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알신 분들은 신작나온줄 알고 혹시나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첫 텍파 메일링을 성공(?)리에 마치었답니다!!ㅋㅋ
혹시나 안가신 분이 있다면 댓글을 주세요~
또 메일링을 놓쳐 받고싶은 분도 댓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제가 메일링 당시 보고 싶은 대영 구도를 적어 주시면 감사하다 했는데 통틀어 보니 대부분
영재와 대현이가 서로 좋아하는데 서로 몰라 막 삽질 하는 구도
영재의 일방적인 대현이 사랑 < 마자요 저도 사실 이런 구도는 아직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정불출이 워낙 영재 덕후라..ㅋㅋㅋ
그리고 그외
대현이의 일방적 구애< 이건 제가 계속해서 그리고 있는 구도 ㅋㅋ
영재가 나이를 잘 몰라 대현이에게 형이라 부르는 상황ㅎㅎ
대현이의 능글맞은 스킨쉽에 츤츤부끄 받아주는 영재ㅎㅎ<이건 살짝 '골때려' 랑 비슷하지 않을지?ㅎㅎ
째든 여러분의 의견 확실히 수용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실은 지금 중편을 쓰고 있긴한데..그게좀 삽질구도랑 비슷?ㅋㅋ
삽질구도는 학원물이 제격인데 지금 쓰고 있는건 학원물이 아님..미뤄두고, 새롭게 쓸까..ㅋㅋㅋ
중편에만 매달릴지 지금처럼 단편으로 슉슉 낼지 고민되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