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안녕ㅋㅋㅋㅌㅌ처음이라 엄청 어새쿠 하지만 글 써보려고해 무슨글이냐면은 두구두구두구둡 내 10년 불@친구 민윤기 스토리임 지금은 20살이고 불@친구보단 연인에 가까움ㅇㅇ 근데 이 새x가 분명 미자일때까지만해도 이렇게 음패는 안쳤거든? 아오...첫편이니까 로우하고 심플하게 "야 정탄소" "왜" "와봐" "아 왜??" 평소와 다를거 없이 평화로운 주말 드디어 내가 미쳤는지 아침일찍부터 눈이 떠져서 6시부터 씻고 곤히 잠든 민윤기를 관찰하던 중이였어 어느새 눈 번쩍 뜨더니 계속 팔벌리면서 와보라는거야 얘가 무슨 장난칠 줄 알고 그냥 넘어가 생각하고 버티고 있었는데 "아씨" 하더니 힘도 장사일세 내 손목잡아서 품에 안기게 만들더니 "으음.." "뭐해 이 변태자식아" "이 느낌이아닌데" "뭐 나 살쪘다고?" "정탄소" "왜" 이번엔 또 갑자기 벌떡 일어서서 아빠다리하고 그위에 나 앉히고 손이 어깨에서 내려와 가슴까지 내려오더니 "살 빠졌어" "죽고싶냐" "아아아 이 느낌 아니란 말이야" "그래 우리 윤기" "어, 정탄소" "일주일간 섹스 금지"
"먼저 넘어올거면서 왜이러시나" 혹시나 보고싶은편 있으시다면 살짝쿵 댓글로 남겨주시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