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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전체글 (정상)ll조회 1833l

 

 

 

 

 

 

 

 

 

이 전화를 어떻게 받아... 

 

 

 

 

 

 

"...여보세요." 

 

"너 어디야." 

 

"아, 곧 가요." 

 

"여덟시 넘었잖아. 시간 딱 맞춰 오지, 좀." 

 

"...죄송해요. 금방 가요." 

 

 

 

뚝. 

 

 

 

 

 

 

괜찮은 척 할 수 있을까. 

 

 

 

 

 

 

"아저씨!" 

 

"누가 늦게 오래." 

 

"아저씨가 너무 일찍 나오지 말래서 맞춰서 나오려다가 시간 계산 잘못했어요..." 

 

"됐어. 너 혼내려는거 아니니까 자꾸 그렇게 말하지마." 

 

"...네." 

 

[방탄소년단/전정국] 고깃집 사장님04 | 인스티즈 

"...너 아직도 기분 안 풀렸어? 아까때문에?" 

 

"아니에요!" 

 

"...그럼 말고. 뭐 먹을래." 

 

"ㄴ,네?" 

 

"뭐 먹어야되잖아." 

 

"아 그거때문에 만나는거였어요...?" 

 

"...너 아까 내 얘기 뭘로 들었냐. 영업방해하는 여자애 한명이랑 밥약속 있다고." 

 

"헐. 그거 저에요?" 

 

"뭐야." 

 

"전 또 저랑 뭐 할 말 있어서 할 말 하고 다른 분이랑 약속있는 건 줄 알았죠..." 

 

[방탄소년단/전정국] 고깃집 사장님04 | 인스티즈 

"당돌하기만 하고 완전 맹탕이네." 

 

"..." 

 

"그럼 우리 가게로 가자. 고기 먹게." 

 

"가게 다 정리해서 다시 열려면 불편하지않아요...?" 

 

"아냐. 조용하고 좋은데 뭘." 

 

"그럼 저도 좋아요!" 

 

 

 

 

 

 

 

아 진짜 아무 생각도 안든다. 

지금 들어오는 고기가 코로 들어오는지 입으로 들어오는지. 

아, 이러다가 진ㅉ, 

 

 

 

 

 

 

"야." 

 

"어, 네?" 

 

"너 내 말 듣고 있어?" 

 

"하하... 방금 뭔 말 했죠 우리?" 

 

"..." 

 

"..." 

 

"너 진짜 아직도 기분 안좋은거 맞지, 아까 그 일 때문에." 

 

"어휴, 그런거 진짜 아니에요!" 

 

"아냐. 너 뭐 있어." 

 

"..." 

 

"너 설마." 

 

"..." 

 

"아니다." 

 

"..." 

 

"넌 나 믿을거잖아, 맞지." 

 

"..." 

 

"...왜 말을 안해." 

 

"..." 

 

"...미치겠네." 

 

"..." 

 

"너 언제부터 있었는데." 

 

"아니에요. 그런거." 

 

"그 여자 처음 온거부터?" 

 

"아무것도 몰라요, 저." 

 

"아니면 그 여자랑 밖에서 얘기하는거부터?" 

 

"..." 

 

"...맞네." 

 

"...아니에요." 

 

"너가 생각하는 거 아니야." 

 

"..." 

 

"근데 지금 얘기 못해줘." 

 

"..." 

 

"...그건 미안." 

 

"아뇨. 상관 없어요." 

 

"..." 

 

"사장님이 그러든 말든 제가 쫓아다니는거잖아요. 그러니까 전 상관없어요." 

 

"야." 

 

"그래도 계속 쫓아다닐거에요." 

 

"내가 너 이름 어떻게 알게됐는지 말해줄까." 

 

"..." 

 

"흥미롭지." 

 

"..." 

 

"근데 너 기대에 미칠만큼 흥미로운 얘긴 아니야." 

 

"..." 

 

"너 나한테 몇번 오고나서 뭐 안 잃어버렸어?" 

 

 

 

 

 

 

아. 학교 가디건. 안쪽에 작게 내 이름 써놨는데. 

 

 

 

 

 

 

"아, 저 학교에서 잃어버린 줄 알았어요..." 

 

"내가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챙겨주지..." 

 

"챙겨뒀잖아. 너 알아챌 때 주려고." 

 

"근데 그게 저희 학교건지 어떻게 알고 제 거라고 예상했어요?" 

 

"바보냐. 너 다녀가자마자 생긴건데 너 거지 누구 거겠냐." 

 

"...근데 진짜 재미없다." 

 

"..." 

 

"..." 

 

"내가 아까 전화로 한 말 아니야?" 

 

"네?" 

 

"너 재미없다고." 

 

"뭐야." 

 

"너 내가 이제 편해죽겠냐. 말 점점 짧아지네." 

 

"아, 예예." 

 

"이제 좀 기분 괜찮아졌어?" 

 

"아니요... 결론은 아저씨가 저한테 관심도 없는데 우연히 알게 된 거잖아요." 

 

"그게 어디야. 내가 너같은 애랑 이렇게 말 섞는 것도 신기 할 정돈데." 

 

"...제가 뭐 어때서요." 

 

"어리잖아. 게다가 찡찡대고 말도 짧고 말도 안듣고." 

 

"제가 언제 찡찡ㄷ," 

 

"딱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 

 

"...진짜 사람 상처 잘준다." 

 

"내가 몇번 말하는지 모르겠네." 

 

"..." 

 

"나 성격 별로라니까?" 

 

"그게 매력적인가보죠. 제가 안떨어져나가는거 보면." 

 

"웃긴 소리 마." 

 

"..." 

 

"집 가자. 어디야, 집." 

 

"벌써요?" 

 

"밥 먹으러 부른건데 뭘 더 바래." 

 

"아 이제 아홉시 조금 넘었는데." 

 

"늦었네. 학생은 이 시간에 돌아다니면 안돼." 

 

"...ㅇㅇ빌라요." 

 

"가깝네. 차 타있어. 가게 대충 정리하게." 

 

 

 

 

 

 

아저씨 성격답게 차 색도 아주그냥... 블랙블랙. 

조수석에 탁, 앉으니 이것저것 눈에 많이 들어온다. 

 

 

 

 

 

 

발에 이게 뭐지. 

탁, 탁. 상자같은데. 

 

 

 

 

 

 

운동화다. 아, 예뻐라. 그 여자분 건가. 

괜히 또 우울해져 다시 살짝 닫고 내려놓았다. 

 

 

 

 

 

 

 

"야, 가자." 

 

"..." 

 

"표정 또 왜그래." 

 

"별 거 아니에요." 

 

"...너 차 뒤져봤어?" 

 

"아 진짜, 아니라고요." 

 

"...야." 

 

"..." 

 

"아니라고 했지." 

 

"..." 

 

"너 아까 뭐 봤을지 다 알아." 

 

"..." 

 

"근데 아니라고 했잖아 ,내가." 

 

"..." 

 

"...아, 씨X. 진짜 요즘 다들 왜이렇게 화나게 해, 진짜." 

 

 

 

 

 

 

 

울컥. 

 

 

 

 

 

 

"...아, 진짜 스트레스 받아." 

 

"..." 

 

"너 오늘 그냥 걸어가라." 

 

"..." 

 

"솔직히 나도 많이 참았잖아." 

 

"..." 

 

"넌 지금 날 이해 절대 못해." 

 

"..." 

 

"가." 

 

 

 

 

 

 

 

 

눈물이 흐를 것 같아서 그냥문을 닫고 성큼성큼 걸었다. 

내가 이 정도로 욕 먹을만큼 잘못한걸까. 

아저씨도 날 절대 이해 못할거다. 

아저씨랑 잘 되겠다고 마음 먹은 것도 한달 겨우 넘었는데 

잘 되기는 커녕 친해지기도 전에 멀어지는 기분이다. 

 

 

 

 

 

 

 

 

 

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해서 중요한 내용을 제가 안 올리고있죠??! 궁금하시죠. 호호 제가 쓰는 대사 하나하나 대부분 의미있는 것들이니까 유심히 잘 봐주세요! 그렇다고 제가 생각해낼 수 없는 것들까지 가면 안돼요.....의외로 단순 하거든요! 쨋든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댓글이 늘어갈 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해요..... 다들 사랑해요 돜챠님덜....♥ 

근데 오늘 거 내용 좀 망한느낌..... 울먹 

 

 

 

 

 

 

*암호닉은 오늘 자정까지입니다!* 

 

 

 

 

*암호닉^0^* 

 

정콩국 꾸기나무 다람이덕 흥탄♥ 페르시유 태태뿡뿡 

쟉하 정국아 민슈팅 꾸기안녕 인사이드아웃 슈탕 돼공이 레몬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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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슈탕이에요!!!!!!
ㅠㅠㅠㅠ정국아왜그랩..
다음편완전기대되요

9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아구아구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
끄앙 여자 정체가 뭘까요.. ㅠㅠ 오ㅔ그러는겨 꾸가ㅠㅠㅠㅠ
9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뭔지는 점점 알게되죠!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
ㅠㅠㅠ정콩국이에여ㅠㅜ여자도대체누구길래!!정국이너무쟈갸워요!!!ㅠㅠㅠㅜ얼른풀리길기도해야지ㅠㅠㅜ
9년 전
독자3
아작가님댜룽해여항상응원해요:)
9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저도 댜룽해요♥ㅠㅠㅠㅠㅠ진짜로!!!!
9년 전
비회원69.111
[영감]으로 암호닉신청이요
와...진짜..대체뭘까요...........답답해 미칠 것 같아요 진짜.....

9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아구아구ㅠㅠㅠㅠ히히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9년 전
독자4
[비비빅]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도대체 그 여자가 누구길래ㅜㅜㅜㅠ누가 또 꾸기를 힘들게 하는걸까요ㅜㅠㅜ
9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그니까요ㅠㅠㅠ히히 봐주셔서 감사해요 정말로♥
9년 전
독자5
누구길래 저러는ㄴ거죠ㅠㅠㅜㅜㅠㅠ[자몽]으로 신청해요!!!
9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해요!!♥
9년 전
비회원129.208
민슈팅이에요!!정국아그렇게하고걸어가ㅏ니..................욕으라면서그럼우리여주가상처받잖아잘하다가ㅠㅠㅠㅠㅠㅠ별일아니라니까꼭빨리풀령ㄹ라ㅠㅠㅠ
9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ㅠㅠㅠㅠㅠㅠ아구아구 여주걱정해주다닠ㅋㅋㅋ귀여워요 사랑합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사정이 있었겠죠??! 봐주셔서감사해요♥
9년 전
비회원125.6
다음꺼궁금해여ㅠㅜㅜㅜㅜㅜ암호닉[남융]으로신청이요 ~~
9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ㅠㅠㅠㅠ저도 다음화를 어떻게 쓸지 항상 두근두근합니다 감사해요♥
9년 전
비회원44.162
비바 로신청할께요! 방금정주행했는데 28전정국기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발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ㅠㅠㅠㅠㅠㅠㅠㅠ발리나요??! 헤헤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꾸기나무예요! 왜이렇게 찌통으로 글쓰세요ㅠㅠㅠ 자기전에 보려고 들어왔는데 내일 눈붓겠어요ㅠㅠㅜㅜ 여주가 너무 불쌍해요... 욕 저렇게 들으면 진짜 좋아할 마음도 없어지겠다...
9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ㅠㅠㅠㅠㅜㅠ헐 진지하게 봐주셔서 저 되게 감격..... 사랑해요.....♥
9년 전
독자8
아ㅠㅠㅜㅠ 맴찢ㅠㅜㅜㅜㅜㅜㅜㅜㅠ 정국아ㅠㅠㅜㅜㅜㅠ
9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맴붙잡아요....꼬옥....헤헤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9.187
흥탄♥이에요~~ 글너무 잼떠영>< 저 작가님 팬할래요♥♥
9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아구 저두용♥♥*'-'* 사랑해요!!!♥
9년 전
독자9
쟉하에요!! 이번글은 찌통이네요...제기 여주라면 만나지도 않고 펑펑 울었을 것같아요ㅠㅠ어서빨리 여주랑 정국이의 사이가 가까워 졌으면 좋겠네요!!
9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아무래도 여주를 당돌한 캐릭터로 잡은 탓인지 아저씨를 찾아가게 만드는 그런....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하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글은 추리하는 재미죠ㅎㅎㅎ♡
8년 전
독자11
아...윽 정국이 나쁜 아저씨... 내 맘을 아프게 하는 나쁜ㅠㅠㅠ근데 또 그게 아니겠죠ㅠㅠㅠ
8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윽 마이헕.... 가슴아파도 조금만 버텨주세요!!!♡
8년 전
독자12
헐 뭐야 ... 전정국 뭘 숨기는 거냥!!!!!!!!!
8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
점정국이나쁜남자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여주한테왜구래ㅓㅠㅠㅠㅠㅠㅠㅠㅠ저여자는또먼데ㅠㅠㅠㅠㅠㅠ엉ㅇ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댓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4
보라돌이뚜비나나뽀입니다~!그여자정체가뭘까유...전차가운남자싫은데싫은데ㅠㅠㅠㅠ여주뭇ᆞ게하는거맴이아프자냐요..하지만정국이는괜찮....(퍽퍽)
8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 헤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
정국아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상처받으면어떡하라구ㅠㅠㅠㅠㅠㅠ
8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여주이미... 모든게 맴찢입니다..ㅠㅠㅠ댓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6
나쁜 전정국 ㅠㅠㅠ 가다가 똥이라도 밟아라ㅠㅠㅠㅠ 정국이 혼내 주세요ㅠㅠㅠㅠ
8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ㅠㅠㅠ정구기 벌 받아야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
아 뭘까ㅠㅠㅠㅠㅠ정국이 근데 진짜 나쁘다ㅜㅜ말하는거... 마상...
8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상처...콕..ㅡ콕..찌르기ㅠ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
사장님ㅠㅠㅠㅠ화내지마용 슬퍼슬퍼ㅠㅠㅠㅠ 재밋어요 ㅋㅋㅋㅋㅋ 다음편읽으러가야징 ㅎㅎ
8년 전
정쿠기를응원합니도
댓글 감사해요ㅠㅠㅠ 꾸기 혼내줄게요...♥
8년 전
독자20
작가님 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당!!! 저는 다음 편 읽으러 갑니다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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