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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부우 전체글ll조회 5598l


네. 여러분. 제가 돌아왔습니다. (진지)

는 무슨 지금 애대가회를 막 봐서 배랑 입이 아파요 너무 웃었어

근데 중국 예능 진짜 귀엽게 하네여

우리도 저런게 필요해

저런 이쁜 예능이 필요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대가회나 해캠을 우리나라로...

아 그나저나 B가 왔네요

제가 사실 어떻게 해야 통쾌한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인들의 도움을 요청했으나

당연히 지워야지 라는 이상한 대답만 와서 그냥 끙끙 앓다가

통쾌한 복수극은 못 쓴 듯 해요... 데둉...

아 이제 이거도 다 썼으니 뭘 써야 취향저격이 될까...

꼭 불마크가 있어야 이쁜이들이 좋아하겠죠..? 이제 어디서 무슨 떡을 어떻게 쳐야 취향저격이지..?

저능아도 썼고 스폰서도 썼고 강도, 피스톨즈, 오메가, 리얼, 아고, 쇼타 and so on....

뭘 다 썼네요 이제 쉬면 될 듯



<암호이쁜이>

백설

치킨

아듀

독영수

생고기

의심미

경수어깨

얼레리

복숭아

메딕

벽지

달백

메리

온달

우하하하핫

볼링공

떡덕후

됴리

롱이

펭귄

생크림

태설

우산

망고

스노우윙

상츄

여기자기

나무

됴랑랑됴

이랴

용마

칰칰

오리

잉크

홍시

안소희

도플럼

치킨

치즈마우스

책상

맘스터치

취향저격

됴자두

낭만팬더

꿀꿀

텐더

숭아

준나

시그널

하얀개

도화

플랑크톤회장

준짱맨

디디

린현

불닭

우왕

이쁜이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내가 아낌니다 아낀다구요



[본격 알고보니 더한 멘쓰가 요기잉네.txt]



종인아. 아침이 밝아온지가 한참이였지만 침대에 누워 꿈쩍도 않는다. 종인아. 다시 한 번 이름을 나지막히 부르니 애벌래마냥 꿈지럭, 10분만... 제 옆에 누워있는 경아를 끌어안곤 어린아이처럼 칭얼거렸다. 나 오늘 늦잠 자도 되는데.... 나의 열렬한 어깨 흔들기에 결국 실눈을 뜬 종인이가 나를 보며 투덜거린다. 너 때문에 난 힘들어. 머리를 살짝 쥐어박았다. 아! 아퍼어- 엄살을 부린다. 곤히 자고있는 경아의 어깨에 이마를 대곤 엄마가 자꾸 나 때려- 서럽게 어깨를 들썩였다. 쇼 그만하고, 김종인. 내가 이렇게까지 정색을 해야 꼭 종인이는 말을 듣는다. 상체를 일으킨 채 왜 벌써 깨우냐며 내 허릴 안았다. 허리 아파, 안지마.




"허리 많이 아팠쪄요?"


"하지마, 죽는다."


"...식었어."


"또 그 소리."


"옛날엔 뭐만해도 귀엽다, 멋지다 해줬으면서...."




종인이는 너무 어린애 같은 것이 탈이다. 생긴 건 나보다 더 성숙하면서. 상처받은 얼굴로 나를 요리조리 훑어보던 종인이가 먼저 나를 지나쳐 화장실로 들어갔다. 아무래도 제대로 삐친 모양이다. 쾅, 요란하게 문을 닫는 바람에 경아가 잠을 깨고 말았다. 잔뜩 울상으로 나에게 그 짧은 두 팔을 내민다. 아빠가 많이 화났나봐. 경아를 안고 등을 토닥였다. 얼마 안 있으니 땡그런 두 눈을 꼭 감고 다시금 잠에 빠지고 만다. 그런 경아를 조심히 눕혀주고 이불을 덮어주었다. 그리곤 살금히 화장실 문 앞에 섰다.




"김종인씨- 삐지셨어요?"


"....몰라요."


"오늘 제가 부탁할 게 있었는데... 안 들어주시겠네요."


".....뭔데요?"


"경아가 혼자는 외.... 롭,"


"둘째!?"




종인이가 벌컥 문을 여는 바람에 하마터면 얼굴을 문에 세게 부딪힐 뻔 했다. 바로 코 앞으로 다가온 얼굴에 사실 농담이야. 그러니까 다시 가서 씻어. 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 날 따라 종인이의 눈이 너무 초롱초롱해서. 마치 맛있는 마시멜로우를 눈 앞에 둔 어린애 같아서 나는 차마 농담이였다고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냥 입술을 꾹 다물 뿐. 종인이는 내 아랫입술을 쪽쪽 빨아당기다가 잘근잘근 씹다가 하며 언제 할거야? 몸 깊은 곳에서부터 목소리를 끌어올렸다. 지금은 안해. 다부진 그의 어깨를 살짝 밀쳤다. 히히 웃으며 좋다고 종인이가 다시 화장실로 쏙, 진짜 하는거지? 얼굴만 빼꼼히 내민다. 저런 단순한 놈을 봤나... 나는 대충 고개만 끄덕인 채 등을 돌려 한숨을 내쉬었다.


종인이가 씻는 동안 폰이 웅웅거리며 소리를 냈다. 종인아, 전화 왔어- 문에다 대고 소릴 치니 대신 받아달랜다. 폰 액정을 잠시 쳐다보았다. '변백현' 잊고지냈던 세 글자가 눈에 딱 들어왔다. 그 세글자가 머릿속에 들어박히는 순간 손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나느 그런 손으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 요...?"


- 어? 도경수-


"왜 종인이한테 전화했어?"


- 넌 왜 김종인이랑 살고있어?


"니가 알 빠가 아니잖아."


- 너도 내가 김종인한테 전화하던 말던 알 빠 아니잖아.




나는 입을 다물었다. 차 소음 너머 잠깐 정적이 흐르자 변백현이 먼저 웃음을 터트렸다. 하하, 김종인이랑은 살만 해? 그 목소리가 너무나도 덤덤해서 얼이 빠졌다. 꼭 밥은 먹었어? 하는 일상적인 대화 같았다. 뭐? 내 목소리가 갑작스레 커졌다. 변백현은 여전히 웃으며 김종인은 애 좋아해? 비아냥거렸다. 전화를 끊어도 되냐는 내 말에 어어- 그건 안되지. 변백현이 웃는 것을 멈추었다. 그것도 잠시 작은 실소가 터지는 것이 들렸지만. 뭐가 그렇게 재밌어? 나느 일단 따지고 들었다. 목소리만 들어도 화가 치밀어 오르고 다시 뱃속이 더부룩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니가 김종인을 믿고 지내는게 안쓰러워서 웃는다, 왜. 목소리는 지극히 차분했다.




"김종인 그 새끼를 믿을 바에야 나를 믿지."




지금 화장실에서 콧노래까지 흥얼거려가며 씻고있는 탄 바보에게 무슨 말인지 나느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당연 너보단 종인이를 믿지. 내 목소리는 단호했다. 하지만 착각을 한 모양이야, 니가. 변백현의 목소리가 날 얼어붙게 만들었다. 그 단호함에 괜히 요상한 생각이 들었다. 이래서 팔랑귀가 문제라니까. 그래도 종인이였기에, 변백현이였기에 마음을 다잡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였다. 이상한 소리 짓껄이지마. 이를 악 물고 말하자 하하.. 실없는 웃음이 돌아왔다. 도경수. 그 애 누구 애야. 목소리가 낮아졌다. 마치 그때의 화난 변백현처럼 말이다. 내 애야. 변백현은 내 대답이 마음에 안 든 모양인지 너 말고. 대답을 넘겼다. 나 혼자 낳았어. 절대 내 애야.


나는 고개를 숙였다.

누군가 문을 두들겼다.




"누구세요-"


"경수야-"




문 너머의 목소리와 폰에서 들리는 목소리가 겹친다고 생각했다. 여긴 어떻게 알았지? 문고리를 잡은 손이 움직여지지가 않았다. 형, 거기서 뭐해. 어느새 다 씻은 종인이가 손으로 가볍게 머리를 털며 현관에 서 있는 날 바라보았다. 조, 종인아-... 내 목소리를 듣곤 성큼성큼 걸어와 왜.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내 양 볼을 감싼다. 야. 문 열라고. 밖에 서 있는 변백현이 짜증을 냈다. 나는 일단 전화부터 먼저 끊었다. 김종인이 문을 열자마자 나는 그의 뒤에 숨었다. 오랜만이다? 뻔뻔한 낯짝이 내게 손을 흔들었다. 김종인의 인상이 찌푸러졌다. 애는? 이상하게도 살가운 변백현이다. 경아 자. 내 대답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 아쉽네, 피식 웃는 폼이 이상하게도 쓸쓸해보였다. 왜 왔어요? 종인이가 물었다. 변백현은 그런 종인이를 힐끗바라보더니 어이가 없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다. 할 말도 없으면서 왜 와요? 김종인의 목소리에 가시가 돋혀있다. 나는 등 뒤에 붙어 서서 간간히 고개만 끄덕거렸다.




"야, 도경수."


"경수 형 이름 함부로 부르지마."


"도경수."


"...응?"


"형 신경쓰지말고,"


"넌 얘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냐."




사람 보는 안목이 없어. 머리가 장식인지.. 아까 전부터 믿니마니 하는 이야기가 계쏙 맘에 걸렸다. 힐끔 종인이를 보는데 입꼬리가 얄팍하게 올라가있다. 종인이의 허릴 콕콕 찔렀다. 큰 손이 내 머릴 쓰다듬었다. 그러자 신기하게 바로 마이 놓였다. 이런 착한 남자가 세상에 어딨다고. 못 믿을 놈은 변백현이지. 속으로 생각하며 고개를 다시 한 번 끄덕였다. 함부로 말 입에 올리지마세요, 형. 종인이가 히죽 웃는데 이상하다. 변백현이 살짝 눈을 깔았다. 형. 이번엔 나를 불렀다.




"나 잠시만 백현이 형이랑 이야기 좀 하고 올게."


"...싸우지만 마.."


"네- 얌전히 경아보고 기다려요."




이마에 짧게 입술을 붙히던 종인이가 변백현의 옆을 스쳐 밖으로 빠져나갔다. 그 뒤를 따라 조심히 변백현이 나간다.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조금은 슬퍼보였다. 문이 굳게 닫히고 집 안이 조용해졌다. 경아는 깰 생각도 없어보이고. 이상하다. 이상해. 모든 게 지금 다 이상하다.

아냐, 내가 의심해서 그래. 변백현이 자꾸 헛소리를 하니까.

근데 왜 난 지금 현관문을 열고있지?




"똑똑히 들어요. 경수 형이 조금이라도 눈치채면 그땐 다 죽는거야."


"..."


"형도 살아야지. 아직 어린데. 안 그래요?"


"넌 진짜..."


"형 짤릴 뻔 한 거 막아준게 누구더라?"


"...너."


"그래서 내 부탁이면 뭐든 들어주겠다고 한 건?"




나. 변백현의 목소리가 점점 작아진다. 이젠 뭐라고 대답하는지 들리지 않을 정도이다. 근데 종인이는 무슨 말을 하는걸까, 지금. 변백현이 아랫입술을 깨물고 그것을 보는 종인이가 웃는다. 굉장히 재밌어하는 표정이다. 나는 그것을 몰래. 조금 더 지켜보았다. 코너 바로 옆에서 얘기를 나누는 둘이 잘 보이진 않았지만 그 날 따라 유난히 주변이 조용했다. 코를 훌쩍이는 소리가 몇 번 들려왔다. 이미 경수 형은 형 싫어해. 싫어하다 못해서 병자처럼 손까지 떤다니까? 알아? 김종인의 팔이 움직이고 곧이어 변백현의 머리가 통통 뒤로 밀려나왔다. 아마 이마를 손가락으로 밀고있는 모양이다. 나도 힘든 거, 너도 알잖아. 변백현이 곧 울 것 같이 말을 했다. 그럼 뭐해? 정작 경수 형이 형 싫다는데? 종인이의 목소리 끝에 짙게 웃음이 묻어났다. 그 다음은 변백현의 한숨이다. 말을 들을수록 내 다리에 힘이 빠진다는 것을 느꼈다. 문고리를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이러다가 내가 여기서 몰래 다 들었다는 것을 들키면 그땐 또 어떻게 될까. 두려움이 앞섰다.




"그러니까 형은 조용히 제자리로 돌아가시면 돼요, 아셨죠?"


"언젠간 경수도 알게될거야."


"아니, 절대. 알게된다면 다 형 탓이겠지."


"..."


"그땐 뱃속에 든 아기들이 죽는 것처럼 갈기갈기 찢어버릴거야."




종인이가 마지막 말을 마치고 변백현의 어깰 밀쳤다. 힘없이 퉁 튕겨나온 변백현과 나는 눈이 마주쳤다. 변백현은 얼른 시선을 돌렸다. 나는 그 자리에 굳어 있었지만. 튕겨나온 몸이 멀뚱히 그 자리에 버티고 서 있었다. 그러곤 미친 사람처럼 하하 웃기 시작했다. 슬픔과 분노가 뒤죽박죽 섞인 웃음이. 복도를. 가득. 채웠다.



"그래, 일부로 애 만들라는 것도 낙태하라고 말하란 것도 전부 니가 부탁한 일이였지."


"형, 회사 때려치우고 연기 하는 건 어때요?"


"사실 그때 경수가 집에 있었으면 걔 데리고 멀리 도망치려고 했어."


"그래서요? 결국 현실이 이모양인데."




형은 조용히 제자리 찾아가시면 된다니까-.. 김종인이 억지로 몸을 돌려세웠다. 그제서야 변백현의 발이 떨어지고 서서히 말소리가 줄어들었다. 띵 거리는 엘레베이터 알람과 함께 나는 조용히 집으로 들어갔다.

김종인의 얼굴을 예전처럼 볼 수 있을까 걱정을 하며.


-


근데 독자분들은 작가분들 답댓글 받는거 어떻게 생각해요?

좋아요?? 그냥 읽고 치워요? 어때요?

다른 분들 보니까 하나하나 섬세히 달아주시더라그여...

암호닉 분들 한해서 써야하나 싶어서여

사실 가끔 님들 댓글 현웃 하거나 감동 받은 적 많은데 (제가 참 애정함...)


+ 아이구야 또 초록글이 됐네요

이게 다 경수와 나쁜 김종인과 짠한 변백현 덕분입니다ㅠㅠㅠ

모두들 감쟈해요ㅠㅠㅠㅠㅠ 독자님들의 사랑을 먹고자라요 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쩐지 요즘 살이 찌더라니...

 앞으로도 취향저격을 위해 노력하는 녀자가 될테니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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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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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경수부우
신청받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약찡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약을 참 좋아하는데요 (ㅇㅅㅁ) 너무 화내지말아요 굉장히 무서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
ㅓㄹ 뭐야 진짜어훌러우유ㅠㅠㅠ
10년 전
독자3
뭐죠 이건 이 은혜로운 번외는...아니 근데 설마 이게 끝인가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한번 더 읽었는데....읽으면 읽을수록 경수가 불쌍해요....
10년 전
독자6
헐... 백현이가 아니라 종인이가 나쁜놈이엿군요ㅠㅠㅠㅠ 백현이보다 종인이가 높은위치에 잇어서 이렇게 된거같은데ㅠㅠㅠ 김종인 일로와서 나한테 궁뎅이 좀 맞고 경수 놓아주는걸로ㅠㅠㅠ 경수는 그리고 백현이랑 행쇼라는걸로 하죠ㅠㅠㅠ 어어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아ㅠㅠㅠㅠㅠ반전ㅠㅠㅠㅠㅠ김종이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
와..나..와 나지금현실말안나옴..진짜 내가전편에 백현이보고 쓰레기라그러고 애기한테그게뭐냐고 그랬는데 그게아니였어 이모든게 와..나는..아무리글이지만 쟤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저따위짓을했지 나는도저히이해가안가요..나는 ..와나는...나느노오..와진짜말이안나오고 그걸또연기한 변백현이더병..아니 바보같고 와 도경수이제김종인얼굴어떻게봄. 나같음못봄 와김종인진짜 욕을못쓰니까 내가한으로남는다 진짜!!!!!! 너야 너사람이말이야 너그라면안되 어떻게 애만들고 지우라는말을시키니 니가인간이야?멘쓰쩐다 나는그래도 경수가후배하난잘둔줄알았는데 와뒷통수쩐다너? 진짜..ㅏ사실나 너ㅇ첨푸터 좀싫어ㅓ어 야 진짜 흥분해서오타가다나자나!!!!! 짜증나 너때매 기분훅가라ㅁ앉음 나완전몰입 와..실마이다진짜 실망그자체.. 하.. 세류노짜증 나타나지마앞으로!!!ㅡㅇㅇ아아아음어아아아!!!!!!!

전작가글보고 감걱해서 답글다시달아요...♡
고마워서 근데제닉이 우왕!?아마...맞을꺼에요..?

10년 전
경수부우
흡 흥분은 잠시 릴렉스 릴렉스 정말 화가 많이 나신모양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알고봤더니 김조닌이 더 멘쓰였다는 멋진 반전.. 미안해요 통쾌함을 주지 못해서 이 반전이나 더 반전이나 둘다 화가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시당갘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심타보시고 화 푸세여ㅠㅠㅠㅠ흙흙
10년 전
독자14
이게므양. 경수혼자만상처받고 경아어떡해.이게.뭐야.이게.흡..하
10년 전
독자11
아 이건 심각한 반전이다 뭐가 어쩌고 저째? 종인아? 암호닉 일단 굶 신청되나요? 와 현실로 만났으면 엄청 쥐어패고싶다;
10년 전
경수부우
굶찡 전에 받았어요!!!! 심각한 반전이죠? 통쾌함을 못줘서 미안해욬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
백현이 출발!!!
10년 전
독자12
와....작가님 상츄에요 와ㅏㅏㅏㅏ!!!!!!!!! 김종인 진짜 화나요ㅜㅜㅜㅜㅜㅜ내가 이거보면서 백현이 욕을 얼마나 했느데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미안하다ㅠㅠㅠㅠㅠ와...근데 종인이 어케 이럴슈 있는거에여.....흐뷰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잘보고가요:)
10년 전
경수부우
저번 글에서부터 배큥이를 너무 나쁘게 만든 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ㅋ이번엔 타겟을 옮겼습니다 나쁜 김종인으로ㅋㅋㅋㅋㅋㅋㅋ잘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5
와 진짜 반전 대박이에요 헐..김종인 대박
10년 전
독자16
책상이예요 저야 작가님이 귀찮지만 않으시다면 답글 달아주시는거 완전 환영이예요ㅠㅠ 환영하다못해 사랑합니다ㅠㅠㅠ 이 내용 읽으면서 계속 백현이만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종인이도 대박이네요....... 울경수 어째...... 맞다 그리고 아직 쉬면 안되요 작가님! 경수가 선생님으로 나오는ㄱ거 흔 하지만 보고싶네여 언제 시간나면 한번 써주세요ㅎㅎ
10년 전
경수부우
어머 정말요? 그럼 달아드릴게요 앞으로 님은 평생 달아드릴게요 무슨일이있더라도 핰핰 아 그러고보니 선생을 안썼네요 왜 그런 클리셰를 잊었을까 고마워요 님이 해달라면 달도 따드림 컹컹 충실한 개가 될게요
10년 전
독자19
ㅋㅋㅋㅋㅋㅋㅋ으잌 그럼 경수 주세요 'ㅅ' 는 장난이고 격한 반응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17
이러나저러나 되경수가 불쌍한건...왜죠?
10년 전
독자18
헐대박 반전봐ㅠㅜㅜㅜ종인이 헐ㅠㅜㅜㅜㅜ경수어떡해ㅠㅜㅜㅜ우리경수 이렇게 당하기만해서 어떡해ㅠㅜㅜㅜ 백현이는 그럼 맘에도 없는 행동 한거였네...경수 진짜 지금 심란하겠다ㅠㅜㅜ
10년 전
독자20
허어어ㅜㅠ이런반전이ㅜㅠ다음편이잇는건가요???저숨멎할뻔했습니다ㅜㅜㄴ이건ㅜㅠ대박이예요ㅠ잣ㄴ일ㅋ고갑니다ㅜ
10년 전
독자21
헐 김종인 뭐야. 헐 경수부짱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종인이 완전반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헐!헐 믿었얻조니니가ㅜㅜㅜㅜㅜㅜㅜㅜ니니가@!!!!!!!경수어케여ㅜㅜㅜㅜ배큥데리고도망쳤어야지ㅠㅜㅠㄴ담편있나여?ㅜㅜ제발담편소취ᆞㅡㅜㅜ
10년 전
독자24
암호닉 이쁜이 우산왔쪄염 아 나 왜 우산으로했져 귀엽고 상큼한걸로 할껄.. 백현이 전화 저전화보다 나쁜놈이 요기잉넹??? 종인이 이시키야ㅠㅠㅠㅠㅠㅠ 경수힘들게ㅠㅠㅠㅠㅠㅠ왜그랬어ㅠㅠㅠㅠ 이건뭐 일타쌍피도아니고ㅠㅠㅠㅠ 끝인가요 작까니뮤ㅠㅠㅠㅠ
10년 전
경수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산도 귀여워요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 중 하나가 에픽하이 우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 끝입니다. 끝이죠. 저는 거짓말 하지 않아요. 번외 두개 들고온뎄으니 두개 끝!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5
헐 끝이라니....왜..왜.. 거짓말을못해요.. 나한테는 어떤것도 허용됩니다!! 일루와! 내품에 안겨!!(박력) 미..미안해요..술기운이 쪼매있네...
10년 전
독자26
깊은빡침이....
10년 전
독자27
아..김종인 나쁜....아....제목보고 설마하고 의심하긴했지만 진짜가될줄이야 ..
10년 전
독자28
헐... 아 헐... 와 나 김종인 헐.. 아 대박 헐... 와 화난다 변배고ㅕㄴ 이 차카노망 ㅠㅠㅠㅠ 헐 김도이니ㅠㅠㅠㅠㅠ ㄹ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와 김종인이 진정한 멘쓰였네요.....저 나쁜놈...
10년 전
독자30
이게 뭐에요? 종인이가 설마 나쁜 그런거였어요??????이럴슈가!!!!!!ㅠㅠㅠㅠ배켜나ㅠㅠ
10년 전
독자31
헐ㅠㅠㅠㅠㅠ 이거 연재는 안 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롱이에여....와....김종인 탕탕이다....
10년 전
독자33
헐 김종인....... 헐....... 네가 ㅠㅠ
10년 전
독자34
이런씨ㅂ..........김조닌나와이야....................
10년 전
독자35
헐 김종인...진짜나빠..
10년 전
독자36
헐 어쩌다 이렇게 된거냐고ㅠㅠㅠㅠㅠㅠ 변백현....어떻게 좀 해봐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아니이게무슨일이야 종인아 말좀해보렴?
10년 전
독자38
헣.뭘미완전치밀하닫ㄷㄷ
10년 전
독자39
헐헐.....종인이가 나쁜거에요???헐헐 아오 변백현어쩔ㅠㅠ불쌍해여ㅠㅠㅠ
10년 전
독자40
헐.........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멘탈 산산조각 날듯...이런반전이...
10년 전
독자41
김종인 인간말종아 아오 짜증나네
10년 전
독자42
헐김종인너이녀석!!!!!!!!!
10년 전
독자43
헐ㅠㅠㅜㅜ오마이갓 김종인 진짜 헐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요 우리 경수는 얼마나 더 충격받았을까요 엉엉 ㅠㅜㅜㅜㅠㅠㅠㅠ그리고 저는 댓글 달아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작가님한테 댓글받으면 신기해요!
10년 전
경수부우
그럼 요러케 댓글을 달아드려야지>< 결국 두 번외 다 경수가 불쌍해지네여....
10년 전
독자44
와우,.,.,.,.종인아...너 굉장히 무섭다....경수야ㅜㅜ불쌍해서 어째ㅜㅜ
10년 전
독자45
텐더에요그럼백현이는 경수를 미워하거나 애가진걸싫어하지않았네요ㅜㅜ으엉 눈물나네요ㅜㅜ
10년 전
독자46
헐 저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ㅠㅠㅠㅠㅠ베라로요ㅠㅠㅠㅠㅠㅠㅠ아 혹시 신청했는지도 모르겠는데ㅠㅠㅠㅠㅠㅠ개학해서 정신이 없네요ㅠㅠㅠㅠㅠ조닌이가 저런아이였다니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그럼 백현이가 나쁜 게 아닌 거에요?조닌이가 경수 사랑하기는 하는거에요?아그리구 답글 받는 게 기분 더 좋은 것 같아요!댓글을 읽으셨다는 걸 알게 될 수 있어서요!!^^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찬양하고 갈게요퓨ㅠㅠㅠㅠㅠㅠ소재 진짜 참신핫고 글도 너무 잘 쓰세요ㅠㅠㅠㅠ
10년 전
경수부우
안녕해요 베라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댓글받는걸 원하셨구나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도 경수 좋아하니까 저런거겟죠? 억지로 가진 도경수죠 번외가 통쾌하지못한게 아쉬움...ㅠ
10년 전
독자47
헐...뭐야 김종인..네이놈...ㅠㅠㅠㅠㅠㅠ아이고 백현아ㅠㅠㅠㅠ백현이랑 경수 진짜 안쓰럽네요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ㅠㅜㅜㅜㅠㅜㅜㅜ아련해요ㅠ ㅠ진짜
10년 전
독자49
작가님 이거 무ㅜ에요ㅠㅜㅠㅜㅜㅜㅜㅜ김종인 진짜 무서워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백현이가 나쁜 놈이 아니군요.. 사실 김종인이 나쁜 놈이었어... 백도가 행쇼했으면 좋겠어요ㅠㅜㅜㅜㅠㅠㅠ. 제 조그만 바램입니다ㅜㅜ♡
10년 전
독자50
.......헐....이거 왜 갈수록 더 멘붕......김종인 뭐야..갑자기 백현이가 불쌍해졌어요 ㅠㅠㅠ 경수도 너무 불쌍학 ㅠㅠ 누굴 믿어야되 ㅠㅠㅠ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 ㅠㅠㅠ
10년 전
독자51
허류ㅠㅠㅠ이런반전이.....ㅠㅠㅠ백현아..ㅠㅠ 나쁜놈이라고욕해서미아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와와와.........니니야..
10년 전
독자53
뭐야....이게무슨일이니.....조닌아....
10년 전
독자54
ㅡ우눈누ㅜㅠㅠㅠㅠㅠㅠㅜㅠ 김종인너무해ㅜㅜ
10년 전
독자55
오리에요!헐 저 변백현 욕 진짜 많이 했ㄴ느데...야 미안하다 백현아 몰랐어..아니 진짜 김종인 못된놈이..ㅠㅠㅠㅠㅠㅠㅠ아 불쌍해요 정말 어쩌죠ㅠㅠㅠ그리고 진짜 와 변백현 연기자 해도 되겠네요 연기 너무 잘해서 진짠줄 알았어; 아오ㅠㅠㅠㅠㅠㅠㅠ그때 경수가 백현이렁 도망갔어야 하는데 정말; 김종인 내가 인티라 참는다 후...
10년 전
경수부우
종인이가 쩌는 연기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줘야함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은 속으로... 다들 엄청 화내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7
아..아반전..헐...김종인..김종인..대박..헐..
10년 전
독자58
결국 기승전김종인나쁜넘..... 이였네욬ㅋㅋㅋㅋ큐ㅠㅠㅠ 변백현 그런 사정이 있었다니ㅠㅠ 니니 나쁘다...ㅠㅡㅠ
10년 전
독자60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믿을ㄴ놈하나없네ㄷㄷㄷㄷㄷㄷㄷ...
10년 전
독자61
헐 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2
헐 나 읽다가 완전 놀랏어요 아니 이게....와.........읽으면서 배큥이 욕만했는데 ......
10년 전
독자63
재밋당ㅎㅎ
10년 전
독자64
뭐지 이 반전은 김종인은 믿었는데...아오..경수야 왜 니 남자들은 다 그 모양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헐 어떻게 이런......헐....백현아 미안해...헐...김종ㅇ인 아...잠깐만...아...깊은 빡침이 올라온다....아 진짜 욕하고 싶...ㅇ...아.....김종인이 뒷통수를 때리네여 진짜....오ㅏ...경수야..ㅡ아이고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숭아) 아 김종인.. 후하후하 화가 난댜!!!김종인 이자식ㅠㅜㅠㅜㅜ경수는 진짜 뭔죄냐ㅠㅠㅜ화가난다ㅠㅜㅜ진짜 멘쓰가 숨겨져있었다니ㅠㅜ이걸 다 계획하고 그런거네요ㅠㅠㅜㅜㅜ소오름ㅠㅜ착한줄 알았건만 경수 힘쇼ㅠ
10년 전
독자67
아.....이판타즈틱한번외........
10년 전
독자68
헐. 헐헐.. 경수도 백현이도 불쌍해요.......ㅜㅜ
10년 전
독자69
헐 종인이 정체가뭐져... 헐 소름
10년 전
독자70
유ㅡ....whddlsdl...와; 반전ㅠㅠ;
10년 전
독자71
헐.... 김종인이 진짜 멘쓰였네.... 물론여기서... 하....대박....
10년 전
독자72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반전이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여ㅠㅠㅠㅠ나쁜조닌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3
아오...김종인 진짜ㅠㅠㅠㅠ이 나쁜너마ㅠㅜㅠㅠㅠ
10년 전
독자74
헐저는...백현이욕했는데...왜보고나니까.헐..김종인..아....
10년 전
독자76
진짜 너무 화나는데....ㅠㅠㅠㅠㅠ설마 이게 현실ㄹ에서 일어날일은 없을테니까...아니 무슨 드라마가 아닌이상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마 화 가라앉히고 가여.....또르르....내 유리심장.......
10년 전
독자77
헐 불쌍한 경수ㅠㅠㅠㅠ백현이도 안쓰럽고ㅜㅜ
10년 전
독자78
종인이가 이럴줄이야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9
헐.. 이럴순없어 백현아..ㅠㅠ 김종인 이 탄., 탄... 까만..나쁜놈...ㅠㅠ 경수야..ㅠㅠ
10년 전
독자80
헐....헐....헐?.....아노ㅏ쿠너너래노매애티ㅣㅜ커킽 멘붕ㅋㅋㅋㅋㅋㅋㅋ자도 암호닉 조심스럽게 신청해도 되나여?ㅠㅠㅠ
10년 전
경수부우
신청하thㅔ요!!!
10년 전
독자81
으허ㅠㅠ요요로 암호닉신청하겟숨니다 ㅠㅠ
10년 전
독자82
헝....종인이왜그러는거예요?????착한줄알앗....
10년 전
독자83
헐 반전.........경수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4
헐.....반전.... 그런비밀이....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85
헐...뭐야이게...아니...하....ㅎ브...흑....으아...ㅠ
10년 전
독자86
그냥 경수가 부쨩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7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종인이싸이코같은 아 아 경수 백현 백도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8
대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조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 배켜나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그냥집에가만히잇지그랫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9
헐 알고보니 김종인이 하이꼬 제발 왜그러니 다들
10년 전
독자90
반전....신알신이용
10년 전
독자91
아니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된것인지 종인이가 이렇게 무서운 아이였다니 ㅠㅠ
10년 전
독자92
헐 김종인 헐.....나쁜늄.....어떻게 그래ㅠㅜㅜㅠㅠ
10년 전
독자93
대박 반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10년 전
독자94
아 대박ㅠㅠ 종인이가 그러알줄은 ㅋㅋㅋ 경수 너무 불쌍함....
10년 전
독자95
헐......종인이뭐죠.............경수불쌍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6
헐ㄹ 세상에 종인아 이럴수가 안돼... 백현아 종ㅇ인아 경수야ㅠㅜㅜㅜㅜㅠㅜ ㅜㅜㅠㅜㅜㅜ ㅜㅜㅠㅜ
10년 전
독자97
헐......김종인너이새기...
10년 전
독자98
아..뭐지..나쁜조니니..싸패인가ㅠㅠㅠ백현이랑경수랑부쨩해서우쯔캐여ㅠㅠ
10년 전
독자99
와.....반전쩌러ㅜㅜㅜㅠ이젠 불쌍한백현이ㅠㅜㅠㅠㅠ
10년 전
독자100
헐. 헐. 아........ 말이안나오네요 저 뒷통수맞음... 후.... 김종인... (부들부들) 방금전에 백현이 욕하고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백현아 또르륵 아휴 경수 부쨩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1
항상 느끼지만 작가님 글은 옳아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2
헉대박반전!!!!
10년 전
독자103
와조니나진짵ㅋㅋㅋㅋㅋㅋㅋ답이없다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4
헐 니니 너 진짜ㅜㅜ 왜 그랬니ㅜㅜ
10년 전
독자106
엉휴ㅠ이게뭐야 무슨일이야이게 완전뒷통수를때리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대박.....저는 왜 이제와서 이 글을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반전대박이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08
제가 바보라서그런가 스토리라인이 이해가안가네요ㅠㅠㅠㅠㅠㅠㅠ 설마이거번왼가요?본편을안읽어서그런가..
10년 전
독자109
뭐야.......김조닌의 질투에 경수랑 배켠이 등만 터졌어ㅠㅠㅠㅠㅠㅠ엉엉엉 김조닌 이 멘쓰의 결정판시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랑 경수랑 경아 불쌍해서 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0
백....현......아..........백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구ㅠㅠㅜㅜ변백현 자길 싫어하는 경수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ㅠㅠㅠㅠㅠㅠㅠ정말 이런반전 너무 좋ㄴㅔ요....제하트를 받으세여....ㅠ3ㅠ/♥
10년 전
독자111
허..헐..?..기..김종인....!!!(부들부들)..
10년 전
독자112
헐ㅜㅠㅠㅜㅜㅜㅠ김종인이러뉴ㅠㅜㅜㅠㅠ나쁜자슥ㅠㅠㅠ불쌍한백도드류ㅠ
10년 전
독자113
아ㅜㅜㅜ어떤쪽의 결말이든 다맘에들어요ㅜㅜ진짜글들이하나하나 대박이세요ㅠㅡ♥
10년 전
독자114
반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김종인 나쁨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5
헐 자까님 반전.....그나저니 니니야 너 내 최애인데 이러지마라 응? 진짜 화남너의 멘탈도 진짜 Hㅏ..... 백현이도 불쌍하고 우리 경수는 걍 제일 불쌍하고ㅠㅠ 순간 이야기가 끝나서 매우매우 당황했어요ㅜㅜ 창의력 곶아인 저에게 이런 열린결말이라니...경수가 듣고있는걸 본 니니가 형...그게 아니고!!막 이러다 경수가 널 믿었는데....이나쁜xxxx야! 하고 경아랑 뛰쳐나와 백현이랑 화해하는데 그꼴보기싫은 니니가 경수보고 경아 다치는거 싫음 시키는대로 해 해서 됴르륵 시키는 대로 하는데 백현이랑 니니랑 어떻게 잘 싸워서 결국 백도 엔딩 이었으면 하는바램ㅎㅎ
10년 전
독자116
헐... 백현ㅇ아 이거 보니까 또 백현이가 라련ㄴ해... 어쩜ㅁ 좋ㄹ니ㅠㅜㅜㅜㅠ 우리 배쿵ㅇ이 어째
10년 전
독자11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반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백혀니 경수 어케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8
종인이......대박 .......완전소름끼치게나쁜로나오네요ㅜㅜㅜㅜㅜ백도 불쌍해서 어떡해요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19
이번건백현이고불쌍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0
헐대박...이거예전에읽은기억나는데다시보니까ㅠㅠㅠㅠㅠㅡ백현이처음에이쓰레기이랫는데...아큥이너무불쌍하요ㅠㅠㅠㅠㅡ종인이괘나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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