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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강동원 온앤오프 성찬 엑소
l조회 71l

19살 동갑 명문고인 우리 학교에서도 가장 잘나가는 집안의 자제에다가 외모, 성격, 성적 뭐 하나 빠지는데가 없는 너와 중소 기업의 양딸로 들어가 대기업 높은 분들의 스폰을 한다는 소문이 있지만 예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인 나. 너는 평소에 사고도 안치고 도도하게 구는 내가 그런 소문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괜히 호기심을 갖게 되는데 어느 날은 내가 너와 사이가 좋지않은 너네 회사 회장님 즉, 너네 할아버지의 스폰을 한다는 소문이 돌아. 그 말에 괜한 심통이 난 네가 나를 찾아와. 더러운 취급을 해도 좋고, 까칠한 도련님이면 더 좋고.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뒤뜰로 와 벽에 기대 담배를 입에 물고는 라이터를 찾는 듯 주머니를 뒤적거리는) 아, 어디둔거야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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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독자1
왔어요.
3년 전
글쓴이
네 :) 선지문 달아놨어요 !
3년 전
독자3
지문 길이만 맞춰주세요.
3년 전
글쓴이
네 네
3년 전
독자13
혹시 늦어요?
3년 전
독자2
(네가 스폰을 하고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딱히 관심이 있지 않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 보냈는데 어느날 네가 제 할아버지에게 스폰을 받는다는 소문을 듣고선 네가 이제 진짜 미친건가 싶어 며칠동안 네게 은근히 관심을 보이다 네가 담배를 피러 간거 같아 저도 조용히 따라 일어나 네가 간 뒤뜰로 가자 네가 라이터가 없는지 찾고 있어 옆에 서 불을 붙여주는) 야, 너 할아버지한테 스폰 받냐? 미쳤어? 다 늙은 노인한테 가서 그러고 싶냐. 돈이 그렇게 급한거야, 아님 취향이 그런 쪽이야.
3년 전
글쓴이
(불이 없자 살짝 짜증이 나려던 참에 불을 붙혀주는 손길에 너를 흘깃 한 번 보고는 담배를 한 번 깊게 빨았다가 네 얼굴 쪽을 향해 연기를 뱉으며) 그 집 귀한 도련님께서 이런 일에 뭔 상관이야. 네가 물려받을 너네 할아버지 재산이라도 빨아먹을까봐 걱정돼? (무뚝뚝한 눈빛으로 너를 보다가 다시 고개를 돌리고 담배를 피는) 취향은 너네 할배 취향이 그런거고, 난 돈같은건 필요 없는데. 그냥 그게 내 역할이거든. 그냥 그렇게 사는게 내가 태어난 이유라고. 이해 안되지? 이런 인생도 있다는거, 그냥 더럽지?
3년 전
독자4
지랄. 내가 그런걸 왜 걱정해. 돈이 필요 없는데 그런 짓을 왜 하냐고. 더럽게. (네가 그렇게 하는게 네 역할이고 태어난 이유라고 말을 해주는게 이해가 전혀되지 않아 살짝 인상을 찌푸리고선 널 바라보다 작게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쓸어넘기곤 널 바라보는) 다른 사람한테 가서 이런 짓 해. 내 할아버지한테 하지 말고. 다른 사람 많을거 아니야. (다른 사람이 할아버지 밑에서 그런다고 하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네가 그러고 있다고 하면 괜히 짜증이 나고 싫은) 네가 안 그만두면 내가 그만 두게 할거니깐.
3년 전
글쓴이
(어느새 짧아진 꽁초를 대충 바닥에 던져버리고는 짜증난다는 듯 네게 한 발 다가서서는) 그만 두게 해? 이런 상황 이해조차도 못하는 네가 무슨 수로. 원하면 원하는대로 손에 쥐고 살아보니까 못하는 일이 없을 것 같지? 넌 그 영감탱이한테 죽어도 못덤비는 철없는 손자 새끼라는거 정도는 인식 하고 살아야지, 그 정도로 누리고 살았으면. (어린 티가 남아있음에도 남자답고 잘생긴 네 얼굴을 가만히 보다가 피식 웃으며) 기대하게 만드는 얼굴이긴 하네. 그만 두게 해주면 나야 소원이 없지. (네 얼굴을 따라 시선을 내리다 네 명찰에 시선을 두는) 김태형.
3년 전
독자5
(네가 어떻게 알았는지 제가 집안에서 받는 취급을 잘 알고 있어 표정을 굳히곤 널 가만히 바라보다 뭐가 재미가 있는건지 픽 웃고선 제 이름을 말을 해 저도 기분이 나빠 별 다른 말을 하지 않고 그대로 뒤를 돌아 다시 교실로 들어오는, 평소 자잘하게 사고도 많이 치고 다니는 편이라 집안에서는 제발 조용히 졸업만 하는걸 바라고 있고 저도 그냥 조용히 졸업을 하고 싶어 하루종일 그냥 딱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학교가 끝이나 집으로 가는 길 골목에서 담배를 피는데 교복을 입고 있어 누군가 신고를 했는지 경찰차가 오는) 아, 시발.
3년 전
글쓴이
(평소 나를 태워다주는 민윤기의 차에 자연스럽게 올라 타 나를 불렀다는 네 할아버지에 짜증스러운 얼굴로 너네 집으로 향하던 차에 들리는 경찰차 소리에 고개를 들어 창 밖을 보는데 네가 있자 웃으며 차를 세워달라고 하고는 차에서 내려 뒷좌석 문을 열어 너를 보는) 탈래? 곤란한 상황 아냐? 도망 도와줄게. 어차피 너네 집 가던 길이었는데.
3년 전
독자6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던 중 네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제게 도와준다고 하는게 조금은 자존심이 상하지만 이 상황에서는 제일 최선인거 같아 어쩔 수 없이 차에 타자 금방 출발을 해 다행이 혼날 일이 사라졌다는 안도에 몸을 시트에 기대고선 널 바라보는) 우리 집에 왜 가는데. 또 지랄하러 가냐. 집에서 하지말고 나가서 해. 더러우니깐. (어자피 층을 따로 쓰기 때문에 소리도 들리지 않고 상관 없지만 그냥 기분이 더러운, 제 말을 듣고선 운전하는 사람이 저를 힐끔 바라봐 인상을 찌푸리는) 너 운전 기사도 두고 있냐?
3년 전
글쓴이
(괜히 시비를 걸어대는 너를 흘깃 보고는 민윤기를 한 번 보고 다시 너를 보며) 운전 기사는 아니고. 서로 모르는 사인가? JY 그룹 민윤기라고, 너랑 똑같이 귀하게 자라신 도련님인데. (씨익 웃으며 장난스러운 투로 운전하는 윤기의 목을 끌어안고는 너를 보며) 나 좋다고 어릴 때부터 하도 쫓아다녀서 그냥 데리고 다녀. 윤기야, 네가 그렇게 좆같아하는 김태형이잖아. 만나보니까 어때? (내가 너네 집에 할아버지 일로 들락거리면서 종종 멀리서만 본 네 얘기를 하는 것에 굉장히 아니꼬와하던 윤기라 부러 둘을 자극하는 듯 말하는)
3년 전
독자7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도 없고 회사 일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어 어느 그룹이던 관심을 주지 않고 그냥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 아는 사람이 없는, 절 안 좋아한다는 말에 한번 바라보자 저와 눈이 마주치고 헛웃음을 치는 남자이 저도 어이가 없어 창밖을 바라보자 금방 도착을 해 고맙다는 말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차에서 내려 먼저 집 안으로 들어가자 너를 기다리고 있었던건지 할아버지가 소파에 앉아 있어 그냥 힐끔 보고선 들어가려하는데 제게 싸가지가 없다며 어른이 있으면 인사를 하라는 말에 그저 고개를 까딱 숙이고선 인사를 하는) 다녀왔습니다.
3년 전
글쓴이
(말도 없이 가버리는 너를 보며 그저 웃어보이고는 그런 나를 또 째려보는 윤기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주고 차에서 내려 너를 따라 집으로 들어가서는 바로 보이는 네게 가려는데 앞에 있는 회장님에 금세 입을 다물고 싹 굳어진 표정으로 회장님에게 가 너와는 모르는 척 눈길도 주지 않고 회장님께 예의를 갖춰 인사를 드리는) 안녕하세요, 저 왔습니다 회장님. 부르셨다고...,
3년 전
독자8
(너를 보고선 금방 제게 올라가보라고 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저 윗층으로 올라가자 너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는 할아버지에 헛웃음을 치곤 방으로 들어와 가방을 바닥에 던져 놓고선 침대에 드러누워 천장을 바라보는, 네가 교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짓이 하고 싶은지, 더럽다 생각을 하다 저도 이제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로 들어가 씻고 나오자 이제 목이 말라 아랫층으로 내려와 부엌으로 가 물을 마시는데 오늘은 부모님이 약속이 있어 늦게 들어와 집 안이 조용해서 그런지 방에서 네 신음 소리와 소리가 들려 인상을 찌푸리다 살짝 눈이 돌아 성큼성큼 할아버지 방으로 가 문을 벌컥 열자 역시나 둘이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이런건 나가서 하시죠, 회장님.
3년 전
글쓴이
(갑자기 벌컥 열린 문에 놀라 가만히 너를 봐 회장님이 너를 다그치고 내보낼 때까지도 너에게서 시선을 뗄 수 없다가 이내 나를 불러 우리 사이의 뭔가를 눈치챘는지 제 손주에게 더 이상 접근한다면 나와는 더 볼 수 없다는 회장님의 말과 함께 늘 나를 아끼던 회장님의 손에 뺨을 맞고는 멍한 표정으로 옷을 입고 나와 밖에 서있는 너를 그냥 지나치는데 내 팔을 잡아오는 너에 허, 하고 헛웃음을 치며 너를 보는) 너 나 알아? 난 너 몰라야하는데 지금부터. (짜증스럽게 네 팔을 쳐내는)
3년 전
독자9
(놀랬는지 당황한 눈으로 하고 있다 제게 소리치는 할아버지에 무표정으로 서 있다 너와 눈을 마주치지만 시선을 피하곤 문을 닫고 나와 집을 나와 담배를 피우다 네가 다 정리를 했는지 나와 담배를 밟아 끄고선 네 팔을 잡자 금방 뿌리치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는) 왜 갑자기 지랄인데. 내가 좋은 시간 방해해서 빡쳤어? 너 회장한테 맞았어? 왜 볼이 빨개. 이렇게까지 하면서 그러는 이유가 뭔데. 너가 돈이 없는 건 아니잖아. (네가 못 사는 편도 아닌데 이렇게 늙은이 밑에서 다리를 벌리고 그러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
3년 전
글쓴이
(계속 나를 따라오며 말을 하는 너에 나를 기다리는 민윤기 차도 지나치고 너네 집에서 멀어질 때까지 한 마디도 없이 걷다가 꽤나 많이 멀어져서야 뒤를 돌아 너를 보며) 어, 맞았어. 감히 내 주제에 너랑 말 좀 섞었다고. 남한테 뺨 맞는거 뭐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괜찮은데, 네가 쓸데없이 걱정같은거 해주니까 자꾸 더 쓰라린거 같은게 좆같다고. (자꾸 왜 그런 짓을 하냐는 네 말에 마른 세수를 한 번 하고는) 이럴려고 그 집에서 나 입양한거니까. 안그러면 또 어디 버려질지 모르니까.
3년 전
독자10
(얼마나 걸었을까 네가 그제서야 뒤를 돌아보며 제게 이야기를 해주며 네가 이런 짓을 하지 않으면 버려진다는 말에 네가 입양아라는 걸 지금 처음 알아 조금은 굳은 표정으로 있다 금방 아무렇지 않은 척 말하는) 이런 일 하라고 입양 하진 않았을거 같은데. 다 늙은 노인한테 다리 벌려서 네가 얻어 가는게 뭔데. 너네 부모님이 얻는건 뭐고. 너는 뭐 돈 좀 받겠지. 아, 혹시 너 다리 벌리고 그러면 계약같은거 하고 그러는건가. 돈은 필요 없다고 했으니깐. (원래 사람한테 관심을 가지는 성격이 아니지만 너는 뭔가 끌리고 그냥 모른 척 지나갈 수가 없는)
3년 전
글쓴이
(내 일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물었던 사람이 없어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몰라 머뭇거리다가, 사실대로 모든 걸 말하자니 내 비참한 인생을 들키는 것이 싫어 잠시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신경 꺼, 이제 너랑 아는 척 할 일 없으니까. 네가 이해 못해도 난 그렇게 해야하고 도망칠 방법 같은거 없어. (어느 새 차를 타고 나를 따라와 클락센을 울리는 윤기에 한숨을 한 번 쉬고는 너를 보며) 이 모든게 나한테는 족쇄고, 그 족쇄를 풀어줄 사람같은거 기대하기 싫어. 사람한테 실망하는거... 이제 지겨워. 이제 봐도 모르는 척 하자 서로, 갈게. (간다고 말하면서도 뭐라도 나를 잡아주기를, 나를 빼내주기를 바라는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3년 전
독자11
(네가 신경을 끄라며 잔뜩 지친 얼굴로 제게 이야기를 하다 아까 타고 온 차가 옆에 다가오자 이제 아는 척 하지 말자며 간다는 너에 서둘러 팔을 잡는) 내가 그 족쇄 풀어줄게. 내가 해주면 되는거 아니야? 내가 그 정도는 도와줄 수 있을거 같은데. 내가 너 원하는대로 해줄게. 너한테 도움되게 해준다고. (네가 못 믿겠다는 얼굴로 저를 바라보는데 사실 지금까지 거의 망나니로 살아 제게는 현재 힘도 없지만 네가 제 손을 잡는다면 달라질 생각은 있는) 내 손 잡을거면 지금 그 차 타지말고 내 도움 필요 없으면 그냥 그 차 타고 가.
3년 전
글쓴이
(내가 너의 손을 한참 내려다보며 차에 타지 않자 차에서 내려 내 반대쪽 손을 잡는 윤기를 한 번 보고는 다시 너를 한 번 보고 윤기의 손을 놓고는 네 쪽으로 한걸음 다가가는) 도와줘봐, 믿어볼게. (씨익 웃으며 장난스러운 투로 너를 올려다보며) 너 부자니까 일단 집부터 좀 얻어줘라 나. 민윤기한테서 벗어나는거 나 네가 처음이야. 빨리 나 데리고 가. 허락해줄게.
3년 전
독자12
(네가 제 손을 잡고 미소를 띄우며 도와달라며 믿어본다는 말에 저도 살짝 웃어보이자 네가 먼저 집부터 얻어달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남자는 인상을 찌푸리다 다시 차에 타고선 떠나 너와 단 둘이 남은) 지금 당장 집을 구할 수는 없으니깐 오늘은 호텔가서 자. 내일 바로 구해줄게. 가자. (네 손을 잡고선 택시를 타곤 근처에 있는 호텔로 가 금방 체크인을 하고 키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는) 내가 도와줄테니깐 네 사정 다 이야기 해줘. 그래야 내가 도와주지. 네 사정도 모르고 내가 어떻게 도와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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