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집안 무남독녀(無男獨女) 0
'같은나라에 태어나서~같은언어로 말을해서~'
"어 우리공주님♥♥♥ 가방봤어?"
"아빠...이게 지금 뭐야?"
"딸~ 김씨아저씨알지? 아빠 불아ㄹ...아니 죽마고우아저씨"
"아들만 세명있다는 그 집?"
"딸 아빠가 잠시 사정이 생겨서 잠시만 거기가있어"
"아빠 아무리그래도 이건 아니ㅈ...(뚝)"
보라색지붕의 가정집 앞
한여자가 욕을하며 가방을 쳐다보고있다
(털썩-)
"아 몰라몰라 될대로되라 거지같은인생"
지금부터 아빠한텐 세상에하나뿐인 우리공주님
안으면 부서질까 불면 날아갈까 애지중지키운 한씨집안 무남독녀
한다애양의 파란만장한스토리 시작합니다
커밍쑨-
(빼꼼) (머쓱)
안녕하세요 안 엘리제입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잘부탁합니다♡^♡
사실 지금 너무너무떨려요 글을잘쓸수있을지도 모르겠고
글잡엔 금손분들이 가득하시니 제글은언젠가묻히겠죠...(암울)
그래도 열심히 제손한짝닳도록 써보겠습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