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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샤이니 엑소 온앤오프 김남길
에리야가자 전체글ll조회 2713l

 

 

 



 

 

SM 막둥이 솔로 여가수로 데뷔한 썰 02

(부제 ; 공항)

 

 

 

 

 

 

 

 

 

 

여차저차 해서 뮤비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귀국길은 정말 웰컴투더헬이었음.

너징과 엑소 둘 중 하나만 있어도 어마어마한 팬들이 몰릴 상황이었겠지만 둘이 함께 입국을 하다보니 정말 어마무시한 수의 팬들과 홈마들이 몰림.

몇 일 전 출국 때 일어났던 일이 생각나면서 너징은 조금 쫄았음. 벌써부터 몸이 움츠러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듬.

다행히 (작지만) 힘이 센 경수와 민석이 너징을 앞뒤로 가드해주는 덕분에 공항을 빠져나가는 길은 출국 때보다 조금 수월했음.

 

 

그러나 상황은 이 다음에 벌어졌음.

하도 사람이 많은 탓에 두세대로 나눠 타기가 버거운지라 어짜피 숙소도 같은 아파트다보니

커다란 승합차 한 대에 몰아서 타기로 한 너징과 엑소는 매니저와 경호원들의 가드를 받으면서 빠르게 이동하고 있었음.

그런데 어느 순간 사람들이 확 몰려버리고 가드라인이 무너져버림. 당황한 매니저들이 급하게 너징과 엑소를 챙기려는데 누군가 거센 손길로 너징을 잡아 끌기 시작함.

순간적으로 당황한 너징은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그대로 끌려가는데 중간중간 너징을 끌고 가는 사람이 하는 욕이 들림.

내용을 들어보니 이제 하다하다 차까지 같이 타냐, 아직 데뷔도 안한게 아주 톱스타가 납셨다는 등의 꼴보기 싫다는 내용이 전부였음.

너징이 정신을 차리고 엑소 멤버들 쪽을 쳐다보는데 저녁 쯤인데다가 다들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매니저와 경호원들 손에 끌려가기 바빠보였음.

도움을 요청해야하는데 머릿속에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 느낌이 듬. 점점 멤버들에게서 멀어지고 있던 찰나에

 

 

[EXO] SM 막둥이 솔로 여가수로 데뷔한 썰 02 (부제 ; 공항) | 인스티즈

(전멤버와 그의 손가락은 무시해주세요)

 

 

두리번거리던 오세훈과 눈이 마주쳤음. 놀랄 틈도 없이 매니저들을 뿌리친 세훈이는 곧장 너징에게로 뛰어옴.

순간 오세훈의 표정을 본 팬들은 자신도 모르게 모세의 기적을 선사하는 본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음.

곧바로 너징의 바로 뒤까지 다가온 오세훈은 너징을 끌고가는 사람의 손을 탁 쳐내고 너징의 손목을 붙잡음.

 

 

"뭐하시는 거예요, 지금." 

 

"...네?"

 

"뭐하시냐고요. 위험하게."

 

"아니, 저년이 자꾸..! 세훈아. 너 팬한테 이래도 돼? 나 이거 인터넷에 올릴거야."

 

"아무리 팬이셔도 적정선은 지켜주시면 좋겠어요. 위험하니까 조심히 들어가시고."

 

 

다시금 너징과 세훈이의 주위로 몰려든 팬들 때문에 정말 옴짝달싹 할 수 없었음. 다행히 바로 너징과 세훈이에게 경호원들이 달려와준 덕분에 겨우 길이 트였음.

앞장서서 너징의 손목을 잡고 끌고 가던 세훈이 너징이 뒤에서 중심을 잘 못잡는걸 보고 잡고있던 손목을 당겨서 자기 앞에 세움.

양 팔로 감싸안듯이 너징을 보호해주는데 키에서나 덩치에서나 한참 차이가 나는 탓에 너징은 거의 세훈이의 품에 파묻혀서 가는 정도였음.

겨우겨우 밴에 도착해서 문이 열리자마자 민석이 너징의 팔을 잡고 안으로 태워줌.

 

 

"안다쳤어? 무슨 일이야. 어쩌다 저기까지 갔어?"

 

"아니 어떤 몰상식한 팬분이 얘 붙잡고 끌고 가잖아. 너는 멍청하게 그걸 끌려가고 있냐?"

 

"...내가 그럴려고 그런 거 아니거든?"

 

"하다못해 도와달라고 소리라도 지르던가. 너 내가 그 쪽 안봤으면 어쩔 뻔 했냐고."

 

"야 세훈아. 그만해. 징어 안그래도 지금 겁 많이 먹었는데."

 

 

너징은 도와줘서 고맙다고 하려던 말이 다시 목구멍으로 쏙 들어가는 것 같았음. 아니 누가 끌려갈 줄 알고 끌려갔겠냐고!

오세훈의 잔소리는 끝이 없었음. 민석이를 비롯한 형들이 계속해서 그만하라며 말렸지만 오세훈은 정말 단단히 화가난 듯 해보였음.

너징도 처음엔 듣고만 있었지만 점점 화가 나고 어이가 없었음.

 

 

"..야. 내가 무슨 저 좀 잡아가 주세요, 하고 끌려갔냐? 너무 당황스러우니까 그랬지!"

 

"그런 상황에서 대처 하나 못하냐고. 너 그대로 끌려가면 어쩔 뻔 했는데."

 

"막말로 내가 끌려가든 말든 니가 뭔 상관인데. 왜 자꾸 아까부터 화만 내는데? 괜찮냐고, 다친데 없냐고 물어보는게 먼저 아니야? 너 지금 존나 짜증나는거 알지, 오세훈."

 

"말 그런 식으로 하지 말랬지 내가."

 

"그럼 뭐 어떻게 말할까. 아 그래, 뭣도 모르고 병신같이 끌려간 내 잘못이네. 끌려가면서 도와주세요 한 마디 못한 내 잘못이지. 됐냐?"

 

"야, 너 지금 그게 할 말이야? 누구는 욕 할 줄 몰라서 안해?"

 

"세훈아. 그만 하라고. 징어 너도 욕 쓰지 말랬지. 일단 둘 다 앉아."

 

 

처음에는 웃으면서 말리던 준면이 화가 났는지 정색하면서 말함. 차 안 분위기가 싸해진 것을 느낀 너징과 세훈이는 일단 싸우던 걸 멈추고 따로 앉음.

너징은 종대와 경수 사이에 앉고 세훈이는 혼자 창가에 앉았음.

 

 

"손목 안 다쳤어? 봐봐."

 

"...안 다쳤어. 괜찮아."

 

"멍 들었네. 괜찮긴 뭐가 괜찮아."

 

"근데 그 팬분도 조금 심하셨다. 그치 징어야."

 

"다 오빠들 좋아서 그러는거지. 이해 가는데, 나는."

 

"이해하긴 개뿔. 아주 성인군자 납셨네."

 

"오세훈."

 

 

차례로 경수, 종대와 너징이 나누던 이야기를 세훈이 인터셉트함. 그러나 곧장 김민석에게 가로막힘.

결국 너징과 오세훈은 화해하지 못한 채 숙소에 도착했음.

 

 

 

 

 

어느 새 기분이 원래대로 돌아온 너징은 엑소가 엘레베이터에서 내릴 때까지도 백현이와 장난을 침.

세훈이가 내리면서 잠깐 눈이 마주쳤지만 너징이 먼저 눈을 피해버렸음.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씻고 나오니 벌써 시간은 벌써 새벽을 가리키고 있었음. 너징은 침대에 누워서 손을 바라봤음.

손등은 다 까지고 손목은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고, 아주 그냥 장군손이 따로 없네. 라고 생각한

너징은 생각보다 손목이 많이 아팠지만 그냥 참고 잠이나 자려 이불을 펼치는데 머리맡에 둔 휴대폰이 울리는걸 느낌.

 

 개(오)새(훈)끼 

 

오세훈에게서 걸려온 전화였음. 잠깐 받을까 말까 고민하던 너징은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전화를 피해? 라는 생각으로 전화를 받음.

 

 

"뭐."

 

"잠깐 나와."

 

 

??? 아주 당황스럽기 짝이 없는 일방적인 통화였음. 지 말만 하고 끊어버린 오세훈 따위를 위해 나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너징이 안나가면 곧장 문을 따고 들어올 오세훈의 성격을 아는 너징은

착한 내가 봐주자. 하는 마더테레사의 마음으로 잠옷에 가디건만 하나 걸치고 현관문을 열었음.

 

 

"졸라 늦게 나오네."

 

"전화 끊자마자 나왔거든? 아까처럼 시비 걸꺼면 그냥 가라, 쫌."

 

"내가 무슨 시비를 걸었다고. 걱정해준거지."

 

"얼씨구. 아주 한 번만 더 걱정해주면 화병나서 돌아가시겠네."

 

"아 됐고, 이거나 받아."

 

"뭔데. 니가 주는건 안받을래."

 

"민석이형이 갖다주래. 빨리 쳐먹고 빨리 나으라고."

 

"민석이오빠는 너처럼 말 안하거든? 야 근데 곱창 이거 시킨거야? 여기 주변에선 안파는데."

 

"야, 내가 이거 사려고 어디까지 갔다온 줄이나 아냐? 아니, 뭐래. 민석이형이."

 

"니가 사왔네. 그냥 지가 사왔다고 하면 되지 뭐하러 민석이오빠를 끌어들여?"

 

"몰라. 쪽팔리니까 빨리 들어가. 먹고 돼지 되셈."

 

"저번에 연고도 니가 챙겨온거지? 내가 너 하루이틀 보냐? 하여튼 우리 세훈이 참~ 부끄러울 것도 많다. 야, 먹고 갈래? 나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

 

"됐어. 너 먹으라고 사온거니까 혼자 다 쳐먹어."

 

"그래. 나도 그냥 빈 말로 한 번 물어본 거였음. 아무튼 땡큐, 잘먹을게. 나 들어간다?

 

"어. 야 그리고, 그.."

 

"뭐. 빨리 말해. 나 이거 빨리 먹고 싶어."

 

"아까, 막 화낸거.. 미안하다고. 걱정돼서 그런거야."

 

"걱정이 되는 애가 말을 그렇게 하냐?  나 아까 완전 서운했잖아, 진짜."

 

"미안. 안그래도 작은 애가 거기서 힘 하나 못쓰고 질질 끌려가는거 보니까 나도 모르게 눈이 돌아갔나봐." 

 

"나도 말 함부로 한 거 미안. 욕도 미안. 그래도 나는 너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었어!"

 

"야, 너는 니가 무슨 상관이냐는 말이 얼마나 상처인지 알아? 들을 때마다 내가 너한테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싶다고."

 

 "아, 역시 나 챙겨주는건 오세훈밖에 없다 진짜! 야 세후나. 누나가 많이 사랑해~ 어? 사랑한다고. 사랑해 오세훈!!!!!!!"

 

"뭐래. 형들도 지금 니 걱정 많이 하니까 들어가서 연락 해. 나 간다."

 

"야. 사랑한다고 안해줘? 나만 했잖아 지금. 빨리 하고 가."

 

"싫어. 남자가 가오가 있지. 간다."

 

 

뭐라는거죠? 언제부터 지가 내 앞에서 가오를 챙겼다고? 잠깐 어이가 없었던 너징은 세훈이가 집에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나서야 집에 들어감.

요새 다이어트 하느라 음식을 먹는 둥 마는 둥 했던 너징의 눈 앞에 있는 곱창은 정말 천국 그 자체였음.

얼른 먹기 위해 봉지를 까는데 안에서 곱창볶음 말고 다른 무언가가 바닥으로 툭 떨어짐.

너징은 떨어진 무언가를 집어들면서 웃었음. 너징의 손에 들려있는건 파스였음. 오세훈 저거 또 지때문에 멍든 줄 알고 걱정했나보네.

세훈이에게 파스 고맙다고 문자라도 보내려고 휴대폰을 드는데 이미 세훈이에게서 연락이 와있었음.

 

 

[ 또 허겁지겁 쳐먹다 체하지 말고ㅋㅋㅋ 너 혹시 파스까지 먹은건 아니지?

천천히 먹고 잘 자. 나도 ♡해       - 개(오)새(훈)끼 ]

 

 

후로 너징의 휴대폰에 저장 된 오세훈의 이름은 개(오)새(훈)끼에서 다시 내(오)새(훈)끼가 되었다고 함.

 

 

 

 

 

 

 

 

 

 

 


읽어주시어라*.*

 

 

원래 데뷔 쇼케이스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그리 된 이야기.. 핫핫 다음 편엔 꼭 데뷔 시키고 말꺼야..

 

 

아 맞당 에리들! 이 막장판타지로맨스망상글에서 보고 싶으신 소재가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망설이지말고 말씀해주세여!

사실 제가 생각해놓은 소재도 있지만 열어분의 의견도 반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소재 신청 마니마니 해주시떼!

 

 

어 또.. 무슨 할 말이 있었는데 생각이가 안나네요.

생각나면 다음 편에 같이 올리도록 하게씁니다.

 

 

 

 

내님들 내에리들 내사랑들

 

에리꽃 / 깨진계란 / 둥둥 / 독자21 / 버누

푸름푸름 / 립밥 / 뚜더지 / 딜리 / 딸기치즈빙수

 

솔직히 내꺼.

 

 

 

댓글 신알신 암호닉 추천 소재신청 모두 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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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앗 에리꽃 즉 에리야가자님꺼 입니다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훈이 남자네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력 쩌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 좋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작가님 글이면 사실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구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정말 좋아합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데뷔 핫핫 팬싸도 하고!!!!!!! 호우~~~~~~~~
8년 전
독자5
와 제가 1등 헤헤 제가 이 일등자리를 얼마나 노렸는지 작가님은 모를거에여 흑흑
8년 전
에리야가자
별 볼일도 없는 글이라 그냥 넉넉히 달려오셔도 1등하실 수 있다능ㅠㅠㅠㅠ 제꺼 에리꽃님 오셔써여?! 우쭈쭈 달려와쩌?! 잘해쩌잘해쩌! 아 오늘 하루도 에리꽃쨔마의 사랑고백으로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여~~~♡ 내님도 오늘 하루 예부게 보내여. 약속해!!!!!!!! 팬싸 좋다ㅎㅎㅎ팬싸 적어둘게여! 감쟈해!
8년 전
독자21
저거 완전 좋아여ㅠㅠㅠㅠ막 이케 너무 행복한거보다 저렇게 갈등도 있고 위기도있고!!!!! 안티팬 나왔을때 제가슴이 쿵....그래도 저런거 좋아해서 허 어지 허으앙 이러면서 봤다구여ㅠㅠ! 앗 내님도 오늘 하루 즐겁고 예쁘게 보내기~요!~
8년 전
에리야가자
마자여! 소설의 구성은 발단전개갈등절정결말이기 때문이져! 거지? 진짜 허으앙 해쩌여?ㅋㅋㅋㅋㅋㅋㅋㅋ핵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5
에리야가자에게
헐 어지 아니고 어쩌지였는데 허으앙 했다가 오빠가 나를 한심한 눈으로 쳐다봤는데 괜찮아요! 헤헤 앗 저귀엽다고요?? 고마워요 빈말...

8년 전
독자2
아니 세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 편부터 자꾸 사람설레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기 있기없기?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여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에리야가자
어이구 암호닉 신청 해주시기만 하신다면야ㅠㅠㅠ 절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집착) 그대에리야말로 저 설레게 하기 있기 없기ㅠㅠㅠ 설레쟈나...쟈나쟈나...
8년 전
독자3
립밥
8년 전
독자4
아흌ㅋㅋㅋㅋㅋㅋㅋㅋ내새끼 오세훈!!!!!잘 키웠네 잘키웠어. 자까님이 잘 키우셨어... 이건 좀 나중에 나와야할것같은데 징어 데뷔하고나서 아육대에 나왔는데 여돌이 징어를 질투해서 괴롭히는데 애들이나 징어가 사이다먹여주는거 보고싶어요!!!!!!
8년 전
에리야가자
아육대 안그래도 상상하고 있었는데! 립밥님 역시 와타시랑 잘통하신가봉가..! 디테일한 소재 감사해요! 무조건 반영하겠읍니다! 저는 여주가 고답인 성격을 싫어하므로 여주가 사이다를 맥여버렸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라고 오늘도 말만 짓껄여봅니다... 글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써지지 않는다..쿸... 내꺼 립밥님 잘자여! 아니 아직 안주무시려나? 아니면 주무시려나?
8년 전
독자6
버누에요! 짤은 제 심정을 나타내는 짤로 ㅠㅠㅠㅠ 저 짤이 제 맘을 잘 대변해줍니다ㅠㅠㅠ 신알신 울릴 때 그 청아한 소리부터 설레갖고 당장 들어왔습니다ㅠㅑㅠ 여주 참 고생이네요.. 데뷔도 안했는데 안티팬이라니ㅠㅠㅠ 저 끌고가는 팬 진짜 개념 있으신지 물어보고 싶네요.. 머리를 진공청소기로 하루 세번 밀어버리나보다.. 근데 그와중에 팬한테 조심히 들어가라니 세훈이는 보살인가 봅니다..
막 품에 안기다싶이 간것도 설레고 챙겨주는 것도 설레요ㅠㅠㅠ 물론 중간에 싸웠지만 서로간의 애정에서 나온 싸움이잖아요.. 그런건 the love입니다..♥ 세훈이가 여주를 많이 생각해서 그런거니까요 ㅠㅠㅠ 여주가 뭔 상관이냐고 한건 쬐애끔 나빴쪙..ㅎ 그것때문에 세훈이가 상처를 받았겠죠ㅠㅠㅠ ㅠ 그래도 결국 먼저 전화해서 풀어주고 좋네요..
이번에도 자기가 안사왔다고 츤츤거리는 오세후니ㅠㅠㅠㅠㅠ 연고도 그렇고 귀여워 죽어요 저ㅠㅠㅠㅠㅠㅠ 사랑해란 말도 못해서 톡으로 ♡한다니.. 빈하트로 한건 쪽팔려서겠죠...ㅎ 파스 중간에 넣어둔거 겁나 설레쟈나용.. 작가님은 제 심장을 저격하셨어.. 둘의 꽁냥을 응원합니다ㅠㅠㅠㅠㅠ
소재..! 사실 저는 질투를 좋아해요. 어두운 분위기든 밝은 분위기든 질투 정말 사랑합니다. 다른 여자가 여주를 질투하거나 엑소가 여주와 친한 남자를 질투하거나! 다 좋아해요..♥ 전 질투가 좋습니다(ㅇ앓앓시름시름) !!!!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ㅠㅠㅠ 버누에리 만세 에리야가자님 만세ㅠㅠㅠㅠ♥

8년 전
에리야가자
어구어구 버누쨔마 모바일로 적느라 힘들었겠어요ㅠㅠ 나는 컴퓨터지롱? 잇힝. 그러니까 나도 버누님만큼이나 길게 답글 달거다!! 남들이 뭐라건!! 마이웨이!! 나도 저런 짤로 버누쨔마를 향한 나으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왓따시는 저런 짤이 없어여.. 엑소 사진 모으기만 해도 벅차.. 꺼이꺼이 그치 맞아맞아 애정에서 나온 다툼이져! 나도 그런 다툼이라도 해보고 싶네여! 제 기억에 다툼이란 학창시절 친구들과 매점에서 더 많이 먹기 위해 다퉜던 기억뿐네여..ㅎ.. 좋은거지..? 둘의 꽁냥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편엔 누구랑 꽁냥꽁시랑 해볼까 고민이 되네여! 와타시도 질투 좋아해여. 홍일점에서 질투가 빠진다면 그건 홍일점이 아니무니다! 머릿속으로 벌써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나레기.. 이 머리로 공부를 했으면 저는 아마 스카이에 갔을 수 있었을텐데..(아련) 저야말로 오늘도 예쁜 댓글 고마워여 버누에리 버누쨔마 나만의 버누님 알라뷰!!!!!!!♥
8년 전
에리야가자
아...그래도...나름..길게 쓴거였는데...버누쨔마의 정성에는 1도 미치지 못했어...(울뛰)
8년 전
독자7
햐 오세훈 ㅠㅠㅠ 이렇게 사람 설레게 해도 되나여 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 겁내 머시써 오센 ㅠㅠㅠ 끌고갈때도 심쿵! 차에 타서 혼내는 것도 심쿵! 근데 또 그거 미안하다고 사과할때까지 고냥 다 심!쿵! ㅠㅠㅠ 뎨후나 라뷰해 ㅎㅎ
8년 전
에리야가자
GIF
설레게 해도 됩니다. 아주 그냥 매분 매초 단위로 설레게 해도 됩니다 오세훈은!!! 그대에리의 심쿵스타 오세훈을 소개합니다. (짠)

8년 전
에리야가자
지금 그대에리의 마음 속으로 달려가고 있는거예여. 다그닥다그닥.
8년 전
독자8
아윽 귀여워....... ♡한대.... 끄앙
8년 전
에리야가자
저도 할 수 있어여! ♥해요 나는 꽉 채운 핫뚜임 ㅎㅎ
8년 전
독자9
[머루]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여주 끌고 갈때 정말 심쿵했어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박력있게 구해주는 세훈이덕에 한번더 다른의미로 심쿵하고....ㅠㅠㅠㅠㅠ 화낼때는 진짜 걱정했지만 세훈이가 여주를 정말 생각해서 그런거니까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설레고 좋아요 ㅠㅠㅠㅠㅠ 빨리 데뷔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에리야가자
어휴 당근빠따져! 아모닉은 언제나 제 마음을 두근거리게 해여.. 그대에리처럼..머루쨔마라고 부를꺼야.. 아라써여! 다음 편엔 꼭 데뷔시키고 말겠어여! 아 원래 내 계획은 00화에 데뷔를 시키는 거였는데...어쩌다 이렇게 된 것일까..(먼산)
8년 전
독자10
[딸기치즈빙수]예요♡♡♡♡이번편대박ㅠㅠ 어어유ㅠ 세후나 넌 역시 츤데레야 그나저나 역시 공항은 사건사고가 끈ㅎ이질않아요ㅠㅠ그래도 잘 넘어가고 화해도하고ㅠㅠ다행이네요.. 빨리 데뷔하고 리얼리티 합시다!!!작까님!♡♡♡♡ 리얼리티하면 대박일것만같은
8년 전
에리야가자
내말그말입니다! 우래기들도 공항에서 넘어지고 다치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ㅅㅠ(빠수니의 진지한 소망) 리얼리티 좋다 징어의 쇼타임! 징어의 어느 멋짓 날! 채널징어! 골라봐여 딸치빙쨔마는 어떤 리얼리티를 원하시나여. 캬캬 좋은 소재 고마쯉니다! 이히리베디힛!
8년 전
독자23
막 그 구하라님리얼리티 했던것처럼 친한친구(스엠식구들)도 만나고 연습하는것도 나오고 말그대로 리얼리티 소취요ㅠㅠ 기대합니다♡♡♡
8년 전
에리야가자
아아! (사실 보지 않았다) 그치만 딸치빙쨔마가 말씀하시는거 뭔지 알게써여! 딱 좋다 딱 좋다 오오오 메모장에 적어둬야지ㅎㅎㅎ 고마워여! 그치만 기대는 아니야..그거 아니야... 넣어둬...
8년 전
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 너무 다정해요ㅠㅠㅠㅠㅠㅠ아 세훈아ㅠㅠㅠㅠ앓다 죽을 우리 세훈이ㅜㅜㅜㅜㅜㅜ 데뷔 안해도 이대로라면 정말 행복해 돌아가실것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에리야가자
제가 여자주인공이었다면 저는 데뷔를 포기한 채 세훈이를 비롯한 엑소 아이들을 보쌈해서 튀었을거예요. 이건 진심이야.(당당) 이래서 제가 스엠이 될 수 없었나 봅니다. 아니 물론 근본적 원인은 얼굴이긴 한데..(울뛰)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에리야가자
안타깝지만 대한민국에는 일처다부제가 없어여! 없어! 하나만 골라! 는 나?ㅎ 둥둥쨔마♥에리야가자 축 결혼 갑시다 미국으로 갑시다! 그리고 세훈이와 민석이를 결혼시키는거야. 낄낄 가질 수 없다면 게이나 되어버려라! 앗 죄송해요 나도 모르게 본심이... 오 몰카 좋은데?(말돌리기) 근데 진심으로 몰카 꼭 써보고 싶네요! 뒤에 적힌 미성년자 주의라는 말씀은.. 둥둥쨔마.. 설마..! 몰카를 십구금으로..? ㅋㅋㅋㅋ죄송해여 소재 진짜 땡큐합니다 둥둥쨔먀! 열심히 머리 굴릴게여!
8년 전
독자13
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츤츠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세후니는 츤츤거려야 세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오지배도 보고싶ㄷ어여ㅠㅠㅠ
8년 전
에리야가자
오지배 딱 좋다. 사실 세훈이는 연습생 시절부터 징어랑 같이 하는 일이 맨날 카페가서 수다떨기 라던지 그리고 그것은 현재진행형이라던지.. 쉬는 날에는 둘이 항상 같이 영화를 보고 쇼핑을 하고 마지막엔 카페에서 수다를 떤다던지...
8년 전
독자14
세훈아 ㅜㅜㅜㅜㅜㅜ
8년 전
에리야가자
울지마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
독자21이에여!
분명히 신알신을 했는데 분!명!히! 했는데 왜ㅠㅜㅠㅜㅜㅜㅜㅠㅠㅜ왜자꾸ㅜㅜㅠㅠㅠ안되있는거야왜ㅠㅜㅠㅠㅠㅠ혹시나해서 들어와봤다가 벌써2편되있길래 뭐지?!하고 들어와봤는데ㅜㅜㅠ신알신 다시 했습니당..ㅎㅎㅎ
ㅜㅜ역시풀네임오세훈오빠맞져ㅜㅠㅠㅜㅜㅜㅠㅜㅜ징어랑둘이키하고등치발리는거생각하니까후ㅜㅜㅜㅠㅠㅠ완전곰돌이안은거같겠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근데얼마나팬이세게잡았길래 손이다까지고멍이들어ㅜㅜㅠㅠㅠㅜㅜ그래두세훈이가곱창하고파스줬으니까붙혔지징어야?!ㅎㅎㅎㅎ자까님작명센스ㅋㅋ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내새끼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ㄲ어떻게이런생각이나는거죠?!ㄱㅋㅋㅋㅋㅋㅋㅋ저는못본뮤비찍는걸빨리보러가야겠어요ㅜㅠㅠㅂ사실첨에공항나온거아직이해안됨ㅎㅎㅎ보러가겠습니당 자까님조은밤되세여~

8년 전
에리야가자
어이구 그래도 이렇게 읽으러 와주셔서 완전 고마우ㅓ여 퉤니원쨔마! 애칭으로 불러도 돼여? 퉤니원 입에 쫙쫙 붙는데?ㅋㅋㅋㅋ 풀네임 오세훈오빠 정당합니다. 오세훈은 합법적 오빠예여!!!!!!!! 나도 세후니 옆에서 덩치케미 한번 폭발해보고 싶다.. 물론 옆으로는 내가 더 크겠지만.. 아 잠시만여 눈물 좀 닦고ㅠㅠㅠㅠ 아무래도 전 편을 보시는게 이번 편을 이해하기에 더 수월하실 거 같아여! 전 편 읽어보시고 다시 읽기! 그러면 이해가 더 잘 갈거예여! 항항 우리 독자21님도 구빰! 엑나잇! 내꿈꺼~~~♡ 는 농담 엑몽꾸어ㅕ!
8년 전
독자24
ㅋㅋㅋㅋㅋㅋㅋㅋㄲ퉤니원 좋은데여?ㄱㄲㅋㅋㅋㅋㅋㅋㅋㅌ퉤퇴ㅓ토ㅔ퉤니원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
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현]암호닉 신청이요
아 세후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막 어! 막 그러케 이쁘게 화내고 어!? 막 뒤에서 챙겨주고 그러면 내심장이 남아나 안남아나?!ㅠ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에리야가자
아 암호닉 진짜 사랑스럽다ㅎㅎㅎㅎ 사랑현! 백현이 이름은 뭔가 한자로 쓰면 귀여울 변 치명 백 사랑 현 일거 같네여 아니 내가 뭐라하는거야 나름대로 사랑현님을 반기기 위한 표현이었어여! 나능 이제 또 내님덜 콩닥거리게 할 소재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가 되어야게따..!
8년 전
독자36
막 한명씩 데이트...그런거도 좋아여헿 제가 빙의하고싶어서그래여헿 김슬기처럼 징어에게 빙의하고싶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하... 암호닉 받으시나요 지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강우]로 부탁드려요..... ㅎㅏ 망상이지만 행벜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게읽고갑니다!!
8년 전
에리야가자
아모닉은 언제나 환영이예여! 게다가 강우라니.. 와타시 됴덕인건 어떻게 아시구..! 핫핫 강우야ㅠㅠ 누나 꿈에 한번만 나와주면 안되겠니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강우쨔마!
8년 전
독자18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세훈이 츤츤거리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에리야가자
세훈이즈뭔들 세훈이는 츤츤거려도 귀엽꾸 화를 내도 귀엽구 숨만 셔도 귀여울거예여.. 엉엉
8년 전
비회원78.120
저 ...저...비회원인데에...
댓글...받아주실...거...죠 ㅠㅠ자까님♥

흑흑 너무 재미져요 자까니뮤ㅠㅠㅠㅠ ㅅ
♡해여 자까님 ㅠㅠ 박력넘치는 츤데레 세훈이라니ㅠㅠㅠㅠㅠㅠ

항상 비회원이라 부끄부끄해서 댓글같은 것 못남겻눈데..ㅠㅠ 용기내서 남겨요 ...♥
언젠간 꼭 가입해서 당당히 구독료내고...!!

8년 전
에리야가자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용기 내주셔서 고마워요 독자님! 비회원이셔도 댓글 완전 환영이예여! 겁나 사랑스럽구만 뭐. 그래여 나중에는 꼭 횐님으로 다시 만나봐여 우리ㅎㅎㅎ 난 지금도 좋아 ㅎㅎㅎ
8년 전
독자19
어흑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신알신하고가요모ㅜㅜㅜㅜㅜㅜㅜㅜㅜ징어징어
8년 전
에리야가자
신알신 감사하비다아아아아ㅏ! 오징오징
8년 전
독자20
헐심쿵 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나노]로신청할께여!
8년 전
에리야가자
우왕 니나노 사는게 니나노!!!!!!!! 방금 숌미더머니 보고 왔는데 자꾸 화가 나여. 난 지팔이 제일 좋더라. 니나노님 방가워여 니나노니나노 나노나노나니노나!!!!! 제 3의 언어로 대화하는 것 같아여 ㅎㅎㅎ
8년 전
독자22
아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 세후니 츤데레 정말 좋아요ㅠㅠㅠㅠ아ㅠㅠㅠㅠ 아닌척하긴 오세훈ㅜㅠㅠㅠㅠ 아ㅠㅠㅠㅠ 왜 솔직히 말을 못하니 게다가 사랑한다고 빈말이라도 할수 있잖아ㅠㅠㅠㅠㅠ 아ㅠㅠㅠ 너무 좋아ㅠㅠ
8년 전
에리야가자
그 빈말 제가 실컷 해드리죠! 사랑해! 독자22 사랑한다! 사랑훼! 왜 사랑한다고 말을 못하니 사랑해! 는 내 진심(부끄)
8년 전
독자26
아ㅠㅠㅠㅠㅠㅠ오세훈 설레쟈냐ㅠㅠㅠㅠㅠㅠ츤데레네 츤데레야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직접 뛰어가서 거의 안다시피 버스까지 간 것도 좋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ㅠㅠㅠㅠㅠ(맛있는 거 사주면 다 오빠...ㅎ) 파스까지ㅠㅠㅠㅠ세훈이 완전 제 남자네요... 아 암호닉 [햇살]로 신청이요
8년 전
에리야가자
일루 와여 내가 맛있는거 사줄게 나도 이제 햇살쨔마 오빠가 되는건가ㅎㅎㅎㅎㅎ 맛난거 사준다고 아무나 따라가면 앙대여! 물론 나는 괜찮아! 제가 어제 글을 쓰고 있던터라..다음 편에 암호닉 먼저 써드리구 답글을 이제야 달러 왔다능...용서하세요...매우치세요...워아이니 햇살쨔마...
8년 전
독자27
헐 작가님........와 ㄷㄷ진짜 필력장난아니세여ㅠㅠㅠㅠㅠ와 반해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게 보고있어요♥♥사랑해여♥아아아그런김에 암호닉 신청해될까효??ㅠㅠㅠ똥강아지로 신청할게요♥
8년 전
에리야가자
귀여워ㅋㅋㅋ오구오구 우리 똥강아지 와쪄? 왠지 시골에 계시는 손주를 기다리는 할머니가 된 것 같아요 아니 그리구 막 그렇게 과찬을 막 그렇게 해주시면 내가 설레여 안설레여?ㅠㅠㅠㅠ 엉엉 방가워여 똥강아지에리야 일루와 일루와 ㅠㅠㅠ
8년 전
독자28
저 암호닉 신청 기능한가여!!! [종대야]로 신청할게욥!!!!! 너무 재밌게 읽고있어여ㅠㅠㅠㅠ
8년 전
에리야가자
당여니 가능하져 종대야!!!!! 앓다죽을 그 이름...종대야...JDC... 재미이따구 해주셔서 넘나 감사드린다능ㅠㅠㅠ 종대야에리야 라임 있다 종대야에리야
8년 전
독자29
너무 좋아서 죽으려다가 다음편 못 보고 죽으면 한이 될까하여 소녀 다시 눈 뜨고 진정하옵니다...
8년 전
에리야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대앙대 주ㄱ지마여ㅠㅠㅠㅠ 아니 나도 사극 말투를 써야겠네 그대에리 어찌하여 그런 말을 입에 담을 수 가 있는가 그대에리가 무사하지 못한다면 나 또한 살 수 없을것이야!
8년 전
독자30
ㅇㄴ 사생팬 ㅂㄷㅂㄷ^^... 그나저나 오세훈 츤츤거리는거 너무 조항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에리야가자
저기...독자님....이런 사진...어..^^ 감사해요...^^ 오늘도 나는 스마트찬열이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8년 전
비회원54.52
딜리입니다!
오세훈ㅠㅠㅠㅠ 챙겨줄거면서 츤츤거리기는!!!!
놀란 여주 다독여 주는 멤버들도 설레고, 세훈이 막는 맏형들도 설레네요ㅠㅠㅠ

8년 전
에리야가자
그 엑소...현실에선 만나볼 수 없는걸까요.. 엉엉 다시 태어나고 싶다 엉엉 물론 내가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태연이나 크리스탈이나 슬기로 태어날 가능성은 제로야. 아주 제로라고. 딜리쨔마 아침 일찍 일어나시네여! 와타시는 한시간 전에 일어났다눙! 잇힝.
8년 전
독자32
으허 우리 세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세훈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박력쩔어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구ㅏ엽다.... 츤데레쩐다...
8년 전
독자35
츤츤데레 세후니 ㅋㅋ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7
럽라세훈이ㅠㅠㅠㅠㅠ였으면ㅠㅠㅠ
8년 전
독자38
난희 저 팬은 왜 적하반장이야 자기가 먼저 아상한 짓 해놓거 인터넷에 올린다니 팬한테 이래도 되냐는 둥 이게 무슨 같지도 않은 말이야
걱정제일 많이 해주는건 역시 안 그런척하면서도 해주는 오세훈인듯ㅋㅋ ㅋㅋㅋㅋㅋㅋ 귀여웡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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