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깨끗한물티슈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깨끗한물티슈 전체글ll조회 24434l 17

 

 

 

 

 

버스커 버스커 : 여수 밤바다

(진짜 듣기...♡)

 

 

 

 

 

푸른 밤 경수입니다

 

 

 

 

 

 

차가운 비가 더위를 식혀주는 여름 밤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더위를 맞이하고 계시나요?

 

 

여러분의 여름에도 싱그러움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6월 2일

한여름날의 바다

여기는 푸른 밤입니다

 

 

 

 

 

[EXO/오세훈] 푸른 밤 경수입니다 + | 인스티즈

 

 

 

 

 

이제 정말 여름이 온 것 같아요

오늘 낮에는 너무 덥더라구요

그래도 밤이 되니까 시원한 비도 쏴아아하고 쏟아지고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푸른 밤하고 너무 잘 어울리는 밤인거 같아요

 

 

오늘 오프닝에서는 여러분들의 여름도 싱그럽기를 바란다는 말을 했죠

그래서 오늘은

여름을 닮아 싱그러운 사랑을 하고 계시는 청취자의 사연으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첫 번째 사연은

서울에 사는 24살 ○○○씨의 사연입니다

 

 

 

 

 

- 안녕하세요, 됴디

이제 정말 여름이 훌쩍 다가온 것 같네요

저의 사연이 이 여름처럼 싱그러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름밤의 선선한 공기에 취해 미친 척 엽서를 보내요

 

 

 

 

 

저는 2살이나 어린 남자친구랑 사귀고 있어요

제 연하 남자친구는 운동을 좋아하는 체대생이예요

얼굴도 엄청 잘생겼구요, 키도 엄청 크고, 어깨도 무지 넓어요

제 친구들 모두 저보고 부럽다고 할 정도로 세훈이는 완벽하답니다

 

 

 

 

 

 

[EXO/오세훈] 푸른 밤 경수입니다 + | 인스티즈

 

 

세훈이를 처음 본 건 학교 운동장이였어요

점심시간이었는지 도시락을 먹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밥을 먹다말고 운동장을 달리더라구요

 

 

처음엔 뭐하는 앤가 싶어서 신기해서 계속 보고 있었어요

입을 오물오물 거리면서 빠르게 운동장을 달리는데 그 모습이 좀 귀여웠어요

그래서 정말 저도 모르게 계속해서 쳐다봤는데

세훈이가 제 시선을 느꼈는지 뛰다 말고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EXO/오세훈] 푸른 밤 경수입니다 + | 인스티즈

 

 

그러더니 씨익 웃으면서 저를 지나쳐 갔어요

저는 그렇게 멋진 남자는 세상에서 처음 본거라 심장이 두근두근거려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못했어요

첫 눈에 반한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근데 그 이후로 다시 세훈이를 만나는 게 쉽지는 않았어요

운동장에서 기다려보기도 했는데 잘 나타나지도 않구..

다시 만나면 이온음료라도 건네주면서 번호를 꼭 물어보려고 했는데..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그리고 한 달 정도가 흐르고,

제가 세훈이를 잊어갈 즈음에 학교 축제가 있었어요

동기들이랑 체대 주점에 갔는데 세훈이가 거기서 앞치마를 입고 서빙을 하고 있는거예요

 

 

 

 

 

[EXO/오세훈] 푸른 밤 경수입니다 + | 인스티즈

 

 

저도 놀라서 세훈이가 맞나 하고 쳐다봤는데

세훈이도 저를 놀라면서 쳐다봤어요

 

 

 

 

 

 

[EXO/오세훈] 푸른 밤 경수입니다 + | 인스티즈

 

그리곤 빠르게 다가오더니 뭐라는 줄 아세요?

저를 찾았었대요

얼마나 찾았는지 아냐고,

정말 미안하면 번호 좀 달라구..

세훈이가 그랬어요

 

 

진짜요

진짜 세훈이가 그랬어요 됴디

거짓말 아녜요

 

 

 

 

 

 

그래서 저희는 기적같이 만나게 됐어요

오늘처럼 선선한 바람이 기분좋게 부는 여름밤에요

 

 

 

 

 

 

 

[EXO/오세훈] 푸른 밤 경수입니다 + | 인스티즈

 

 

세훈이는 정말 여름처럼 싱그러운 아이였어요

운동을 좋아하고, 감정표현에 솔직하고.

무엇보다 저를 너무 사랑해줬어요

 

 

사실 저는 어머니가 안계시거든요

제가 기억도 안나는 어린 시절에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어요

그래서 전 늘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고싶어 했는데

세훈이가 그걸 알고 더 잘해줬어요

 

 

아빠가 출장을 가서 없는 밤이면

항상 제 옆에서 제가 외롭지 않게 있어줬어요

 

 

 

 

 

 

[EXO/오세훈] 푸른 밤 경수입니다 + | 인스티즈

 

첫 데이트 할 때

수줍어 하던 그 연하남은 어디로 간건지

 

 

세훈이는 점점 더 능글 맞아졌어요

 

 

 

 

 

 

[EXO/오세훈] 푸른 밤 경수입니다 + | 인스티즈

 

아, 누나라는 소리도 절대 안했어요

제가 한번만 해달라고 하면 오히려 저보고 오빠라고 한번만 해보라면서 그랬다니까요

진짜 뻔뻔하죠?

 

 

 

 

 

그래도 저는 세훈이가 좋았어요

세훈이랑 함께 있으면 뭐든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저는요

정말 저는...

 

 

 

 

 

 

 

있죠 됴디,

저 어제 아빠랑 같이 외식을 나갔거든요

회가 먹고 싶었는데 아빠는 저를 고급 레스토랑에 데려갔어요

직원분이 저희를 룸으로 안내해줬어요

 

 

 

 

이런 고급 식당이 너무 어색해서 룸까지 가는 동안 아빠한테 계속 물었어요

오늘 무슨 날이냐구

아빠는 답이 없었어요

 

 

 

 

 

그리고 룸에 들어갔는데

누가 있었는지 알아요?

 

 

 

 

 

 

 

[EXO/오세훈] 푸른 밤 경수입니다 + | 인스티즈

 

세훈이요

 

 

처음보는 아줌마 한 분이랑 세훈이가 있었어요

 

 

 

 

 

 

아빠가 그러셨어요

재혼을 하시려 한다고

제 동생이 될 아이니까 인사하라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도저히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어서 뛰쳐나왔어요

밖에는 소나기가 세차게 오고 있었어요

 

 

세훈이가 따라나왔는데 보자마자 눈물이 나는거예요

그래서 세훈이를 보면서 이게 말이 되냐고 울었어요

 

 

펑펑

울었어요

 

 

 

 

 

 

근데 세훈이가 뭐랬는지 알아요 됴디?

 

 

 

 

 

 

[EXO/오세훈] 푸른 밤 경수입니다 + | 인스티즈

 

 

누나.

 

 

 

 

 

비를 잔뜩 맞고

울면서

 

 

 

 

 

 

[EXO/오세훈] 푸른 밤 경수입니다 + | 인스티즈

 

누나라고 했어요

 

 

 

 

 

 

 

 

 

 

 

 


더보기

 

 

리팩 나왔쟈나...

음원이 나왔쟈나...

너무 신나서 글을 안쓰고는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서 썼는데

글 분위기는 하나도 안신나보이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X 우리 민석이는 아마 주말에 올듯요!!!!

 

 

다들 스밍해여

전 이만 스밍하러 갑니다!!!!!!!!!!!!

 

 

 

아 그리구 쓰면서 생각했는데

푸른 밤 경수입니다는

계절시리즈로 나올거 같아여

처음에 찬열이편이 봄이였구

이번에 세훈이가 여름이구여

언제 쓰게 될지는 모르지만 아마 다음은 가을이지 않을까...생각하고 있슴다ㅎㅎㅎㅎ

가을에 어울리는 멤버는 누가 이쓸까여???????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어ㅑ어ㅑㅓㅑ
9년 전
독자5
아하ㅏㅎ하ㅏㅎㅎ 일등! 일등이다아아아야ㅑㅏ! 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부르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
ㅎ러러ㅓㄹ
9년 전
독자12
허어ㅓㅇ어어어ㅓ엉 세상에 마상에 누나라니 누나라니 더애절하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 언제올라오나 목빠지게 기다렷ㄷ어요 혹시 암호닉되면 [2424]로 신청할께요
9년 전
독자3
오 대박 어 세상에...
9년 전
독자16
누나라니... 결혼하자.. 우리가 먼저 결혼하자 훈아.. 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뭐야뭐야
9년 전
독자6
헐...아...ㅠㅠㅠㅠㅠㅍㅍㅍ퓨
9년 전
독자7
왜 푸른밤은 다 슬픈거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으어어어어ㅓ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을은 씽이어떠신가효?ㅍ퓨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푸른밤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아 세상에 세훈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1
나비소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슬픈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ㅇ아....헐 세상에...세훈아 너 왜 거기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
아...........세상에나.................세훈아.............................이렇게 쉽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
현실눈물....아....진짜..짤도 그렇고.. 경수의 목소리로 조근조근 이 감정들을 읽어줄 생각하니까...너무 소름 돋아요... 그리고 세훈이의 시선도 마음도 여주의 마음도...아아...세상에....ㅠㅠ
9년 전
독자17

9년 전
독자19
이게무스뉴ㅜㅜㅜㅜㅜㅜㅜ훈아ㅜㅜㅜㅜ아 맴찢임니다.... 누나...누나라니.....ㅜㅜㅜㅜㅜㅜㅜ짤도..잘맞구ㅜㅜ
9년 전
독자18
아니ㅠㅠㅠ왜자꾸ㅠㅠㅠ슬픈거해여ㅠㅠㅠㅠㅠ저슬픈거시러여ㅠㅠㅠㅠㅠ이러즤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헐.....눈물날뻔랬어요 작가님퓨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첨엔 로맨슨그 싱그싱글웃으몀서 말이너무예쁘다고버ㅏㅆ는데 오빠라고부르리서 캡쳐까지하며신낫는데.......어떡해진짜..누나라니ㅜㅜㅜ맘아파ㅜㅜ경수가말하는목소라며 이 사연을쓰는 여주의맘도 어류ㅠㅠ 찬열이쳔알그얼가야죠 오타는 오애이리날까요짜증느게
9년 전
독자22
헐..........누나라뇨........ 후나 ..........아 여름 분위기 제데로다
9년 전
독자24
눈꽃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ㅠㅠㅠㅠㅠㅠ 찌통 ㅠㅠㅠㅠ 아.. ㅠㅠㅠ 어머니아버지 ㅠㅠㅠㅠㅠ흑흑.. 하늘도 무심하네요 ㅠㅠㅠㅠ 저렇게 사랑하는 아이들을 ㅠㅠㅠ 세훈이에겐 무슨일이있었길래 ㅠㅠㅠㅠ 누나라는걸까요 ㅠㅠㅠㅠ아 ㅠㅠㅠㅠ 첨엔 아이구 사랑스러워라였는데 ㅠㅠㅠㅠㅠ 이럴수가
9년 전
독자25
헐.....뭔가 과거형으로 얘기해서 죽은건가 했는데... 또다른 전개가
9년 전
독자26
흐어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슬퍼요ㅜㅜㅜㅜㅠ대박ㅜㅜㅜㅜㅠㅜㅜㅜㅠ
9년 전
독자27
헐 ㅠㅜㅜㅜㅜ너무 승퍼요ㅠㅠㅠㅠ으아유우우우ㅜㅠㅜㅜ헝헝헝 ㅠㅜㅜㅜㅜ슬퍼ㅠㅠㅠㅠ어이구
9년 전
독자28
괜찮아여 내가 먼저 선수치면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게 아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하필
9년 전
독자29
고기만두입니다...저번 찬열이처럼 글에 힌트가 있을까하고 봤는데...이번에는 뭐지했는데ㅠㅠㅠㅠ너무 슬프네요ㅠㅠㅜㅠ
9년 전
독자30
아... 작가님... 미쳤어요 아 눈물 나와... 누나라고 하자마자 펑 터졌어요 아 너무 슬퍼요 작가님...
9년 전
독자31
아....ㅠㅠㅠㅠㅠㅠ푸른밤 경수입니다 진짜 소재 좋은듯해요ㅠㅠㅠㅠㅠㅠ아진짜 세훈아.............겁나찌통....하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허류ㅠ퓨ㅠㅠㅠㅠㅠ 누나라니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마음이 아파요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헐 누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43.185
애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허루ㅠㅜㅠㅜㅠㅜㅜ허류ㅠㅠㅠㅠㅠㅠㅠ누나ㅠㅜㅠ뉴너ㅠㅜㅠㅜㅜㅜㅠㅠㅠ세상이 참 가혹하네여ㅠㅜㅠㅜ사람 인생사가ㅠㅜㅠ난 이결혼 반댈세ㅠㅜㅠㅜ반대야ㅠㅜㅠㅜ진짜 브금이랑도 잘어울리고ㅠㅜㅠㅜ아ㅠㅜㅠㅜ이결혼 무효햐ㅠㅜㅠ나 호적 파고 나갈꺼야ㅠㅜㅠㅜ아징짜ㅠㅜㅠ
9년 전
독자3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규야예여!! 노래 나와서 신나하고 있는 와중에 신알신이라니!!! 기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내용은..ㄸㄹㄹ... 세훈이..아...누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가을엔 조금 덜 슬펐으면하네여...푸른밤 볼때마다 눈물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누나라니... 진짜... 헐......ㅜㅜㅜㅠㅠㅠ맘아파아.....
9년 전
독자38
왜왜왜왜오애애애애애애애ㅐ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가을은 종이니여ㅠㅠㅠ아진짜 ㅠㅠㅠ누나라고부르지말지ㅠㅠㅠㅠㅠ맘아파여
9년 전
독자40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1
아..아 왜 푸른밤은 항상 새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라고 하지마 세훈아!!ㅠㅠㅠ 뮤비보고 기쁜 마음이 울컥해졌어요ㅠㅠ 책임져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헐... 저 진짜 헐... 생각없이 읽고 있는데 마지마가ㅠㅏㅠㅏ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누나라고부르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헐 진쩌 대박 ㅠㅠㅠㅠㅠㅠㅠ세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너오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어쩐지 자꾸과거형이다 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불안불안햇는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그래서 싫다는건 아닌데 오늘 상큼하다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오밤중에 어찌 저를 울리십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아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누나라고 부르지마ㅠㅠㅠㅠ싫어ㅠㅠㅠ엉엉엉ㅇ유ㅠㅠㅠㅠㅜ아빠나빠ㅠㅠㅠㅠㅠㅠ아빠ㅠㅠㅠㅠㅠㅠㅠ미아내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
9년 전
독자47
봄나 / 헝..마음아파...브금에 너무 몰입해서 봐서 그런지 제가 다 울컥하고, 괜히 억울하고, 분하고...막 그러네요ㅠㅠㅠ새벽이라 더 그런가ㅠㅠㅠ 저 진짜 럽미라 들으면서 씐!!나!!!!이러다가 헐 깨물님 글올라왔다!!!!하면서 왔는데 울컥ㅠㅠㅠㅠ 누가 이렇게 잘쓴 글로 제 기분ㄴ 다운시켜주시면 오예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푸른밤경수썰은 진짜 그 특유의 아련함+나른함이 너무 좋아요ㅠㅠ!!!! 빨리 주말이 와서 시우민 읽고 싶어지네요ㅠㅠ♡
9년 전
독자48
뭐야ㅡㅜㅜㅜㅜㅜㅜㅜㅜㅠ누나라하지마ㅠㅠㅠㅠ
9년 전
독자49
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ㅜㅜㅜㅜㅜ마지막은 진짜ㅜㅜㅜㅜㅜㅜㅜ헝ㅜㅜㅜㅜㅜㅜ마지막 딱 보고 눈물났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누나라니....세훈아ㅜㅜㅜ누나라고 안불러도되니까ㅜㅜㅜㅜㅜ그러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50
헐 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아잠시만여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넘슬프자나여ㅠㅠㅠㅠ아찌통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부릊마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고하디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어어엉어엉ㅠㅠㅠㅠㅠ느낌이안좋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가을이면 종대나 백현이!
9년 전
독자53
왜여왜요ㅠㅠㅠㅠㅠㅠ 푸른반 됴디사연들은 슬픈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밍하러 가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헐...말도안되요...아 진짜 아 스트리밍돌리다가 잠깐멈추고 브금듣는데 아 말도안되게 슬퍼요 작가님 하..진짜 어떻게햐요ㅠㅠㅠ아 정말 아 슬퍼요ㅠㅠ누나라니...아 진짜 짠해요ㅠㅠㅠ잘읽었습니다
9년 전
독자55
안돼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누나라고 안시킬테니까 제발 그렇게 부르지마ㅠㅠㅠㅠ제발ㅜㅠㅠㅠㅜㅠㅠㅠ아세훈아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헉.... 아 이런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푸른밤 경수ㅠㅠㅠㅠㅠㅠ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마지막은ㅠㅠ.. 세훈아ㅠㅠ..
9년 전
독자57
.......하.....아퀼라예요...작가님.....
스밍돌리면서...하...이르케 .글을보능뎅.....(눈물)아......☆세훈아ㅏ.....☆

9년 전
독자58
아,안돼ㅠㅠㅠㅠ 아 진짜ㅠㅠ 마지막에 이렇게 되면ㅠㅠㅠ 엉엉ㅠㅠ
9년 전
독자59
ㅠㅠㅠㅠㅠㅠㅠㅠ아슬ㄹ퍼ㅠㅠㅠㅠㅠ왜그래써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0
헐............마음아파..........헐 ㅜㅜ
9년 전
독자61
아...저번에 찬열군편에 이어서..참..마음아파지는..여수밤바다 들으면서 설레면서 들었는데 이렇게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9년 전
독자63
이야기가 어쩧게 풀어나갈까 진심 궁금함요ㅠㅡㅜㅜㅠㅠㅠㅜㅜㅜㅠ
9년 전
독자64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아 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40.139
와..노래안틀면 큰일날뻔했네요..아진짜.마음아프다..진심으로요 사실제가요 짝사랑을하고있거든요 상대방이나를좋아해주고 아껴준다는그게얼마나소중하고 또기다리고 애타는시간인데 아 너무마음아프다진짜
글인데 이렇게감정이입해버리고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작가님ㅁ사랑해요..

9년 전
독자65
아 대박 소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오세훈 누나라고 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푸른밤에는 왜 이렇게 슬픈 사연만 오나여ㅠㅠㅠㅠㅠ맘 아파ㅠㅠㅠㅠㅠㅠ개인적으로 가을은 종인이요!
9년 전
독자67
다음 푸른밤은 달달했음 좋겟어여ㅠㅠㅠ됴디 이야기가 나와도 재밌을 것 같아요
9년 전
독자68
헐 세후나ㅠㅠㅠㅠㅠ왜누나야ㅠㅠㅠㅠ누나ㅠㅠㅠㅠ가슴아프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69
이게뭐예요ㅜㅜ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세후나ㅜㅜㅡㅜㅜㅜㅜ힝...ㅜㅜㅜㅜ 가을은 음...종대?
9년 전
독자70
아 찌통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과거형으로 말하길래 불안했는데 저런 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아 어뜩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엄청 감질나게 끊으시는거 알아요ㅠㅠㅠ? 세훈이는 누나로 받아들이는거야ㅠㅠㅠㅠ? 왜ㅜㅜㅠ? 어떻게 그렇게 한순간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그럴스있ㅅ어어우우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2
허류ㅠㅠㅠㅠㅠㅠ이게무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51.75
리봉입니다ㅜㅜㅜ
푸른 밤 시리즈는 늘 아련하고 슬프네요ㅠㅠㅠㅠ
어떡해요ㅠㅠㅠ누나라고 부르는 세훈이가 어쩜 이렇게 안쓰러울까요ㅠㅠㅠㅠㅠㅠ
가을엔...종대??

9년 전
독자74
헐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헐 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누나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이진짜......아정말....아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퓨 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래ㅠㅠㅠㅠㅠ아....
9년 전
독자77
ㅠㅠㅠㅠㅜ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ㅠㅠㅠ잘봤어용 작가님ㅜㅜㅠㅡ넘 재밌어용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8
찌글찌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마상에....누나라뇨.....누나란 말이 찌통인건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번찬열이글과는 다른 반전이에요. .후.....아 맴아퍼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9
헐 아 오세훈 아개설러응와성ㅇㅇ
9년 전
독자80
헐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이뤄질 수 없는 사랑인가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1
할ㄹㄹㄹ루ㅜㅜㅜㅡㅜㅠㅠㅠㅠ안타깝다
9년 전
독자82
아...안돼...누나라고 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라고 하지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3
메론빵이여 아니 이럴수가 왜 ㅠㅠㅠㅠㅠㅠ왜 어째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맴이 찢어진다ㅠㅠㅠㅠㅠㅍㅍㅍㅍ
9년 전
독자84
슘슘이에요ㅠㅠㅠㅠㅠ
아진짜 맴찢 아 어떠게 아 아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출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눈물바람할기세ㅠㅠㅠㅠㅜㅜㅜㅜ 아 아 어떡해요 아ㅠㅠㅠㅠㅠㅠㅠ 아냐 누나라고 하지마ㅠㅠㅠㅠ 아냐ㅠㅠㅠㅠ 앞으로 어떻게 얼굴보고 살라고ㅠㅠㅠㅠ 아 진짜 고급레스토랑에서 아 설마 했는데 아ㅠㅠㅠㅠㅠ 말도 안돼요ㅠㅠㅜㅜㅜㅜ 아ㅠㅠㅠㅠㅠ 세후나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5
으에에에에에에에??????안돼 이란걀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번외해주세요ㅜㅜㅜㅜ안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6
모카입니다.
어니ㅠㅜㅜ왜ㅠㅜㅜㅜㅜ푸른밤시리즈는ㅜㅜㅜㅜ모두 슬픈거에요ㅠㅠㅠㅜ안슬픈거없나요ㅠㅠ아니ㅠㅜㅜ푸르른 여름에ㅜㅜㅜㅜ 이무슨ㅠㅜㅜㅜㅜㅜㅜㅜㅠ 잘 사귀려던 커플 재혼으로 훼방인가요ㅠㅠㅠㅜ둘이 딱 첫눈에 반했는데ㅜㅜㅜ이게무슨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7
헐 안대ㅠㅠㅠㅠㅠ이건아니자냐ㅠㅠㅜㅡㅜㅠㅠㅠ세후나ㅠㅠㅠ
9년 전
독자88
작가님....ㅜㅜㅜ바닐라라떼에요,,,ㅜㅜ이게무슨 운명 자만이죠ㅛㅛㅛ·ㅠ말아ㅡ안되ㅜㅜ키볻또왜이ㅠㅡㅜㅜㅜ
9년 전
독자89
헐....짱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라녀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라고 하지마 세훈아 그냥 도망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엉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스토랑이라길래 설마했는데 진짜 이렇게 되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엥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을은 뭔가 종인이가 떠올라요 아니면 준면이......? 종대도 어울릴거 같아요! 백현이도 어울리는거 같..... 죄송해여 근데 진짜 다 어울리는 듯한 우리 아가들....... 종대가 어울릴거 같아요!!!!!
9년 전
독자91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란 말이ㅜ이렇게 슬프다니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
9년 전
독자92
야ㅠㅠㅠㅠㅠㅠ누나라고뷰르지말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것 ㅠㅠㅠ오새훈 나쁜것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3
아ㅠㅠ짠내나요그냥재혼하지말고둘이잘됐음좋컷는데..ㅠㅠ아..ㅠㅠ슬퍼어떻게남매가되요그렇게사랑하는데..ㅠㅠ
9년 전
독자9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옹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 자까님 가을은 줌며니가 어떵가요 겨울음 민섣이..ㅎ..
9년 전
독자95
양양입니다. 어머나...세상에.....됴디 나빴어. 싱그러러운 이야기라메....거짓말쟁이...
9년 전
독자96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진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푸른밤은 진짜 볼때마다ㅠ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7
가을하면 전 왜 준면이가 생각이ㅜ나는 걸까요 작가님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사랑해요 히트
9년 전
독자98
아... 그렇게 듣고싶었던 말이 비수가 되어서 날아오는..
9년 전
독자99
헐.ㅠㅠㅜㅜㅜㅜㅜ 젠짜ㅠㅠㅠㅠㅜㅠ볼때마다 찌통인거같아요ㅠㅠㅜ이건 ㅜㅜㅜㅜㅜ하이규ㅠㅠ
9년 전
독자10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푸른밤은 너무 슬퍼요 하 진짜 대박이에요.. 가을하면 뭔가 준면리가 떠오르네요..!
9년 전
독자101
하대박진따슬프가ㅠㅠㅠㅠㅠㅠ와찌총
9년 전
독자102
애봉이인데요...아니 세상에 잠시만..이게 뭐죠....싱그러운 아이였어요 보고서 세훈이도 죽나..?안돼...그러고 있었는데..아주머니랑 세훈이가 있었다는 걸 보자마자 저는 절망했어요....세훈이편은 행복하려나 싶었는데....한번도 누나라고 안하던 세훈이가...세훈이가..누나라니.....아 너무 슬프잖아요...대박..
9년 전
독자103
예? 아니 세훈아 누나라고 부르지 말라고 너 뭐하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4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와..너무아련해요
9년 전
독자105
가을은 코트가 정말 잘 어울리는 준면으로! 그리고.. 누나라니ㅠㅠ내가생각하는그누나가아닐꺼야훈아..그렇지?
9년 전
독자106
라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고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7
아니... 어... 누나는무슨...??? 그러지마!!!! 같이도망가자고해도 모자랄텐데??????어???세훈?????
9년 전
독자108
아흑.....누나라니ㅜㅜㅜ 앙대ㅜㅜㅜ 이루어질수없는커플이여기잇어헝헝
9년 전
독자109
아 헐ㅠㅠㅠㅠㅠㅠ누나 다메요ㅠㅠㅠㅠㅠ그르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훅흑흑
9년 전
독자110
가을.......남자으ㅏ 계절이니깐......민속이???
9년 전
독자111
세훈아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도반전이있을까했는데엄청난반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누나라고 하는거 보자마자 눈물..

9년 전
독자112
으아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게시리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고 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3
네네스노윙
후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무슨ㄴ 운명의 장난인골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4
어어어어엉 작가님 나빠ㅜㅠㅜㅠㅠ세드앤딩이잖아ㅠㅜㅜㅠㅠㅠㅠ흐어어엉ㅠㅜㅠㅠ
9년 전
비회원223.70
아ㅠㅠㅠㅣ쮸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편도보고울뻔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아작가님너무하자ㅏ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5
헐..잠시만 이게 바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인이 남매가 된다는 그런....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6
죠입니다..아니작가님여수밤바다인데..왜이렇게우울하죠..안돼..남매라니..누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름편은이렇게우울하게끝ㄴ이나는건가요저라디오를들은세훈이라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7
ㅜㅜㅜㅜㅜㅜ저번부터 자꾸 너무 슬픈글만 올려주시면.. 제 눈 퉁퉁 부어요ㅠㅠㅠ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라니.. 아...
가을은 뭔가 준면이가 어울리는데...

9년 전
독자118
아.............오마이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9
이번편은좀행복한사연인가했더니ㅠㅠㅠㅠㅠㅠ역시나반전이ㅠㅠㅠ짠하다 세훈아ㅠㅜㅠㅠ이번편은
9년 전
독자120
알파카에요 이게...뭔.... 이결혼 반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대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뭔말해야돼 멘붕... 아.. 헐.. 브금은 왜이렇게 또 아련..ㅁ7ㅁ8 세훈아...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다...
9년 전
독자121
세훈아...ㅜㅜㅜㅜㅜㅜ 왜 누나라고 불러... ㅜㅜㅜㅜㅜㅜㅜ 싫어...ㅇㅙㅜㅜㅜㅜㅜㅜㅜㅜ 부르지마... 진짜... 오빠라고 부를거야. 누나라 부르지마
9년 전
독자122
ㅠㅠ ㅠ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 이거 번외는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이랑도 뭔가 잘맞고 무엇보다도 세훈이 움짤들이라으같이 보니까 마음이 울적하네요ㅠㅠㅠㅠㅠ 저도 모르게 울고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3
누나라니.... 안되!!!세후나!!!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그르지마 ㅠㅠㅠㅠㅠㅠ 저는 가을은 백현이요!! 뭔가 백현이가 생각나요.. 다음편도 기대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124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푸른밤 시리즈는 장말....사랑이에여.... 저번편에 이어서 또 눈물이 맺혔어요ㅠㅠㅠㅠㅠ우럭ㅠㅠㅠㅠㅠㅠㅠㅠ 시리즈로 나온다니 정말...행복합니다...♡
9년 전
독자125
허류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눈물나네요ㅠㅠㅠ아이구ㅠㅠㅠ세훈아ㅠㅠㅠㅜㅠ흑흑ㅠ
9년 전
독자126
아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난 찬열이편에 이어서 이루어질수없는 커플..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아련하고 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43.143
가을은 개인적으로 준면이나 종인이요!! 순간 울컥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7
이게뭐야ㅠㅠㅠㅠㅠ 아니야ㅠㅠㅠㅠㅠㅠ누나라고하지마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8
궁금이에요ㅜㅜㅜㅜ 아 어떡해 진짜ㅜㅜㅜㅜ 세훈이도 죽나 했는데 아니 이게 무슨 청천벽려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가슴아파ㅜㅜㅜ 이루어질 수 없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29
누나라니....설마..그럴리가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니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 제발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0
아니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 부르지마ㅠㅠㅠㅠㅠ진짜 슬퍼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1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슬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럴수가 이럴수가.............................................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2
눈두덩이예여..이번 라디오는 댓글안보고 바로 구독료내고 읽었는데ㅠㅠㅠㅠㅠ또 과거형보고 아 설마..했는데 이렇게 될줄이야...아ㅠㅜㅜㅠㅜㅠㅜㅠㅠ아빠 너무 하셨어...엄마랑 이혼하고 사랑도 못받은거 세훈이가 주겠다는데 그걸 또 막아버리시는..ㅠㅜㅜㅜㅠ하ㅠㅜㅠㅠㅠㅜ스밍 돌린다고 브금 못듣고 글읽었는데 컴퓨터켜서 브금들으면서 다시 봐야겠어요ㅠㅠㅜㅠ찬열이랑은 또 다르게 슬픈 세훈이ㅠㅠㅠㅠㅠㅜㅇ왠지 이 시리즈 마지막은 라디오 디제이인 경수얘기로 끝나면 좋을것같ㅅ...(소심)누나라고 부르지않던 세후니가 누나래ㅠㅠㅠㅠ맴찢ㅠㅜㅠㅜㅜ내가 오빠라고 부를테니까 누나라고 하지마 세훈아ㅠㅜㅠㅜㅠ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33
헐너무슬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4
핫초코예요~~이런...아빠랑 방에들어간다고 했을때부터 눈치챘지만 아니길 바랬는데ㅠㅠㅠ이럴줄은ㅜ으허ㅠㅠ 누나라니ㅠㅜ그렇게 불러보고라고 한 말인데 이렇게 듣기싫은줄이야ㅜ
9년 전
독자135
브금이랑 잘 어울린다고 하려했는데 세드엔딩ㅠㅠㅠㅠㅠ마음이 아프네요
9년 전
독자136
진짜 이 글은 새드엔딩이라 더 매력있는거같아요... 모든 일에는 해피엔딩만 있는게 아니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7
누나라고 부르지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87.14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말이나 된 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이게 무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아ㅜㅠ정말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엉엉 그렇게 좋은 애인사이였는데 아 정밀 ㅠㅠㅠㅠㅠ누나라 부르지마 젭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8
헐ㅠㅠㅜㅜㅠㅠㅠ...그러지마세훈아ㅠㅠㅠㅠㅜㅜㅜㅠㅠ설마 이거 끝...???아니죠!? 아니죠오!!!!!???? 다음편이 시급해요ㅠㅠㅜㅜ 아주 긴 책의 단면같아요ㅠㅠㅜㅜ더필요합니다!!!당장!!
9년 전
독자1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거부르지마ㅠㅜㅜㅜㅜㅜ 오빠라며ㅠㅠㅠㅠㅠ 그러지말라고ㅠㅠㅠㅠㅠ 우리가 더 오래만났잖아 ㅠㅠㅠㅠㅠㅠㅠ 아빠는진짜 왜맨날 그래ㅠㅜㅜㅜㅜㅜ 세훈아 사랑의도피....ㅠㅠㅜ
9년 전
독자140
헉스ㅠㅠㅠㅠㅠ처음엔 엄청 달달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반전이....(T^T)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여
9년 전
독자141
와 세훈이 죽는줄알았는데...그게아니라 재혼이라니....누나라니...ㅠㅜㅠ
9년 전
독자142
아 자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니... 아...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3
가을하면 음...경수?하하
9년 전
독자144
헐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아니야ㅠㅠㅠ
9년 전
독자145
헐...누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6
와.....와.ㅏ...와...와...와...와...와.ㅇㄹ.ㅏ일ㄴ이러ㅣㅣㅁ 말이 안나온다진짜...아 어떡해 ㅠ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7
작가님..진짜 마음 아프네요... 엄마가 안계셔서 세훈이가 그 사랑을 채워주면서 행복하게 지내는데 재혼이라니여..아버님...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에는 행복하나싶더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에게는 정말 정망적이였겠네여.....누나라니...
9년 전
비회원151.77
어어어ㅠㅠ 이런게 어딨어여ㅠㅠ 저진짜ㅠㅠ 와 ㅠㅠ 진짜ㅠㅠ 말도안돼ㅠㅠ 보통 작가님들이 브금깔아놓는거 글읽을때 노래들으면 집중이 안되서 잘 안듣는데 뭔가에 홀린듯 재생을 하고 보는데... 진짜 ㅠㅠ 딱 스무배 감정이입이 더 잘되네요ㅠㅠ 이럴수가... 이럴수가....
"누나.."
이 부분에서 정말 심장이 쿵 했어요 말도 안돼..누나라 부르기 싫어한다는 애가 누나라니...누나라니... 누나.. 저기서 누나는 가족의 누나잖아요..가족이 아니라고해도 이제 사랑하는 나의 여자가 아닌 정말 나이로만 따져서의 누나라는 의민데..그럼 세훈이는 멋대로 자기멋대로 여주를 포기한다는거잖아요...아아아아 ㅜㅜ 말도안돼ㅠㅠ 정말 ㅠㅜ 아 ㅠㅠ

9년 전
독자148
ㅠㅠㅠㅠㅠㅠ으아 어쩌다 이렇게된거야ㅠㅠㅠ퓨ㅠㅠㅠㅠㅠ세훈이와 남매관계라니ㅠㅠㅠㅠ끄아
9년 전
독자149
저번편 찬열이 나왔을때 엄청 울었어서 작가님 쪽지보고 긴장하면서 왔는데 세훈이가..세훈이가ㅠㅠㅠㅠㅠㅠ후나ㅠㅠㅠㅠ누나라고 부르지마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0
맙소사...세상에...어머.....아니진짜...와....예상치못한...와.....자까니뮤ㅠㅠㅠㅠㅠ이럴수가ㅠㅠㅠㅠㅠ새훈아ㅠㅠㅠ
9년 전
독자151
어...찌통.......누나라니
9년 전
독자152
이게 뭐에요..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다메요ㅠㅜㅜㅠㅠㅜㅜ훈이랑내가결혼할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3
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이런 슬픈반전이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4
안돼요ㅠㅠㅠㅠㅠ으아아ㅠㅠㅠㅠㅠㅠ이게무슨ㅠㅠㅠㅠㅠ너뮤슬프잖아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5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푸른밤 제목 보자마자 들어왔는데...ㅠㅠㅠㅠ 이번엔 진짜 싱그러운 여름처럼 행복한 결말인줄알았는데....ㅠㅠㅠㅠ 아 베경음악이랑 어울려서 거 슬픈거같아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6
누나라고 했을때 심장이 내려 앉는 느낌....왜이렇게 슬픈거죠....개인적으로 찬열이보다 슬픈것 가타여....자까님 정말....흡....저는 가을하면 종대가 떠올라요 왤까여..생일이 가을이라서 그런가 무튼 푸른밤 시리즈 넘 찌통ㅠㅠㅠ
9년 전
독자157
세훈아.....ㅠㅠㅠ세훈아 누나라고 하지마.....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누라라고
비지엠은 왜 안켜지는겨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8
아 이러면 안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하지말라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9
세상에세상에....진짜 금손금글ㅠㅠㅠ대박ㅠㅠㅠ작가님 진짜 이번 화 분위기도 좋고 다 좋아요세상에ㅠㅠㅠ
9년 전
독자160
헐 ㅜㅠㅜㅜ이게무ㅏ야 ㅜㅜㅜ안돼ㅠㅠ누나라규부르지므ㅜㅜ
9년 전
독자161
라임동운코끼리
아ㅠㅠㅠ이게 머야ㅠㅠㅠㅠ나느 행복한 줄 알고 웃으면서 보고있었는디ㅠㅠㅠㅠㅠㅠㅠ이빠 나빠요ㅠㅠ ㅠㅠㅠ

9년 전
독자162
너무나행복할줄알앗지 ㅠㅠㅠㅠㅠㅠ반전대박이다정말....결국은이루어지지못하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3
안돼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누나가 이렇게 슬픈말이었나요???ㅠㅠㅠㅠㅠㅠㅠ왜 하필이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5
으어 .. 누나라니 ..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 또 이러기신가여 ... 흐 ㅠㅠㅠ
9년 전
독자166
쥬밍이에요..아진짜 대박 온몸에 소름돋았어요...진짜ㅠㅠㅠㅠ어쩜이래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아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아 불쌍래서 어3ㅓㄱ해ㅠㅠㅠ둘 다 어떡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7
초코칩
헐...너무 슬퍼요..누나라니ㅜㅜㅜ 포기인건가..아ㅠㅠㅠ너무 서글퍼요ㅠㅠ
가을하면 왠지 종인이? 종대? 겨울은 밍소쿠로허허ㅋㅋㅋ

9년 전
독자168
어ㅏㅏ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작가님..와.........아진짜....................작가님글은 왜이렇게 사람을 빠지게만들죠 글을 읽을때마다 재입덕재입덕재재재재재입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맴찢 슬프네요 다음편이 궁금해지네요.. 시X우리민석이 사랑해요!!!!!!!!!!!!기다릴게요 뿅
9년 전
독자1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럴순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맘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하기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0
헐....헐.. 저진짜놀랬어요작가님...대박...아...찌통..
9년 전
독자171
헐.......진짜눈물났어요......대박.......
9년 전
독자172
아ㅜㅜㅠㅠㅠㅠㅠ안돼 세훈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3
하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하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7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누나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후나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75
헐... 와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에서 터졌네요.. 세훈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곱씹을수록 슬퍼...아...부르지마ㅠㅠㅠㅠㅠㅇ르지ㅏ러ㅣㄴㅇ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6
내가 생각하는 그런의미의 누나 맞니 세훈아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안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푸른밤경수입니다도 잘보고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감사해용
9년 전
독자177
아....안되....ㅠㅠㅠㅠㅠ안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면안데여영어어엉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8
어ㅠㅠㅠㅠㅠㅠ이러려고 누나소리안한거엿냐ㅠㅠㅠㅠㅠㅠㅠㅠ왜슬프냐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9
아...헐....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예상치못한...ㅠㅠㅠㅠㅠㅠㅠ왜들계절이랑은 다르게 슬프냐....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0
헐누나라니ㅠㅜㅜㅜㅜㅜㅜㅠ안대ㅠ우ㅜㅠㅜㅜㅜㅜ뭔가 가을 종대어울리지 않나요ㅠㅜㅠㅜㅜ
9년 전
독자181
초록이입니다ㅠㅠㅠㅠㅠㅠ 아니ㅠㅠㅠㅠ푸름밤 경수입니다가 전편에서 엄청새드여서 그럴것 같다는 예측은 했지만ㅠㅠㅠㅠ 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어찌 이런상황이ㅠㅠㅠㅠ 누나라니ㅠㅜㅜㅜ
9년 전
독자182
왜 됴디한테는 슬픈사연만 와요ㅠㅠㅠㅠㅠ? 괜히 내마음까지 뭉클해지잖아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183
헐대박이에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허루ㅜㅜㅜㅜㅜㅜㅜ어머나 상상ㅊ도 못햇는데ㅠㅠㅠㅠㅜㅜㄴㅁ자대박이네요ㅠ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84
세훈아누나라는소리를이런식으로들으니까눈물이난다분명너랑나도사랑하는데어떨개이럴수가있냐ㅠㅠㅠㅠㅠㅠㅠ우리도망갈래?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5
히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세상에ㅠ
9년 전
독자186
진짜 이 시리즈는 항상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가을도 기대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8
푸른밤 경수입니다 볼 때 마다 왜 이렇게 먹먹해지는지ㅜㅜㅜ
9년 전
독자190
누나ㅠㅠㅠㅠㅠ미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말도 안돼ㅠㅠㅠㅠㅠㅠㅜㅠ
9년 전
독자191
애니에요!! 헐ㅜㅜㅜㅜㅜㅜ누나라니ㅠㅠㅠㅠㅠ 여자친구잖아ㅠㅠㅠ여자친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2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ㅠ 우리 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래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3
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대박 ㅠㅠㅠ아진짜 댜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일단 브금아랑 ㅠㅠㅠㅠ아세훈아ㅠㅠㅠ너무ㅠㅠㅠ잘읽고가요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가을이며뉴ㅠㅠㅠ누구지ㅠㅠ아 ㅠㅠㅠ잔짜 슬퍼요ㅠㅠㅠ너무좋다
9년 전
독자194
아니야ㅠㅠㅠ아니야ㅠㅠㅠㅠㅠ누나 아니야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6
누나라니 ㅠㅜㅜㅜㅜㅜ 작가님 너무 슬프잖아요ㅜㅜㅜ 상상만해도 막 가슴이 아파요ㅜㅜ 이럴수가
9년 전
독자197
챌릴리입니다!아진짜ㅜㅜㅜㅜ...눈물나요작가님ㅜㅜㅜ수업중인데 울것같아ㅜㅜㅜㅜㅜ아진짜ㅜㅜㅜㅜ세후나ㅜㅜㅜㅜㅜ내맘을왜이렇게아프게해ㅜㅠㅠㅠㅠ왜자꾸 아픈사랑만 사연으로 오나요ㅠㅠㅠㅠ진짜ㅠㅠ
9년 전
독자198
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9
아대박이다진짜....너무슬프다ㅠㅠㅠㅠ
아ㅠㅠㅠㅠ진짜아련해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0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이에요ㅠㅠㅠㅠ아세훈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
9년 전
독자201
아 너무 아련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라고 부르지 않던애가 누나라고 부르는 순간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임?이 보이는거같아서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2
아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이다진짜..누나래..
9년 전
독자203
가을은 민석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04
헐..아슬퍼...아진짜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5
아 맴찢....... 안돼...... 하.....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6
아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7
아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어짬미까........맴찢ㅠㅠ
9년 전
독자20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0
헐...헐...허얼....뭐야ㅏ ㅜㅠㅜㅜㅠ으어ㅓㅜㅠㅠㅜㅜㅠ앙대애.....ㅜㅠㅜㅜㅠ세훈아..ㅜㅠㅜㅜㅜㅠ
9년 전
독자211
경수도 넣어주세요ㅠㅠ 자기 사연을 얘기하는 것도 정말 보고싶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212
아진짜 어떡해여 작가님 장난이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누나래..아ㅠㅠㅠㅠㅠ지금 현실눈물나여ㅠㅠㅠㅠ제마음이 다아파여 어떡해ㅠㅠㅠㅠㅠㅠ어쩔 수 없는거겠죠 세훈이도ㅠㅠㅠ아ㅠㅠㅠ그래서 더 슬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3
헐...아...헐....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슬퍼.....어떻게이럴수있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루어질수없는사랑이라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4
왜이렇게슬픈거죠....? 그렇게안부르다가 부르니까 더 슬퍼ㅠㅜㅜㅡㅠ
9년 전
독자2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세ㅜㄴ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찢
9년 전
독자216
아니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신기한게 푸른밤시리즈는 진짜 여수밤바다 노래가 절정에 다다를때 엄청난 반전이일어나는...노린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어떡해 너무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7
아아유ㅠㅠㅠㅠㅠ맘찢맴찢.....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완전슬퍼
9년 전
독자2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찌통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0
이거번외편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와 마지막에 누나라고 말하는순간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1
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대
9년 전
독자222
아 말도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 너무 잔인해요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3
헐대박ㅠ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진짜 여운에남네여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ㅡ
9년 전
독자224
오구후나입니다ㅠㅠㅠㅠㅠ나 또 울어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작가님 자꾸ㅜㅜㅜㅜㅜ 아 이게뭐야ㅠㅠㅠㅠㅠ 이건아니잔하유ㅠㅠㅠㅠㅠㅠ누나라고 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 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5
이건 진짜 번외와주시면 안되요?? ㅠㅠㅠ이건 진짜 너무 잔인하잖아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가을에 어울리는 멤버는.... 음... 저는 찬녀린데... 이미 나왔으니까 경수?? 근데 경수 디제인데... 음.... 종인이..???요~

9년 전
독자226
아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고 하지마ㅠㅜㅜ제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7
헐....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이네요ㅠㅠㅠㅠㅠ세훈인진짜효자네요 한번반항도없이ㅠㅠ
9년 전
독자228
누나러니 ㅠ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도망가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9
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0
으허유ㅠㅠㅠㅠㅠ그래도 찬열이처럼 죽지는 않아서 다행이야ㅠㅠㅠ
9년 전
독자2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임마 반말해.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 피스타치오입니다 이제야 이글을 본 저를 매우 치세요ㅜㅠㅠㅠㅠㅠㅠㅠ가을....가을......백현...?이...? 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2
아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3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이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4
아 세훈아..ㅡ 주여...
9년 전
독자235
누나라니........ 그런말하지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맘상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6
뿌까뽕이예요 작가님... 저 진짜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신가요....? 세훈이와의 첫만남과 찾아었다면서 번호를 따가고 그런걸 보면서 뿌듯뿌듯하게 보고 그랬는데.... 무슨날이냐면서 물었을때... 룸에 들어갓을때 설마설마 했는데.... 세훈이의 누나 소리에.... 너 왜 누나라고 하는데!!!!!!!!!! 누나라고 하는거 싫어하잖아....!!!!...
9년 전
독자238
ㅇ 대박 진ㅁ자 후니도 어쩔 수 없는 걸 아니까 누나라고 한 거잖아요 아 진짜 자까님 ㅠㅠㅠㅠㅠ 아 진짜 말두 안 돼 저 상황이였음 나는 죽었다... 작가님 글 너무 찌통... 세후나 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9
헐 저 왜 현실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저랑 결혼하실 운명입니다
9년 전
독자241
헐아....세훈아...엄마야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저진짜제인생에서빙의글본것중에작가님글들이제일좋아여ㅠㅠㅠㅠ헝헝다좋아그나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42
누나라니...... 어쩔 수 없이 인정을 하는 게 보여서 넘 슬퍼여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 가을은 준면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사심그득)
9년 전
독자243
아진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오열)(현실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이런분위기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4
사랑하는 사람을 가족이라는 단어로 정의할 때가 남편이나 아내 됐을 때라고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누나라 부른 자신의 연인이 얼마나 야속할까요..
9년 전
독자245
아 진짜 마음 아프다..... 세훈이가 누나라고 하는 순간 현실을 직시하는게 보이니까...
9년 전
독자246
아ㅜㅜㅜㅜ넘. 아련해요 ㅜㅜ진짜ㅜㅜㅜㅜㅜ누나라고 할 때 알고있었단 소리니까ㅜㅜㅜㅜㅜ추천니영
9년 전
독자247
헐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세눟나누우ㅜㅜㅜㅜ우쯔케ㅜㅜㅜㅜㅝ루루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48
아...아 어떡해...아..누나래..ㅜㅠㅠㅠㅠㅠ어쩌면 좋아ㅠㅠㅠㅠㅠㅠㅠ아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고..ㅠㅠㅠ비를..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ㅠㅠㅠㅠㅠㅠ현실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9
엉엉...후니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0
누나래ㅠㅠㅠㅠㅠㅠ세훈이가 누나라 하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그 말이 이렇게 아련하게 들릴 줄 마음이 아플 줄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2
브금이랑너뭊ㄹ맞아러눈물나와여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
9년 전
독자253
ㅠ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5
아..아아 진짜 맴찢이에요...누나라니...누나라고 안 하던 애가ㅠㅠㅠㅠ진짜 그 말 듣는 순간 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요...
9년 전
독자256
으으ㅠㅠㅠㅠ 누나라니 그렇게 부르지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7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찬열이꺼 보고 바로 보는데 두개 다 너무 슬프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8
푸른밤글이 너무 읽고싶어서 다시 왔어요ㅠㅠㅠ진짜 아련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9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아 ㅠㅠㅠ 누나라니 ㅠㅠ ㅠ 왜 ㅠㅠㅜㅜ
가을은 이씽이....? 겨울은 종대?? 뭔가 종대는 밝은데 병걸는 그런 느낌...? 겨울처럼 새하얀..?

8년 전
독자261
겨울은....겨울은 경수요
8년 전
독자262
근데 내용 상 힘들겠다...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 준면이두...씽이도 괜찮고!!!
8년 전
독자263
애봉이에요... 찬열이 편은 차마 읽을 용기가 안나서 세훈이 글을 읽으러 왔는데.. 많이 울었네요.....아 마음아파...
8년 전
독자264
진짜 개인적으로 설마설마하면서, 입 막으면서 봤던 사연이었어요. 다시봐도 진짜... 제 마음이 저릿하세요.. 그렇게 죽고못살만큼 행복하고 사랑했던 연인이 정말 말도안되는 운명처럼 남매가 된다면... 진짜 죽는것만도 못할것같아요.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자기의 사랑을 양보한 세훈이도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요..
8년 전
독자265
아....ㅜㅜㅜㅜㅜ진짜......말도안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남매나뇨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푸른밤 진심 저한테 왜이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셤기간이란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7
우어ㅠㅠㅠㅠㅠㅠ정말 가슴아픈 사연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많이 힘들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와대박슬프네요 이 시리즈..와 진심
8년 전
독자269
가을 종대편보고 봄에서 여름까지 달려온듯 걸어왔습니다 이제 대망의 겨울편만 남겨두고있네요겨울은 누구일지 정말 기대하며! 안녕히ㄱ세요!
8년 전
독자270
세훈아ㅜㅜㅜㅜ누나라고 부르지 마로라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1
푸른밤 시리즈는 모두 슬픈건가요ㅠㅜㅠㅠㅠ훈이가 누나라고 불렀다면ㅠㅠㅠㅠㅠ세훈이가 어머니를 많이 사랑 하나봐요.....힘들겠어요ㅠㅜㅠ
8년 전
독자272
와... 이럴수가 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누나라고 무르느넫ㄱ.... 이럴수넝ㅂ...없어.
8년 전
독자273
아......재혼이라뇨.......누나ㅠㅠㅠㅠㅠㅠㅠ하지뭬ㅠㅠㅠㅠㅠㅠ누나란말하지말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4
아잠시만요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훈이 맴찢ㅠㅠㅠㅠㅠㅠ 겨우찾아서 행복해지려나 싶었는데 이복남매라뇨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5
아너무슬퍼요... 그렇게 누나라고 부르길 싫어했던 아이가....맴찢ㅠㅜ
8년 전
독자276
애봉이에요! 무한도전 보다가 여수 밤바다 들으니까 바로 이 글이 생각나서 왔어요. ㅠㅠ 다시 봐도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 누나라니.
8년 전
독자277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고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8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다 받아들이는 단어다 누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9
잘보고갑니다ㅠㅜ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280
하ㅜㅜㅜㅜㅠ 이게 말이 되냐구 ㅠㅠㅠㅠㅠㅠㅠㅜㅠ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엑소 [EXO/김종대] 푸른 밤 경수입니다166 깨끗한물티슈 10.04 23:10
엑소 [EXO/오세훈] 푸른 밤 경수입니다 +278 깨끗한물티슈 06.03 00:51
엑소 [EXO/박찬열] 푸른 밤 경수입니다436 깨끗한물티슈 05.09 01:45
엑소 [EXO/김민석] 축구하는 남자랑 연애하는 썰, 최종 텍파 공유 (+앞으로 연재공지) / 공유 끝!886 깨끗한물티슈 03.07 03:36
엑소 [EXO/김민석] 축구하는 남자랑 연애하는 썰 텍본공유! (공유끝)1031 깨끗한물티슈 09.28 12:5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06 ~ 9/24 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