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반했다입니다
(현재상태)
음, 솔직히 저 쓸 글 되게 많았어요.
준면이를 주인공으로 색다른 글을 써보고도 싶었고, 음 구사즈도 써보고싶었고
강한친구들님(존나사랑해여베테랑미쳤어언제저랑한번글쓰시져)하고 글도 쓰고싶었는데
야한걸로 배틀 뜨고싶었는데!!!!!
일단, 전 글
변호사썰은 불마크를 제외한 모든 글들은 남겨둘게요.
전 메일링 할 생각이 전혀 없어요 솔직히 지금 보면 한없이 오글거리고 문체도 거추장스럽거든요.
그리고, 하하, 하하, 추후에.. 추후에.
맞아요. 제가 이 상태입니다 하하
추후에 구사즈는 가볍게 접어두고요.
제가 태민 노래 들으면서 생각했던
백현이 집착(수위없앨거에요ㅂㄷㅂㄷ근데 좀 무섭긴 할거에요 감금 막 이런거나올건데 감금도 안되나요 설마 그냥 가둬놓는 것 뿐인데? 그냥 가둬놓는것뿐이라고!!!!!!)
Cry for Me
단편으로 하나 쓴 다음에 장편 하나 써볼게요.
아무래도 수위 없는 글이라면, 건전한 학생물 혹은 조직물 한번 써보죠.
항상 조직물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조직물을 쓴다면 여주 없는 엑소로만 이루어진 글을 쓰게 될겁니다.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전 메일링이 없어요
10억 주면 할 생각은 있지만 그 이하를 준다면 할 생각은 없습니다 껄껄
그럼 아저씨 즐겨주세요. 아직 삭제 안 하니까요
변호사썰도 정주행하시져 깔깔
아 존나 울고싶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