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생각보다 바르게 살고 싶나 봐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생각보다 바르게 살고 싶나 봐 전체글l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오늘은 좀 빨리 끝낸 듯? 17 생각보다 바르.. 04.10 22:16
나 진짜 꾸준하게 말 하는데 부부의세계 보시는 분??? 5 생각보다 바르.. 04.10 21:17
김지우가 추천한 JAJU [귤말랭이] 후기 6 생각보다 바르.. 04.10 14:50
간헐적 계획 8 생각보다 바르.. 04.10 14:43
ㅇㄴ 장 다 봤는데 ㄱ- 7 생각보다 바르.. 04.10 14:21
점심에 몰래 올려요 7 생각보다 바르.. 04.10 12:20
이동혁어제계획실패 오늘계획세웁니다 20 생각보다 바르.. 04.10 11:45
요즘 김지우가 눈뜨면 확인 하는 거 9 생각보다 바르.. 04.10 11:43
오늘도...... 부지런하게 살아보겠습니다 20 생각보다 바르.. 04.10 10:17
좋은아침입니다 7 생각보다 바르.. 04.10 09:09
4.8~4.9이틀치정리 43 생각보다 바르.. 04.10 01:19
다들 뭐 해요? ♡ 26 생각보다 바르.. 04.09 23:02
시험 조지고 왔습니다 17 생각보다 바르.. 04.09 20:29
대충 위드미 [공부판] 이라고 쓰지만 아무거나 같이 하는 단톡 201 생각보다 바르.. 04.09 17:22
곧 다가오는 선거를 위해 올리는 나름의 정리 글! 즐생바생 모두 함께 투표 합시다 13 생각보다 바르.. 04.09 16:50
배고픈데 누워있고는 싶고 2 생각보다 바르.. 04.09 16:44
아안하고싶다...정말그냥눕고싶다...누워서놀고싶다... 9 생각보다 바르.. 04.09 14:52
늦었지만 고백하나 할게 9 생각보다 바르.. 04.09 13:32
저도ㅈㄴㄱㄷ친구들을사귀고싶습니다 59 생각보다 바르.. 04.09 11:44
그렇습니다 여러분 전 사실 16 생각보다 바르.. 04.09 10:46
잠깐나갔다오니까잠이깨네요... 16 생각보다 바르.. 04.09 09:52
일찍 일어난 새가 웅앵 21 생각보다 바르.. 04.09 08:48
아마더잘것같지만일단이동혁계획세우고갑니다 24 생각보다 바르.. 04.09 06:56
이동혁도장받으러왔습니다 23 생각보다 바르.. 04.08 23:51
[밤산책팟] 감기조심해 1731 생각보다 바르.. 04.08 22:25
하루 정리 들어갑니다 13 생각보다 바르.. 04.08 21:54
오늘 밥 산책 말고 [밤산책] 공지 9 생각보다 바르.. 04.08 17:3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0:54 ~ 9/24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