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8년 전 독자38 필명 옮겼어여. 다른 곳에서 봬여! 8년 전
	독자1 수지 아파여? 8년 전 Dear X 아녀. 아픈 건 아니니 걱정 마셔여. 이번 주도 잘 보내길 바랄게여. 8년 전 독자7 그래여... 수지 우리 좀 상황 나아졌을 때 꼭 봐여! 8년 전 독자37 독자님 제가 너무 늦었져.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여! 8년 전 독자39 독자님 아니고 수정이. ㅋㅋ 예삐. 수지도 좋은 하루 보내요. 쓰담. 8년 전 독자40 39에게 수정이! 저 필명 옮겼어여. dear X. 로여. 거기서 봬여! 부둥. 8년 전 독자41 40에게 그래요! 8년 전
	독자2 푹 쉬어요, 수지야. 8년 전
	독자3 아픈 거예요? 얼른 낫고 푹 쉬다 와요! 8년 전 Dear X 아픈 건 아니니 걱정 마셔여! 이번 주도 잘 보내길 바랄게여. 8년 전
	독자4 아프지 말고! 쉬는 김에 푹 쉬고 와. 8년 전
	독자5 수지 푹 쉬고 와요! 부둥부둥. 8년 전
	독자6 수지, 쓰담쓰담. 푹 쉬고 와. 쉬고 괜찮아지면 다시 오기. 약속. 8년 전
	도경수 잘 쉬어요. 8년 전 독자10 ... 강탈...? 강... 탈... 이게 무슨... 당황스럽네요. 이거 보면 답글 좀. 8년 전 비회원15.87 경수야...! (ㅠㅠ) 오랜만이에여. 어디 아픈 데는 없져? 밥은 잘 챙겨 먹고여? 8년 전 독자15 네... 아직도 가입 못 했어요? 아... 8년 전 비회원129.20 이번 년도 안에는 하겠져. 그리고 다른 분이 된다면 가입 도와주시기로 했어여!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여, 경수야. 부둥부둥 8년 전 독자16 비회원129.20에게 어, 음. 동접인가요? 8년 전 비회원129.20 16에게 어, 제가 저거 달고 바로 씻으러 갔다 와서 타이밍 놓쳤어여. 지금은 동접이에여! 8년 전 독자17 비회원129.20에게 음, 음... 으엉. 8년 전 비회원129.20 17에게 부둥부둥. 으엉. 8년 전 독자20 비회원129.20에게 빨리 와요. 8년 전 독자21 20에게 짜잔! 8년 전 독자22 21에게 오, 빨리 왔네요! 강탈이면... 어... 그 뭐지... dear X는 못 쓰나요? 8년 전 독자23 22에게 연동하면 돼여! 근데 연동이, 연동이 안 되네여. 8ㅅ8 8년 전 독자24 23에게 강탈이면 문의 드려도... 되지 않을까요? 8년 전 독자25 24에게 방금 문의 넣었어여. 8ㅅ8 안되면 어쩔 수 없이 필명 다시 파야져, 뭐. 8년 전 독자26 25에게 음, 음... 그래요. 다시 보니까 좋네요. 8년 전 독자27 26에게 저도여. 부둥부둥.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여, 경수야. 8년 전 독자28 27에게 저야 뭐, 오늘 푹 쉬어서... 수지씨가 고생이 많았죠. 8년 전 독자29 28에게 저도 하루 종일 앉아서 멍만 때렸는 걸여. 토담, 토담. 8년 전 독자30 29에게 저는... 잤어요. 8년 전 독자31 30에게 혹시 오늘 시험 봤어여? 8년 전 독자32 31에게 아뇨, 무슨 시험? 8년 전 독자33 32에게 고등학교 지금 시험 기간이라 경수도 시험 본 건가 했어여...! 집 일찍 와서 잔 줄 알고. 경수야, 저는 밀린 과제가 많아서 떠나야 해여. 윽... 내일 또 보기로 해여. 약속 8년 전 독자34 33에게 화이팅해요, 화이팅. 내일 봐요. 8년 전 독자35 34에게 마지막은 제가. 냠냠. 잘 자여, 경수야! 8년 전 독자36 34에게 경수야 필명 복구가 안돼서 옮겼어여. dear X. 로. 거기서 봬여! 8년 전
	김종인 수지, 요즘 안 보이네. 바쁜가? 쓰담쓰담. 8년 전 비회원129.20 저 강탈이에여. 그리고 며칠 전에 폰까지 부서져서... 8ㅅ8 초대 번호 기다리는 중이에여. 오늘 비가 내려서 내일부터는 정말 추워질 거래여.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여, 종인아! 8년 전 독자8 아이고, 어쩌다. 욕쟁이 수지...? 결국 휴대폰까지 말썽을... 보고 오니 정말 초대 번호가 싹 매진이네. 토닥토닥. 오늘도 날이 춥던데 수지도 잘 여미고 다녀. 감기 조심. 8년 전 비회원129.20 욕해서 강탈 당한 거 아니에여! 진짜여! 초대 번호가 있어도 제가 못 사네여, 크. 언젠가 다시 가입하는 걸로.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여. 가끔 놀러 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 수지야. 지금 초대번호 들어왔네. 어서 사! 가끔 놀러 올게. 수지 감기 조심. 8년 전 비회원15.87 9에게 들어와도 못 사는 현실...! 아이디가 아예 없거든여. 8ㅅ8 알려줘서 고마워여.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여, 종인아! 8년 전 독자11 비회원15.87에게 앗. 그럼 하나 사줄까...! 나 포부야...! 8년 전 비회원15.87 11에게 헉, 해주시면 고맙져. 근데 그거 친구한테 부탁했는데 포인트가 많을수록 더 비싼 가봐여...! 막 천 단위던데. 8년 전 독자12 비회원15.87에게 난 포인트 딱히 신경 안 써서...! 글씨체만 살 수 있으면 되는 거 아닙니까. 보니까 인증? 생겨서 밤 12시 조금 넘어서 살 수 있다고 하네. 그때 접속 가능해? 8년 전 비회원15.87 12에게 헉. ㅠㅠㅠㅠ 그럼여, 올 수 있져. 다른 분도 인증에서 막히던데 만약 12시에 인증 안되면 그냥 안 주셔도 돼여...! 고마워여, 종인아. 8년 전 독자13 비회원15.87에게 앗. 그럼 12시 5분 쯤 해보고 답글 남길게...! 8년 전 비회원15.87 13에게 녜. 저녁 잘 챙기고 그때 봬여! 부둥부둥. 8년 전 독자14 비회원15.87에게 어야. 수지도 저녁 챙기고. 쓰담. 8년 전 독자18 비회원15.87에게 앗. 샀는데...! 지금 수지 있어? 8년 전 비회원129.20 18에게 네! 기다렸어여...! 8년 전 독자19 비회원129.20에게 앗. 그럼 전 판 아무 곳에나 답글 하나만...! 거기에 올려줄게...! 8년 전
	독자42 수지! 8년 전 독자43 헉, 독자님! 저 필명 옮겼어여. 강탈 당해서...! 제가 너무 늦게 봤네여. 엉엉. 감기 조심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는 걸로. 쓰담.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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