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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l조회 563l 3
독방쨍이지롱 

일단 너쨍과 학연이는 연인사이였고 학연이가 집착이 심해 결국 감금까지 한거야.너쨍이 감금당한 기간은 한 달정도! 

 

 

왜 자꾸 나가고 싶다고 그래?내가 그 소리 한 번만더 하면 다리 잘라버린다고 했잖아.잘리고 싶어? 

 

선착없구,많이 와요!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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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그런 말도 지겨워, 진짜 자를 순 있어? 내가 내 발로 나가겠다는데 뭐가 문제야.
9년 전
글쓴이
그 발이 너 발인거 같아?너몸은 너몸이 아니야.너 몸은 내꺼야.당연히 문제있지
9년 전
독자13
미쳤어? 그냥 잠깐 밖에 나갔다 오겠다는 거잖아, 도망안간다고!!
9년 전
글쓴이
거짓말 치지마.저번에도 그랬잖아,그때 너 잡느라 고생했지.엄청
9년 전
독자26
..나도 사람들은 만나야지. 아무리 내가 볼 부모님 없는 고아여도 내 지인들은 있을거아니야. 갑자기 없어져서 얼마나 황당하겠어, 응?
9년 전
글쓴이
26에게
상관없어.니 인생에 도움 안 되는 사람들.넌 나만 있어도 충분해.

9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내가 판단해. 그리고 지금 제일 도움안되는건 너야, 나 여기 온지 얼마나 됐어? 이제 가늠도 안가, 내가 마냥 여기에 썩어있어야해?

9년 전
글쓴이
40에게
닥쳐.어,넌 평생 나랑만 살아야 돼.알았어?

9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아니, 몰라, 모르겠어. (창문앞으로 뒷걸음질을 치며) 나갈거야, 오지마.

9년 전
독자2
나 잠깐 씻고올게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제발 나 좀 보내줘, 나 부모님 보고싶어 응? 얼마나 걱정하시겠어 학연아..
9년 전
글쓴이
이참에 나도 한 번가서 인사드릴까? 조용히 입닥치고 있자.응?
9년 전
독자28
내가,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나한테 왜 그래, 지금 이런지 거의 한 달이 다 돼가. 우리 엄마, 아빠 어떡해? 나 찾고 계실지도 몰라 이미 신고하셨을 수도 있어, (벌벌 떨리는 두 손으로 네 손을 꼭 잡고는 눈물을 참으려 입술을 꼭 깨무는) 나 진짜 엄마 아빠 보고 여행 갔다 왔다고 할게, 그리고 다시 간다고 할게. 응? 우리 엄마아빠가 걱정만 안하시게 나 그얘기만 하고올게, 정말이야 응?
9년 전
글쓴이
좋아,그대신. 내가 집앞에서 기다릴거야.도망가면 진짜 뒤져.부모님한테 말 해봐.그땐 진짜 부모님 얼굴 못보게 할테니까
9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응, 나 진짜 그것만 말하고 올게. 진짜로, 정말 이것만 말하고 올게. 부모님 걱정만 안 하시게, 나 어디서 준비하면 돼? 저기 화장실?

9년 전
글쓴이
35에게
어,씻고 나와.(쇼파에 앉아서 너를 기다리는)

9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씻고 나와 쭈뼛쭈뼛 네 앞에서는) ㄱ, 가자 학연아......

9년 전
독자3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너의 말을 들은 척도 안하는) ...나 집에 가고 싶어. 집에 보내줘.
9년 전
글쓴이
너 집 여기잖아.나 봐봐. 똑똑히 들어,여긴 너와 내 집이야.너집은 여기라고.알겠어?
9년 전
독자16
(너의 말에 고개를 세게 저으며) 아니야. 여기 우리 집 아니야.. 나 잠깐만 집에 갔다 올게. 엄마, 아빠 얼굴 좀 보고 올게, 응? (너의 손을 덥석 잡는)
9년 전
글쓴이
이참에 부모님께 나 소개시켜 줄려고?그럼 옷 입어.나 없이 간다고 하기만해.평생 부모님 얼굴 못 보고 살줄알아
9년 전
독자29
..아, 아니야. 안 갈래. 다음에.. 갈래. (잔뜩 몸을 웅크린 채 너에게서 조금 거리를 두고 떨어져 앉는)
9년 전
독자4
답답해, 답답하다고. 그 잠깐 밖에 보내주는 게 그렇게 어려워?
9년 전
글쓴이
너 답답하다 그래서 창문 열어줬잖아.너 저번에도 도망 안 간다면서 갔잖아,내가 널 믿으라고?
9년 전
독자15
그때는...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이번엔 도망 안 갈테니까 제발 좀 보내줘..응?
9년 전
독자5
오빠, 나 힘들어. 나가게 해주라. 응?
9년 전
글쓴이
뭐가 힘들어,사랑하는 사람이 옆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씻겨주고 다 해주는데?
9년 전
독자18
답답해, 여기 이렇게 갇혀 있는 거. 다른 사람도 만나고 싶고, 놀러가고 싶고.
9년 전
독자6
이제 그만 나 놔줘. 힘들어.
9년 전
글쓴이
힘들긴 뭐가 힘들어.난 너 안 보내.그냥 나 죽을때를 기다리는게 빠를거야.아마
9년 전
독자17
그럼 내가 언젠간 널 죽일지도 몰라. 그 전에 나 풀어줘.
9년 전
글쓴이
차라리 죽이는게 빠를거야.난 너 풀어줄 생각이 없거든.
9년 전
독자38
(소리를 빽지르며 너를 이곳저곳 퍽퍽 때리는)
9년 전
글쓴이
38에게
씨발,(너의 손목을 잡고 네 뺨을 때리며)닥치고 있어.뒤지고싶지않으면

9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돌아간 고개와 함께 뺨 한쪽이 욱신거리자 너를 노려보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이건 사랑이 아니야

9년 전
독자7
다리 자른다고 내가 나가고 싶다는 소리 안할거같아? 잘려도 할거같은데, 죽을때까지.
9년 전
글쓴이
(너를 밀어 넘어뜨려 너의 발목에 족쇠를 채우고 문을 여는)나가,가 보라고.
9년 전
독자19
(넘어지자마자 아파할세도 없이 발목에 느껴지는 차가운 느낌에 묶인 발을 보다가 너를 노려보며) 미친새끼, 풀어, 풀으라고.
9년 전
글쓴이
미친새끼?그런 말 하면 내가 풀어줄거 같아?꿈도 존나 크네.평생 그러고 살아봐.뭐,하루에 10분은 풀어줄게.
9년 전
독자31
씨발, 하루 10분?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 네 옆에서 내가 평생 이러고 살으라고? 차라리 다른 놈이랑 이러고 살지.
9년 전
글쓴이
31에게
(너의 뺨을 세게 내리치며)적당히 해.참는것도 한계가 있어.10분이면 감지덕지하고 살아.그니까 나가 보라고,나가지도 못하면서.

9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풀어, 풀면 나간다고! (네 손찌검에 그대로 멈춰있다가 아픔에 눈물이 고여있는채로 너를 보려보며 소리지르는)

9년 전
글쓴이
34에게
이제 나 없으면 너 나가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 해.좋은 말로할 때 눈 깔아.어디서노려봐,그냥 가만히 앉아있어.알겠지?

9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미친새끼, 존나 싫어. 씨발. (눈물 고인채로 너 노려보다 차라리 그냥 무시하는게 낫겠다 싶어 너를 외면한체로 입술을 꾹 깨무는)

9년 전
글쓴이
36에게
어쩔 수 없어.나는 너가 좋거든.(너의 입술을 만지며)깨물지마.뽀뽀해 달라는거야?

9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만지지마. (제 입술을 매만지는 네 손목을 잡곤 고개를 돌리며) 싫어.

9년 전
글쓴이
39에게
오늘은 왜 이렇게 삐딱할까?고쳐주고 싶게.말 예쁘게 안 할래?

9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내가 예쁜말 하는걸 듣고싶어? 퍽이나 내가 해주겠다. 싫어, 안해, 절대 안할거야.

9년 전
독자8
여기 너무 싫어, 끔찍해. 더 이상 여기에 있고싶지않아. 그러니까 좀 보내줘, 나가게 좀 해줘.
9년 전
글쓴이
여기 싫어?그럼 이사갈까?더 넓은대로 가고싶은거지?어딜 보내,넌 입닥치고 내옆에만 있어.알았지?
9년 전
독자21
..너같으면 네 옆에 있고싶어하겠어? 나는 싫어, 이렇게 가둬놓는거 난 너무 싫어. 그러니까 어? 제발 좀 보내줘.
9년 전
글쓴이
이렇게라도 해야 안 가지.싫어.안 보내,아니 못 보내.
9년 전
독자32
내가 자꾸 어딜간다고 그래, 갑자기 이렇게 가둬놓고는, 학연아 좀 보내줘, 너 이러면 나 너무 싫어.
9년 전
독자9
자를거면 잘라! 너 때문에 다망가졌잖아!(다크써클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아씨 내 피부.. 어떡해
9년 전
글쓴이
(너의 얼굴을 쓰다듬으며)지금도 예뻐.
9년 전
독자22
아 씨... 만지지마!(네 손을 뿌리치는) 답답해 죽겠어.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밖에 나가게 하면 안돼..?
9년 전
독자10
나가고 싶어, 진짜로 나 너무 나가고싶어. 나한테 왜이러는건데, 왜 가둔건데. 내가 너한테 뭐 잘못이라도 했어?
9년 전
글쓴이
잘못?잘못을 굳이 말하자면..음,너가 너무 좋은거?너가 나 이렇게 만든거야.거부하지마
9년 전
독자24
미친놈, 너가 이런 사람인줄 알면 너랑 사귀지도 않았어, 그러니까 당장 문 열어. 나 나갈거야.
9년 전
글쓴이
(너를 넘어트려 발목에 족쇠를 채우곤 문을 여는)씨발,나가.나가 보라고.왜 안 나가?나가게 해줬잖아!
9년 전
독자30
아! (넘어지자마자 족쇄를 채우는 너에 너를 올려다보곤 입술을 꾹 깨무는, 바깥과 너를 번갈아보다가 욕짓거리를 내뱉으며) 미친놈, 이거 풀어. 풀어야 나가든 말든하지!
9년 전
글쓴이
30에게
역시 넌 나 없으면 안돼.이러고 앞으로 딱 100년만 더 살자.알았지?

9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100년? 100년 더 살 수 있을거같아? 내가 너랑? 너랑 살다가는 1년도 안되서 내가 죽을거같아, 그러니까 이거 풀어.

9년 전
글쓴이
33에게
안 죽어.내가 안 죽여.입 닫고 조용히 앉아있어.응?

9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넌 안죽여도 내가 죽어, 내가 죽을거란건 생각 안해?

9년 전
글쓴이
37에게
죽어봐,내가 보는 앞에서.뭐,내가 죽게 놔둘거같아?

9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난 나인데 왜 내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게 해? 왜? 도데체 왜.

9년 전
글쓴이
41에게
여기엔 너껀 없어.네 몸도,내꺼야.함부로 죽는다는 말,하지마

9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나 네꺼 아니야. 말 똑바로해 차학연. 나 네꺼 아니고 난 내꺼야. 내 목숨도 내 몸도 다 내꺼라고.

9년 전
글쓴이
43에게
닥쳐.내가 너한테 이 얘기 들으려고 널 데리고있는게 아니라서.

9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그럼 왜 데리고 있는건데, 듣기 싫으면 내보내면 되잖아, 처음부터 안이랬으면 됐잖아.

9년 전
독자11
차라리 다리 자르고 놓아줘 나 힘들다고
9년 전
글쓴이
에이,내가 미쳤다고 널 놔주냐?다리ㅈ자르면 평생 못 도망가는데?진짜 잘라줘?
9년 전
독자25
허...진심으로 너 무섭다 학연아
9년 전
독자12
...너무많다..8ㅅ8...해도돼..?
9년 전
글쓴이
그럼!
9년 전
독자14
갑갑해. 답답하다고 이제 그만 좀 하자 응?(눈물이 그렁그렁한 상태로 너를 노려보는)
-
우이쨍이 ㅠㅠㅠ 댜룽해ㅠㅠㅠ

9년 전
글쓴이
뭘 그만해?난 시작도 안 했어.왜 울려고 해?울지마 자기야
9년 전
독자27
대체 왜 이래. 응? 그만하자. 나 나가고싶어 학연아. 답답해
9년 전
독자23
나가고 싶어, 나가고 싶어서 죽겠어. 미치도록 나가고싶어. 왜 이러는건데 나한테? 이럴 필요까지는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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