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황후열전 21, 22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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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헐 3년 전 독자3 자까님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07 백구입니다 오늘도 황후열전은 너무 재밌고,,, 어떻게 매화마다 레전드인지ㅠㅠㅠㅠ 근데 오늘은 진짜 레전드예요 진짜. ㄹㅇ 미쳤어요 아아악 일단 처음부터 천천히 써볼게요 태자와 소소의 첫 만남ㅠㅠㅠ 이거 4화에서 나왔을 때 너무너무 좋았는데 짧게 나와서 좀 아쉬웠거든요 이번 화에 길게 보여주셔서 햅삐합니다( ˃̣̣̣̣o˂̣̣̣̣ ) 황제가 황후에게 차갑지 않던 시절,, 순진하고 풋풋하던 과거,, 저 이런 거 너무 좋아요ㅠㅅㅠ 4화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과거 얘기 너무 기대했었어요! 혹시,,,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태자라는 걸 알게 됐을 때의 상황도 궁금한데 기대 해봐도 될까요,,,,? 저는 과거 얘기도 너무 재밌구 좋아요ㅎㅎㅎ,, 잘 잤어? 잘 잤어? 잘 잤어? 잘 잤어? 이 대사를 보는 순간 머릿속에서 메아리 치고 너무 좋아서 기절ㅇ<-< 특별할 것 없는 그냥 잘 잤냐는 한 마디일 뿐인데 왜 이렇게 설레고 좋은지,,, 황후가 아니라 소소라고 부르면서 연모한다고 말해주는 것도 진짜 좋아요 그동안 차갑기만 했던 황제가 잔잔하게 진심을 전하는 게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 앞으로 한동안은 달달한 장면이 없을 것 같아서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장면,, 아 그리고 소소한테는 다정하면서 백야한테는 싸늘하게 대한 거 완전 통쾌했어요ㅋㅋㅋㅋㅋ 그대가 못 다한 복수라면서 소소 대신 복수해준 것도 웃기고 귀엽고˃̵◡˂̵ 너무 평화로워보여서 눈물이 다 나네요,,,(주먹울음) 태화 이름 보자마자 진나라 공주구나 생각했었어요 뭔가 첫 등장도 심상치 않았는데 윤기와 손을 잡았구나… 대승상과 윤기,,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거야ㅠㅠㅠ 조만간 피바람이 불 것 같은 예감이 드네여 따흑,,, 그나저나 태형이도 후회를 한다니 이게 무슨 일이에여…! 대체 무슨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요 아으ㅏ악 궁금해 어떤 일로 갈등이 일어날지 두렵지만 기대가 돼요ㅋㅋㅋㅋ 그 누구에게도 친절하지 않은 소소라니˃̣̣̣̣︿˂̣̣̣̣ 벌써부터 무서운데요,,? 2차 흑화가 시작되는 것인가…! 우리 소소…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번 화가 앞으로 나올 10화중에서 제일 달달한 화라는 게,,,,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아아 믿을 수 없숴 그래도 달달한 게 이게 마지막은 아니자나요,, 완결 다가올 때쯤이면 달달한 장면 많이 나오는 거죠? 그렇지요,,,,,? 정국이,,,, 후회하는 거 너무 좋지만 또 상처받는 건 보기가 힘들고,,,o̴̶̷̥᷅﹏o̴̶̷̥᷅ 그렇지만 후회해야 돼 지금 약간 좋은데 싫어, 싫은데 좋아 이런 상태입니다,,,ㅋㅋㅋ 그렇다고 후회하는 게 싫다는 뜻은 전혀 아니에요 제 말 무슨 뜻인지 알죠,,,,? 그리구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재미도 별로 없는 것 같다니 진짜 빈말 아니구 에바적으로 재밌는데요ㅠㅠ!! 저는 정말 작가님이 글을 써주시는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진짜,, 갓멜트,,,, 천천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요즘 날이 많이 더워졌어요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 현생도 화이팅!! 다음 화 올라오면 그때 또 올게요ㅎuㅎ 3년 전
	독자2 헐 3년 전 독자38 녹차맛콜라 석고대죄라니 당치도 않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얼마나 기말기간의 단비 같은 글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후회길만 걷는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 정국이보다도 소소가 행복했으면 좋겠으니까ㅠㅠㅠㅠㅠㅠㅠ아 아냐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행복해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행복만 해라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4 라임입니다! 와씨...와...와씨.....엄버는 승리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핫쉬 그렇게도 바란 정국이의 후회지만 오늘 아주 꿀 한사발 원샷을 했네요 너무 좋아 완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회길 걸어도...끝은 해피이길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하 황후 최고... 3년 전
	독자5 헐 3년 전 독자42 와ㅠㅠㅠㅠ 진짜 작가님ㅠㅠㅠ 신알신 울리자마자 실환가 싶어서 바로 들어왔는데 진짜 이런 선물을ㅠㅠㅠㅠㅠ 저는 저 정국이의 연모한다를 들으려고 지금까지 봐왔던 것 같아요ㅠㅠㅠㅠ 와 진짜 저렇게 소소한테 따듯하다니ㅠㅠㅠㅠ 그나저나 아직 후회가 남아있다니... 저는 정국이랑 소소가 마지막에 행복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ㅠㅠㅠ 후회하는거 정말 짜릿해요.... 3년 전
	독자6 와 헐 3년 전 독자70 이번 화 저는 사골국처럼 우려먹을게요 이게 가장 달달하다면 이걸 오만번 보겠어요ㅠㅠ 보다가 진짜 심장 다 녹았어요 이제 후회하는 정국이를 본다니 그것도 너무 짜릿하네요ㅜㅜ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3년 전
	독자7 아니세상에 3년 전
	독자9 헐??? 3년 전 독자50 정국이 왜 또 후회해 ㅠㅠㅠㅠ 아니 ㅠㅠㅠㅠ 그 누구보다 정국이의 후회길을 바라긴 했었지만 막상 또 달달함 없이 후회한다니까 왜 맘이 아프냐구 ㅠㅠㅠㅠㅠ 오늘 편 계속 다시 볼 거예요 ㅠㅠㅠㅠㅠ 소소랑 정국이 언제 행복하게 사니 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0 아야그라내느수갸으양 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3 세상에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었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1 헐 3년 전
	독자12 와 어떡해 3년 전
	독자14 ㅇㆍ 3년 전
	독자15 헐 3년 전
	독자16 헐 작가님 기다렸어요!!! 다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편도 역시 레전드인데요? 오메 정국이 또 후회... 소소랑 행복길 걷기를 기다릴게요..💜 3년 전
	독자17 와우 3년 전
	독자18 헐 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한테 연락 돌리고 오느라 첫댓 놓쳤다 쒸익쒸익 3년 전 독자43 [도담]입니다ㅠㅠㅠ... 이제 달달해지나 싶어서 눈물 흘리고 있는데 앞으로 10화 정도는 여주 사약길 확정인가요...? 물론 정국이는 더 후회해야 하긴 하지만^^... 3년 전
	독자19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 합방 장면에서 소소가 정국이 입 막는 거에서 저도 울 뻔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이상 누구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지만 그러진 못 하겠네요... 진짜 볼 때마다 너무 재밌어요 늘 잘 읽고 갑니다💜 3년 전
	독자20 작가님ㅠㅠㅠㅠㅠㅜ 너무 보고 싶었어요 엉엉엉ㅓ엉😭😭😭😭😭😭😭 3년 전
	독자21 미쳤다ㅜㅜㅜㅜㅜ 3년 전
	독자22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ㅛ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3 세상에 마상에 미친거야 이건 미친 ㅜㅜㅜㅜㅠㅠ 3년 전
	독자24 아ㅠㅠㅠ자가님ㅠㅠㅠㅠㅠㅠ저 읽기 전부터 떨렾ㅍㅍ어ㅠㅍㅍ퓨ㅠㅜㅜㅜㅜㅠㅠ 3년 전
	독자25 헐 3년 전
	독자26 헐 3년 전
	독자27 ㅇ으각ㄱ 3년 전 독자105 홍대입구쩐 으아구ㅜㅠㅜㅜㅜㅜㅜㅜㅜ진짜 계속 후회해라 황제야 !!!!!!!!!!!!!!!!!!!!!!!!!! 너무 속시원하고 울컥하고 달달하고 다하는 화였던 것 같아요ㅠㅠ 저 잘 기다리고 있을게요•• 3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와 떨려요ㅠㅠㅠ 3년 전
	독자29 헐 3년 전
	독자30 헐 3년 전
	독자31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ㅜㅜㅠ 3년 전
	독자32 헉 작가님ㅠㅠㅠㅠㅠ 지금 시험공부에 치여있는데 한 줄기 빛이네요ㅜㅜㅜㅜㅜ 3년 전 독자86 선생님ㅜㅜㅜㅜㅜㅜ 오랜만이에요 꿀이에요! 오늘 진짜 정국이랑 소소랑 너무 달달해서 녹아버렸어요 앞으로도 이랬으면 좋겠는데ㅠㅜㅜㅜ 이번 화 너무 좋아요 하루에 한 번씩 아껴 읽어야겠어요 오늘도 느끼지만 선생님 필력 너무,,, 대단하세요 꼭 완결까지 같이 달릴게요! 3년 전
	독자33 작가님 ㅠㅠㅠㅠㅠ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말 재밌게 읽고가요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34 대박 ㅠㅠ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오늘도 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요! 돌아오셔서 넘 기뻐요 3년 전
	독자35 헐 대박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36 아ㅜㅜ대박 작가님 신알신 울리자민자 왔어요ㅜㅜ진짜 대박ㅜㅜ다음편도 너무 기대된다구요ㅜㅜ진짜 금손 작가님 최고ㅜㅜㅜ글 너무 잘읽고 가요! 3년 전
	독자37 와 드디어 오셨네요ㅠㅠㅠ기다렸습니다 태형이까지 후회길 걷는다니ㅠㅜ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해요ㅠ 3년 전
	독자39 헐헐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ㅠㅜㅠ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40 세상에 작가님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가지]에요ㅠㅠㅠ사실 너무 애칭?그걸 까먹었어요ㅠㅠㅠ하지만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먼저 댓남기고 보러갈게요🥰🥰🥰🥰 3년 전
	독자41 작가님~!~!~~!~!~!~!~!~!~!~~!~!~!~!~~!~! 진짜 와 너무 아.. 대박 아... 사랑합니다 훠우... 눈물 날 것 같아요 진짜... 설레서 지금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요 3년 전
	독자44 작가님!!!!!!!!! 워후!!!!!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찜찜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려고 누웠는데 이런 선물을!!!! ㅠㅠㅠㅠㅠ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45 작가님 땅콩땅입니다ㅠㅠ 인티 끄려고 하는 중에 갑자기 신알신웋려ㅛㅓ 고냥 바로 왔습니다ㅠㅠ 오늘 편은 진짜 역대급입니다ㅠㅠ 정국이 이렇게 설레기있습니까ㅠㅠ 정주행 또 하고와야겠어요ㅠㅠㅠㅠ오늘 잠은 다잤어요ㅠㅠㅠ 2년 전
	독자46 세상에ㅜㅠ작가니뮤ㅜㅜㅜ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ㅜㅜㅠㅠ분량 넘나 긴것,,보면서 너무 설렜는데ㅠㅜㅜㅠㅠ이게 앞으로 분량 중 가장 설렌거라니,,,ㅠㅠㅜㅠ후회도 좋지만 설렌 건 더 좋은데 흑흑 하지만 작가님의 빅픽처가 있겠죠,,기대 하겠슴미당 ㅠㅜㅜㅠㅠㅠ언제봐도 황후열전은 ㅎㅏ,,사랑해요작가릠,,,ㅠ̑̈ ㅠ̑̈ ㅠ̑̈ ㅠ̑̈ ㅠ̑̈ 💜 3년 전
	독자47 아악 작가님 와주셔서 감사해요 ㅜㅠ 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ㅜㅜㅜㅜㅜ 근데 대체 왜 스포를 보니까 또 마음이 아파지나요... 으어어엉엉 태형이까지 그렇게 되면 안 되는데 ㅜㅜㅜㅜ 왜 계속 후회길일까요... 그래도 믿습니다 가뭄 끝에 단비가 온다...★ 3년 전
	독자48 와 대박 작가님ㅜㅜㅡ 3년 전
	독자49 작가님 망이망이에요ㅜㅜㅜㅠㅠㅠㅠ 넘 오랜만에 뵙네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윤기야 역모 그거 안돼,,,,,,,,,,,,, 이제 달달해졌닥우,,,,,,,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51 연탄에 빠지다 입니다ㅜ잣가님ㅠㅠㅠㅜㅜㅜ진짜 오랜만이에요 어헝ㅜㅜㅠㅠ태형이가 복수를 하는걸까요ㅠㅠ후회길이라니 너무 뒷얘기가 궁금합니다ㅜㅜㅜ와주ㅛㅕ서 감사해여오💜 3년 전
	독자52 허얼 대박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는 성공하는군요 ㅠㅠㅠ 이번화가 제일 달달하다니... 넘 아쉽지만.....완결 .... 완결... 안했으면 좋겠지만 너무 궁금ㅠㅠ 3년 전
	독자53 작가님 오랜만입니다!!너무 반갑네요~ㅜㅜㅜ 정국이랑 소소랑 드디어 합방을..!! 백야한테 복수한거 좋네요 ㅎㅎㅎ 달달하니 좋구만유~ 근데 역모를 한다니!! 태형이가 아니라 태형이 누이랑이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 하네요~!! 정국이랑 태형이가 후회한다니 ㅜㅜ 소소 파워변신하나요 ㅋㅋ 궁금하네요 돌아오셔서 감사해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3년 전
	독자54 달달이 없다구여...? 아흑 3년 전
	독자55 ㅠㅠㅜㅠㅜ대박 ㅠㅠㅠㅠㅠ 기다렸습니다 3년 전
	독자56 작가님 몬지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근데 오자마자 이렇게 달달하고 행복해서 읽는 내내 광대가 안 내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라니 와우.. 벌써 난리났어요 3년 전
	독자57 작가님 꼼듀에오,,이제 드디어 꽁냥꽁냥 시작인가요,,?그동안 찬바람만 불던 황궁에 갑자기 따뜻한 봄이 온 것 같아서 마음이 자꾸 들뜨네요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58 쥬스예요 와아~~ 작가님 보고싶어서ㅠㅠ 좀전에 제 눈을 의심했었어요ㅠㅠ 황후열전이라니!!! 3년 전
	독자59 아ㅜㅜㅜ녀ㅠㅠㅠ 작가님 너무 재밌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악 황후라니 ㅠㅠ 진짜 행복합니다 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60 미밤이에요 ㅠㅠㅠㅠㅠ 으악 황후라니 황후라니!!! 진짜 정국이 너무 달달해서 죽는 줄 알았는데... 오늘이 가장 달달하다뇨... 정국 ㅠㅠㅠㅠ 해피엔딩 아닌건가효 ㅠㅠㅠㅠ 하이쒸 백야 너무 쌤통이고 태형이 누이가 등장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거에요... 요번 화 마지막 장면이 앞으로 황후 터닝포인트가 될 거 같은데 넘 기대되고 떨리고 ㅠㅠ🥺 정국이랑 소소는 행복할 수 없는 건가여ㅠㅠㅠ 으앙 퓨ㅠㅠㅠㅠㅠㅠ 대승상 진짜 도움도 안돼 합방 겨우 했는데 또 멀어지게 하려고(험한말) 윤갸 ㅠㅠ 제발 소소 행복하게 해조,, ㅠ ㅠㅠ 작가님 넘 재밌게 잘 읽었어요,, 황후 진짜 인생의 낙... 3년 전
	독자61 아악 이게 가장 달달한 화라는게 눈물이 나네요,,읽으면서 광대가 안내려왔는데ㅠㅠㅜㅠㅠ정구가ㅠㅠㅜㅠ둘이 행복길만 걸어야하는데 말이죠,, 오랜만에 읽어도 역시는 역시 너무 재미써욥~~!~ 언제든 기다리고 있을테니 편하게 와주세용 암호닉 [꿀호떡]입니다! 3년 전
	독자63 아아아아아악 너무 재밌어 작가님 사랑해요ㅜㅜㅜㅜ 3년 전
	독자64 하익... 황후랑 정국이가 너무 그냥 그렇게 끌어안고 ㅏㄱ 그런 상상을 안할라 해도 이미 그냥 ... 너무 웃음만 나오는굼여... 백야 앞에서의 뽀뽀.. 뽀뽀 .....!!!! 대신 통쾌 합니다 3년 전
	독자65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ㅜ 숨도 못 쉬고 읽었네요 가슴을 또 이렇게 저릿하게 만들어 놓으시고 어디 멀리 가시면 안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66 헐 ㅠㅠㅠㅠㅠ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 알림뜨자마자 심장 쿵 내려 앉았어요ㅠㅠㅠㅠㅠㅠ 너무 반가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소소 꽃길만 걸어야되는데ㅠㅠㅠㅠㅠ흐어어엉 ㅠㅠㅠㅠ 3년 전
	독자67 작가님 모윤입니다... 신알신 울린 거 확인하자마자 헐레벌떡 들어왔지 뭐예요..... 오늘 진짜 너무 달달하고 백야한테 하는 행동들이 너무 통쾌해서 진짜 잠도 못잘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게다가 태화가 주나라의 공주였고 4화에 나왔던 상장군의 정인이라는 거 보고 작가님의 큰 그림에 무릎 탁 쳤습니다.. 이번 화도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년 전
	독자68 송월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69 ㅠㅠㅠㅠ작가님 오셨군여ㅠㅠㅠㅠㅠ 그래더 울 소소... 오늘은 조금이나마 행복한 것 같아서 저 또한 행복합니다ㅠㅠㅠㅠ 오늘도 드라마 한 편 본 것 같아요!!!!!!! 작가님 글 최고야!!!!!! 3년 전
	독자71 작가님의 신알신은 항상 절 설레게 합니다,,오늘도 잘보고 갈게요 3년 전
	독자72 두유망개에요ㅠㅠㅠㅠ 와진짜 미쳤다 아니 태화가 심상치 않아 보이더만 그때 그 정인이었다니 그럼ㅁ 진짜 역모각인데요ㅠㅠㅠㅠ 태형이도 포함되어있는 걸 알면 소소도 또 실망할 것 같구 아이고 어쨌든 정국이는 더 후회해야하긴 하지만 감정이 너무 절절해서 둘이 꼭 해피엔딩이길 ㅠㅠㅠㅠ 소소가 너무 가엾고 정국이도 사실 넘 안쓰러워요ㅠㅠㅠ 와근데 오늘 진짜 역대급 설렘... 흑흑 3년 전
	독자73 와 오늘 진짜 대박 ㅠㅠㅠㅠ작가님 너무 대박인거 아닙니까ㅠㅠㅠㅠ 얘네 진짜 다들 불쌍하고 하필 너무 고위사람으로 태어나서 무슨고생인지ㅠㅠㅠㅠㅠㅠ그치만 막 설레고 난리네요...백재인 앞에서 쓰다듬고 뽀뽀할때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ㅠㅠ 작가님의 신알신은 저의 행복입니다^^ 자주자주 와주세요💜💜 3년 전
	독자74 은콩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기다렸어요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소소랑 정국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오늘 진짜 너무 달달하고 설레고 ㅎ ㅏ... 진짜 최고......... 3년 전
	비회원21.238 헐 작가님 밍융입니다아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 어떡해요 아니 저렇게 다정한 남자인 줄ㅠㅠㅠㅠㅠㅠ 알았으면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안 미워했잖아요 황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입에서 나오는 소소는ㅠㅠㅠㅠ 혹시 정국이 입에도 양봉장 차렸나요ㅠㅠㅠㅠ 태화가 나오는 부분에선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그냥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후회길만 걷는다뇨... 그래도 우리 정국이랑 소소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울 소소 굳세어라 행복해라ㅠㅠㅠㅠㅠ 꽃길만 걷자아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75 별리입니다 이제야 두 사람의 마음을 확인했군요 태화의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3년 전
	독자76 작가님 베라입니다 드디어 돌아오셨군요ㅠㅠㅠ 정말 오래 기다렸는데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돼서 다행이지만 태형이 생각이 안 날 수가 없네요...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3년 전
	독자77 헉 황후열전이라니...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들이 오늘은 많이 담겨있네요 ㅠㅠㅠㅠㅠㅠ 심장... 잘보고갑니다 :) 3년 전
	독자78 으아아악 작가님 보쯍이에요 다음편 너무너무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는것 같아요ㅠㅠㅠㅠ근데도 정구기 후회길만 걷는다고 하니 더 기대되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79 아 너무 좋다...어떡해 너무 좋아... 3년 전
	독자80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 진짜 오늘꺼 레전드 진짜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았어요 둘의 달달한 모습 진짜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ㅠㅠㅠ 앞으로 이런 모습 계속 보고 싶은데 그 누구에게도 친절하지 않은 소소라니ㅠㅠㅠ 3년 전
	독자81 하 ㅠㅠㅠㅠㅠㅠ 침밍윤기예요 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이라서 암호닉이 맞는 건지 아닌 건지도 모르겧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어오 너무 달달해서 저 당뇨 올 것 같잖아요 어떡하실 거예요 책임져요... 진짜... 힘들어 죽겠는 현생에 이렇게 빛 한 줄기가 내려오다니... 진짜 눈물 주륵주륵 달달해서 흐뭇흐뭇 너무 달고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엉엉 ㅠㅠ 3년 전
	독자82 와....././..... 3년 전
	비회원213.196 작가님 민데일리입니다💜 와..우...지금 눈에서 눈물이랑 꿀이 같이 떨어지는 중이에요....후두둑..저는 정국이의 마음을 소소가 알게 되는 날이 후반부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ㅠ오바해서 소소만큼 놀랐습니다ㅠㅁㅠ넘 달달해요 진짜 내 광대 내려오지마 사실 저는 소소가 정국이의 마음을 알게 된다면 그걸로 게임 끝!!일 줄 알았는데 정국이가 계속 후회길을 걷는 다는 게ㅠㅠ왜 그렇게 될까 너무 궁금하고 벌써부터 마음아파요ㅠㅠ바쁜 와중에도 틈틈히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합방 이후의 전개를..2년동안 기다렸습니다..는 승리한닼!!!! 3년 전
	독자83 작가님![갓니스, 토끼언니] 이렇게 제가 두 개의 암호닉을 신청했었더라구요? 기억이 안 났는데 댓글 찾아보고 왔습니다! 암튼!!! 너무 오랜만이어서ㅠㅠㅠㅠ 또 정독하고 베개에 눈물 자국 남았지 뭐예요ㅠㅠㅠㅠ 오늘 너무 달달해서 좋았잖아요!!! 근데 앞으로 누구에게도 친절하지 못한 소소라니요ㅠㅠㅠㅠ 소소는 아프지 않기를 바라요ㅠㅠㅠㅠ 그리고 건강 조심하시고! 건필하세요!!! 3년 전
	독자84 자까님 미니감자전이에요ㅠㅠㅠㅠ 소소랑 정국이 다정한 모습보는거 낯설지만 진짜 너무너무 좋네요...둘이 다정한 모습이라니ㅜㅜ 다음 화 올라올때까지 열심히 또 정주행하고 있을게요! 사랑함미다 작가님ㅠㅜ 3년 전
	독자85 끄아아 ㅠ 자기전에 딱 보고 자는데 두근두근 벌렁벌렁 거려서 자기는 그른거같아요 ㅠㅠ 시험기간이구 오랜만에 오셔서 그런지 더 반갑게 느껴지는 황후열전 ㅠㅠ 주인공 모두가 행복해질수는 없는거겠죠 ㅠㅠ 이번편도 엄청 설레하면서 잘보고 가요!! 3년 전
	독자87 와 작가님 제가 질못본줄알았어요 ㅠㅠㅠ진짜 너무너무 가뭄에 단비같은 글이네요 ㅠㅠ 현생이 물론 머무너무 다 중요하죠! 언제든지 오시기만 하면 돼여!!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기쁜마음로 기다리거있을게요!!!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 너므너무 반가워요 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88 작가님...제 암호닉이....뭐였을까오.....ㅠㅠ 아아아아 💜 독백!!! 💜 독백입니다 작가님ㅠㅠㅜㅜㅜ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알림 아이콘이 상태바에 있어서 서얼마... 하면서 내렸어요ㅠㅠㅠㅠㅠ와진짜ㅠㅠㅜㅠㅜ 열심히 버틴 자는 승리합니다❤❤❤ 혐생이 많이 지치고 힘드시죠? ㅠㅠ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잠시 나가서 한숨을 돌리기에도 힘든 시기이네요... 지치고 힘든 와중에도 저희 생각해서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작가님의 현생에 지장을 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저희 기다리는거 잘하니까 생각날때쯤, 여유가 있을때 여유로이 발걸음해주세요. 이번화가 제일 달달하다는 말을 듣고, 저는 역시 울 작가님... 변한 것이 없구나 를 느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의 취향 변함없이 사랑합니다ㅋㅋㅋ 모두에게도 친절하지 않은 소소... 상처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돌려주자. 다들 후회길만걸어!!!!! 저는 처음부터 함께했으니 끝도 함께하렵니다!!!!!! 기다리는거 어렵지않아요ㅠㅠ 괜찮아요!!! 그러니, 미안해하지말아주세요ㅠ.ㅠ 그냥 존제자체가 단비같은 분이십니다ㅠㅠ 힘들지 마시고, 항상 힘내고 건강하세요❤ 완결까지 함께해요 화이팅❤❤❤ 3년 전
	독자89 작가님 오늘 새벽부터 정주행했어요... 진짜 대박이에요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 하 너무 재미있는데 태형정국소소 다 너무 맴찢...ㅠㅡㅠㅠㅠㅡㅜㅠㅜㅜㅠㅜㅜㅜ황후열전 진짜 최고... 3년 전
	독자90 담다미이입니다 ㅠㅠㅠㅠ 작가님 너무너무너무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 오늘 제 생일이라 그런지 갑자기 큰 선물 받은 느낌...🥺💜 소소랑 정구기 행복해야 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후회길을 걷는다니 ㅠㅠㅠ 앞으로의 내용이 더더욱 궁금해지네요 ㅠ퓨ㅠ 3년 전
	비회원11.51 강아지고양이지민이 입니다ㅠㅠ 아니 정신없이 읽고있었는데 마지막에 이게 앞으로 있을 10화 중에 가장 달달한 화일거라뇨,,,,,, 벌써 맘이 찌릿찌릿 아프네요ㅠㅠㅠㅠ 소소는 언제쯤 행복해질런지,,, 황후열전은 내용이 어디로 튈지 몰라서 더 두근두근하게 읽는 것 같아요 흑ㅠㅠㅠ 기다린 시간이 다 잊혀질 정도로 재밌게 봤어요 3년 전
	독자91 헐헐헐허럴ㄹ 3년 전
	독자92 와우... 작가님 보고싶었습니다... 느리게 굴러가도 좋으니 보고싶ㅇ여... 과거엔 둘다 순수했구먼...흑흑 ㅜㅜㅜ 백야에게 아주 한 방 먹였구몬...껄껄 와중에 태형은 눈물... 3년 전
	독자93 와 숨도 못쉬고 하나하나 다 읽엇습니당 ㅜㅠㅠ 대박대박 3년 전
	독자94 [눈누난나] 작까님 넘 보고 싶었어요오오 ㅠㅠ 3년 전
	독자95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ㅠㅠ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3년 전
	독자96 랄라입니다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ಢ_ಢ༽ 이젠 그 누구에게도 친절하지 않은 소소를 볼 수 있는 건가요 정국이는... 그래요... 우리 이쁜 소소 힘들게 했었으니 계속 후회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ㅎㅎ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년 전
	독자97 리본입니!! 작가님ㅜㅠㅜ 코로나때문에 매일 지루하게 보냈는데 오늘은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ㅠㅠㅠ 이번 회차부터 기승전결 중 전에 해당한다고 말씀 하셨는데 이 부분 너무 좋네요ㅠㅠㅠ흑 3년 전
	독자98 ㅠㅠㅠㅠ 오래 기다렸습니다!!! 오실 줄 알았어요!! 아꼈다가 보려고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순삭이에요 헝헝 3년 전
	독자99 와 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재밌네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100 망개구름이에요 오래기다렸지만 버텨서 황제와 황후 꽁냥거리는 씬을 볼 수 있었네요ㅠㅠㅠ 앞으로 10화 정도라면,,, 대단원으로 향하는.... 그리고 끝날까요,,, 맡겨놓으건 없지만 염치불구하고 외전을... 기대해도될까요 ㅠㅠㅠ 다음 편에서 곧 만나요 작가님 ㅠㅠ 3년 전
	독자101 가모란 아니 작가님ㅠㅜㅠㅠㅠㅜ 돌아와주신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데요 왜 석고대죄를ㅠㅠㅠㅜ 그런 말씀 마세요 제가 할게요ㅠㅠㅠㅠ 그나저나 진짜... 너무... 좋습니다... 이 달달함을 뭐라구 설명해야 하는 건지ㅠㅠㅠㅠ 앞으로의 10화가 무달달 예정이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이번 화로 버틸 수 있을 듯합니다ㅠㅠㅠㅠ 소소가 아무한테도 친절하지 않게 된다는 게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합니다만... 이거는 그게 싫다는 게 아니라 유일하게 믿는 태형이한테까지 배신감을 느끼게 될 소소가 안 쓰러워서요ㅠㅠㅠㅠ 아무튼 그래도 후회길... 열심히 쫓아갈게요 후회공 더 후회해라ㅠㅠ 3년 전
	독자102 헐 일단 선대슈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게 얼마만입니까 ㅠㅠㅠㅠ 일단 제 사랑 받으세요ㅠㅠ 3년 전 독자106 와 진짜 사랑합니다 ㅠㅠ 이게 제일 달달하다뇨ㅠㅠㅠㅠ 다음화도 더 달게 하실 수 있으시잖아요ㅠㅠ 아ㅏㅏㅏㅏㅏㅏㅏ 글 읽는 내내 너무 좋아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으에ㅔㅔ 작가님 늘 건강하세오ㅠㅠ 3년 전
	독자103 헐 ㅠㅠㅠㅠㅠ 기다렸습니다ㅜㅠㅠㅠㅠㅠ 더 후회길을 걷게되다니 ㅠㅠㅠㅠㅠ 그리고 누구에게도 친절하지않는 ㅠㅠㅠ 소소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화 달달한 장면 너무 달달해서 녹아버릴 지경 ㅠㅠㅠㅠㅠㅠㅠ 후회공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 ㅠㅠㅠㅠ 근데 좀 더 후회해야해ㅜㅠ 소소 힘들었으니까 ㅠ 작가님 몸조심허세요 ㅠㅠㅠ 건강하십시오 ㅠㅠㅠ 3년 전
	독자104 어흑😭😭😭😭😭 뇰류미 애오😭😭😭😭😭😭😭😭 더위조심하시구 언제든 와주새오 기다리깨오😭😭😭 3년 전
	비회원22.66 [피글렛]임미다!!! 작가님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 날마다 들어와서 확인을 할 정도로.. 매일을 기다렸습니다ㅠㅠㅠ 와 근데 정구기 아직도 남은길이 꽃길이 아니라 후회길이라니 벌써부터 두근돼요ㅌㅋㅋㅋ 저는 당연히 행복만땅길을 갈 줄 알았는데 태형이는 또 어떻게 그 길을 따라갈지 넘나리 궁금! 정말 기다린만큼 역시나 너무 재밌고 취향저격 짱임미다 빵야-찡긋< 소소와 정구기 첫만남 일단 머리 박을게요 너무 좋습니다 순진한 소소 놀리는 정구기 입이 안 다물어질정도로 저 햄뽂아여ㅋㅋㅋㅋ 얼웨이즈 사랑함니당❤️❤️ 3년 전
	독자108 헐 세상에나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 진짜아ㅜㅜㅠㅠ 3년 전
	독자109 것 입니다 ㅠㅠㅠㅠㅠ 빨리 바로 읽었어야했는데 ㅜㅜ 진짜 한문장 읽고 헉하고 또 헉하면서 읽었습니다 드뎌 합방을 하다뇨... 하 너무 재밌습니다 3년 전
	독자110 헐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진짜 너무 좋아요ㅜㅜ정국이가 황후한테 대놓고 표현하는 장면 몇번을 다시 읽었는지 모르겠어요ㅜㅜ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3년 전
	독자111 암호닉 지금은 안 받으시는 거죠ㅠㅠ? 굉굉 황후열전 아주 전에 연재하실 때 읽고 오랜만에 글 잡 들어왔다가 어제 새벽에 읽다 잠들고 방금 정주행 끝냈습니다ㅠㅠ 진짜 사극물 어려워서 잘 안 읽었었는데 예전에 글잡으로 통해 이 글 저 글 접하다가 사극물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ㅠㅠ 간질간질간질간질거려서 너무 좋고 소소와의 첫 만남 얘기도 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눈물 줄줄...ㅠㅠ 읽다가 옛날에 황후열전 읽던 당시가 생각나서 추팔도 하게 되었네요 저도 꽤나 현생에 많이 찌들었지만 자까님도 현생... 화이팅입니다ㅠㅠ 언제든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3년 전
	독자112 작가님 로라로라예요ㅠㅠㅠ 너무 좋아요 재밌어요 ㅠㅠㅠㅠ!!! 천천히 오셔도 되니 완결만 내주세요ㅠㅠ 항상 재밌게 보구있습니다 정국이랑 소소랑 같이 있는거 너무 흐뭇한 것... 3년 전
	독자113 짜끄리입니다!ㅠㅠㅠ와 저번편에서 태형이의 누이 언급이 나와서 혹시나 했는데 이렇게 중요한 역할로 등장할줄이야..!! 4화도 다시한번 보고와야겠어요ㅠㅠㅠㅠ오늘도 정말 최고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 합방후 둘의 달달한 모습도... 너무 좋네여...ㅠㅠ 3년 전
	독자114 헉...작가님 오랜만이시네요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작가님 글솜씨에 치이고갑니다.... 재밌게 읽고 가요 ! 3년 전
	독자115 김안녕이에요 항상 잘보고있어요오😀 3년 전
	독자116 와 미쳤다 미쳤다 미ㅕㅎ다 하느으아아ㅏㅏ!!!!!!!!!!작가님 최고!!!!! 3년 전
	독자117 세상에나.........전편 정주행 하고 오겠습니다 3년 전
	독자118 작가님ㅠㅠㅠㅠㅠ실환가요ㅠㅠㅠㅠ너무 대박ㅇ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너무 좋아!!!!!!!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언제 오셔도 좋으니까 결말 꼭 보고싶어요ㅠㅠㅠ완결 해주세요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19 헐...? 꾸엥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근데ㅠㅠㅠㅠ 앞으로 10화중에 제일 달달하다구요...? 안돼요ㅠㅠㅠㅠㅜ 3년 전
	비회원178.201 작가님 삐요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매일 같이 작가님 기다리며 정주행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번 편 기다린만큼 더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ㅜ 작가님의 이 필력 너무 그리웠습니다ㅠㅠㅠㅠ 아니 이번 편 보고 황후랑 정국이랑 너무 달달해서 설렜는데,,, 이번 편이 제일 달달한 편이라뇨ㅠㅠㅠㅠㅠㅠ 그냥 저 둘 꽃길만 걷게 해주면ㅠㅠㅠㅠ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 저 둘 사랑하게 해주세요!!따흐흑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저 다음 편 나올 때까지 또 계속 정주행 하고 있을께요ㅠㅠㅠㅠㅠ 날도 많이 더운데 작가님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D 3년 전
	비회원159.190 으아 작가님 ㅠㅠㅠㅠ 암호닉 기므나에여ㅠㅠㅠㅠㅠㅠ 기다렸너요 3년 전
	독자120 와 대박 ㅠㅠㅠㅠㅠ 황후열전 ㅠㅠㅠ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 오늘도 분량 빵빵 기다린 만큼 더 재밌네요ㅠㅠㅠ 3년 전
	독자121 헐 3년 전
	비회원78.76 청록입니다!!! 사실 저도 지독하게 바쁜 현생을 살다가 잠깐 들어왔는데 글이 많이 올라와있어서 얼른 다시 정주행하고왔어요ㅠㅠㅠㅠ너무 늦게 왔네요 그래도 하나도 안 까먹고 기억하고 있는 나 자신이 뿌듯하기는 하더라고요ㅎㅎ일단 오래 거리기는 했지만 정국이랑 소소랑 달달한 모습 보는데 왜 제가 다 막 슬픈 건지...... 솔직하게 1화부터 지켜본 독자로서 처음에는 그래 후회길을 좀 걸어야겠다 했다가 아니야 정국이는 소소랑 꽃길만 걸어하는 오락가락하는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소소가 행복했으면 하는 독자 마음입니다..... 작가님 글 보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해요ㅠㅠㅠ그리고 소소가 아무한테도 친절하지 않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되다니 아무래도 다음 화 보기전에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어요저의 현생에서 작가님 글이 주는 기쁨처럼 작가님도 현생중에 댓글보시면서 조금은 기쁘셨으면 좋겠어요!!!! 3년 전
	독자122 이게 제일 달달한 화라니ㅠㅠㅠㅠ 벌써부터 슬픕니다 ㅠㅠㅠ 3년 전
	독자123 태자시절 정국이와 소소 이야기가 참 애틋하네요ㅠㅠㅠㅠㅠ 앞으로 다들 후회길만 걷는다니... 벌써 맴찢.. 소소도 상처받는일없었으면 좋겠고 정국이도 소소랑 깨 볶으면서 사는 날만 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저 그 날만을 기다립니다ㅠㅠㅠ 3년 전
	독자124 작가님 ㅠㅠㅠㅠㅠ!!! [형뚜그랬잖아요]입니다!! 아이고 먼 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현생을 우선으로 챙기는게 당연하죠 암!! 독자들은 계속 기다릴 수 있습니다 천천히 오세요 ㅠㅠ 이번 화가 제일 달달한 화라니.... 정말 화가 나는군요 사실 저는 정국이가 후회해야 한다는 파이긴 하지만 소소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가장 크기 때문에 꽁냥거리는 모습을 더 많이 보고싶네요.. ㅠㅠ 그냥 둘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과거엔 저렇게 장난도 칠 줄 알았던 정국이가 어쩌다 이렇게 멀리까지 와 버린 걸까요.. 소소도 저렇게 순수했는데 ㅠㅠㅠ 사회가 참 원망스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ㅠㅠ 3년 전
	독자125 하ㅜㅜ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 오랜만에 오샤서 또 제 마음을 앗아가시다니 ㅠㅠㅠ 오늘도 역시 두근거림과 다른의미의 심쿵 모두 다 느끼고 갑니다...ㅎㅎㅎ❤️ 다음화에서 또 뵐게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3년 전
	독자126 아니ㅜ이게 뭔일이야ㅠㅠ 3년 전
	독자127 와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역시 이번 글도 최고네요ㅠㅠ❤️ 3년 전
	독자129 진짜 너무 재밌서여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30 새싹이입니다!!작가님ㅠㅠㅠㅠㅠ드디어 오셨군여ㅠㅠㅠ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ㅠㅠㅠ과거의 내용을 보니 저런일이 있었군여ㅠㅠㅠㅠ과거의 모습들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저렇게 순순하고 귀여운 모습들이 어디갔을까여ㅠㅠㅠ이번화가 제일 달달한 편이라면...이렇게 달달한게 없는건가여..??ㅠㅠㅠㅠㅠ이제 소소의 흑화된 모습만 보는건가여??ㅠㅠㅠㅠㅠ사실 뭐든 너무 조아여..ㅠㅠ 이번편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3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ㅠㅠㅠ제촉안할테니깐 작가님 올해은 꼭 다음화 내셔야해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132 꾸무르입니다ㅠㅠㅠㅠㅠ 시험 친다고 이제야 읽었어요... 작가님 제발제발 둘이 그냥 행복하게 해주시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후회하는거 그만 보고싶어요 엉엉ㅇ 후회 충분히 한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33 앞으로 있을 10화중에 제일 달달한거면 ,, 10화를 기다리면 또 오겠지요 .,,? 달달 .....? 3년 전
	독자134 하 정말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이제야 마음껏 소소에게 정말 듬뿍 사랑을 주는게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ㅠㅠㅠㅠ근데 또 대승상네랑 황제가 싸우고 또 그 사이에 태형이도 껴있으니 정말 불안하기도 해요ㅠㅠㅠㅠㅠ어쩜 이런 작품을 쓰셨을까요 작가님 손은 금색일거에요ㅠㅠㅠ 3년 전
	독자135 작가늼 사랑해오 3년 전
	비회원126.193 작가님 죄수생이에유 오늘 아리면서 달달해서 좋았는데 당분간 또 안 달달하군요...ㅠㅠㅠㅠ 소소는 이제 황제한테도 마음 다 줄 수가 없고 태형이한테도 마음줄수가 없고 가족한테선 온전한 사랑을 받을 수가 없고ㅠㅠㅠ 사람은 혼자서만 사는 건 어려운 존재인데 우리 소소 마음 아파서 어떡해요ㅠㅠㅠ 아 그리고 태형이 동생이 그 상장군의 연인이라니 저 약간 짜릿했잖아요 전 떡밥(?)이라고 인지도 못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작가님 글솜씨는 정말 다른 세계 같아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3년 전
	독자136 작가님 너무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 이렇게 다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작가님 다시 오실때 까지 기다릴게요!!! 이렇게 다시 와주신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달달한 글까지 써주셔서 너무 몽글몽글하네요~!! 3년 전
	독자137 헙 세상에 작가님 보고 싶었습니다 ㅠㅠㅠ 최고예요 정말 3년 전
	독자138 뚜루뚜루입니다!!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ㅠㅠㅠ 너무 달달해서 보는 내내 웃었어요ㅠㅠㅠ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아요ㅠㅠㅠ 주기적으로 또 보러 와야겠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39 와 작가님 대박이에요...... 진짜 설레서 죽을뻔했어요 와.... 와,.......와...........설레요 헐 진짜 너무 설레요 헐......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으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ㅜㅜㅠㅠ 3년 전
	독자140 생귤탱귤입니다... 정국이는 그렇다치고 왜 태형이까지 후회길이죠....? 너무 슬퍼요 ㅠ 3년 전
	독자141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 너무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3년 전
	독자142 어흑 재밌는데 저번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허허 복습하고 다시 봐야겠어요 3년 전
	독자143 와 찡찡이예요 진짜 감탄밖에 안나와요ㅠㅠㅠㅠㅠ 전개를 어떻게 이렇게 하실 수가 있죠ㅜㅜㅜㅜ? 드라마를 넘어서 대작 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ㅜㅜㅜㅜㅜ 제가 볼 땐 작가님 천재이신 것 같아요 진짜로 뻥 안치고 그냥 너무 대단해요ㅜㅜㅜㅜㅜ 정국이 너무 달달하고 귀엽고 황후가 목에 입 맞출 때 입 틀어막은 부분 진짜 너무 귀여웠어욬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황후열전은 못잃을 것 같아요 평생 사랑해요 작가님❤️ 3년 전
	독자145 초코소라빵이에요 작가님 제 궁예가 맞다면 서시에서 봤던 첫번째 인형극이 백야 이야기이고 두번째 인형극이 황후 이야기인가요,,? 만약 맞다면 작가님 진짜 천재이십니다,,, 3년 전
	독자146 릴리피치에요! 매번 재밌는글로 와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3년 전
	비회원117.129 비회원이어서 생각날때마다 꾸준히 들락날락했어요.... 진짜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작가님 ㅠㅠ 너무재밌어서 손떨려요... 제발 연재중단만 하지 말아주셔요 몇년이든 기다릴수있으니께... 3년 전
	독자147 작가님 알로하이에요 와,, 정국이와 소소의 풋풋했던 과거 장면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합방!!!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빨리 다음화를 보러 가야겠어욥!! 3년 전
	독자148 캔디에여!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여 기다리고 있었어요!!!!와 정국이 세상 다정해진거봐ㅠㅠㅠ둘 나란히 같이 있는 장면 너무 흐믓하자나오ㅠㅠ저는 태형이가 나올줄 알알고 숨 참고 있었는데 뚜듄 태형이 동생이라뇨!!!와..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3년 전
	독자149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ㅜㅜㅜㅜㅜㅜ 이번편 레전드네요ㅠ진쩌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50 작가님 헤브입니다ㅜㅜ 세상에 정말 최고에요ㅠㅠㅠ 언제나 천천히 오셔도 됩니다ㅠ 작가님을 기다릴 준비는 언제나 되어있어요:) 3년 전
	독자151 룰루입니다! 진짜 언제읽어도 너무너무 재밌네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 3년 전
	독자152 작가님 ㅠㅠㅠ 저 민딸기에요 진짜 오랜만에 인티들어왔는데ㅜㅜㅠ 말도 안되게 작가님 알림이 떠있는거 았죠 와 정국이가 황후한테 이렇게 온 마음 다해 표현하는 날이 드디어 오긴 오는거군요ㅠㅠㅠ 행복합니다!! 작가님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3년 전
	독자153 기다렸습니다ㅜㅜㅜ 산드라예요... 솔직히 태형파인데요.. 이번 편 정국이 너무 달달해서 저도 모르게 미소 짓고 있었네요...... 진짜 너무너무 잘읽고 가요 작가님ㅠㅠㅠㅠ 3년 전
	독자154 민물고기입니다ㅜㅜ! 느긋하게 들어왔다가 헐래벌떡 들어왔어요ㅠㅠ 태화라는 새로운 인물이 너무 기대됩니다,, 태형이가 나올줄 알았는데 내용 하나도 지루하지않고 몰입도 대박이에요ㅜㅜㅜ 여유롭게 전편들도 보면서 기다릴테니 완결까지 천천히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3년 전
	독자155 태형이 동생이 황궁으로 들어가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거같아요 제발 윤기랑 대상승이 역모 포기하고 소소랑 정국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ㅜㅜ 전 태형이가 연관될줄알았는데 태화라니......!! 와 그냥 모든화가 흥미롭고 읽고나서 시간가는줄도 몰랐잖아요ㅜㅜ!! 3년 전
	독자156 예찬이에요 저 진짜 울어요 ㅠㅠㅠㅠㅠ 저번에 읽었는데 혐생에 치여서 읽다가 자고 읽다 자고를 반복해서 지금에서야 다시 정독하고 댓글 달아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너무 달달해서 울어요 진짜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렇게 달달하면 왠지 나중에 피바람이 불 때 뭔가 더 아리고 슬플 것 같아요ㅠㅠㅠㅠㅠ흐아우우ㅜㅠㅠㅠㅠ 3년 전
	독자157 헐 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 3년 전
	독자158 0426이에요! 작가님 필력은 진짜 최고입니다 그나저나 이게 제일 달달한 화라면 전 앞으로 계속해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보며 다음 10화를 또 기다릴게요 진짜 감사드려요 잘 읽었습니다! 3년 전
	독자159 수수입니다ㅠㅠㅠ 알람이 안떠서 이제야 봣네요... 진짜 매화마다 레전드를 쓰시는 작가님 그저 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후랑 정국이 과거 넘 귀엽고... 둘은 진짜 운명이야... 어남국... 어남국은 절대 죽지 안아요... 다음편 볼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미치도록 뛰네요... 햄복해... 3년 전
	독자160 정국이 너무 달달한거 설레요ㅠㅠ 태형이랑 정국이 둘다 후회길을 걷는다니.... 너무 내용이 기대되요!! 진짜 이번편도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3년 전
	독자161 작가님 꾸땅이어요 ㅠㅠㅠㅠ 저는 왜 이제야 황후열전 새편이 뜬 걸 알았을까요 ㅠㅠㅠ 마저 전주행 하러 갑니다 이번 화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3년 전
	독자162 아 진짜 대박이다 어떡해.... 아니... 전 누구를 원픽으로 해야하는거죠...?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정말 당황스러워요.... 어떡해.... 3년 전
	독자163 와 작가님... 이런 말도 이젠 지겨우실지 모르겠지만 진짜 대박입니다.. 엄청난 명작... 와 저 이렇게 탄탄한 스토리 진짜 오랜만에 봐여.....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64 작가님ㅠㅠㅠㅠㅠ 소소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 진짜 이 먹먹함이 좋은데 힘들어요ㅠㅠㅠ 근데 또 너무 재밌어서 멈출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65 헐 새로운 인물 결국 진짜 반란을 일으키나여ㅠㅠㅠ 그러면 너무 슬플 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66 합방만으로,,, 달달해지다니 ,,, 도미는 황후 머리에서 지워진겝니까,,, 으메 ,,, 갑자기 달달해져서 좋지만,,,,,,,, ㅎ허허 3년 전
	독자167 작가니..ㅁ.... 언제 오세요.... 저 진짜 너무 보고 싶어요.... 현기증 날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3년 전
	독자168 아직 후회루트는 남았군요 ㅜㅠㅜㅜㅜㅜ태화가 진나라 공주인것같긴 했는데 그 상장군 부인이였다니 ㅜㅠㅠㅠ와오... 3년 전
	독자169 앞으로 10화 중에 제일 달달하다뇨ㅠㅠ 안돼요ㅠㅠ 저는 그저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해피엔딩을 바라는 바입니다 3년 전
	독자170 저는 간사한 사람이에요ㅠㅠ 여태까지 태형이 남주로 밀다가 이번화 보니까 정국이가 남주여도 좋겠다는 생각이 막 들고 그래요ㅠㅠㅠ 3년 전
	독자171 헉 ㅠㅠㅠ 뀨잉입니다ㅠㅠ 오랜만에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글이 나와있더라규요!!! 나머지도 언넝 읽고 가야겠어요!! 진나라 공주도 나오고 점점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3년 전
	독자172 이게 달달한게 이제 한동안은 안나온다니 오마이갓ㅅ ㅜㅜㅠㅠㅜㅜㅠㅠㅜㅠㅠ 지금 제 심장 터지기 직전인데요 ㅜㅠ 3년 전
	독자173 백야가 들어왔을 때 복수하는 정국이 보고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ㅠㅠ 윤기를 도우는 것이 태형이 아니아 태화일줄이야 3년 전
	독자174 헐... 아 진짜 정국..... 진짜 이젠 그냥 직진이구먼유... 태화가 그 상장군 부인이라니 지민이가 살려줬을 때 ㄱ, 사람이 무슨 일 벌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나라 공주였구나.. 3년 전
	독자175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저 진짜 이것만 기다리고 살았는데 작가님께서 글 써주셔서 정말 황공할 따름이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글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하.. 현생불가입니다ㅠㅠㅠㅠ 이 글 이후로 계속 정국이가 아른아른 생각나요오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 3년 전
	독자176 아뉴 글써주시는ㅜㅡ거ㅛ만으로 감자덕지. 3년 전
	독자177 이렇게만 달달하면 을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다가오는 운명의 소용돌이... 🌀😭🥺 3년 전
	독자178 이번 화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이랬으면 좋겠는데 그러기엔 황제가 너무 ,, 작가님 글 보면 너무 행복해져요 ,,, 🤍 3년 전
	독자179 와 이번 화 역대급이에요...진짜 숨 30초 이상 참은 것 같아요...그와중에 태화 뭔가 딱 이름부터가 태형이 동생 같았는데 찐이네요... 3년 전
	독자180 와 재인 들어왔을때 내가 다 머쓱하고 부끄러워 ㅠㅠㅌㅋㅋ 3년 전
	독자181 정인이가 누이였다니 지민이의 칼에 낭군을 잃어서 더 칼을갈았구나 ㅠㅠ 스케일 따라가기 버거운데 몰입해서 읽게되요 너무 재밌어요 ㅠ 3년 전
	독자182 세상에나ㅠㅠ 작가님 ㅠㅠ 잠시나마 알콩달콩한 황제부부 보여줘서 감사해여ㅠㅠㅠ진짜 짠내커플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83 하 진짜ㅠ정주행중인데ㅠㅠㅠㅠ작가님 그냥 최고.... 3년 전
	독자184 아니ㅠㅠ 일단 정국이랑 소소가 오늘 약간 다정하고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ㅠ 초반부 둘 첫만남 소소 너무 귀엽고 정국이도 귀여운데 그놈의 황제 황후가 뭐라고ㅠㅠ 그냥 둘이 평생 살면서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막 마주안고 백야 있는데 정국이 소소 대신 기 세워주고 막 그러는 거 진짜 개치여요 핫씨 볼뽀뽀하는 장면에 ㄹㅇ 숨이 멎었어여.. 근데 태화는 뭐에요ㅠㅠ 아니 태형이가 막 소소 여동생 때문에 배신하고 그러는 거 아니겠져...? 그러면 안되어여ㅠㅠ 아니 소소 그러면 진짜 여기저기서 저리 치이고 이리 치이고... 그냥 정국이랑 소소랑 둘이 애 낳고 잘 살면 하는 마음입니다... 소소가 정국이 막 치니까 정국이 웃는 거 막 상상되니까 저까지 막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ㅠㅠ 3년 전
	독자185 헐... 태화가 황제에게 갚을 빚이 있다 했는데 그게 진나라 공주였고 이렇게 연결이 되다니... 황제는 이제 백야에게 더 완전히 돌아섰네요(마음을 준 것도 아니긴하지만..) 근데 태형이도 후회라뇨.. 아니된다....... 황후에게 더이상 상처주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 2년 전
	독자186 천자의 무게가 이렇게나 무거운거였다뇨ㅠㅠ 이제 그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더이상 뽑을 눈물도 없어서 억장이 와르르 무너지고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 1차전 넘겼더니 더한 2차전이 기다리고 있는 거 같아서 다음화 읽기가 너무나도 무서운.. 그런데 또 열심히 읽고 스스로 고통받고 있다는.. 너무 재밌어요 진짜 제가 본 고전물 중 원탑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소소야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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