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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 진짜 완결까지 꼭 보고싶어요
제목부터 이끌려서 오랜만에 글잡 들어왔는데 옛날 인터넷 소설 보는 것처럼 몰입도있고 넘 기대돼요..!!!

3년 전
독자2
작가님 안녕하세요ㅎㅎ reflection 연재 완료 후 일주일 뒤 이렇게 또 다른 기분 좋은 글로 찾아와주신다니 너무 감사하고 반갑네요. 사실 작가님 신알신 눌러놨었는데 일하던 도중 알람 울려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르겠어요. 작가님의 글은 항상 제게 몰래 두고 간 선물과도 같았는데 이번에는 석진의 글이어서 더 반갑고 기뻤던 것 같아요. 작가님 글은 뭔가 제가 생각하던 방탄의 모습을 다 담고 있는 것 같아요. 맞는 글을 만나기 힘들다는 걸 알기에 늘 천천히 읽어내려가려 노력하지만 항상 안 되네요. 다 내려간 스크롤 바만 보면 속상해지는 건 저뿐만이 아닐 것 같아요ㅎㅎ 오늘은 주저리가 길었네요. 항상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 화부턴 주인공과 석진이 친구가 되어서 어떻게 이야기를 이끌지가 관건일 것 같은데 벌써부터 너무 기대되네요. 늘 그랬던 것처럼 저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선물과 같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3년 전
독자3
작가님 초면인데 사랑해요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요
3년 전
비회원236.251
사랑합니다 작가님
3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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