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든 처음이든 오늘도 여전한 찬불출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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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 혹시나 신알신을 받고 들어왔을 독자님들.....
거의 9개월인가요? 제가 잠수를 탄 게. 정말 미안해요. 할 말이 없네요. 전에 썼던 글들을 지우는 과정 속에서 그동안 함께 달려와준 분들께 그저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 그냥.. 그낭.....네...ㅋㅋㅋㅋ 이 말이 하고 싶었어요. 암호닉은 써야할 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적지는 않았지만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 당황말고 와요 사랑둥이들.
아 그리고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바꿔야 될 거 같아서 바꾸긴 했는데.. 삼십분을 고민한 제목이 겨우 저거네요.. 맘에 안 들어 진짜....
앗 이 글 처음 보고 온 독자님들 이게 뭔가 하시려나.. 내용과는 큰 상관이 없으니 놀라지 말고 그냥 넘기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