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절 기억하실 독자분이 몇이나될진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냥 말없이 삭제하는것보단 나을것같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무작정시작한 글이였는데, 60-70개의 댓글이 달릴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그래서 너무 감사했고요. 지금와서 제글 하나하나 읽어보니 이건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글을 구독료 내고 읽으셨을 독자분들생각하니 죄송스럽더라구요.. 이런것도 글이라고..ㅎ 유치하고 짧고.. 아쉽지만 모든글을 내리려 합니다 진짜초반에썼던 폐소공포증글은 이미 삭제해버렸어요 도저히 저글을 냅둘수가없더군요.. 삭제는 언제할거다! 라곤 안정했지만 조만간 할것같네요 그동안 너무도 어설프고 어색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만나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 필명도 이제 마지막이될것 같구요.. 진짜마지막으로 감사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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