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들의 카페에 손님이 안온다면?-
기욤 : 손님들이 안와서 우울하다… (울상+한숨)
일리야 : 짜증나. 자기네들 멋대로 손님을 빼앗고… (화난표정)
알베르토 : 저쪽도 그러는데 우린 우리대로 하자. (힐끗 노려봄)
장위안 : 너희중에 케잌? 잘만드는 사람없어? (전단지들고 물어봄)
독다 : 케잌은 못하지만 초콜릿같은건 말들 줄 알아요. (입술 만지작)
줄리안 : 와플 아이스크림같은건 만들 줄 아는데? (갸웃)
수잔 : 일리야형, 저랑 커피만들어요. (바로 커피 끓이러감)
타일러 : 위안형이랑 타쿠야는 전단지들고 밖에 갈려고? (계산대에 의자에 앉으며 물어봄)
로빈 : 케잌? 내가 할까? (프랑스는 케잌의 나라)
샘 : 홈페이지부터 싹 고쳐볼까. (노트북으로 사이트 싹 고치러 감)
타쿠야 : 위안형, 가요. (얼른 뛰어감)
블레어 : 다니엘, 우린 손님들 올 때 주문하는거 도와주자. (거울보면서 대화중)
호다 : 어차피, 저긴 맛없을걸? (피식하고 웃으며 쟁반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