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조르지오 아르마니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조르지오 아르마니 전체글l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END] 알망 뚜껑 닫습니다 1 조르지오 아르.. 02.17 00:00
[새송] 불토... 지만... 4 조르지오 아르.. 02.16 00:53
[여담] 코노 갈 건데 노래 추천 해주세요 21 조르지오 아르.. 02.15 22:53
[새송] 안녕히 계세요 수치사로 뒈질 것 같아요 39 조르지오 아르.. 02.15 21:56
[상현] 음주가무를 즐기지 못해 안달이 난 사람의 글입니다 13 조르지오 아르.. 02.15 20:48
[새송] 간식이 먹고 싶은데 29 조르지오 아르.. 02.15 19:35
[새송] 올라갑니다 9 조르지오 아르.. 02.15 08:03
[새송] 떠나요 혼자서 13 조르지오 아르.. 02.14 18:44
[새송] 수제 버거만 먹을까요 해쉬만 조질까요 40 조르지오 아르.. 02.13 17:51
[여담] 다녀왔습니다 29 조르지오 아르.. 02.13 14:07
[새송] 뚜껑은 없지만 열어볼게요 67 조르지오 아르.. 02.13 08:36
[상현] 글 쓰다 잠든 남 책임지고 뚜껑 닫으러 왔습니다 53 조르지오 아르.. 02.13 04:15
[새송] 비가 오니까 29 조르지오 아르.. 02.12 09: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6 조르지오 아르.. 02.11 21:20
[새송] 자휴란? 179 조르지오 아르.. 02.11 18:15
[상현] 글만 쓰려고 하면 몰려오는 손님과 주문들 25 조르지오 아르.. 02.10 20:56
[상현] 이제 집 도착했습니다 하트 뿌리고 사라질게요 알망 비알망 18 조르지오 아르.. 02.10 00:52
[새송] 여러분 접이식 의자는 위험합니다 63 조르지오 아르.. 02.09 16:33
[새송] 교사가... 본업과 알바를 같이 뛸 가능성은? (템아이 주의) 141 조르지오 아르.. 02.08 23:53
[여담] 하트 던지고 쉬고 옵니다9 조르지오 아르.. 02.08 18:17
[여담] 오빠도 역이미지 해명(?)합니다 10 조르지오 아르.. 02.06 22:30
[상현] 간만에 달리러 갑니다 8 조르지오 아르.. 02.06 22:14
[상현] 다정 단정 차분함의 정석 알망의 대표 짝사랑 피시방 알바생 롤 71 조르지오 아르.. 02.06 18:47
[새송] 닫히지도 않았던 셔터 1 초만 닫고 다시 올려요 3 조르지오 아르.. 02.06 08:24
[새송] 역이미지 코멘트 달았어요 구경하고 가세요 51 조르지오 아르.. 02.06 01:20
[여담] 백 일 기념으로 조지려고 했던 캐해21 조르지오 아르.. 02.05 23:59
[새송] 100 일 끝나기 전 템아이 듣고 하트 뽀려 가세요 6 조르지오 아르.. 02.05 23:4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