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가 있는 The Responsibility 04 ~ 05 편의 경우,
텍파-텍스트 파일-로 빠른 시일 내-내일 안에- 올려두겠습니다.
그리고, 수위가 아예 없는-앞으로도 없을- The Rabbit 의 경우,
그냥 그대로 연재하겠습니다.
The Responsibility는 사실상 연재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재가 일상이다보니, 수위가 없으면 쓸 게 없..)
따라서, 잠시 연재를 중단하고, 최대한 쓸만한 소재를-제 필력도 향상시킬만한-
구해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제목은 진지한데 내용은...-이하생략-)
사실.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작가도 크나큰 상심에 빠졌습니다.
(우리 준환이들의 불맠을 볼 수 없다니..내 삶의 낙이였는데...)
흠흠. 수위가 없어도 만족할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럴 리가 없잖아! 와장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