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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깨는 이지은. 전체글ll조회 287l 4

[이지은]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 인스티즈정말 행복하고 감사해서 아침부터 미소를 지었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제가 뒤에서 기도할게요.

오늘도, 내일도.

예쁜 하루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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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독자님들도 항상 웃음을 잃지 말아주세요.
8년 전
강슬기
지은아 좋은 아침이에요! 아프지 말고, 지은이 앞에도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슬기야,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이렇게 좋은 에너지 주고 가서 고마워요. 슬기도 아프지 말고, 감기 조심해요. 좋은 하루 보내요...!
8년 전
독자1
물개, 좋은 하루 보내라. 아프지 말고.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주인. ㅎㅎ 진짜 오랜만이네요. 네, 주인도 아프지 말고 오늘 좋은 하루 보내요.
8년 전
김민석
잘 지내죠? 잘 지내고 있을 거라 믿을게요. 항상 몸 관리 잘하고. 아프지 말고 밥 꼭 챙겨요. 오빠 여기 가끔 들어오니까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기대러 와요. 텔레파시 보내면 달려올게요.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잘 지내고 있어요. 저는 항상 여기에 있으니까 언제든 힘든 일 있으면 기대러 와요. 민석이도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 먹고요,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어요.
8년 전
독자21
이 주 전에 왔었네, 되게 오래 된 것 같은데. 조금 일찍 인사하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고, 아프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랄게요.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정말 감사해요. 민석이도 아프지 말고, 올 한해 수고 많았어요. 다가오는 2016년에는 더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민석이에게 찾아왔으면 좋겠다.
8년 전
독자22
내가 이 이름이 맞았나도 가물가물 할 정도로 시간이 흘렀네요. 잘 지내고 있어요? 너에게 참 많이도 위로 받았었는데. 날이 추워요. 따뜻히 잘 입고 다니고 기회가 되면 발자국이라도 남겨주러 와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6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22에게
정말 오랜만에 울린 알림과 필명에 저도 놀랐어요. 거의 2년 전의 제가 민석이에게 했던 말을 오늘도 똑같이 건네고 싶네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내일은 더 좋은 하루를 보내길 바라.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여전히 이곳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습관처럼 들리는 것도 당연하고요. 민석이는 잘 지냈어요? 저도 민석이한테 위로 되게 많이 받았었어요. 민석이가 없었다면 전 무너졌을 수도 있어요. 이건 명백한 진심이니 믿어줘요. 저도 그리웠습니다. 그리고 고마워요. 찾아주셔서, 기억해주셔서. 많이 벅찹니다. 제가 누군가의 기억에 남아있다는 사실 하나로.

6년 전
독자23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지은이를 알게 된 지 벌써 4년이 됐네요. 문득 이런 날엔 아직도 지은이 네가 생각 납니다. 이제 날이 조금씩 풀려가는데, 네 앞길에 꽃길만 펼쳐졌으면 좋겠어요. 꿈 없이 달게 자요.

5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23에게
마음이 참 싱숭생숭해요. 이젠 다 맺어진 인연이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다시 피어나는 감정은 설명하기가 참 힘드네요. 어찌 저를 잊지 않으시고 이리 먼 곳까지 찾아주셨나요. 아직도 민석이라는 이름 달고 다녀요?

5년 전
독자24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이 시간까지 왜 안 잤습니까. 마음이 다른 이유로 싱숭생숭 해서 못 잔 건 아니죠? 오빠 이제 최신 유행 엔시티 달고 다닙니다. 아직 문부는 못 버렸지만. ㅋㅋㅋㅋㅋㅋ 네게 받았던 다정은 평생을 가도 못 잊을 겁니다.

5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24에게
원래 패턴 고쳤었는데 최근에 다시 망가졌어요. 오늘은 유독 더 늦게 자네요. 그럼요, 저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아, 엔시티. 궁금해요. 제가 민석이라고 부르는 게 좋아요, 아니면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게 좋아요? 진짜 고마워요. 기억해준다는 게 참 감사해요.

5년 전
독자2
야. 이제 춥다 따뜻하게 입어라.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어, 어. 네, 감사드려요. 전혀 예상치도 못했는데 따뜻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죠, 독자님도 감기 걸리지 않게 몸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
8년 전
독자3
부름에 너무 늦었다. 너도 이제 한 살 먹겠네.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어... 실례지만 성함이? 기억이 잘 안 나서요, 워낙 오래 전이라. 네, 저도 이제 한 살 먹죠.
8년 전
독자4
정택운. 늙은이네.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4에게
아... 운아. ㅠㅠㅠㅠㅠㅠㅜㅠ 진짜 보고 싶었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또 울어.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5에게
얼마 만이야. ㅠㅠㅠㅠ 이제 몸은 좀 괜찮아?

8년 전
독자6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어. 이제 괜찮다. 감기 조심.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6에게
쓰담쓰담. 나 안 잊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7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그냥 갑자기 생각나길래.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7에게
응, 그 사실 하나로 정말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8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변한 것도 없이 똑같이 울고 난리.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8에게
보고 싶었으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뚝.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9에게
응, 뚝. ㅠㅜ 우리 뚝뚝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아니; 뚝.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10에게
뚝뚝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고 싶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아오. 그만 울라니까.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11에게
알았어... 미안...

8년 전
독자12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뚝. 착하지.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12에게
착하긴... 안 착해요.

8년 전
독자13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그정도면 됐지 뭐.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13에게
쓰담. 운이도 착해.

8년 전
독자14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무튼 새해 복 많이 받고.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14에게
운아. ㅠㅠ

8년 전
독자15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왜.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15에게
아니야. 응, 많이 고맙다고.

8년 전
독자16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오냐.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16에게
쓰담. 아침은요?

8년 전
독자17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먹었지. 너는.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17에게
저도요. 우리 운이 아침도 잘 챙기고 착하다.

8년 전
독자18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안 먹으면 배고프니까.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18에게
맞아. 잘 먹어야 안 아파요.

8년 전
독자19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어. 그러니까 잘 챙겨 먹으라고.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19에게
응, 그러니까 운이도요.

8년 전
독자20
철벽 깨는 이지은.에게
아프지말고 다음에 보자.

8년 전
철벽 깨는 이지은.
20에게
응, 잘 지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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