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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별그림자 전체글ll조회 3786l 1
요섭은 어느새 일어나 준형에게 다가가던 자신을 발견하고는 흠칫 멈춰선다 요섭과 대각선 교실뒷문쯤 책상에 앉아 자신을 바라보는 준형에 집요하고 강렬한 눈빛에 요섭은 생각했다 너라면..너라면 괜찮을것같기도해 혼자 중얼거리던 요섭이 이내 성큼성큼 준형에게 다가간다 준형은 그런 요섭을 피하지만 눈빛만큼은 요섭을 놓치지 않으며 더욱 강렬하게 불타오르고 있었다 

 

양요섭...뭐하는거야 오지마! 

 

준형의 말에 요섭이 잠시 멈춰 준형을 바라본다 그리곤 고개를 갸웃거리며 세초롬하게 눈을 접으면 웃고는 

 

준형아..나 좋아? 사랑해? 

 

뭐? 

 

준형의 눈빛에 처음으로 당황스러움에 흔들리고 있었다 

 

나 좋냐구, 나 사랑해?  

 

다시금 고개를 갸웃거리며 웃는 모습이 준형의 눈에는 너무나 이쁘게 보였다 

 

응 나 너좋아해 많이..내가 생각하는것보다 더..오랫동안 좋아했어 

 

준형이 몸을 일으켜 요섭에게 다가간다 한발한발... 이제 입술이 닿을듯 말듯한 거리 요섭의 귓가에 준형이 속삭인다 

 

그래서...더 지켜주고 싶었어 이런 급한 관계가 아니라 조금더 아끼고 아껴서 아파하지 않게 하고싶었어 

 

의외로 차분한 준형의 목소리에 자신의 곁에서 얼마나 오랜시간을 참으며 인내심을 길러왔단걸까 요섭은 왠지 너무 따스해 눈물이 나올것같았다 사랑받고있었구나 너무 과분한.. 요섭이 준형을 끌어안으며 속삭인다 

 

너라면...괜찮아 

 

그말이 시발점이 된것인지 이제 더이성은 참을수 없었던것인지 준형이 급하게 요섭의 입술을 찾는다 요섭또한 급한듯 준형의 목에 팔을 두르고 준형의 박자에 맞춰간다 쪽쪽 거리는 민망한 소리가 교실을 채우고 누구의 것인지 모를 타엑이 요섭의 목을 타고 흐르자 준형이 요섭의 와이셔츠를 뜯어버리듯 벗겨내고는 가슴을 지분거리며 요섭의 목에서 흘러내리는 타엑을 핧아올린다 생소한 느낌에 요섭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으핫...흣...주..준형아! 

 

계속 가슴을 지분거리며 그대로 요섭을 들어 책상에 앉히곤 준형이 아래로 내려와 요섭의 바지를 벗겨 그대로 요섭의 것을 입에 담는다  

 

할짝- 

 

으앗..응!아앗..하! 

 

츄릅..하 

 

요섭은 처음느껴보는 느낌에 혼이 나갈지경이었다  

 

흐앙!핫!..으응....싸..쌀것... 

 

요섭의 말에 준형이 요섭의 것을 입에서 빼내곤 손으로 쓰다듬으며 사정을유도했다 

 

으앗!.. 

 

준형의 손에 사정을한 요섭이 준형의 어깨에 기대어 숨을 몰아쉬며 헐떡이자 준형이 그대로 요섭을 때어내 책상을 잡고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한다 그리고는 요섭의 구멍에 손가락을 하나씩 넣으며 요섭의 성감대인 가슴을 지분거려 힘을 빼개유도하고있었다 

 

너만좋으면 안되잖아?  

 

준형이 짖궂은미소를 흘리고는 천천히 요섭의 안에서 손가락을 늘려가고있었다 

 

으핫!..준형아,응! 아앗! 

 

요섭의 짙어지는 신음에 준형은 곧 끊어질것 같은 실낱같은 이성을 붙잡고 요섭이 아파하지 않도록 열심히 뒤를 풀어주고 있었다 그에 죽어나는것은 요섭이었다 준형은 나름 요섭을 배려하기 위해 천천히 아프지 않도록 뒤를풀고 있지만 요섭은 자꾸만 흥분되는몸에 주체를 할수가 없었다 자신의 뒤에 들어와있는 준형의 손을 힘주어 물고 놓지않는등 자신도 모르게 몸이 알아서 움직이고 있었다 

으앙!핫!..앗!아앗! 

 

흣..양요섭 뒤에 힘빼 손아프다 

 

읏!니가..핫!..으앗!자꾸,응!손...흐응! 

 

순간 훅 하고 빠져나가 버리는 준형의 손에 요섭이 몸을 부르르 떨자 요섭의 뒤로 무언가 큰것이 다가온다 

 

양요섭..이제 못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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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식이있어야지 씬도 쓸수있다..그러합니다 

 

에잇....좀길어질삘인데... 

 

흠...모르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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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수줍수줍 해 어우
10년 전
독자2
어휴 보는 내가 다 어휴
10년 전
별그림자
내가생각해도망글이야ㅋ지식부족의한계가느껴진닼ㅋㅋ
10년 전
독자3
어휴ㅎㅎ잘보가
10년 전
독자4
어휴준요라니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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