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부담가지기싫어서 가볍게쓰기시작한글인데
글을 쓰면서 제글이 너무 지루하고 부족한 느낌이들어 근래들어서 이어써가기가 힘드네요.
아무래도 적은구독료지만 받고있고 거의 20분씩은 항상 댓글을 달아주시다보니 가벼운 썰이라도 너무망글이되버리면 안될것같아서요..
재밌게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모두 감사하지만 특히 암호닉신청해주신분들T^T.
휴재로 잠시 돌려놓겠습니다.
고작 5화써놓고 책임감을 상실한 저를 용서해주세요....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연중은 아니고 7월쯤 다시 열심히 쓸 계획입니다. 빛같은 클첸러분들 다른 좋은글많이 읽으시다가 7월쯤 재연재하게되면 부디(..♡)다시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