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김종현이야. 오늘 엄청난 꿈을 꿨지........흡
내가 꿨던 꿈이야기를 들려줄게.
꿈속에서 나는 노숙자로 나왔긔. 걍 바바리 코트를 달랑 걸친 그런 평범한 거지ヲ
난 여느때와 다름없이 빈 깡통을 들이밀며 동냥을 하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앞에 빛나는 사람 4명이 나한테 오는거야.
왕년에 나도 블링블링종현이라고 불렸었는데..ヲ
쨌든 그중에 엄청 예쁘장하게 생긴 놈이 나한테 오는거야.
난 긴장을 탔지.
근데 갑자기 그 새;끼가 나한테 총을 들이미는거임; 탕탙아탕ㅌ탕ㅌ
난 본능적으로 코트로 몸을 보호했을뿐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게 뭔일이야!
내가 입고 있던 코트가 방탄코트였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을 막 다막더라고!?!?
그래서 난 겁나 의기양양해가지고는 깐족댔지. 쏴봐 쏴바 흐헿헿 이러면서..ヲヲ
근데 갑자기 다른 3명도 나한테 총을 쏘는거야..
난 뭐 자신만만했지. 방탄코트가 있으니까....
근데 방탄코트는 얼굴을 가려주지는 못했어.
결국 나의 얼굴에 총알들이 박혔을뿐이고...... 엄청 아팠긔 뉴_뉴
그리고는 일어났어.
이 꿈을 통해 모르는 사람한테는 깝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됐지.
끗
이 글은 도대체 뭘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