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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전체글ll조회 211l

다정다정하고 싶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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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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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저도 하그시퍼여ㅠㅠ
9년 전
하♥
할까??? 나는 상관 없어 ㅜㅜㅜㅜ 그취든 아니든우ㅜㅜㅜ
시대도 상관없어 ㅜㅜ 갑자기 조선물이 당기기도 하고 아고물도 하고 싶고 ㅜㅜㅜ

9년 전
독자2
쓰니가 공이에요? 나 쓰니 처음이에요..ㅠ 저는 아고물...♥
9년 전
하♥
나는 공! 오홋 ! 아고 좋지 ㅠㅜㅜ
내가 28 회사원이고 너는 18학생 어때?

9년 전
독자5
좋아요, 상황 같이 짜요! 저는 학교에서 조금 문제있는? 왕따로 자퇴하고싶다고 그러는거 괜찮아요?
9년 전
하♥
5에게
어두운거 좋지 ㅠㅜㅜ

9년 전
독자7
하♥에게
제가 학교에서 원조교제로 헛소문이 돌고 왕따에 학교폭력을 당하면서 아저씨한테 숨겨요. 오늘 얼굴에 상처달고 하벅지며 팔뚝에 멍자국 가득히 달고 아저씨 만난걸로 선톡 가능해요? 이성이요!

9년 전
하♥
7에게
엉 ㅠㅠ 그랭

-

(하루가 다르게 말 수가 적어지고 표정이 어두워지는 널 보며 너 몰래 속이 썩지만 네가 먼저 말해주길 바라는 마음과 차마 네가 상처 받을까 먼저 물어보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다. 그러다 너의 기분을 풀어주려 일부로 일찍 퇴근해 집으로 오는데 터벅터벅 걸어오는 너를 발견해 다가가 너를 보는데 얼굴에 상처가 있어 놀라는)

쓰니야~ 왠일로 일찍 오는ㄱ..
(허리를 숙여 너와 눈을 마주치며)
얼굴이 왜 그래.

9년 전
독자9
하♥에게
(제 작은 체구에 더 몸을 웅크려 걷다가 네가 제게 다가와 눈을 맞추자 저도모르게 고개를 더 내리깔고 옆으로 고개를 치우는) 아.. 아니에요, 뭐가요..

9년 전
하♥
9에게
(네 고개를 살며시 다시 돌려 바라본 후 자세히 보는)
아니긴 뭐가 아니야. 이게 뭐야. 누구한테 맞았어? 그 새.끼가 누구야

9년 전
독자11
하♥에게
(네 손을 피해 고개를 브빼내곤 아무렇지않은척 옆으로 가 팔짱끼는) 맞은거 아니에요. 데이트하러가요 얼른..

9년 전
하♥
11에게
(네가 팔짱 낀 손을 보다 손이 파르르 떨리는 것을 보고는 이내 한숨을 쉬고는)
그런 얼굴로 무슨 데이트야. 집에 가서 약 발라줄께.
이쁜 얼굴 다 흉지겠네..
(집으로 들어가 너를 쇼파에 앉히고는 약을 가져와 발라주며 네 손을 나의 팔뚝 위에 올리며)
아파도 참아. 정 아프면 여기를 꽉 잡아.

9년 전
독자13
하♥에게
(작은손으로 네 단단한 팔뚝을 꼭잡고 두 눈을 질끈 감은채로 네 약바르는 손길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으..흐.. 아파요, 따가워..

9년 전
하♥
13에게
(나도 같이 찡그린 표정으로 약을 발라주며 네가 아프다 하자 입김을 불어주며 약을 발라주는/ 얼굴의 상처에 약을 다 바르고 구급상자를 정리하다 네 다리를 보는데 얼굴에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상처를 보게 되고 한숨을 내쉬는)
쓰니야, 이것도 맞은게 아니야?
멍 들지 않은 곳이 없는데?
그래서 일부로 검은색 스타킹만 신고 다닌거야?

9년 전
독자15
하♥에게
(다정한 손길에 마음을 놓기도 잠시 발로차이느라 헤진 스타킹을 버려 훤히 드러난 상처가 가득한 제 다리를 보며 맞은게 아니냐고 부드럽게 추궁하는 너에 치부라도 들킨듯 입술을 꼭 물고 곤란하다는듯 눈알을 도르르 굴리며 옆에 있던 쿠션으로 허벅지를 가리기 바쁜)

9년 전
하♥
15에게
(네 모습을 보며 한숨을 쉬고는 네 머리 위에 손을 얹고는 쓰담어주며)쓰니야 피하는 게 능사는 아니야. 네가 뭘 숨기려는 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혼자 끙끙대는 것보다 아저씨랑 같이 해결하면 안 될까?아저씨 이제는 못 미더운 거야?

9년 전
독자16
하♥에게
(네 찬찬한 손길에 네 눈을 올려보다가 끙끙대지 말고 같이 해결하자는말에 입을 굳게 닫다가도 이젠 아저시가 못미덥냐는 말에 화들짝 놀라 부정하려 고개를 도리도리저으며 네 옷자락을 잡는) 아니에요 아저씨 못미더워서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냥 아저씨한테 해서 좋은 얘기 아니니까...

9년 전
하♥
16에게
(네 모습에 살풋이 웃으며 내 옷자락을 잡은 손을 두 손으로 잡아주곤는)
우리 좋은 이야기든 싫은 이야기든 함께 하기로 한거 아니였어?
나는 쓰니가 좀 더 용기내줬으면 좋겠어.
내가 괜히 어른이겠어? 나를 좀 더 믿어줘.

9년 전
독자18
하♥에게
(한참 제 입술만 물어뜯으며 괴롭히다가 학교를 떠올리자 울것같은 얼굴을 하곤 힘겹게 입을 떼고 잡힌손을 잘게 덜덜 떠는) 아저씨.. 나 학교 다니기 싫어요... 무섭고 힘들어... 아저씨가 생각해서 보내준 학굔데 나 너무 힘들어요.. (말을 하면서도 힘겨워 어깨를 조금씩 떨곤 금방이라도 누가 저를 해코지 할것같은 느낌에 몸이 점점 웅크려지는)
.
.
나는 부모님 안계시고 고아원에서 자라다가 아저씨가 데려온걸로!

9년 전
하♥
18에게
어키

-

(처음보는 네 모습에 놀라 네 옆에 앉고는 너를 끌어 앉은 후 널 다독이는)
그랬구나. 아저씨는 몰랐어.
괜찮아 이젠.. 아저씨가 미안해.

9년 전
독자21
하♥에게
무서워요. 나랑 아저씨는 사랑하는 사인데.. 내가 돈받으려고 아저씨를 만난다고.. 내가 더럽대요. 냄새나고 더러워서 맞아야된대요.. (네 품안에서 눈뮬이 고여있다 금방 울음을 터트리곤 그런모습을 보이기 싫다는듯 제 입술을 한껏 깨물어 참아보려는)

9년 전
하♥
21에게
(너를 토닥여주며)
괜찮아. 울어도 돼, 쓰니야. 맘껏 울고 털어버려.
쓰니야 너는 나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야.
(너를 떼어내고는 너를 바라보며)
내가 널 사랑하고 네가 날 사랑하는게 중요한거야. 쓰니도 그게 아니라는 걸 알고있잖아. 그렇지?
(네게 입맞추며) 나는 너만 있으면 돼.

9년 전
독자23
하♥에게
(울며 퉁퉁부어 벌개진 눈으로 너를 쳐다보다가 입을 맞춰오자 살살 진정이 되는듯 어깨를 크게 들썩이며 울음을 그치려고 하는) 아저씨. 끕, 나 학교 안갈래요. 집에서 공부하고 검정고시 볼수있어요. 나 그렇게 하면 안돼요? 나 학교가 너무 무섭소 친구들이 너무 싫어요 아저씨..

9년 전
하♥
23에게
(네 모습을 보며 하고 싶은 말을 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그렇게 하자.
그 대신 약속 하나만 해줘.
핸드폰은 한 동안 나한테 맞겨. 알겠지?
(그러고는 너를 안고는 토닥이며)
많이 미안해 아저씨가, 네 사정도 모르고 함부로 말해서.

9년 전
독자25
하♥에게
어차피 아저씨 말고 연락할사람도 없어요.. (핸드폰 꺼내 네게 건내곤 네 품에 가만 안겨선 안정취하며 눈물 그치는) 미안해요. 걱정시키고.. 데이트도 못하고.. 학교도 제대로 못가고..

9년 전
하♥
25에게
(내 품에 가만히 있는 너를 느끼며)
네가 미안할께 뭐가 있어. 너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네가 잘 못한건 없어. 너도 알잖아 쓰니야.
그니까 나에게 미안해 할껀 없어.
(너를 그대로 앉아 침대에 눕히고는)
조금만 쉴래? 쓰니가 일어나면 밥 먹자.

9년 전
독자29
하♥에게
안졸린데.. 조금만 누워있어요. 조금만 누워있다 잡 먹어요. 아저씨 배고프잖아요. (네 손 끝만 만지작거리며 누운채로 너 빤히 올려보는)

9년 전
하♥
29에게
(너를 내 품에 가둔 후 팔베게를 해주며)
그래, 조금만 쉬자.
(네가 안 보는 틈을 타 한 손으로 네 핸드폰을 이리저리 살피며 너의 전후사정을 파악하는)

9년 전
독자30
하♥에게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은채로 나른하게 눈을 감곤 숨을 색색이며 안정을 찾아 가는) 아저씨. 아저씨랑 있으면 다 괜찮아요..

9년 전
하♥
30에게
(네 말에 너를 보며 너를 꽉 끌어 안고는)
나도 너만 있으면 돼. 누가 뭐라고 해도..
(네 숨소리가 고르게 되자 조심히 일어나 거실로 나가 쇼파에 앉아 네 핸드폰을 찬찬히 살펴보는)

-
하.. 어쩌지?

9년 전
독자31
하♥에게
왜요??
.
(아무것도 모른채 지쳐 얕게 잠들어 네가 나가는것도 모르는)

9년 전
하♥
31에게
어떻게 이어야 될지 모르게써 ㅜ 완전 길어지구 지루해질꺼 같은데 괜찮아?

-

(네 핸드폰을 보며 네가 그동안 당한 것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 나 흐느끼며 미안하다 되내이는)

9년 전
독자32
하♥에게
괜찮아요 저는! 지루하진 않아요..ㅠㅠ ㄹ오히려 쓰니가 지루할것같아서ㅠㅠ
.
(한참 새근대다가 네가 없어진둣 휑한느낌에 절로 잠에 깨곤 아직 잠결인둣 하늘하늘 맥아리없이 거실로 나가 눈도 못뜨고 너 부르는) 아저씨.. 어디갔어요-

9년 전
하♥
32에게
나는 괘아는데 너가 퓨ㅠ 걱정이어써ㅜㅜ

-

(네 목소리가 들리자 눈물을 닦고 목소리를 가다듬고는)
나 여기 있어.
왜 깼어, 더 자지. 눈도 제대로 못뜨고.
(머리를 쓰다듬는)

9년 전
독자34
하♥에게
나는 괜찮아요.. 좋아요!
.
(네 허리를 감싸안아 기대곤 얼굴을 품에 부비적대며 잠에 깨려는) 아저씨 목소리가 왜이렇게 잠겼어요. 나 말구 아저씨가 잔것같아- 아저씨 없어져서 저절로 깼어요.

9년 전
하♥
34에게
그랭 ㅜ 다행잉당

-


(너를 토닥여주며)
조금 졸아서 그런가봐. 그렇게 이상해?
방해 안되게 나왔는데 같이 있을걸 그랬다. 그치? 쓰니 좀 더 잘 수있게.
(그러고는 너를 계속 안고 있는 채로 네 어깨에 얼굴을 기대는)

9년 전
독자35
하♥에게
아니에요. 이러면 밤에 못자잖아요. 아저씨 밥도 준비해야 되구.. 배 안고파요? (네 등 꼭 안은채로 몸 흔들거리는) 우리아저씨 진짜 크네-

9년 전
하♥
35에게
(흔들리는 채로 네게 기대어 있다 너를 품 안으로 끌어 안는)
응, 조금만 이렇게 있자.
(울컥하다 네 앞이라 아까만큼 많이 울지않고 가만히 있는)

9년 전
독자36
하♥에게
아저씨도 무슨일 있어요? 기운이 없어 보여.. 나때문에 그런거에요 혹시? (걱정스럽게 너를 안은채로 등을 찬찬히 쓸어보는)

9년 전
하♥
36에게
(고개를 끄덕이다 다시 저으며)
반은 맞고 반은 틀려.
무슨 일은 있는데 쓰니때문은 아니야. (고개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너를 주방으로 이끌며)
아- 배고프다!.

9년 전
독자37
하♥에게
뭐 먹고싶은거 있어요? 금방 할수있는걸로 만들어줄게요. (의연하게 모른척 넘어가곤 네 손을 잦은채 두장으로 졸졸 쫓아들어가 앞치마를 두르는) 요리라도 잘해야죠.

9년 전
하♥
37에게
(식탁에 앉아 널 바라보곤)
쓰니는 아무것도 안 해도, 못해도 괜찮아. 아저씨가 다 할 수 있으니까.
그치만 오늘은 우리쓰니가 가장 자신있는 요리를 먹어볼래~

9년 전
독자3
다정다정 좋죠ㅠㅠㅠㅠㅠ
9년 전
하♥
하자하자ㅠㅜ
뭐 하고 싶은거 있아?

9년 전
독자4
아무거나 상관 없어요! 쓰니가 하고 싶은거 해요!
9년 전
하♥
그래? 그럼 시대물 괜찮아? 한번도 해본적 없지마누ㅜ 그래도 해보장
9년 전
독자6
네네. 나는 상관 없어요. 시대물 짱 좋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하♥
6에게
저번에 인포에서 선비랑 어린 시동 그림 봤는데 그거 좋더라 ㅜㅜ어때?

9년 전
독자8
하♥에게
시동? 이 뭐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하♥
8에게
엉,,,, 노비?같은거? 기달려봥

9년 전
하♥
독자10
하♥에게
와ㅠㅜㅜㅜㅜ짱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하♥
10에게
그칭? 이런걸로 해보장 ㅜㅜ 너는 내 누이 시종이었는데 내가 팔려갈뻔 하다가 내가 거두어준 아이야.
너는 되게 작고 조그만 해. 글고 귀염상으로 하장
그런 너를 보며 나도 모르게 맘을 품고 있다가 내가 먼저 청혼하는 걸로 ㅠㅠ

9년 전
독자12
하♥에게
응응 좋아요! 선톡 해줄수 있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하♥
12에게
그랭

-

(누이의 몸종으로 팔려왔지만 내가 거두어 나의 몸종이 된 너를 유심히 살펴보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너는 어디서 왔느냐.

9년 전
독자14
하♥에게
그, 그것이... (나를 거둬준 고마운 분이기에 너를 보지 못하고 우물쭈물 하며 대답하는)
-
이름을 어떻게 해야되요?

9년 전
하♥
14에게
(우물쭈물 하는 네 모습이 귀여워 살풋이 웃다 급하게 정색한 후)
너는 네 이름도 모르는 것이냐?
아님 이름이 없는 것이냐?

-
둘 중에 골라봐여~
생각나면 뭐 아무렇게나 지어도 되고 ㅎㅎ

9년 전
독자38
하♥에게
어제 하다가 쓰차에 걸려서 못했어요ㅠㅠㅠㅠ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하♥
38에게
괘아나 ㅋㅋ 마저 할래? 그만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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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하♥
엥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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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하♥
뭐가 좋아?
그취도 좋고 아니어도 좋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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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하♥
삭제한 댓글에게
그럼 어떤 상황? 생각해본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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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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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어떤 상황이면 좋을까.. 일상적인거......
헣 생각한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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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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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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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선톡해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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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하♥
(공강인 시간 학교에 갈일이 생겨 한참 짜증이 난 채로 지하철을 타고 학교로 가는데 누군가가 끙끙대는 모습을 보고 도와주러 다가갔는데 너임을 보고 놀라)
저기 제가 좀 도와ㄷ...
엥? 너 뭐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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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하♥
(네 머리위에 팔을 얹고는)
왜 여기 있어? 갑자기 연락도 없이.
길치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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