여행을 갔다 온 소식을 천천히 구경하며

부럽다는 댓글을 달았다.




그렇게 있기를 몇 시간, 밖에서 무슨 이상한 소리가 났다.

왠지 모를 기분 나쁜, 식식 거리는 그런 소리.



그냥 무시하고 핸드폰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똑똑 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 밤중에 누구지, 라는 생각보다 무서움이 온 몸에 타고 흘렀다.




괜시리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기 위해서, 조용히 핸드폰을 꼭 안고 조용히 있었다.

똑똑 거리는 소리를 계속 반복해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온 몸이 덜덜 떨렸고, 이번에는 똑똑, 똑똑 하며 느리게 두드리는 소리에

침대에서 일어나 문 쪽으로 다가가갔다.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게, 아무런 소리도.

작은 구멍에 있는 밖이 보이는 유리구멍으로 눈을 들이 밀었을 때,




밖은 온통 거맸으며,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문을 일시적으로 두드리는 사람이 서 있었다.

괜히 겁에 질려 그 곳만 뜷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는데,




손을 내리고 모자를 조금 들어 씨익 웃는 입꼬리만 보이더니,

그대로 가는 줄 알았다.




눈을 떼고, 맥이 빠져 살살 침대로 걸어가는 걸음은 느렸다.

그렇게 침대에 앉았을 때,







'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온 몸에 사시나무 처럼 떨렸다.




무섭게 두드리는 밖 사람은 그것에도 기척이 없자, 쾅쾅쾅쾅 하며 주먹으로 내리치는 소리가 났다.

일부러 두 귀를 막고 마음 속으로 100초를 셌다.





그리고 몇 분 후에 잠잠 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왠지 모르게 어저께 마트에서 본 그 남자가 뇌리에 스쳤지만, 고개를 젓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잠이 들기까지 그 남자에 대한 공포심은 하나도 없어지지 않았지만,

나름 내일 올 책의 생각에 살짝 안정을 찾고, 잠이 들었던 것 같다.









그 날 꿈을 꿨다. 




이유 모를.








꿈에나온 사람은.


그 남자였다.




그 첫번 째로 만났던, 이유모르게 정이가던 그 남자.





항상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던 남자가 책도 읽지 않았던 날에,

이상한 남자가 나를 엄습해온 그 날에.






환하게 나를 웃으며 나의 머리를 쓰다듬는 그의 손이.

나를 주시하는 그 큰 두 눈이,







책을 읽지 않았는데, 그 남자가 내 꿈에 나왔다.







'
'
'
'
'
'
'
'
'
'
'









"형, 찬열이 형 어디갔어여?"






온 세상이 하얀 공간에 정장을 입고 걸어다니는 남자는,

하얀 침대에 누워 안대를 쓰고 잠든 듯, 두 팔을 뒷 통수에 댄 남자에게 물어봤다.





아직 잠이 든 건, 아닌지 안대를 위로 올리고 하품을 쩍쩎- 뱉으며 눈꼽을 땠다.






"뻔하지, 어딜 갔겠냐. 현실은 벌써 밤일 텐데."






그 남자의 말에 흠칫- 하고 놀란 남자는 까무라치게 놀래며 소리를 질렀다.






"아!! 깜둥이 한테 들키면 어쩌려구요!! 잘못해서 화나면 답도 없는데..."






징징대는 남자의 소리가 듣기 싫은지 귀를 막는 남자에게 게속해서 씨부리는 남자는 지칠 줄 모르는 듯

계속해서 입을 털어댔다.






"어?! 어제도 깜둥이가 현실로 가서 걔 여자애 보러갔다던데!!

어쩌려ㄱ..."






"야, 시끄러워."





계속해서 징징대던 남자의 입이 없어지기 라도 한 듯,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뒤에서 들리는 소리에 시끄럽던 남자의 표정이 구겨졌다.





"박찬열, 그래서 걔가 어디갔다고?"





서늘한 목소리로 자신의 앞에 방금까지 시끄러웠던 남자에게 물었다.






"어디갔다고? 물어보잖아, 오세훈."






그 둘 뒤로 아무도 없던 공간에 갑자기 나타난 남자 들 중에 하나가 굳어있는 남자에게 물었다.






"그 여자애 꿈에 갔다잖아!!!!!"





그 남자의 말에 뒤에 있던 남자들이 모두 경직 되었다.

그 중 까무잡잡 보다는 구릿빛 피부를 가진 남자가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어차피, 상관없어. 그 여자애 조금 재밌겠던데?"






그 말과 동시에 모두들 벙어리라도 된 듯, 조용해졌다.









"박찬열한테는 조금 미안한 감이 들긴 하는데,

재밌는 장난감 하나가 생겼는데, 어떻게 안 가지고 놀아."









'
'
'
'
'
'
'
'
'
'
'
'
'
'
'
'
'
'
'







눈을 떴을 땐, 이미 아침이었다.

해가 중천에 뜨고, 우리 집은 삭막하고 고요했다.




괜시리 드는 외로움에 씻고, 밥을 먹고 침대에 앉았다.

어제 책을 읽지도 않았는데 나온 그 남자는 정말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게 만들었었다.



나를 바라보는 그 두 눈빛이 너무 안쓰러워 보여서, 쓰다듬어주고 싶었고 안아주고 싶었다.

적어도 위로는 해주고 싶어서.





요즘 집을 잘 안나가는 것도 안다, 근데 어제 있었던 일 때문에 더 더욱 나가기 싫어진 것 같다.

점점 나도 모르게 내가 변해가는 느낌이 들었다.






뭐, 나중에는 괜찮아 지겠지.

















티비를 보고 밥을 먹고, 그냥 그렇게 지루하게 시간을 보냈다.

점점 해가 저물어 가고 있었고, 나는 택배가 오기까지만을 기다렸다.





티비에서 재미없는 예능프로그램을 보며 멍하니 앉아있었을 때,

누가 초인종을 눌렀다.




순간 몸이 굳어버렸지만,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문으로 가 유리구멍으로 밖을 쳐다봤다.




다행인지 택배 조끼를 입은 남자가 검은색 상자를 들고 있었고,

나는 안도의 숨을 내뱉었다.




그래도 나가지는 못할 것 같아, 문에다 대고 소리쳤다.





"문 앞에다 두고 그냥 가주세요!"





내 말에 좀 당황하시던 아저씨는 그냥 문 앞에다 두고 내 문 앞에서 사라졌다.

바로 문을 열 수 없어 손톱을 물어 뜯다, 몇 분 후에 문을 조심히 열어 택배를 가지고 들어왔다.




항상 조금 미세하게 느껴지는 묵직함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커터칼을 가져와, 택배를 가르고 내용물을 꺼냈다.




이제는 팸플릿을 읽지 않는 것이 습관화가 된 것인지, 상자 안에 그대로 버려진 팸플릿은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뽁뽁이로 둘러 쌓여진 책을 손에 쥐고 뽁뽁이를 뜯어냈다.

이번에는 검은색 이었다.



검은색에 황금빛의 로고가 박힌 책은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느낌이었다.

전 책들과 다르게 왠지모르게 열기 두려워졌다.





큰 맘을 먹고, 책을 열었을 때.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았다.





아무것도.



아무것도?





당최 이해가 안가는 얼굴로 책장을 넘겨봐도 아무것도 쓰여져 있지 않은 것에

여주는 한숨을 내뱉었다.



인쇄가 안됀건가. 라는 생각으로 짜증이나 침대에 누워버렸다.

여주가 갑자기 눕자 침대가 한 번 튕겼다.






"그래. 이제, 그만하라는 뜻으로 잘못 온 거 겠지?"








그래, 이제 그만해야지. 이제는 그만.








의도치 않게 오늘이 마지막이 된, 이 짓을 그만 두며

몸이 슬슬 추워진 여주는 이불을 덮었다.

오슬오슬 차가운 이불로 올라오는 추위가 여주의 몸을 덮쳤다.




기분이 안좋아진 여주는 잠을 자려 했다.





이제는 정말, 이걸로 끝인 이 짓을 그만할거라는 생각을 하며.
















갑자기 휑한 서늘한 느낌이 피부에 닿는 느낌이 났다.

자다 무슨 붕변인가, 하고 눈을 떴지만 어두컴컴한 느낌에 눈을 다시 감았다 떴다.




이게 뭔가, 하고 움직였다.

근데 자신이 어디에 앉아있고, 팔이 뒤로 묶여 있는 느낌이 들었다.




이건 뭐지?

이게 뭐야?




라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찼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선뜻 말을 걸 수가 없어, 그냥 조용히 있었다.


구두가 또각거리며 가다오는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안녕?"





중저음의 목소리에 몸에 전율이 돋았다.

손이 덜덜 떨렸고, 머리를 쓰다듬는 손이 머리를 타고 내려와 얼굴을 살살 쓰다듬었다.






"부드럽다."






점점 공포심이 온 몸을 지배했다.



나의 얼굴을 쓰다듬는 뱀 같은 손이 자꾸만 간지럽힐 때, 수십만개의 개미가 기어다니는 듯 부들부들 떨렸다.

용기를 내, 말을 걸어야겠다는 생각 뿐 이었다.






"ㄴ..누구세요...?"





내 말에 아무도 없는 것 처럼 고요해진 주변에 점점 두려워졌다.

어떤 것이 다가 올지 모르는 와중에 마음을 편히 할 수 없었다.





"악!"





둔탁한 손이 내 뺨을 내려 쳤고, 나는 고개가 돌아간 얼굴이 화끈하게 달아올랐다.

입 안에서는 비릿한 피 맛이 내돌았고, 맞은 곳은 아릿하게 저려왔다.



맞은 뺨이 억울했지만, 자꾸만 무서운 느낌에 어떤 흐느낌도 하지 못하고 공포심에 절어있었다.





"그냥, 너 이뻐해 줄 사람."






이게 무슨 소리인가.




여주는 말도 안돼는 소리에 자꾸만 치아로 입술을 짖이겼다.
 
그것은 본 건지, 입술을 터치해오는 남자의 손길에 온 몸이 굳어버렸다.





"아!"





그리고는 또 다시 한 쪽 뺨을 갈겼다.

잠깐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미끄러운 무언가가 입술에 발렸다.





"예쁜 입술, 망가지게."





병주고 약주는 것도 아니고, 때리고 약을 발라주듯이 이게 무슨 해괴한 광경인가.

밧줄로 묶인 건지, 움직이도 않는 팔에 다리에, 몸까지 의자와 한 몸 이었다.





"눈..눈이라도 보게 해주세요..."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가늠할 수 조차 없었다.

가상과 현실의 경계선을 잊어먹었는지, 현실이던 꿈이던 현실만 아니었음 하는 생각만 돌았다.






"음.. 그래 앞은 보여주게 해줄게."






그 말과 동시에 훅 끼쳐오는 향수의 냄새가 코 끝을 자극했다.

뒷통수를 매만지는 걸 보아 뒤로 묶은 매듭을 푸는 듯 했다.





남자의 체취가 자꾸만 코를 자극했고, 결국에는 유혹에라도 감염 된 듯, 냄새를 자꾸만 맡아댔다.

그러고 있기를, 안대를 풀었는지 갑자기 눈 사이로 들어오는 밝은 빛에 눈살이 찌푸려졌다.






너무나도 밝은 빛에 눈물이 찔끔 새어나왔고,

눈을 감고있다가 떴을 땐, 자신을 내려다 보는 남자의 웃는 얼굴이 들어왔다.








"안녕, 아가씨?"















'ㅅ'

라임 기화 스폰지밥 홍합 정택운 설날 요이 연두 인어 독도 어덜트 아퀼라 규모찌

밀키 첸이 겸디 ^~^ 큥이 쭐래 광장 봄꽃 하얀쥐 판타지 카니 시나몬 눈 감귤 미니언

 은하수 애기 슬리퍼 홍초 노트북 바순 해남타이미 니나노 구름 금요일에만나요 꽉찬하트

작은별 세훈이부인 선물 산 아이팟 오구후나 카니 김종이 디어경수 동화 노용민석

라즈베리♥ 건망고 약속 고소미 보키 마지심슨 죽부인 탠 올구리 땅귤 오미자 777 옥수수

쌍수 비빔밥 유유세훈 초코칸쵸 슈만슈밍두 인카엘 택배왔습니다 온화 파닭 백현이아내찜꽁

별찌 아기새 롱이 루시 1004징 구금 돌하르방 백운 동화책속주인공 파닭파닭










아!!!!!!!!!!!!!!!정말 죄송합니다... 오늘은 쿵야쿵야가 옴쏘요...♡

독자님들 넓은 아량으로 이 대역죄인을 죽여주시옵서서...


괜히 매일 쿵야쿵야떡을 가져오다가 갑자기 없는 스토리라니... 

너무 어색해요.... 그런 의미로 그냥 글 하나를 더 가져왔답니다... 'ㅅ'

http://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no=1225467&page=1&category=3

이것도 그런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성의를 봐주세요 !! ♡

(사실 비밀인데 저 가족여행 가서 개강하고 돌아온답니다♡)


너무 늦게 오지 않을 게요!!! ♡ 사랑합니다 독자님들!!










맞춤법, 오타는 댓글로 둥글게 부탁드려요 :)

암호닉 빠졌다! 하신 분들은 댓글로 저에게 말해주시면 바로 수정해드리겠습니당!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응기약
포인트 20p 내신 독자 분들 죄송해요 ㅠㅠ 제가 설정을 잘못했습니다 ㅠㅠ
9년 전
독자1
죽부인이에용!
9년 전
독자3
역시 첫번째 남자는 찬열이가 맞았군요ㅠㅠㅠ 그리고 저게 꿈이아니라 그냥 막 찾아온다면 세훈이가그랬었나? 무튼 맛있다고 얘기 들은게 딱딱 맞아떨어지네요ㅠㅠ 잘보고가용♥
9년 전
독자8
아아 그리구 작까님 여행 잘다녀오세요~♥
9년 전
독자2
[고소미] 와, 첫번째 찬열이 맞췄어요! (1차 기쁨) 그리고 미지의 남자들에 대한 스토리가 나왔네요ㅠㅠㅠㅠ 쿵야쿵야가 없어도 충분히 즐겁습니다ㅠㅠ!! (2차 기쁨) 여주가 점점 미쳐가는 거 같은데... 글 분위기가... 퇴폐... 이번엔 종인이 인가요ㅠㅠㅠ? 아 빨리 다음편 보고 싶어요ㅠㅠ 거친 종인이라니!!!!
9년 전
독자4
점점 현실과 꿈의 경계가 무뎌지는 군요...ㅠㅠㅠㅠ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허... 첫번째가 찬열이엿나오..?? 허 여주 이러다 안좋아지는거아닌가몰라ㅠㅠㅠㅠㅠ 그 똑똑똑똑거리는남자는 누구일까여... 허허
9년 전
독자6
백운이에엵 헝허렇ㅎ 보면서 소름 돋았달까.. 브금도 잘 어울리고 너무 좋네요. 알림 뜨자마자 바로 왔어요 흐흐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대박 여주 뭔가 불안해여 티비에 나온사람처럼될것같아..... 첫번째남자는 역시찬열이!!! 오늘편 좀 소름!!!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점점 무서워지는것가타요:::::: 소름소름
9년 전
독자10
약속 입니다:) 와 역시 찬열이었네요 ㅋㅋ쿠ㅜㅜㅜ 아 점점 그 티비속 여자분처럼 변해가는걸까요... 와 오늘은 진짜 긴장하면서 읽었어요 ㅋㅋ쿠ㅜㅜ떨린다
9년 전
독자11
으ㅇㅏ아ㅏ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근데 저 티비 나중에 여주가 저렇게 될거같아여ㅠㅠㅠ
9년 전
독자12
첫번째남자가치ㅡㄴ열이였구나!!
이번편은 누군지ㅠㅠㅜㅠ갠적으로 슈밍이면 좋..ㅎ
팜플렛이뭔가 중요한거같은데 궁금해요!!!!
티비속내용도 뭔가 심상치않고 무서워요ㅠㅠ
다음편 작가님오실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너무늦게오시면 아니되오~~~
암호닉 [됴아]로신청할게요ㅎㅎ♡

9년 전
독자13
헐... 여주도 그 여자처럼 잘못되는 거는 아니겠죠... 아니길...ㅠㅠ 그냥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ㅜㅜㅜㅜㅜ sm은 환영이지만ㅎㅎ...
9년 전
독자14
어덜트
9년 전
독자18
오늘도 탐정놀이 한 번 해보려고 했더니 오늘은 복선도 너무 많고 조금 어려워서 탐정놀이 못하겠네요ㅜㅜ 찬열이가 여주를 찾아갔고 그 검은 남자는 누구고 티비에 나온 여자는 여주보다 먼저 저 책을 산 사람인가요? 너무 궁금한게 많아ㅜㅜ 그리고 오늘 저 에스엠플같은 거 하는 남자는 경수가 아닐까 조용히 상상해봅니다ㅎㅎ...
9년 전
독자15
뭔가 점점 무서워져요.. 글 분위기가 으스스하네요
9년 전
독자16
우ㅏ후정말 뭔가 소름돋지? 어ㅐ?
9년 전
독자17
여주도 티비속 여자처럼되는거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걱정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
애기와ㅛ어요ㅜㅠㅠㅠㅠㅠ적0뭐야ㅠㅠㅠㅠㅠ무섭쟈나ㅠㅠㅠㅠㅠ저런거싷ㅎ자냐ㅠㅠㅠㅠㅠㅠ무서워어ㅛ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으아아ㅠㅜㅜㅜㅜ 대박 ㅠㅜㅜㅜ 근데 점점 내용이 무서워져여ㅜㅜㅜㅜ 무툰 오튼듀 잘읽고 가요
9년 전
독자21
헐 책 내용이 없었을 때도 꿈에서 만났?다니.... 뭔가 기분이 진짜 이상할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홀? 도대체 뭐가 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티비 속 여자처럼 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헐 ㅠㅠㅜㅜ 뭐지우ㅜㅜ
9년 전
독자24
세상에 완전좋앟ㅎㅎㅎㅎㅎ똑똑똑똑하는 남자가 종인이인거에요??이해못함ㅋㅋㅋ여행 잘다녀오세용 기다릴게요~
9년 전
독자25

9년 전
독자29
와대박오늘대박이에요이게뭐야..대박진짜이런거제스타일이에요와진짜너무좋다좀소름돋기도하고무섭기도하고..아근데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색다른데진짜제스타일이에요작가님짱ㅠㅠㅠㅠㅠㅠ진짜오래보고싶어요전편에서제가햇던말인데정말오래보고싶어요ㅠㅠㅠ저의바램과제마음입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정말사랑해여여행잘다녀오시구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ㅠㅠ진짜재밌는데ㅠㅜㅠ책안읽고도꿈어나왔다니ㅠㅠㅠㅠㅠㅜ그래도재밌어요흑흑ㅠㅠ
9년 전
독자27
헐랭방구ㅠㅠㅠㅠㅠ알람떠서후딱왔네여ㅜㅜㅜㅜㅜ으아아ㅜㅠㅠㅠ오늘도잘보고갑니다ㅜㅠㅠ
9년 전
독자28
이게뭐지ㅠㅠㅠ무셔ㅠㅠㅠㅠ근데쪼금이해가안되요..★
9년 전
독자30
홍초에요...가끔가다스토리전개도좋지요........작가님 암호닉이 홍초인이유는... 빨리 암호닉을 달고싶은데 눈앞에보이는게 홍초라 그렇게했어요.......^0^
9년 전
독자31
헐.....대박........종인이가 나쁜역으로 나오나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
하류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좋아요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여주 계속 책 시키다가 어디 다치거나 위험해지는 거 아닌가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걱정되요ㅠㅠㅠㅠ그런 일은 없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해남타이미에여ㅜ 아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지 무서워여
9년 전
독자35
점점현실과가상의경계가ㅠㅠㅠ무섭군요
9년 전
독자36
1004징 왔어욥!! 첫번째 남자 찬열이가 맞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글 분위기 쩔어요!! 이런 분위기 너무 취저 탕탕. 근데 좀 무섭기는 하네요..그래도좋아요 ㅎㅎㅎㅎ
9년 전
독자37
흐어..짱무섭다.. 이제 현실과경계가 흐려지나요..오늘 글 분위기 최고에요!큐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슈만슈밍두에요!!역시 작가님글은 짱....깜둥이..?뭐죠ㅠㅠ어떤인물이 나오는거에요?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아헐..무슨..대박......분위기대박이네어......하 쩐다...
9년 전
독자40
헐ㅠㅠㅠㅠ뭐야ㅠㅠㅠ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점점 흥미 진진해지고 있어ㅠㅠ짱유ㅠ
9년 전
독자41
유유세훈이예요! 책을 안읽었는데 나오다니...소름..이뒷이야기가 뭔지 궁금해져. 더 재밌어지는거 같애요진짜ㅠㅠ
9년 전
독자42
첫번째는 역시 찬열일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빨간글씨 너무 소름 돋아요ㅠㅠㅠㅠ볼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고ㅠㅠㅠ회색글씨도 그렇고ㅠㅠㅠㅠㅠ티비에 여자 보니까 왠지 여주도 저렇게 될꺼같은데ㅠㅠㅠㅠㅠ무섭다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
9년 전
독자43
으아....ㅜㅜㅜ 여주 너무 중독?된거 아닌감..ㅜㅜㅜ 그래도 꿈과 현실은 구분해야지.. 티비에 나온 여자같이 되는거 아니야..?ㅜㅜㅜㅜㅜ 무섭다
9년 전
독자44
이번편은 좀무섭네여..ㅋㅋㅋㅋㅋ분위기가 으스스한게ㅋㅋㅋㅋ
9년 전
독자45
김종카이
9년 전
독자49
아헐작가님..오늘편진짜무서운것같아요ㅠ 내용자체도 그렇긴그런데 그 특유의분위기랄까 그런게 뿜어져나와서 더무서운..☆ 어후 예측할수가없는스토리가 막막나오네요. 우리여주가 장난감이되는건가요...(먼산) 불쌍하기도하지만 남자들이 잘생겼으니 흐흐. 책에 아무내용도 없다길래 이걸로 끝인가했더니만 여주가 잠드니까 우리 거친찬열이가 반겨주네요 호호8ㅅ8 이렇게 끊어버리시면 독자현기증나요...끙 다음편을 어떻게기다립니까 퓨ㅠㅠㅠㅠㅠ작가님 담편던져주시면 안잡아갈거에요 어흥!
9년 전
독자46
산입니다..... 오늘편 대박이에요...... 작가님 정말 요런 퇴폐적인 글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헐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뭐야김조니니ㅜㅜㅜㅜㅜㅜ여주데리고장난쳐ㅠㅠㅠㅠㅠㅠ돈도뜯어먹으면서ㅠㅠㅠㅠㅠㅠㅠ못됐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오미자에여!!! 저는 이런 스토리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좋은걸요!! 더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을것같아요! 가족여행 즐겁게 다녀오시구 다음글 빨리 만나보고싶네영 어서오셔야되요!!
9년 전
독자50
오늘 무슨 호러물 보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초코] 헐대박... 어떡해요 대박이다진짜 대박 이번엔누구에요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독자52
요이
헐....누굴까............완전 궁금해....아까 문두드리던 사람 진자 섬뜩 했어요!!ㅠㅠㅠㅠㅠ브금이 살짝 몽환적이고 그래서 그런지 더 그런 효과가 났던거같아요...
마지막으로 결심하고 산 책이 빈 종이 뿐이라니....진짜.....다음편 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가족여행 잘 하시고 돌아오시고 다시 봐영~

9년 전
독자53
작은별이에요! 우와.. 오늘은 왠지모르게 무섭네요.. ㅠㅠㅠㅠ 여행 잘 갔다 오시고 나중에 뵈요~
9년 전
독자54
시나몬이에요!애들 만나는건 좋지만 여주가 정신을 못차리는것 같아서 걱정되고 오늘은 초큼 무서웠네요ㅠㅠ도대체 그남자는 왜 계속 옆에서 알짱거리는건지ㅠㅠㅠ처음 남자가 종인인줄알았는데 아니었네요ㅋㅋ
9년 전
독자55
.....무서워.....무서워요ㅜㅠㅜㅜㅠㅜㅜㅜ근데 재밌어서 그만 못보겠어ㅠㅜㅠㅠㅜㅠㅠ왜 재밌어요?작가님 왜 재밌는거죠?짱짱이야.....♡
9년 전
독자56
헣 점점 소름이다
9년 전
독자57
헐...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현실과 꿈의 경계에 혼란이 온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우와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오늘글은 뭔가 무서운분위기네용...암튼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59
건망고에요! 티비속 여자분이 여주처럼 그 가상세계? 그런것때문에 점점 미쳐가는건가요? 여주도 책을 읽기전에 팸플릿을 읽지않고 그냥 책만읽었다고 했는데 저게 나중에 큰문제로 번지겠져. 죄송해요 똑똑한척 해봤어요..ㅎ 아무튼 현실세계로갔다왔다는걸보니 엑소는 가상세계 인물이겠죠?! 아휴 제머리로는 이해가 잘..똥멍청이를 용서해주세요 한번더 읽어봐야겠어요 담편이 너무기대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0
디어경수예요!!! 첫편 찬열이라생각했던거같았는데 맞았다!!!근데 완전 공포스러워서 읽는내내마음쫄렸어욬ㅋㅋㅋㅋㅋㅋ 여행 조심히 다녀오세요!!안전이 젤 중요합니다~기다리고있을게요!!
9년 전
독자61
허ㅜㅜ 무서워요 여주 이러다 큰일날거같아서ㅜㅜㅜㅜㅜㅜ 조심해 여주야!! 개강하고 만나겠군요작가님ㅋㅋㅋㅋㅋ 담편 기다려져요~
9년 전
독자62
머야머야 너 누구야 ㅜㅜ엉엉 종인인가...??/작가님 빨리빨리 다음편!!!
9년 전
독자63
솔이에요!!!!!!!!
그 현관 앞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ㅠ그만 두드리고 가시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오늘 마지막 남자는 누굴까여! 하..넘 재밌어요 오또캬요!!!!!!!!!!!!!!!!!넘!!!!!!!!!!!!!!!1재!!!!!!!!!!!!!!!미!!!!!!!!!!!!!!!!!!!!!!쪙!!!!!!!!!!!!!!!11

9년 전
비회원219.110
으아아ㅏ아아ㅏ아비회원도보고싶다!!!!!!!!작가님완결되면텍파꼭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
9년 전
독자64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뭐야 뭐지ㅠㅠㅠ종인인가??점점 스릴러가..★ 좋아..!
9년 전
독자65
엏..ㅜㅠㅜㅠ갑자기 너무 무서운..주인공이 점점 변하는게 보이네요 ㅜㅠㅜㅠ근데 갑자기 저ㅏ람은 누구신가여 ㅜㅠㅜ(긍금반 두려움반)
9년 전
독자66
티비 속 나오는 장면 너무 무서웠어요ㅠㅠㅠㅠㅠㅠ 문 계속 두들길때도 완전 대박 무서웠어요. .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헐.. 작가님 잠깐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무서워지지ㅜㅜㅜㅜㅠㅠㅠㅠ똑똑 소리 많이날때 진짜 무서웠아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68
헐 뭐야ㅠㅠㅠㅠㅠ이것만 보고 씻으려그랬는데 이번 편 너무 무서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 나온 남자는 찬열이였고 이번에는 누구지...?????? 그리고 똑똑똑똑은 진짜 누구였을까 너무 무섭네여
9년 전
독자69
헐...뭐지 뭔가 이거읽는데 소름돋아요..ㅎㄷ
9년 전
독자70
헐헐헐헐헐헐 ................이제는 진짜 그만해야되는데.......뭔가 스토리상 중독된거 같아서 걱정이에요ㅠㅠㅡ
9년 전
독자72
이해안되는 사람은 저뿐인가봐요 헝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3
작가님! 처음에 여운인데 오타나셨나봐요 여윤이라고하셧내요!!
9년 전
독자74
으으 ㅜㅜㅜ다음편너무 기다려져요 ㅜㅜㅜㅜㅜ 첨에근데 너무 무서워서.....ㅜㅜㅜ ㅋㅋㅋ방에혼자 앉아있는데 잔뜩 겁먹었네욧 ㅋㅋㅋ
9년 전
독자75
여주가 점점 현실으로부터 멀어지네요...퇴폐적인 분위기!! 쿵야 없어도 좋아용ㅎㅎㅎㅎㅎ 여행 잘 다녀오세요~
9년 전
독자76
뭔가 저 팜플렛 안에 주의사항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ㅠㅠㅠ
9년 전
독자77
아 너무 좋아요... 무작정 떡 찧는 판타지물이 아니라 그 속에 내용이 있다니 하아 좋습니다 좋아요...... 사랑합니다!!!!! 아 그리고 브금 좀 알 수 있을까요...? 딱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ㅠㅠ
9년 전
독자78
헐ㄹ.... 정말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네여.... 와우.... 여주 뭔가 불안한듯하지만 스토리가 대박이네요 사랑합니다 저랑 결혼합시다(무릎을 꿇는다) 여행 잘 다녀오세요!!!
9년 전
독자79
정택운이예요!! 맨첫번째 남자가 드디어밣혀지는건가요!!허헣ㅎ 내예상은 그렇게 다틀려만가고... ㅠㅠ요즘 작가님암호닉이 많이진거깉아 좋기도하면서 뭔가..슬퍼요ㅠ 내작가님이였는데..ㅠㅠㅠㅠ후ㅡ허
9년 전
독자80
뭐야.....무섭네요ㅠㅠㅠㅠㅠ 그 집 문 두드리는 사람이 특히...워...그리고 이번 등장인물은 누굴지 궁금하네요!! 두근두근ㅋㅋㅋ
9년 전
독자81
빨리 다음 편이 시급함니드....!!!!! 밤에 보면 초큼 무솝네여...
9년 전
독자82
헐뭐지..보다가 완전 무서워서 조금 놀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늦은시간이라 조금 더 무서웠던거같은데 그래도 역시 재밋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83
헐헐헐헐헐헐헐 브금 때문에 더 무서웠어요ㅠㅠㅠㅠㅠ 대박 그 뭐야 저거 뭐야 와 대박 빨리 다음편 보고 싶어요
9년 전
독자84
만약여주가 저라고생각하면 나중에는 미칠것 같아요..무서워ㅠㅠ
9년 전
독자85
하얀쥐에요!! 불맠아니더라도.. 분위기가 장난아닌데요..? 휴 재밌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분위기 제가 참 좋아합니다 하핳
9년 전
독자86
엄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너무 무섮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흐어흫엏으엏읗어으어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분위기 짱짱
9년 전
비회원176.142
헐...... 분위기 대박......잘읽고갑니댜.....!
9년 전
독자87
우옹아아!!!!!재밌어요ㅠㅠㅠㅠ오늘응불맠이아니라서조금놀랬는데이야기의전개상꼭필요한이야기였네요ㅠㅠㅠㅠㅠ점점흥미진진해져요ㅠㅠ
9년 전
독자88
헣...이번편은 너무 무서웠어요!!!ㅜㅜㅜ밤에 혼자 보는데...막 원래 분위기가 좀 어둡고 그런건 알겠는데 아까 막 문 두드릴때 읽다가 소름 끼쳤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어ㅜㅜㅡ그래서 오늘 온 남자는 누구인가요!!!작가님 가족여행 조심히 갔다오세요!!!
9년 전
독자89
선물이에여
첫번째남자는 역시 찬열이였군요 불맠이없어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자다일어나서 보는건데 무섭다....(눈물)그럼 그 여자는 여주처럼 그 책을 사고서 점점 중독이되서 꿈이랑 현실을 구분할수없게된건가....여주도 점점 그렇게되는거같아요.....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여행잘다녀오세요!!!!

9년 전
독자92
[나란여자]로 암호닉 신청해요♡
헐..여주가 점점 경계의선을 허무는거 같아서 걱정이네요ㅜㅜㅜ퇴폐적 미가 있어서 꾸르잼ㅜㅜ새벽에 보니깐 더 잼ㅜ

9년 전
독자93
옹ㅋㅋㅋㅋㅋ누구야ㅋㅋㅋㅋㅋㅋ저렇게 섹시힐애는ㅋㄲㅋㅋㅋㅋㅋㅋ나도 납치좀하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9년 전
독자94
첫번째 남자는 찬열이네여!!!!!그럼 저 뺨때리는 남자는.....누구....?그나저나 여주가 그 낮에 티비에 봤던 사람처럼 이상해 질 수도 있다는 건가요???팸플릿 그거라도 읽지 좀...ㅠㅠㅠㅠㅠ불안하게ㅠㅠㅠㅠ완전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독자95
아!!!!그리고[12345]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9년 전
독자96
헐대박 초큼 무서워요ㅠㅜㅜㅜㅠ아 그리고 저 뺨때른 남자는 종인인가?????그나저나 여주가 미쳐가고있는거가타요....흐엉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ㅠㅜㅠㅜㅜㅜ
9년 전
독자97
비빔밥입니다! 현실 세계가 아닌 곳에서 존재하는 그들, 저렇게 하드하게 여주를 대하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택배왔습니다 헐 오늘도 노래 진짜...대박인것같아요....빠져들어가는기분 아 일이 진짜 재밌어질것같아요 ㅜㅜㅜㅜ궁금하다 어떻게 여주한테 재미를 보게됐는지...후하후하
9년 전
독자99
[초록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은 아주 분위기가 장난아니네요; 점점 꿈과 현실의 경계가 사라지는 느낌이랄까...
9년 전
독자100
헐점점무서워져요...마지막은종인인가?
9년 전
독자101
으어어어어 누가 여주를 무섭세게하는걸까요ㅠㅠㅠㅠ
검은책에 내용이없는이유는 뭔지 너무궁금해요ㅠㅠ뭐길래 여주가 묶여잇는지ㅠㅠ짱짜유ㅠㅠ

9년 전
독자102
뭐야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은 현실에있는건가여ㅠㅠㅠ
9년 전
독자103
ㄹ애그머니아...이개모얌...!!!무섭네야 ㄷㄷㄷㄷ뭐져이서???굽어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어두워ㅠㅠㅜㅠㅠ
9년 전
독자104
헐 쿵야가 없어도 글이이렇게재밌는데여!?!?!? 여주가왠지모르게 티비에나온사람처럼될거같ㅇ..
9년 전
독자105
대박 대박 티비에 나온 거 뭔가 불길해여
9년 전
독자106
아...ㅈ설마 그 티비 자기미래아닐까여 와분위기발립니다 ㄷㄷㄷㄷ
9년 전
독자107
뭐지......뭐야......뭔가 갑자기 무서웤ㅋㅋㅋㅋ큐ㅠㅠㅠㅠ작가님 신알신 신청하고 가겠어여 꾸욱
9년 전
독자108
헐..대바가....이게뭐야 너무 재밌아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대박이에요ㅠㅠㅠ
9년 전
독자109
헐ㄹ 대박.....뭐야 무서워 ㅠㅠㅠㅠㅠㅠ겁나불길한데 ㅠㅠㅠㅠㅠㅠ티비에나온사람처럼될것같아 ㅠㅠㅠㅠㅠㅠ이번편 겁나소름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0
첫 번째 남자가 찬열이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요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71.178
와씨 저 비회원 왜 저레기 안 회원...ㅠㅠㅠㅠㅠㅠ 진짜 보고싶은데ㅠㅠㅠㅠ 이 편만 봐도 뭔가 재밌는거 같은데... 나중에 혹시 완결나셔서 텍파가 나온다면 혹시 모르니 암호닉이라도 신청ㅇ...ㅠㅠㅠㅠㅠㅠㅠㅠ 되나요? 이렇게 비회원도 볼 수 있는데면 그때라도 보게...ㅠㅠㅠㅠㅠㅠㅠ 그냥 해볼레요 안되면 어쩔 수 없구요,...(쭈글) [체블] 이여ㅠㅠㅠㅠㅠ 와나 진짜 왜 회원 아님ㅠㅠㅠㅠ 우럭
9년 전
독자111
별찌예요! 뭔가 미래의 여주의 모습이 그려지는것 같아서 걱정되요ㅠㅠ 쿵야가 없어도 재미있어요! 잘 다녀오세요
9년 전
독자112
와와와오아아아와오아와ㅘ 글분위기 진심 짱쩔어여!!!!!!!!!!!!이게 퇴폐지 와오아아아와와와와와ㅘ아 중간에 똑똑똑똑똑똑 개무서웟어여 와와와ㅏ오아 뭔가 종인일꺼같다늖
9년 전
독자113
여주가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ㅠㅜ진짜 그러다 클나 이 여자야ㅠㅠㅜㅠㅠ한도초과라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4
티비에나온사람처럼....헐어떻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그만봐야할것같은데요ㅠㅠㅠ
9년 전
독자115
ㅇ아아아으아아ㅏ앙아ㅏ아!!!!! 작가님 끊는 솜씨가 정말 장난없네여ㅠㅠㅠㅠㅠ 아 진짜 왕 궁금 그..서큐버스인가 인큐버스 같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완전 대박이에요 완전 재밈ㅅ어ㅠㅠㅠ 작가님 사랑함다♡0♡!!!
9년 전
비회원165.232
헐 이거 뭐죠 완전 재밌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빨리 가입해야되는데ㅠ
9년 전
독자116
티비뭔가 불안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7
이제 그만 해도 될ㄹ텐데ㅠㅠㅠㅠㅠㅠㅠ제가 다 무섭네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8
헐헐헐티비에나온여자는 복선인가요??조금무섭네여ㅠㅠㅠㅠ그병주고약주고한남자는혹시종인이???????
9년 전
독자119
[게이쳐]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ㅠㅠㅠ 엑독방에서 소문타고 들어왔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0
으우유ㅠ류ㅠㅠㅠㅠㅠ퓨뭐유머ㅠㅠ유ㅠㅠㅠㅠㅠㅠ숙금해댜박
9년 전
독자121
헐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2
첫번째가 찬열 두번째가세훈 세번째가 백현이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티비에 나온거 뭔가 무섭다..
9년 전
독자123
좋아요ㅜㅜㅜㅜ여행조심히다녀오세요
9년 전
독자124
헐...여주..이상해지면안되는데!!!!
9년 전
독자125
와....소름 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해여ㅠㅠㅠ진짜 티비에나온 사람처럼 되면...ㄷㄷ
9년 전
독자126
어 무서워.... 뭐에요?ㅠㅠㅠㅠㅠㅠ 무서워 무서워....
9년 전
독자127
헐헐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좋고 글도 짱짱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다녀오세용
9년 전
독자128
세훈이부인이에요!! 헐!!! 첫번째남자는 역시 찬열이가 맞는거죠?? 예상했는데 오아오오오 찬열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근데 종인이는 왜그러는거에요ㅠㅠㅠ 와 진짜 흥미진진 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 이번에 저 너무 늦게왔네요ㅠㅠㅠ 담엔 더 일찍 오도록 하겠습니다 담편이 정말 궁금하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129
뭐야뭐야 갑자기 무서워진느낌...... 잘 읽고가여!!!!!!!!!
9년 전
독자130
헐 뭐야 티비속 내용이 뭔가 불안하다....아 무서워ㅠㅠ 흰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다 꿈속에 나왔던 남자같은데 첫남자가 찬열이고 장난감이라고 말하던 사람은 종인이같은데 이게 뭔지 모르겠다... 걔네는 뭐 환상속에서 사는사람인가
9년 전
독자131
바ㅅㅜㄴ입니다++!!!!!꼭 떡이있아야하나여...분위기는 이미 쏘핫
9년 전
독자132
오늘 정주행 했는데 왜이제읽은지ㅜㅠㅠㅠ 이번편은 조금 무섭네요 여주가 티비에 나온 여자처럼 되것같기도... 꿈도 무섭고ㅠ 암호닉 신청 가능하나요? 되면 [먕교] 로 신청 부탁합니다! 신알신하고 가여!
9년 전
독자133
흐으구수후유규ㅠㅠㅠㅠㅠㅠ완전 제 취향 ㅠㅠㅠㅠ너무 좋아여 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해두겠어요!!!
9년 전
독자134
777입니당! 처음에 무서운 일화에 나올 법한 쿵쿵 남자가 쿵야쿵야 스토리에 나와 겁먹었.. ㄷㄷ 근데 오히려 이렇게 밝혀질 듯 말듯 (ssome) 스토리 있는 게 단지 쿵떡 쿵떡만 쪄 있는 것보다 좋아여! (물론 쿵떡만 있어도 감지덕지 ) ㅇ3ㅇ 헿
가족여행 잘 다녀오시구여~ㅎ

9년 전
독자135
[훈훈]으로암호닉신청될까요?ㅠㅠ
9년 전
독자136
진짜분위기대박이예요!!! 마지막 남자는 누굴까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가족여행 잘 다녀오세요!
9년 전
독자137
보키입니당! 우어... 분위기가 후덜덜 이번편 나온남자는 종이니같은데 맞나용?.? 여주는 지금 ㅠㅠㅠㅠ 어떤 상태일까요 ㅠㅠㅠ 티비속 상태일까뇨? ㅠㅠㅠㅠㅠ 가족여향 잘 다녀오세뇨♥
9년 전
독자138
헐헐 분위기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여주를 때리는 남자?는 누구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이번편은 뭔가 좀 무서워요ㅠㅠㅠㅠ근데짱잼이에요
9년 전
독자139
이거왤케무서워요아긴장되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40
우어우어어우어ㅓ워어!!!!!! ㅠㅠㅠㅠㅠ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뽀조개]신청 가능할까요??
9년 전
독자141
뭐지,. 뭘까 뭐지 아 뭔가 무서버ㅠㅠㅠㅠㅠ 다음이 궁금하다ㅠㅠㅠㅠ 뭐지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3
헐 누굴까... 저 티비에 나온 여자도 뭐랑 관련이 있는거지 진짜 묘하네여..
9년 전
독자144
아지금 새벽에 거실 나와 혼자 보고 있는데 좀 많이 무서운데여ㅠㅠㅠㅠㅜㅜㅜㅠ
9년 전
독자145
독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퇴폐미 쩌는 글을 봤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바람직해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6
헐첫번째가박찬열이라니...이번에는종인인가?종인이너무무서워...종인이아니였으며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7
땅귤입니다! 아 첫번째 남자가 찬열이었군요ㅜㅜㅜㅜ 아 이번에는 종인인가?! 아 진짜 작가님 설정 짱짱이신듯해요! 사랑합니다. 하트.
9년 전
독자148
헐ㄹ....도대체 이게 뭔일이죠...(동공지진) 누군지 궁그뫠지네요 ㅠㅠㅠㅠㅠ 담편 기대할게요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9
진짜 이제 그만해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저 남자는 누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0
진짜 무서워여ㅠㅠㅠㅠ막 소름글 이런건줄 알았어요ㅠㅠㅠ아 무서워ㅠㅜㅠ
9년 전
독자151
약간 무섭다...헐...
9년 전
독자152
와..대박...대체뭐지ㅠㅠㅠ티비에 나왔던 여자랑 계속 노크하는 그 남자 무섭다ㅠㅠㅠ
9년 전
독자153
탠이에요!!! 이번편은 뭔가 수수께끼가 풀리는 느낌이에요.... 얼른돌아오셔야되요!!!
9년 전
독자154
할 너무좋으녀뭔가ㅜ티비에나언것처럼더ㅔㄹ거같아여...살짝불안하네옄ㅋㅋ그래더너무재메썽여ㅠㅠㅠ
9년 전
독자155
분위기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6
쿵야쿵야없어도 잼...꿀잼.....대븍......티비속 저여자가 될까......뭐지......!!
9년 전
독자157
와 찬열 세훈 백현......캬하...... 쿵야쿵야라니 표현이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괜히 무서워요 ;ㅅ;...... 막 밖에서 똑똑똑똑똑똑똑똑 하면 어떡하지
9년 전
독자158
오구후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허류 ㅠㅠㅠㅠ 첫번째남자는 찬열이였군요ㅠㅠㅠ 뭔가 그럴것같았어요 근데 보니깐 ㅠㅠㅠㅠ 아 여주 어떡해ㅠㅠㅠㅠ 그 티비속 여자분처럼 되갈것같다ㅠㅠㅠㅠ 마지막에 나온 남자는 종인이..? ㅠㅠㅠㅠ 아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9
재밌어요ㅠㅠㅠ여주 점점 망가지면 안되는데ㅠㅠㅠㅠ근데 역시 첫번째남자는 찬열이였죠?!
9년 전
독자160
티비나온여자가복선인가요ㅠㅠㅠㅠ그리고 애들이 그..아뭐라설명해야하지 실존인물은 아닌데..하여튼..아..진짜분위기ㅠㅠㅠ
9년 전
독자161
헐뭐야ㅠㅠㅠㅠ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무서운데너무재밌어서 꼭 참고봤어요ㅠㅠㅠㅠㅠ종인인가??????
9년 전
독자162
ㄴ...ㄴ.ㄴ...ㄴ.ㄴ.....ㄴ...누...ㄱ...구....지....아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
9년 전
비회원74.199
꺅....조..좋네여..흫.....암호닉 신청 받나요? 받는다면 ★뼐★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독자163
헐ㅜㅜㅜㅠㅠㅠ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ㅜㅜㅠㅠ
9년 전
독자164
연두에요!!! 아 역시 작가님글은 믿고보는 글이네요...어쩌지ㅠㅠㅠㅠ 근데 여주가 나중에 저 티비에 나온사람처럼 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용...
글 읽는 내내 걱정했었어요ㅠㅜㅠ

9년 전
독자165
헐...머야....뮤서워.......뭐지...?아니야 쿵야쿵야없어도 이러케 스토리 탄탄한거죠타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6
아기새예요.. 나 무섭쟈나.... 흥... 분위기 갑자기 넘 무서우ㅏ졌쟈나.... ㅠ... ㅠ... 빨간 글씨 넘 무서원 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 누르구 갈게욧 힛
9년 전
독자167
끄아아아뭐야뮤오ㅑㅠ누구여ㅠㅠㅠㅠㅠ구느잉어어유유ㅠㅠㅠㅠㅠㅠ대벅쓰대벅쓰
9년 전
독자168
저는 백퍼 종인이 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도 나오고퓨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9
저 미니런이에여ㅠㅠㅠㅠ쿵야없어도ㅠ재밌어됴ㅠㅠㅠㅠ짱짜유ㅠㅠㅠㅠㅠ그리고 완전 후..진심 헐...무서워요.....대박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0
오..뭔가 긴장감이.... 티비에나온여자도 불길하고 애들도 뭔가 불길한이유는 뭐죠..
9년 전
독자171
첫번째가 찬열이고 마트에서만나고 문두드리는 남자가 종인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헝....조금 무섭지만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2
처음의 남자가 찬열이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3
분위기대박이에요!!!!!!!!!!!! 작가님은 더럽......♡
9년 전
독자174
머야 누구야 누군데 ㅜㅜ 좀 무서워진다....
9년 전
독자175
여주가 티비에 나오던 그 여자처럼 되는거 아니겠죠?? 오늘편른 조금 무서운거같아요...
9년 전
독자176
헐 뭔가 연장선...티비 프로그램여자하구.. 음 그냥 버려지는 팸플릿에도 뭔가 있을것같고 그러네요ㅠㅠㅠ이번편 막 소름 돋았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177
종인이같다.... 아니 근데 진짜 여주가 저 사람처럼 될 것 같은 이 불안한 예감..ㅠㅜㅜㅠㅠㅠ
9년 전
독자178
헐..... 설마 저 여자처럼...... 되지는 않겠죠.....더르더르......무서워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9
홀..여쥬가나중에그티비속여자가될끼봐무서워요
9년 전
독자180
대박... 작가님 짱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2
와정말...작가님.....
9년 전
독자183
헐 여쥬가 티비에 나온 애처럼 될것같은데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184
허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5
헐 이게 몬가요... 짱무서운데ㅜㅠㅠㅠ 뭐지ㅠㅠ 티비나온거처럼 될것같은 느끼뮤ㅠ
9년 전
독자187
기화입니다. 어머.. 종인인가요? 깜둥이면 종인이 아닌가?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 진짜 이건 대박이네요.. 그.. 티비에 나왔언 그 여자도 성인용 동화에 중독된 어떤 사람인건가? 휴.. 마약같은 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있다면 저도 해 보고 싶습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188
누구야누구냐고ㅠㅠㅠㅠ흐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이름점밝혀주겟니..ㅎㄹ...ㅜㅜㅠㅠㅠㅠㅠ얼굴도좀보여줘라ㅠㅠㅠ
9년 전
독자189
헐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읽었는데 가볍게 읽을 글이 아니였어...
9년 전
독자190
대박ㅠㅠ 작가님 짱이세요ㅠ
9년 전
독자191
근데 브금 제목이 뭔가요??
9년 전
독자192
포인트가 너무 적어요 더 올려요!ㅜㅜ
9년 전
독자193
깜둥이?..... 마이라버 조니니인가? 흐뷰ㅠㅠ 작가님 완전 금손이시네요 저런 플레이도 좋아해요!!!!!
9년 전
독자194
우와와와오ㅓㅏㅏ이번글 진짜 무ㅅㅓ워요 문두드릴때 진짜무서웠어요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95
대박...티비에나온게 무슨 앞날을 예언뭐이런건가ㅜㅜㅜㅠㅠ
9년 전
독자196
헐뮌가나중에저티비속여자가되는건아닌가...무서워요ㅠㅠ근데쿵없어도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7
헐 여주는 저렇게 안되죠???ㅠ 아근데끊을수없다
9년 전
독자198
헐 기대되요 티비 속 여자 뭔가 찜찜한데 ㅜㅜㅜ
9년 전
독자20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1
와 중간에 소름돋았어 똑똑똑 계속 하는게 미친닼ㅋㅋㅋㅋㅋㅋ겁나 재미있오
9년 전
독자202
대박 누구지?ㅠㅠㅠㅠㅠ아이런분위기글진짜취저ㅠㅠㅠㅠㅠㅠ아근ㄷ데조금무섭다ㅠㅠㅠㅠ으아ㅠㅠ
9년 전
독자203
으어....뉴규니... 혹시 이번에는 sm물..?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번엔 죠금뮤섭다..
9년 전
독자204
아 뭔가불길해........티비에 나온것처럼될꺼같아서.....근데 너 누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m인거같은데 이번엔...뭐징...
9년 전
독자205
누구인지 짐작이 가다가 말다가 하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구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6
누구지.. 으악 규ㅡㅠ궁금해여ㅠㅠ
9년 전
독자20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첫번째 남자가 찬열이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갑자기 요번편 소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8
이번편은 좀 무서ㅂ다ㅠㅠㅜㅜㅜ 글분위기진짜제취향이에요ㅠ
9년 전
독자209
머야머야 조니니인가 머야 ㅠㅠ 빨리 담퍈 봐야지!!!!
9년 전
독자210
우어ㅓ......이번 편 완전 두근두근하면서 봤어요..무섭기도 했고 진짜 와...글 잘쓰시는거같아요....정주행하러갑니닿
9년 전
독자212
헐 뭐지???ㅜㅜㅜㅜ티비속의 여자와 비슷해지는것같아 무섭네요ㅜㅜㅡㅜㅜ
9년 전
독자213
헐 나니ㅠㅠㅠㅠㅠ중독된 것 같은데ㅠㅠㅠㅠ조닌인가...ㅠㅠ킂
9년 전
독자214
조금...무섭당ㅁㅁ누구지?
9년 전
독자215
우와... 이 편으로 처음본 글인데 되게 내용도 괜찮고 음악도 잘어울리는듯... 처음에 약간 무섭기도 했는데 진짜 이런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6
헉 뭔가 무섭다ㅡㅜㅜㅜㅜㅜㅜㅡ
9년 전
독자218
다시봐도 무섭... 왜 묶어요... 내가 다 무섭네 진짜ㅠㅠ
8년 전
독자219
헐ㅠㅠㅠㅠㅠㅠㅠ뭔가집중하게되서봤는데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ㅜ근데문닫고 불끄면서봐서그런지좀무서워요ㅎ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크아 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ㅜ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
8년 전
독자221
헐 누굴까요... 누구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잘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223
헐ㅠㅠㅠㅠㅠㅠㅠㅠ궁급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24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25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26
재밌어요!!
7년 전
독자227
잘봤어요!
7년 전
독자228
헐 ㅠㅠㅠㅠㅠㅠ개박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엑소 [EXO/경수백현찬열] 세명이 소아과 과장인데 너징이 간호사인 썰5 28 초삐 02.26 02:03
엑소 [EXO/INFINITE] 피아니시모. 00 [부제: decrescendo]1 volente deo 02.26 01:55
엑소 [EXO] 박찬열이 인티를 한다고?! in 엑소독방127 찬티즌 02.26 01:15
엑소 [EXO] 박찬열이 인티를 한다고?!29 찬티즌 02.26 01:01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세총학습도감 02.26 00:58
엑소 [EXO/세훈] 첫사랑 남사친이랑 연애하는 썰 10 (부제:있잖아 내가 너를)41 후니후니훈 02.26 00:23
엑소 [종대/종인] 쌍둥이오빠 둔 막내 하소연 좀 들어주실래요? (29; 그 놈)17 y. 02.26 00:22
엑소 [EXO] 애완사람이라고 아시나요? 666666666667 제로콜라 02.26 00:17
아이콘 [iKON/구준회] 패션모델인 구준회랑 일하는 썰 34167 안녕청춘 02.26 00:00
아이콘 [iKON/김한빈] 조선에 별빛이 내린다 17119 252 02.26 00:00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7 체리향 02.25 23:50
아이콘 [iKON] 아이콘이 너콘 골수팬인 썰 0165 콘덕후 02.25 23:45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 위생학개론 02.25 23:40
엑소 [EXO/종대] 동갑내기 건축하는 남자랑 연애하는썰 31141 레밍 02.25 23:32
B1A4 [B1A4/진영] 그 자리에 下 17 로얄뉴로얄 02.25 23:1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I'm in love.05 18 02.25 23:16
엑소 [EXO/징어] 거침없이 하숙집 01 (부제: 첫 만남)26 거침없이 하숙 02.25 23:13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 얌YO 02.25 22:4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그만좀 튕겨요06(윤기ver.2)3 설레임김태형 02.25 22:32
아이콘 [iKON] 너콘이 아이콘 넷째+홍일점인 썰2222.txt34 필명비밀 02.25 22:22
비정상회담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9 비정상썰담 02.25 22:04
아이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 Rose 02.25 21:52
엑소 [EXO/종인] 츤데레 남사친과 능구렁이 남친 사이 : 10 (About You)134 대왕꿈틀이 02.25 21:26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9 혜롱혜롱 02.25 20:1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화양연화(花樣年華) (부제:이건 맛보기)1 방탄방탄 02.25 19:48
엑소 [EXO/세훈] 첫사랑 남사친이랑 연애하는 썰 09 (부제:결혼할까?)39 후니후니훈 02.25 18:36
엑소 [EXO] 'EXO와 함께 여행을'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두번째사연②24 신의선물 02.25 18:18
급상승 게시판 🔥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