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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10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10

 

 

 

w. 광부

 

 

 

 

 

 

 

 

 

 

 

 

 

 

 

*

 

 

 

 

 

 

 

 

 

 

 

 

 

 

 

 

 

 

 

오랜만에 쉬는 날은 뭐하는 날이다?

 

 

 

너탄과 석진이의 요리날이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탄과 석진의 입을 제외한 여섯명의 음식 요괴들에게 먹일 음식을 하느라 몸이 남아나질 않아.

 

너탄은 오히려 스케줄 뺑뺑이 도는 것이 요리하는 것 보다 낫다고 말할 정도로, 쉬는 날 요리하는걸 힘들어해.

 

그렇다고 싫은 건 아니구여. (단호)

 

 

 

 

 

 

 

쉬는 날 아침.

 

너탄이 한숨과 함께 기상을 해.

 

기지개를 몇번 펴곤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나가.

 

언제 일어난건지 석진이 벌써 부터 도마위에 양파를 두고 통통 썰고 있어.

 

 

 

 

 

 

 

 

 

 

 

"아침 뭐할거에요?"

 

 

 

"김치볶음밥."

 

 

 

"아.."

 

 

 

 

 

 

 

 

 

 

 

석진이 양파를 써느라 눈에 그렁하게 맺힌 눈물을 닦아내며 대답해.

 

아, 오빠 그 손 양파 잡은 손아니에요?

 

어, 어. 아! 이름아! 이름아!!

 

 

 

양파를 잡고 썰던 손으로 눈물을 닦아내던 석진이 매웠던지 눈도 못뜨고 너탄의 이름을 애타게 불러.

 

너탄은 허둥지둥 하다가 개수대에서 물을 틀어 손에 받은 후에 석진의 눈에 미친듯이 뿌려줘.

 

 

 

 

 

 

 

 

 

 

 

"오빠, 괜찮아요? 눈 뜰 수 있어요?"

 

 

 

"아.. 죽는 줄 알았네."

 

 

 

 

 

 

 

 

 

석진이 재료를 마저 썰고 너탄은 프라이팬을 꺼내 불을 당겨.

 

재료를 볶고 밥을 넣으려는 순간 너탄의 뒤에서 누군가 너탄을 와락 껴안아.

 

그래 백허그를 했다고.

 

 

 

백허그를 한 주인공은 누구겠어.

 

 

 

 

 

 

 

 

 

 

 

"우리 이름이 요리하네."

 

 

 

 

 

 

 

 

 

 

 

잠에 잔뜩 잠긴 목소리로 너탄에게 소근거리는 김태형이지.

 

너탄은 걸리적거린다며 냉정하게 김태형의 팔을 탁, 탁 쳐서 떨어트려놔.

 

너탄의 그런 쟈가운 행동에 김태형은 힝, 하며 팔을 문지르더니 다시 너탄에게 달라들어.

 

 

 

 

 

 

 

 

 

"아, 쫌!"

 

 

 

 

 

 

 

 

 

너탄이 버럭 화를 내자 김태형이 놀란듯 눈을 꿈벅거려.

 

우, 우리, 이름이 오빠한테 화낸거야?

 

 

 

너탄도 모르게 소리 지른거라 너탄은 두손으로 입을 막아.

 

헙, 내가 지금 무슨말을.

 

잔뜩 상처받았다는 듯이 시무룩해지는 김태형이 알겠어.. 오빠가 잘못한거지.. 우리 이름이 요리하는데 막 뒤에서 껴안은 오빠가 잘못한거지.. 라고 중얼중얼거려.

 

너탄이 아니, 오빠 그게 아니라 하면서 변명하려고 하자.

 

 

 

 

 

 

 

 

 

 

 

"대써. 이름이한테 오빠는 그런 사람이지.."

 

 

 

 

 

 

 

 

 

 

 

하며 부엌을 떠나는 김태형이야.

 

너탄은 한숨을 쉬고 다시 프라이팬을 잡아.

 

김태형과 실갱이를 벌이느라 약간 타버린 볶음밥을 보며 너탄이 또 한숨을 쉬어.

 

 

 

방탄에게 그릇은 사치지.

 

너탄은 볶음밥의 불을 끄곤 커다란 프라이팬에 넓게 지단을 부쳐.

 

그리고 볶음밥위에 얹고 프라이팬째로 상으로 가져가.

 

멤버들이 하나 둘 일어나 상앞에 앉아.

 

아, 정국이 제외.

 

 

 

 

 

너탄은 제가 깨워올게요. 하고 말하고 방으로 들어가.

 

그리고 정국이의 찌찌를 건들여 깨워.

 

이제 아무렇지 않은 너탄이야.

 

물론 너탄만 아무렇지 않지, 정국이는 늘 놀라. 너탄의 행동에.

 

너탄이 무덤덤하게 밥먹으러 나와. 하고 말하자 정국이가 아, 진짜. 왜 이렇게 깨우는거야 하며 궁시렁거려.

 

정국이의 궁시렁에 너탄이 방문을 열고 나가며 말해.

 

 

 

 

 

 

 

 

 

"효과가 직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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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겠다며 (절대 떠밀려서 한거 아님) 나선 지민이 개수대 앞에 서.

 

너탄이 프라이팬을 가져다 주고.

 

그릇을 안쓰면 설거지 감이 줄어들지.

 

지민이 너탄이 어디 못가게 옆에 두고 자꾸 말을 걸어.

 

 

 

 

 

 

 

 

 

"우리 막둥이는 정국이랑 잘지내고?"

 

 

 

"꾸기랑 저랑 친한거 알면서."

 

 

 

"꾸기가 뭐야~"

 

 

 

"귀엽잖아요."

 

 

 

 

 

 

 

 

 

너탄이 컵에 담긴 물을 꿀꺽마시며 대답해.

 

지민이 너탄에게 슬며시 물어.

 

 

 

 

 

 

 

 

 

"정국이 어때?"

 

 

 

"뭐가요?"

 

 

 

"그냥, 뭐 어떻냐고."

 

 

 

"그냥 그런데요?"

 

 

 

"연습생때도?"

 

 

 

"네."

 

 

 

 

 

 

 

 

 

너탄의 철벽수비에 끙, 하며 지민이 입술을 꾹 물어.

 

그리고 다시 살며시 웃으며 너탄에게 말해.

 

 

 

 

 

 

 

 

 

"이만큼의 호감이라ㄷ,"

 

 

 

"없어요."

 

 

 

 

 

 

 

 

 

퐁퐁 거품을 조금 집어들고 너탄에게 보여주며 말하던 지민이 자기 말을 뚝 자르는 너탄의 대답에 힝, 하며 거품을 후후 불어버려.

 

너탄은 그런 이야기는 왜 하는거에요? 하고 말하곤 지민이 설거지하는 개수대 안으로 컵을 집어넣곤 거실로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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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모여 있는 멤버들은 각자 할일을 하고 있어.

 

아 물론 세가지 중에 하나지, 그냥 누워 있거나 티비를 보거나 핸드폰을 하거나.

 

너탄은 그중에 그냥 누워있는 쪽이야.

 

쇼파의 빈자리를 보고 쇼파 끝에 앉아 있던 윤기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누워.

 

 

 

 

 

 

 

 

 

 

 

"머리 치워라."

 

 

 

"아, 오빠."

 

 

 

"무겁잖아."

 

 

 

"치, 오빠 허벅지도 살없어서 아프거든요? 안누울거에요."

 

 

 

 

 

 

 

 

 

윤기의 말에 너탄은 벌떡 일어나 반대쪽 끝에 앉아 있던 남준의 허벅지에 누워.

 

휴대폰을 보고 있던 남준이 누워있는 너탄을 보며 깜짝 놀라.

 

 

 

 

 

 

 

 

 

"뭐야, 너."

 

 

 

"너무 힘들어서."

 

 

 

 

 

 

 

 

 

너탄의 투정에 남준이 흐뭇하게 웃으며 말해.

 

시간당 컨버스하이 신고 무대 하나.

 

 

 

 

 

 

 

망할 컨버스 변태.

 

 

 

 

 

 

 

 

 

너탄이 남준의 말에 소름이 돋아 벌떡 일어나.

 

누구때문에 내가 지금 의도하지 않게 컨버스를 신는데.

 

결국 너탄은 허벅지를 찾아 떠돌아다니다가 가장 편한 호석의 허벅지에 누워.

 

너탄이 눕자마자 호석은 자연스럽게 머리를 쓰다듬어줘.

 

 

 

 

 

 

 

 

 

 

 

 

 

"우리 이름이 이마도 예쁘네."

 

 

 

"앞머리 길어버릴까?"

 

 

 

"응."

 

 

 

 

 

 

 

 

 

 

 

 

 

너탄은 머리를 만져주면 잠드는 게 있는데, 호석이 자꾸 머리를 부드럽게 만져주니까 너탄도 모르게 눈이 자꾸 감겼어.

 

결국 호석의 손길에 잠들고 말았어.

 

 

 

 

 

 

 

 

 

 

 

 

 

-

 

 

 

 

 

 

 

 

 

 

 

 

 

 

 

눈을 느리게 감았다 떴다를 반복했어.

 

너탄은 너탄의 침대위에서 깼어.

 

아, 호석오빠가 옮겨 놓은건가.

 

너탄은 늘어지게 하품을 하곤 이불에 얼굴을 부볐어.

 

방문이 살며시 열리더니 정국이 얼굴을 살짝 내밀어. 너탄은 눈을 반쯤 뜬채로 그런 정국을 바라봐.

 

 

 

 

 

 

 

 

 

 

 

"깼으면 나와, 밥먹자."

 

 

 

"꾸가.."

 

 

 

"왜."

 

 

 

"이리와봐."

 

 

 

 

 

 

 

 

 

 

 

너탄이 잠에서 깨 갈라지는 목소리로 정국이를 불러. 얼굴만 내밀었던 정국이 방문을 열고 너탄에게 다가와.

 

너탄은 두팔을 벌린채 정국이에게 말해.

 

 

 

 

 

 

 

 

 

 

 

"나 들어줘."

 

 

 

"도랐나 가시나야. 인나서 나와."

 

 

 

"아 쫌! 해줘라 해줘!"

 

 

 

"됐다."

 

 

 

"아아아, 꾸가아.."

 

 

 

"아 진짜, 미친 가시나."

 

 

 

 

 

 

 

 

 

 

 

안아서 들어주라는 너탄의 말에 정국이 얼굴이 빨개져 당황해 사투리를 남발하다가 너탄의 앙탈+애교에 결국 너탄을 안아들어.

 

공주님 안기로 너탄을 번쩍 들어올린 정국이 끙, 하고 신음소리를 내.

 

 

 

 

 

 

 

 

 

 

 

"나 무겁나."

 

 

 

"하나도 안무겁다, 살 좀 쪄."

 

 

 

"거짓말 하지마라."

 

 

 

 

 

 

 

 

 

 

 

침대위에서 내려온 너탄이 이제 내려주라며 발을 동동거려.

 

갑자기 씩 웃던 정국이 열어둔 방문으로 너탄을 안고 그대로 달려나가.

 

 

 

뭐, 뭐하는 짓이야!

 

 

 

거실에 상을 펴고 둘러 앉아 있던 방탄이들이 경악을 해.

 

 

 

 

 

 

 

 

 

 

 

"너네 뭣허냐."

 

 

 

 

 

 

 

 

 

사스가 보석맘 호석이 벌떡 일어나 정국이의 등짝을 마구 내려쳐, 뭐하는 짓이야 빨리 안내려줘?

 

호석에게 맞으면서도 실실 웃던 정국이 한마디해.

 

 

 

 

 

 

 

 

 

"얘가 안아주라고 했어요. 그치?"

 

 

 

"아, 내가 내려주라 했냐."

 

 

 

"맞장구 좀 쳐주지?"

 

 

 

"됐어 이제 내려줘."

 

 

 

"맞아, 이제 내려줘. 우리 이름이 밥먹여야해. 점심도 못먹였는데."

 

 

 

 

 

 

 

 

 

 

 

정국이 입술을 삐죽거리며 너탄을 내려놔.

 

호석이 너탄을 데리고 가서 저녁을 먹여.

 

저녁을 먹는 내내 너탄을 째려보는 정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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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탄이 방탄멤버로 데뷔한뒤 첫 해외 스케줄이야.

 

너탄은 전날부터 공항에 뭘입고가지 끙끙 고민해.

 

결국 멤버들에게 도움을 청해보지만, 남준은 흰티에 청반바지 빨간컨버스하이를 추천해. 물론 너탄은 흰ㅌ, 까지 듣고 방문을 닫았지만 말이야.

 

윤기는 그냥 옷장안에 있는거 아무거나 입고 가라고 말하고, 호석도 마찬가지야.

 

지민이는 체크무늬 한 번만 입어주라고 너탄에게 애원해, 저번에 체크무늬 치마까인게 마음에 아직도 남아 있었나봐.

 

태형이는 능글맞게 웃으면서 오빠가 옷입혀줘? 하고 말해, 너탄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방문을 닫아. 석진이는 본인 옷 고르느라 바쁘더라고.

 

마지막 룸메이트 정국이에게 물어봐.

 

정국이는 이거 내가 아끼는 건데, 하면서 너탄에게 빨간 비니를 내밀어.

 

 

 

 

 

 

 

 

 

 

 

"아..."

 

 

 

 

 

 

 

 

 

비니를 받아든 너탄의 반응에 정국이 인상을 찌푸려. 왜, 맘에 안들어?

 

 

 

 

 

 

 

 

 

"어.. 되게 별로."

 

 

 

 

 

 

 

 

 

너탄이 정국이에게 비니를 다시 반납해.

 

결국 너탄 스스로 옷을 골라 입기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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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탄은 그냥 무난하게 반팔 반바지에 클러치백을 들고 컨버스하이만 피해 다른 신발을 신고 공항으로 나섰어. 

너탄의 심플한 공항패션에 너탄의 홈마들은 입을 틀어막아. 

어쩜 우리 보석이는 과하지 않아.. 이래서 내가 덕질을 하지(끄덕끄덕)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 너탄이 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선물도 받아. 

예전 팬싸에서 머리를 잘린 일이 있는 너탄이라 매니저들이 유독 너탄에게 관심을 많이 쏟고 있어. 

공항이라 사람도 많은데 너탄이 자꾸 팬들에게 다가가니까 신경이 예민하던 매니저가 결국 너탄에게 한마디 해. 

  

  

  

  

  

"성이름, 그만하고 이리와." 

  

"오빠, 잠시만요." 

  

  

  

  

너탄이 매니저에게 손짓을 한번 하곤 팬에게 웃으며 마저 싸인을 해줘. 

그리고 선물을 받아들고 뒤돌아 매니저에게 다가가는데, 아. 

  

  

  

  

"악!" 

  

  

  

  

선물을 건네던 손들 사이로 불쑥 튀어나온 손이 너탄의 머리카락을 단단히 쥐어잡았어. 

팬싸부터해서 너탄은 아마 긴머리와 인연이 없는 듯해. 

순식간에 머리채가 잡힌 너탄이 공항바닥에 쓰러지고 놀란 팬들에 의해 난장판이 된건 두말 할 것도 없지. 

매니저가 냉큼 달려가 너탄을 일으켜 세우고 다른 멤버들도 너탄에게 달려와. 

매니저는 곧바로 너탄의 머리채를 잡은 팬을 잡고 진정시키고 멤버들은 너탄의 옷을 털어주고 머리카락을 정리해줘. 

  

  

너탄은 울컥해, 내가 뭘 잘못했다고 자꾸 내 머리카락을 못살게 구는거야 왜? 

저번 팬싸와 다른 인물이었지만 역시나 씩씩대며 너탄에게 삿대질에 욕하는 건 똑같았어. 

맘같아선 너탄도 같이 쏘아붙이고 싶지만 너탄은 침을 삼키는 것으로 목구멍에 걸린 욕설을 다시 집어넣어. 

매니저에 의해 질질 끌려가면서도 너탄에게 끝없이 욕설을 퍼붓던 팬이 마지막으로 외친말은 

  

  

더 더러운 꼴 보기전에 그냥 니 발로 나가 

  

  

라는 말이었어. 

  

  

  

  

  

  

  

  

  

  

  

  

  

  

  

  

  

  

  

  

아휴.... 

다사다난 하네여 

우리 보석이ㅠㅠㅠㅠ 흑흑 불쌍한 보석이 머리카락.. 

이번엔 잘리진 않았네요.. 두번 잘리면 진짜 싸이코 같잖아여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 ㅠㅠㅠ 내일도 학교 갈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우울하네요. 

열두시 넘었으니까 오늘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아휴.. 

여러분 굿밤하세요! 사랑합니당 

 

 

 

 

 

♡내보석님들(암호닉신청받아요)♡ 

 

골벵이/ 웬디/ 보석별/ 찡찡왈왈/ 명동거리/ 늉기파워/ 구칠황막/ 짐잼쿠/ 태태뿡뿡/ 이사/ 슈비두바/ DEL/ 자소서/ boice1004/ 지민쓰짝사랑/ 방탄나라 정국공주/ 짱구/ 우솝/ 다람이덕/ 치명/ 흥탄♥/ SAY/ 고답이/ 막꾹수/ 탱탱/ 자몽에이드/ 태형이안에♡/ 기다림/ 우심뽀까?/ 꾸잉/ 민윤기/ 바미/ 눈물☆/ 스케일은 전국/ 수저/ 하이린/ 하얀설탕/ 방탄암/ 몽유/ ㅇㅇㅈ/ 0811/ 도손/ 독자1/ 양이/ 태태/ 눈부신/ 슙슈/ 강아지/ 민빠답없/ 오믈렛/ 미니슈/ 존존존/ 요괴/ 김남준/ 태정태세/ 요를레히/ 운동화/ 골드빈/ 아쿠아/ 천의얼굴/ 굥기/ 피카츄/ 옥수수/ 이불킥/ ☆☆☆투기☆☆☆/ 매직핸드/ 누리/ 막대사탕/ 찡긋/ 태형/ 호빗/ 판다/ 마시마로/ 기묘/ 사이다/ 바람떡/ ♥지인♥/ 반달/ 밍디밍디★/ ♥국보급목소리♥/ 만두짱/ 전정국오빠/ 안녕태태야/ 연이/ 리베라/ 5959/ 넌나의첫번째/ 오늘로/ 냥냥이/ 초코/ 두준두준/ 됴종이/ 츄러스홉이/ 히펭/ 슙큥/ 꿀떡맛탕/ 국산비누/ 태쮸/ 디즈니/ 토마토/ 이부/ 슈슈/ 너구리/ 똥강아지/ 달콤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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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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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8년 전
독자2
아침부터~ 하는 줄에 석진이 오타났어요!!
8년 전
광부
아이쿠..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2
저도 감사해요!! 이번화도 역시나 꿀잼 허니잼이네요!!!! 우리 보석이....머리카락 ㅠㅠㅠㅠ 우리 보석이한테 대체 왜구러는거죠ㅠㅠㅠ 우리 보석이가 뭘 잘 못 했다고ㅠㅠ 달콤윤기도 이로써 보석맘이ㅠㅠㅜ♡
8년 전
독자3
보석아ㅠㅠㅠㅠㅠ대체 보석이는 뭔 죄래요ㅠㅠ
8년 전
독자4
옥수수에요!!엉어유ㅠㅠㅠㅠ우리보석이 좀 냅둬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보석이한ㄴ테 왜 저런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훠이ㅝ이 악마는 물러나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
왜 그래 저번부터ㅜㅜ 무슨잘못이있다고ㅜㅜㅜ
8년 전
독자7
우리보석이한테어ㅐ그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얼마나이쁜앤데ㅜㅠㅠㅠ
8년 전
독자8
냥냥이
8년 전
독자9
하.... 왜 다들 우리 보석이를 괴롭히는걸까요ㅠㅜㅠㅠ 특히 머리를ㅜㅜㅠㅜㅠ 오구구 우리ㅜ보석이ㅠㅜㅜㅠㅠ. 그래도 보석이 절대 안나가겠죠?? 나가면 안돼요ㅠㅜㅠㅠㅠ 우리 홍일점이자 예쁜 보석이인데ㅠㅜㅠㅠ 진짜 우리보석이 머리채잡은사람 손모가지를.....하.....
8년 전
독자10
우리 보석이한테 왜 그래 진짜 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우리 소중한 보석이인데 ㅠㅠㅜㅜ
8년 전
비회원145.124
[꾸잉]죽일거다....자꾸 건드리면 다 찾아내서 죽일거다..아니 왜 애를 가만 못두는지 참내 뭐 저래서 살림살이 더 나아졌답니까? 에휴 저런것도 팬이라고 감싸주기엔..ㄴㄴ해요 꼭 복수 해주시면 좋겠네여

다음편 기다릴께여~~~~

8년 전
독자11
초코에요!보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자꾸 보석이를 고롭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5.182
저!!암호닉 [밤이죠아] 로신청할게요!!항상신청안하고보기만했는데;ㅅ;오늘은할렵니다ㅏ!그나저나우리요주ㅠㅠㅠ어떡하죠ㅠㅠ?머리수난시대ㅠㅠㅠ홍일점이뭐어때서8ㅅ8물론중간에낀건팬입장으로충분히화가날만하지만그래도ㅠㅠㅠ너무하잖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우리 보석이 머리카락 좀 내비둬 이사람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디즈니예요!! 우리 보석이ㅠㅠ 이뻐할시간도 모자른데ㅠㅠㅠㅜㅠㅜㅜㅠ 하루종일 이뻐해도 모자랄판에 머리를 잡아 당기며 삿대질에 욕? 니가 이 땅위에 발붙이고 살기 싫은가보구나 우리 보석이 상처입어서 어떡해요ㅠㅜㅠ 홍일점이라서 항상 더 열심히하고 그러는데ㅠㅠ 우리 착한보석이ㅠㅜㅠㅠ 허헝ㅠㅠㅜㅠ 숙소에서 다들 귀엽네요ㅎㅎ 정국이 보석이 안고 나올때~~ㅎㅎㅎ 호석이다리에 누웠을때ㅠㅠ 잘봤어요 작가닝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석아ㅠㅠㅠ
8년 전
독자16
막대사탕이에요오오오ㅠㅠㅠㅠㅠㅠ보석이 머리는 멀쩡한 날이없네여 ㅠㅠㅠㅠㅠ저런말 들으면 마음이 찢어지겠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ㅠㅠㅠㅠㅠ애한테왜그라
8년 전
독자18
아구 보석아ㅠㅠㅠㅠㅠㅠㅠ우리 보석이한테 왜그러는거야ㅠㅜㅜㅜㅜ머리카락이 뭔죄...ㅠㅜㅜㅜㅠ내가 다 맴찢....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태쮸에요 작가님...ㅠㅡㅠ
홍일점이 자극적 이긴 하지만..... 저리 막하는거 저엉말 맘아프네요ㅠㅠㅠㅠㅠ 보석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0.253
구칠황막입니다!!우리 보석이는 왜 항상 머리를 잡혀....그래도 오늘도 역시 짱잼이네여!!
8년 전
독자20
머리카락을 왜 자꾸 괴롭히는지..... 보석이 불쌍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작가님! 여자하면 긴머리가 생각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왠지 머리카락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으면 더 몰입이 되는것 같아요 다음 편이 빨리 보고싶네요!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200.86
치명이에요ㅠㅠㅠㅠㅠ불쌍해요 탄소ㅠㅠㅠㅠㅠ이러다가 안좋게 끝나진 않겠죠..?ㅠㅠㅠㅠ아 막 나 너무 몰입했나..진짜도 아닌데..괜히 내가 막 미안하고..ㅋㅋㅋ밤이라 구래..(시무룩)아무튼 오늘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2
지인이에여ㅜㅡㅠ 우리 보석이 머리카락을 괴롭히지마ㅜㅜㅡㅠ! 얼마나 아픈데ㅜㅜㅜㅜ 우리 보석이ㅜㅜㅜㅡ
8년 전
독자23
전정국오빠에요ㅋㅋㅋㅋ하...우리보석이는 왜때무네 자꾸ㅠㅠㅠㅠ 괴롭히지마ㅠㅠㅠ속상하게ㅠㅠㅠㅠㅠㅠ힝 암튼ㅈ내발로나가진안을테다
8년 전
독자24
보석이 건들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 사스가 보석맘 호도기 ㅋㅋㅋㅋㅋ넘착해오어우어우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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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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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광부
넹 소재환영이에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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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광부
아이쿠 감사해요! 잘 넣어 두었다가 보석이가 많이 힘들어질때쯤 빵하고 꺼내야겠어요~ 정말 감사해용♡
8년 전
독자26
헐 ㅜㅠㅠㅠ우리보석이한테.자끄 왜그러는거야ㅜㅜㅜㅜㅜ너므하다진짜
8년 전
독자28
저런거보면 정말 연예인은 못해먹을짓이라는생각이 문득드네요 팬도있지만 안티도분재할테니.. 연예인도참대단한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8년 전
독자29
끙끙 암호닉 신청 할게여!!!1 [끙끙] 왜냐면 탄소와 방탄을 보면 제가 끙끙 앓기 때문이져. 히히. 사스가 우리 보서기.. 저놈의 악개들은 진짜.. 어휴.. ㅠㅠㅠㅠㅠㅠ왜 우리 보석이 인정을 안해줘!!!! 나쁜 기집애들아!!!!!
8년 전
독자30
오늘로에요!!! 하ㅜㅠㅠㅠㅠㅠ정말 설레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머리카락이 가만히잇는날이 없어ㅠㅠㅠㅠㅠㅠ어유유ㅠ유ㅠㅠㅠㅠ자꾸 보석이한테 왜그라ㅜㅜㅜㅠㅜㅜㅜㅠㅠ내가 다 아프다
8년 전
독자32
만두짱이에요!! 아직까지 저런 이 있다니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5.52
하이린이에요!ㅜㅜㅜㅜㅜ 이럴줄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 보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보석이 예쁘게 봐줘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2.71
매직핸드예요!아아ㅠㅠㅠㅠㅠㅠ여주ㅠㅠㅠ홍일점이라 역시 다른팬들의 질투가 심하네요ㅠㅠㅠㅠㅠ그래도 사랑해주는 팬들이 더 많으니까 얼릉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33
작가님....너무재밌어요..&.다음화기대♥
8년 전
독자34
[종구부인]우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점점 갈수록 글이 더 재밌어쟈요ㅠㅠㅠㅠ 진짜 저런 나쯘사람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보석이 머리 건들지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 안된다고ㅠㅠㅠㅠ 소즁한 보석인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뜌가뀨가]신청해여! 아ㅜㅜㅜㅜ작가님 저 설레서 죽을듯ㅠㅠㅠㅜㅜㅜㅜ국보 캐미 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아뭐야진짜 머리채잡는게취미냐 이 안티팬들 ㄷㄷㄷㄷㄷㄷ[손이시립대]로 암호닉신청하고가요~~~진짜 안티들때문에손이부들부들^^
8년 전
독자38
에라이씨 머리좀 길러보겠다는데 왜자꾸 시비야!!!! 머리좀 가만히둬라 정국이도 귀여워죽을꺼같고 우리 컨버스변태도 귀여워 죽을꺼같은데 머리잡은아이야 죽을래!!!!!!!!
8년 전
독자39
넌나의첫번째예요 ! 왜 다들 보석이를 안좋게 보고 난리인거죠 ㅠㅜㅠㅜㅜ 보석이 머리 불쌍해 .... 그래도 저말듣고 나가야하나 같은 고민하는건 아니겠죠 그러면 안돼 ㅜㅜ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28.214
[0418]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 너무 잘보고있어요 작가님!! 공주님 안기로 번쩍 들다니정국아.. 나도 안아줘ㅜㅜㅜㅜㅜ아 난 안들어지구나..(한숨)
8년 전
독자40
왜자꾸머리를ㅠㅠㅠㅠㅠㅠ머리내비두라거 나쁜사람들아...잘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1
우리보석이ㅜㅜㅠㅠㅠㅠㅠ부둥부둥아껴줘도모자랄 보서긴대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저번부터 보석이한테 왜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가만히 똠 냅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마지막에 그여자내가 따라가서 똑같이 머리잡거 싸울거에요 걱정마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우리 보석이..ㅠㅠㅠㅠㅠㅠㅜㅠ 자꾸 누가 머리카락을 건드리는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왜 괴롭혀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주행 하느하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47
우리 소중한 보석이한테 오ㅑ그채 정말........
8년 전
독자48
오능 정주행 했능데 세상에나 이렇게 재밌는 글이 있었댜니ㅠㅠ... 왜 몰라ㅛ을ㄱ까요. 저 나쁜놈 우리ㅠ보석 머리카락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댜ㅠㅠㅠㅠㅠㅠ [닥구]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감사해요ㅠ작가님
8년 전
독자49
우리 보석이 불쌍해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9.198
토마토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나쁜팬들ㅠㅠㅠㅠ 다 왜그러세여 우리 보석이한테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꾸기는 오늘도 슬프다...하.. 보석이 본의아닌 밀당녀... 꾹이를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8년 전
독자50
[태태한 침침이] 로 암호닉 신청이여!!! 으허허후허헣허ㅜㅜㅜㅜ 아아류ㅜ으ㅜㅜㅜㅜ신알신하구갑니다ㅜㅜ
8년 전
독자51
후 ㅂㄷㅂㄷ 왜자꾸 머리채를 ㅂㄷㅂㄷ.. 현실로딥빡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다음화가기다려지네요ㅜㅠㅠ뭔가안쓰러울것같다는ㅠㅜ
8년 전
독자52
머리카락이 수난을 당하는군요 뭣 잘못했다구 이이이잉
8년 전
독자53
국산비누예요! 아 ㅠㅠ 요즘 정구기랑 보석이 케미가 펑펑 터지는데 흐뭇하개 보고있어오,, 보석이,, 머리카락 다사다난하네요ㅠㅠ
8년 전
독자54
아 이런 나쁜 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찡긋입니당 칼업뎃...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보는내내숨못쉬고 입틀막하면서봣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2.25
저 암호닉 [순자] 요청드려요!!!! 하 정말 와 저렇게 보석이를 뮷 괴롭혀서 안달인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속사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2.25
못 보셨을까봐..ㅎ

[순자] 신청이요!!

8년 전
독자56
민빠답없
왜우리보석이가지고그러는건지ㅠㅠㅠㅠㅠ ㅜ 더더러운꼴이면 안티가 좀많나보네요 이것들이 돌아가면서우리보석이괴롭히고그러는거아니야???????? 이런...

8년 전
독자57
우리 보석이..ㅠㅠㅠㅠㅠㅠㅜㅠ 자꾸 누가 머리카락을 건드리는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0.55
[민군주님]으로암호닉신청이요!보석이ㅠㅠㅠㅠㅠㅠ근데진짜현실로남자7에여자1명이그룹이면여자가진짜욕도많이먹고힘들것같아여ㅠㅠㅠㅠ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58
슙슈에요! 오늘 글도 꿀잼bbb 근데 누가 우리 보석이 머리카락 건드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부들 우리 보석이한테 왜 그러냐아!!!!!!!!! 후...그나저나 호석이 무릎베개..꾸기 공주님 안기..ㅎ 참 바람직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컨버스변태랑ㅋㅋㅋㅋㅋㅋㅋㅋ빨간 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작가님 좋은 하루~♡
8년 전
독자59
개인사정으로 이제 온 SAT입니ㅏ........우리 보석이 누가 괴롭혀!!!!!!!!!!!!!!!!!!!!!!!!!으아아아아아ㅏ아아아앙아듀겨버릴까 보다!!!!!!!!!!흥!!!!우리 보속이 건들지 말란 말이다!!!!!아프게 머리만 잡아당기고 말입니다.....그져....끙...흥분했다.
어째든 저는 정궁이가 보석이 안아준걸로 1주일 갈것같네요...흐헉

8년 전
독자60
ㅠㅠㅠㅠㅠㅠ왜 자꾸 보석이 머리가지구 그래ㅠㅠㅠㅠ전정국 좋닿ㅎㅎㅎㅎㅎㅎ김태형 백허그ㅎㅎㅎㅎ
8년 전
독자61
아욕나올것같아. 왜우리 보석이한테 그러는거야!!!!!!왣!!!!!!가만두지 않겠어 이 요괴들앋!!!!!!!!
8년 전
독자62
[바람떡] 어제 하루 인티 안들어왔더니 새글 2개가 올라왔네요!
하아 꾸기랑 여주 이어지게 해주세요 현기증 나요 ㅠ
호석이가 중간중간 챙겨주는 거 너무 예쁘고
낮누 ㅋㅋㅋㅋㅋㅋㅋ컨버스변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ㅠㅅㅠ 만약 혼성그룹이면 테러 진짜 장난아닐것 같아서 더 현실감있어서 몰입하게 돼요..
재밌어요!!!매우.
하아..사실 매일매일 한편씩 기다리는게 애간장타서 마지막에 몰아서 볼까 고민할정도에요...8ㅅ8

8년 전
비회원11.53
늉기파워에요!! 우리보석이ㅠㅠㅠㅠㅠㅠㅠ소중한 우리 보석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0.213
히펭이에요!! 어휴 보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생에 머리카락이랑 악연이 있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째요, 보석이 머리카라규ㅠㅠ 불쌍해서 어쨔요 진짜... 잘 앍고갑니다!!
8년 전
독자63
됴종이에요.. 아낰ㅋ(ㅂㄷㅂㄷ) 이번편은 좀 달달하고 설레나했더니 마지막에..........왜 계속 보석이 머리카락 건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진짜 나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돼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6
왜 저럴까요.... 저럴수록 자신만 망가지는 건데 이네요..... 보석이 상처 받고 아예 팬을 멀리 할까봐 걱정이네요
8년 전
독자67
보석아ㅠㅠㅠㅠㅠ왜우리꾹이한테관심이없는거야ㅠㅠㅠㅠㅠ불쌍한꾹이오빠힘내요!!!!!!!!!!!
8년 전
독자69
ㄹㅇ불쌍한 보석이 머리카락ㅠㅠ오늘도 열일했네요 보석이 머리카락이...누가 우리 보석이 나가래.보석이가 얼마나 반짝거리는데ㅠㅠ
8년 전
독자70
리베라입니다!아우리보석이머리갖고다들왜그래ㅠㅜㅜㅜ소듕한보석이머리카락인데ㅠㅠㅠㅠㅠㅠ근데빨간비니쓰면내가심쿵사당해서안되겟다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1
왜ㅜㅜㅠㅠㅠ예쁜 보석이 머리카락한테만 그러는지 정말ㅜㅜㅠㅠㅠ 신알신하고 갈게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85.142
하얀설탕이에요!아아..호석오빠가 머리 쓰다듬어주는거 왤케설렐까요?ㅜㅜ남준오빠는 입에 컨버스하이를 달고사네요ㅋㅋㅋ이런 컨버스변태!!그것보다 우리이쁜보석이 괴롭히는사람들..부러워서 그러는거겟죠??진짜 못됐어ㅜㅜ좋은말만 듣고살아야되는뎅ㅜ흐규ㅠ잘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150.6
ㅠㅠㅠㅠㅠ우리보석이 좀 내비두란말이야.. 암호닉 [민우지] 신청합니다!!
8년 전
비회원86.29
[한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태형이가 백허그 할때 설레서 심장 터질뻔..보석이 머리카락이 고생이 많네요ㅠㅠ 제가 가서 보석이 지켜주고 싶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72
아ㅠㅠㅠㅠㅠㅠㅠㅠ머리카락을 왜 자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암호닉[오예스]로 신청할께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73
아니ㅜㅜㅜㅜㅜㅜ제발 보석이 머리 좀 건들지 말란말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쁜 보석인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26.104
마시마로에요!하진짜 보석이한테 하는말듣고 제가 다 심장이쿵하고 상처받앗어요..하진짜 보석이는얼마나 속상할지 상상도안가네ㅠㅠㅠㅠ어후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74
보석아 걍 숏컷해..!! 사랑해 내 바램이다 숏컷해....
8년 전
독자75
탱탱이예요! 아ㅜㅠㅠㅠㅠ 왜저러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머리채를 잡고그래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아유ㅠㅠㅠ아무리그래도 사람많은 공항에서 머리채를..ㅠㅠㅠㅠㅠㅠ여주어떡해ㅠㅠㅠ아휴ㅠㅠㅠ
8년 전
독자77
아ㅠㅠㅠㅠ왜그러는거야ㅠㅠㅠㅠㅠ머리채르루ㅜㅠㅠ
8년 전
독자78
세상에ㅠㅠㅠㅠㅠ 보석이 머리 우째요ㅠㅠㅠㅠㅠ 보석이가 나가려는 생각 안해줬으면...☆
8년 전
독자79
아 쿠쿠가 바사스삭.....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으아 보석아ㅠㅠㅜㅜㅠㅠㅜㅜㅠ 보석이 오ㅑ이렇게 불쌍한가요.. 뭔잘못했다구우ㅠㅠㅜㅠ 보석아 힘내 ㅜㅠㅜㅜㅡㅠㅡ푸ㅠ
8년 전
독자81
연이에요!
아 제가 신알신 두번눌러서 신청이 안됐나봐요ㅠㅠㅠㅠㅠ끙 우리 보석이.. 머리 자꾸 누가 잡아댕기냐!!! 보석이 포니테일로 머리묶은거 보고싶어요 겁예보스일듯.. 아니면 당고머리도 ㅋㅋㅋ히히 내가 못하는 머리니까ㅠㅠㅠ머리숱이 없어서 껄껄 보석아 다음에 시간나면 니가 해주라..♥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83
[뷔글뷔글] 암호닉 신청해두 될까요? 보서긔ㅠㅜㅠㅜㅜ 힘내 보석아 왜이렇게 불쌍한가요ㅠㅠ 보석아ㅠㅠㅜ 보석이 괴롭히지마! 흐이ㅣ이ㅡ우유ㅠㅜㅠㅜ
8년 전
독자84
아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보석이한테왜그러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ㅂㄷㅂㄷ 찾아가서 몽둥이로 맴매하고 싶다 ㅂㄷㅂㄷ 감히 우리 보석이를 건들려???? 어디한번 뜨거운 주먹맛을 볼테야?
8년 전
독자86
저런 미ㅊ ㅣ,,,아니 왜 잘 살고 있는 사람한테 자기가 뭐라고 난리야 인생에 개입하지 마시죠 젭알? 정말 설레서 잘 보고 있다가 이게 왠 날벼락이람 !!!!11
8년 전
비회원100.159
[귤먹는감] 암호닉 신청합니다♡♡작가님항상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여
8년 전
독자87
보석이머리카락...건들지말라거ㅜㅜㅜ머리카락쉴틈점줘
8년 전
독자88
야 이 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보석이 완전 소중하단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듕한 우이 보석이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국보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히동]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윾 이 나쁜녀석들 우리 보석이 건들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보석별입니다!!! 우리 보석이ㅠㅠㅠ 누가 자꾸 그러냐ㅠㅠㅠㅠ 진짜ㅠㅠㅠ 너무 싫다!!! 그르지마라!!! 뭐 더러운꼴이야 ! 진짜 더러운 꼴 한번 보고싶나!ㅠㅠ
8년 전
독자91
흐엉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정주행 했어요ㅠㅜㅜ신알신 버튼도 꾹 누르규 갑니다
8년 전
독자92
우리보석이 머리카락좀 냅둬요... 나쁜사람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자꾸 보석이한테 그러지 마라!!!!!!! 어? 보석이가 얼마나 예쁜데!!!!!!!! 그나저나 전정국은 귀엽고 난리 8ㅅ8 아무튼 보석이 건드리지 말라고!!!!!!!!
8년 전
독자94
되게별로랰ㅌㅌㅌㅌㅋ너무해 전정국이 아끼는거랬는뎈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아니근데무슨팬이저렇게극성인애들이많냐진짜어휴ㅠ여주는저게무슨봉변이야..ㅠㅠㅠ불쌍해ㅠㅠㅠ
8년 전
독자95
보석이 머리카락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아프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8.144
작가니뮤ㅠㅠㅠ 지금 15분동안 이거 첨부터 봤는데 넘 재밌자나여...암호닉 [구닭다리]로 신청해여ㅠㅠ
8년 전
독자96
왜...왜...우리보석이한테.........
8년 전
독자97
슈슈예요! 아이고ㅠㅠ 자꾸 보석이 머리카락을 못살게 굴고 그런대요ㅠㅠㅠㅠ 진짜 다들 성격이 너무 잘 드러나서 좋아요ㅋㅋㅋ
8년 전
독자98
와 세상에 신알신하는 것 까먹고 있었더니 새로 올라온 줄도 모르고 있었던 ㅠㅠ 이번에는 잊지 않고 신알신하고 갈 게요!
8년 전
독자99
흡 ㅠㅠㅠ 어떻게 저런 모진 말을ㅠㅠㅠㅠㅠ 보석인데ㅠㅠㅠㅠ 없어서는 안 될 소듕한 보석을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95
투기 허억......아니.....이게 뭔 일ㅇ리람.......세상에.........그만 괴롭혀라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으어우ㅜㅜㅜ
8년 전
독자100
호석이 너무 쥬ㅡ흐ㅏ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아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런 사람들은 삼수를 의무화 시켜야합니드
8년 전
독자101
ㅇ어 우리 보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석이한테 왜 그러는걸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이 소중ㅎㄴ 보석ㅇㄴ데8ㄴ8
8년 전
독자102
헐우리보석이ㅠㅍ퓨ㅠㅠㅠㅠㅠㅋㅋㅋㅋ뭔가 쟝수졍ㄱ같아ㅠㅠㅠ발린다발려
8년 전
독자103
아나한테왜그러는거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마강ㅇ이야마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마음의상처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싫어하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오믈렛입니다! 정국이를 깨우는 여주의 스킬은 점점 발전하는듯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ㅠ 우리 보석이한테 왜구래ㅠ 불쌍한 보석이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5
우리 보석이 머리카락좀냅둬.. 그리고 괴롭히지마세여ㅠㅠㅠㅠㅜㅜㅜㅜㅜ 우릿소중한보석이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보석이)))
8년 전
독자106
하이고....우리 여주..ㅘㅠㅜㅠㅠㅠㅜㅜㅜ가만히 내비더라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07
우리보석이한테왜이래ㅜㅜㅜ아ㅜㅜㅜ짜증나우ㅜㅜㅜ
8년 전
독자108
우리 보석이한테 왜 그래여ㅜㅜㅜㅜㅜ 나빠 다들ㅜ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09
불쌍한 우리 보석이ㅠㅠㅠㅠㅠㅠㅠ그냥 좀 내버려 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아아ㅜㅜㅠㅜㅜㅜ너탄한테 왜그래애애ㅜㅜ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111
우리보속이머리 좀 잘 지켜줘요 자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행복했는데...역시 조영함은 오래못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자꾸 머리를건들여
8년 전
독자113
와 보석이한테 왜구뤠????????우리 소듕한 보석인데!!!!!보석이 머리 잡지마!!!!
8년 전
독자114
어휴 진짜 저런 애들은 가만 두면 안돼!!! 우리 보석짱한테 무슨 죄가 있어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5
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보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ㅠㅠㅠㅠㅠㅠㅠㅠ오ㅑ진 나쁘다 ㅠㅠㅠㅠㅠㅠㅜㅝ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보석아ㅜㅠㅠㅠ우리보석이 어떡해ㅠㅠ
8년 전
독자118
헐 진짜 맘이 아프다 저런건 팬도 아니야아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왜자꾸ㅜㅜㅜㅜㅜ머리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1
대체 보석이한테 왜 그러는거야ㅠㅠㅠㅠㅠ머리카락이 무슨 죄라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보석이ㅠㅠㅠㅠㅠ 보석이 좀 가만둬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엉엉 보석아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4
보석이 건들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아진짜 보석이머리..맴찢..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울 소중한 보석이란테 그러지 마세오...
8년 전
독자127
그럴수는 있지만 그러면 안되는 행동이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8
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역시ㅜㅜㅜㅠㅠㅠㅜㅜ홍일점은무리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대소중한내보서규ㅠㅠ어어엉
8년 전
독자129
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역시ㅜㅜㅜㅠㅠㅠㅜㅜ홍일점은무리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대소중한내보서규ㅠㅠ어어엉
8년 전
독자130
우리 보석이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잔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 ㅠㅠㅠㅠ우리 보석이 ㅠㅠㅠㅠㅠㅠㅠ너무하다 너무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구러ㅣㅣㅈ말라고ㅠㅜㅜㅜㅜㅜ왜그러냐고ㅓ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ㅜㅜㅜㅜㅡㅜ보석이한테ㅜㅜㅜㅜㄱ러지마ㅜㅜㅜ
8년 전
독자133
머리를 옷 안에 숨기고 다니면 안잡히겠지 부들...
8년 전
독자134
우리보석이좀괴롭히지마세여ㅠㅠㅠㅠㅠㅠ이나쁜사생들악개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ㄷ아후ㅜㅜㅜㅜㅜㅜ불쌍한 너탄이..... 능력많고 예쁜게 죄인거져ㅜㅜㅜ 저도 저런 죄좀 지어봤음 좋겠네요.. 후..
8년 전
독자136
어쩜 저래 못됐을까 보석이 냅둬라 둬!!!!
8년 전
독자138
보석이 넘나 안타까운 것ㅠㅠ 계속 잡히구 짤리구ㅠㅠㅠㅠㅠ 어이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헐ㅠㅠㅠㅠ왜자꾸보석이괴롭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석이 왜이렇게 단호함ㅋㅋㅋㅋㅋ 근데 보석이 머리카라규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보석이 불쌍해퓨ㅠㅠ
8년 전
독자141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왜그러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고생한다ㅠㅠㅠㅠㅠ 머리카락이 남아나질 않겠네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43
자꾸!!!!!!!!!! 여주!!!!!!!머리카락 건들이지 말라고!!!!!!!!! 머리카락말고 티끌도 손대지뭬!!!!!!!
8년 전
독자144
우리보석이한테왜글애.ㅠㅠ
8년 전
독자145
헐 ㅠㅠㅠ 아직 그런 팬들이 있다니 ㅍㅍㅍ퓨ㅠ 아무리 그래도 막 대하지는 말지 ㅠㅠㅠ
8년 전
독자146
여주야.. 우리 머리 묶고다니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손버릇 못된 친구들이 많구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여자라고..넘 미자한테 뭐라그런다ㅜㅜㅜㅠㅠㅠㅠㅠㅠ그러지좀 마요ㅜㅜㅜㅜ울보석이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8
아 보석이 ㅠㅠㅠㅠㅠ맴찢... 보석이한테 왜그르냐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아휴 보석아ㅠㅠㅠ니가 고생이 많다ㅠㅠㅠ아휴 보석이 부둥부둥
8년 전
독자150
헐 우리소중한보석인데ㅠㅠㅠㅜ홉이랑 정국이때문에 설렜는데ㅠㅠㅜ
8년 전
독자151
보석이한테 왜그러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152
왜ㅠ보석이를 괴롭혀 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3
헐....진짜... 안티들..대단하네여..자꾸 잘지내는 보석이를..ㅜㅜ 정국이ㅋㅋ 안아달라고 애교부리니까 내려달라해도 안고 거실까지가고ㅋㅋ 호석이 보석이 아빠같아여ㅋㅋ 공항패션으로 도움요청하니까 다들... ㅋㅋ 관심밖이거나ㅋㅋ 남준이ㅋㅋ 재밌게보고가여ㅎㅎ
8년 전
독자154
보석이 ㅠㅠㅠㅠㅠㅠㅠㅠ 빅히트가 잘못했네여 ㅂㄷㅂㄷ
8년 전
독자155
영고보.. 왜자꾸보석이늘 괴롭히눈고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ㅠㅠㅠㅠㅠㅠㅏ ㅇ진짜 보섣아ㅠㅠㅠㅠㅠ넘 맘아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7
우리 보석이 왜자꾸 괴롭혀요ㅠㅠㅠㅠㅠㅠㅠ괴롭히지마!!ㅠㅠㅠㅠㅠ보석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보석이가 괜히보석이냐!!! 너 혼날래?? 어디서 머리를 잡아댕겨!!! 너 다음에 그러면 나한테 진짜 혼쭐날줄알아!!!
8년 전
독자159
아 흐뭇하게 보다가 이게 뭔일이에요ㅠㅠㅠ왜 보석이를 가만이 ㅂ못냅둬서 난리여ㅠㅠㅠ
8년 전
독자160
누가 누가 보석이 건들여요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1
ㅠㅜㅜㅜㅜㅜ보석아..,ㅠㅜㅜ우리 보석이 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니...ㅠㅜㅜㅜㅜㅡㅠㅜㅠ
8년 전
독자162
어이가 아리마셍ㅋㅋㅋㅋ누구보고나가랴ㅌㅋㅋㅋㅋㅋㅋㅋ말아야ㅋㅋㅋㅋㅌㅋㅋ확마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어이탱!!!!!!!
8년 전
독자163
왜 우리 보서기한테 구래여ㅠㅠㅠㅠㅠ 보서기가 뭘 잘모태써ㅠㅠㅠㅠㅠ 왜 우리 보서기 기를 죽이고 그래욧!!!!!!!!!
8년 전
독자164
왜 우리 탄이한테 그래ㅠㅠㅠㅠㅠ우리 탄이한테 그러지말라고ㅠㅠㅠㅠ진짜 머리채 잡혀봐야 안그럴거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헐어ㅐ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같은멤번데ㅠㅠ
8년 전
독자166
우리 보석이 자꾸 괴롭힘 당해서 어떡해요 ㅠㅠㅠㅠ 보는 내가 다 안타깝네..
8년 전
독자167
와ㅜㅜㅜㅜㅜㅜㅜㅜ슬퍼ㅓㅜㅜㅜ우리보석이 왜자꾸 누가 자꾸ㅠㅠㅠㅠㅠ잘보고 가용
8년 전
독자168
흐엉 ㅜㅜ 보석이 머리카락 갖구 왜그러는거죠 ㅠㅠ
8년 전
독자169
이익!!! ㅂㄷㅂㄷ 왜 그러는거에여!!! 이러지 마떼여!!!
7년 전
독자170
ㅠㅠㅠㅠㅠㅠㅜㅠ머리카락제발ㅠㅜㅠㅠㅜ
7년 전
독자171
흐허어어 ㅓㅜㅠㅠ 우리 보석이좀 가만히 놔두면 안될까요....ㅠㅠㅠ엉ㅇ어
7년 전
독자172
ㅜㅜㅜㅜㅜㅜ우리 보석이ㅜㅜㅜㅜㅜㅜㅡ눜ᆞ ㅁ리채 잡았어?!!!!!!!! 빨리 따라나와!!!!!!!!! 안 따라나와? 이씨.....
7년 전
독자173
보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4
우리 보석이 머리카락 좀.. 우리 보석이하테 왜그래요!!! 예쁘기만 하구먼
7년 전
독자175
컨버스변태 컨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6
다사다난 울 보서기 ㅠㅅㅠ... 찌통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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