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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베로니카 그러니까 기억해야 해, 꿈속에서도 잊으면 안 돼 1 해찬 07.19 20:23
나는 말하고 너는 말하지 않는다 나는 사랑하고 너는 사랑하지 않는다 너는 젖고 나는 젖지.. 2 해찬 01.26 21:41
지금 누가 이 생각을 하는 걸까 당신 생각은 절대 않겠다는 내 속의 무엇이 생각을 하게 .. 2 해찬 10.17 05:14
우리는 서로 만나본 적은 없지만 헤어져 본 적도 없습니다 2 해찬 10.02 19:30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지금 너를 사로잡고 있는 느낌을 알 수 있고 1 해찬 09.16 14:10
밥만 먹어도 내가 참 모질다고 느껴진다 너는 어떠니 2 해찬 08.31 16:36
신을 배운 이후로 미안하다는 말보다 죽이고 싶다는 마음이 많았다 2 해찬 08.13 01:42
그래도 형은 시인은 안 됐을 거야 두번째로 슬픈 사람이 첫번째로 슬픈 사람을 생각하며 쓰.. 5 해찬 08.05 01:19
너의 무기력을 사랑해 너의 허무를 사랑해 너의 내일없음을 사랑해 2 해찬 06.22 03:11
당신의 웃음이 나의 이유였던 날 2 해찬 06.11 04:21
그러나 내가 너의 병이 된 적은 없었다 너의 병이 나만은 비껴갔다 2 해찬 05.19 23:24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일 뿐이다 2 해찬 05.17 11:43
우리가 살아 있는 세계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계와 다를 테니 2 해찬 05.12 19:25
너 그거 병이지? 1 해찬 04.17 00:50
위안 없는 사물들의 이름으로 시간을 견뎌내지 1 해찬 04.14 16:05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2 해찬 04.06 22:35
서럽게 나를 울리는 사람은 너밖에 없었다 2 해찬 03.23 21:58
나는 네가 없는 곳에서 너를 사랑하고, 너는 네가 없는 곳에서 사랑받는다 2 해찬 03.06 02:57
당신은 사랑하소서. 나는 그런 당신을 사랑할 테니 2 해찬 02.13 12:51
하필 둘이서 처음 같이 한 실패가 사랑이라니 2 해찬 02.06 13:56
삶을 잠시 용서할 수 있어 좋았다 2 해찬 01.22 01:54
당신 발밑으로 가라앉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런 사람이다 2 해찬 01.16 03:05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사람이 어디 있겠니 4 해찬 01.04 15:28
지금까지 내가 해온 모든 거짓말들은 다 잊더라도 2 해찬 12.24 02:07
어쩌면 네가 밤 속에 누워 녹아갈 때 물 없는 사막은 너를 향해 서서히 걸어올지도 모르겠.. 2 해찬 12.21 03:49
나는 네가 아름다운 채 살아 있길 바란 적은 없었으나 2 해찬 12.19 12:40
행여 울었다는 말을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1 해찬 12.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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