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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공고홍일점징어 전체글ll조회 6366l

 

 

 

 

 

 

배가 너무 불러서 미치겠다 난 분명 빵 하나면 충분했다 근데 놈들은 'OO아 이것도!','이것도 먹어봐!!' 라며 마구 입에 넣는 바람에

박찬열이 사온 많고 많은 음식을 전.부 섭취해 버렸다 아 교복... 너무 많이 먹어서 불편해 죽겠다

 

나는 체육복으로 갈아 입기 위해서 사물함을 열었는데 없다???체육복이 어디갔지 설마 바지랑 상의랑 걸어 갔을리가 없는데..

한 참 멍청한 생각을 하다가 옆에 누가 온지도 모르고 생각을 했는데, 옆에서

 

"OO아 뭐해 사물함 앞에서 고사지내???"

 

변백현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아니..체육복 어디다 놨지? 라며 물었고 변백현은 폭소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체육복 빨아야 겠다면서 어제 집에 들고갔잖아.."

 

아......그랬다 어제 종례시간에 사물함 정리를 하다가 나도 나름 여잔데.. 체육복 정도는 빨아야겠다 싶어서 집에 가져가놓고 완전히 잊고 있었다

그래놓고 체육복을 찾다니...병신인가..

 

"바보네 OO이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체육복은 왜? 오늘 체육 없는데"

"아씨..너네 때문에 많이 먹어서.. 교복 불편해 너넨 바지라서 모르겠지만 치마 엄청 불편해"

"....."

 

내가 뾰루퉁 하게 말하자 놈이 조용해졌다 내가 뭐 잘못 말했나? (친하다고 생각했으나 아직은 쫄보..)

 

"아씨..존나귀엽다 진짜 너 진짜 내꺼해라ㅠㅠㅠ"

 

휴..미친놈 변백현은 혼자 계속 귀엽네 어쩌네 혼자 온갖 상상을 하고 있고 나는 그냥 교복입고 있어야겠다 생각해서

자리로 가려는데 변백현이 날 잡았다 뭐야?라고 쳐다보자 자기 체육복을 내밀며 '자 입어!내꺼 빌려줌' 이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불편한 교복 보다야 좀 큰 변백현 체육복이 낫겠지 싶어서 고맙다고 받아들고 화장실로 가려는데

 

"왜 백현아 안해줘 왜!!!!"

 

귀찮은놈.. 난 대강 고마워 백현아 라는 말을 던진 후 화장실로 가서 체육복을 갈아입었다

역시 남자꺼라 크긴 한데... 길이는 얼추 비슷하다 백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체육복 바지 길이를 보며 웃다가 수업종이 쳐서 얼른 뛰어 교실로 돌아갔다

내가 교실로 와서 제일 먼저 반기는건 이 체육복의 주인, 변백현

 

"......아ㅠㅠㅠㅠㅠㅠ시발 어떻게 체육복을 입어도 이렇게 귀엽냐 내꺼 ㅠㅠㅠ"

 

라며 날 안고 머리에 부비부비를 하기 시작했다 이건 변백현만의 애정표현....?이라고 해야되나 그냥 습관 같은거라고 보면되는데,

언제나 적응이 안된다는게 문제다.. 변백현은 스킨십을 좋아한다 고 느낀건 나 뿐만 아니라 놈들에게도 소소한 스킨십이 있는 것 같았다

물론 언제나 '꺼져 게이새끼야' 라는 반응을 끌어내긴 하지만..

 

 

저리좀 가 선생님 오시겠어 라며 가뿐히 밀치고 자리에 가서 앉았는데, 언제 다들 잠에서 깬건지..

체육복 입은 날 쳐다보고 있다 12개의 눈알이 날 향해 있으니 상당히 쪽팔린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뭐 체육복 입은거 처음봐!? 라고 딴엔 새침하게 말하자 놈들은 빵터졌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OOO 졸귀다 진짜"

"그치???내꺼라서 그래"

"변백현 닥치시길 ㅇㅇ"

 

제일 빵터진건 도경수, 왜 웃냐고 물어보자 아무것도 아니라며 말했고, 변백현의 헛소리에 김종대가 차단했다

김종인은 혼자 피식피식 풉.. 웃다가 날 보더니

 

"근데 그거 누구꺼야?"

"맞아!!그 체육복 누구꺼야??"

 

라며 말했고 오세훈이 맞장구를 쳤다

 

"변백ㅎ.."

"내꺼지롱~ 내꺼한테 내꺼 입히겠다는데 님들이 뭔상관 ㅋㅎ"

 

이 새낀 아침부터 왜이러는지 모르겠다..변백현의 내꺼 발언에 박찬열은 'OO이가 왜 니꺼야!!!내 색시지 ㅎㅎ나밖에 없단말도 들었잖아 ㅋ' 라며 더욱 미친 말을 했고

오세훈 도경수 김종대 역시..

 

"헐!!!!!그런게 어딨어!!!!!OO이 내 팔찌도 받았는데!!!내꺼야 OO이 내꺼!!"

"다 닥쳐 내새끼야"

"이 시발놈들이 왜 내 짝꿍 갖고 지랄?????내 짝인데 당연히 내꺼지"

 

제발 다 닥쳐 난 내꺼야 알겠어? 놈들의 미친 전쟁이 계속 되는 마당에 김종인은 왜 변백현꺼 입었냐 너는 없냐 없으면 말을 하지 그랬냐 등등...

나에게 잔소리를 시작했다 나는 '아니..백현이가 빌려주길래' 라고 답하자 그럼 자기 한테 말을 하지 그랬냐 어쨋냐 등등..

또 다른 꼬리를 물고 잔소리를 이어서 했다 가끔 보면 김종인은 우리 엄마가 아닐까 싶기도 한다

 

 

"애들아~ 오늘 문학쌤 회의 있으시다고 조용히 자습하래~"

 

앞문을 열고 반장이 들어와 반 애들에게 말했고 조용히 자습하라는 말은 날라 먹었는지 책 던지고 난리났다 시험이 끝난 것도 아니고 그냥 자습인데...

아무래도 우리 반 자체도 문제가 있는 듯 싶다 놈들은 아직도 미친 전쟁을 하고 있었다

 

"난 내꺼거든!!그니까 그만해 초딩도 아니고..바보들아"

 

내가 말 하자 어쩜 말하는 것도 귀엽냐 라며 내 볼을 꼬집고 머리를 부비고 손을 주물럭대고 안고 난리났다

그러다 도경수가 야 OO이 괴롭히지좀 마 라고 말 했고 놈들은 지도 했으면서 병신새끼 라고 말했다가 도경수한테 맞았다

맞은 놈들은 누군지 다들 알 꺼라 믿는다

 

자습이라 좋긴한데 너무 심심했다 핸드폰 할 것도 없었고, 놈들은..다들 뭔가 열심히 하고 있다 공부는 아닐테고..

슬쩍 슬쩍 보자 변백현은 까까런을 하며 '시발 신기록!!!!!!!!!'라며 외치고 있었고, 도경수는 안 어울리게 역사 책을 읽고 있었다

오세훈은 노래를 듣고 있었고, 박찬열과 김종인은 나란히 누워서 잠이 들었다

 

남은건 김종대.. 김종대도 할 짓이 없어 보였다

 

"종대야"

"엉??"

"나랑 게임할래?"

"짝꿍.. 나 게임신인거 알고 도전?"

"ㅋ 도전"

 

게임 종목은 묵찌빠 딱밤맞기였다 이래뵈도 중학교땐 학교 대표 묵찌빠 선수였고, 딱밤 신동이였다

왕년에 나도 묵찌빠로 놀았다 이 말씀이야 넌 디졌다 ㅋ 그렇게 우리의 지옥의 묵찌빠는 시작됬다

 

"가위바위 보!"

"가위바위 보!"

 

내가 묵, 김종대가 찌 여기서 이겨야 한다

 

"빠!!!!!!!!!"

"윽!!!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대는 내 말을 따라오듯 빠를 냈다 딱밤은 이마를 때려야 정석이지ㅋ

김종대는 내가 잘 못때릴꺼라고 생각 하는듯, 우습다는 얼굴로 아씨..때려 라며 이마를 내밀었다

 

보통 여자라면 가운데 손가락을 튕겨서 때리 겠지만 난 다른 여자와 다르다 이마에 손을 피고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내리쳤다

 

빡!!!!!!!!!!!!!!!

 

"왓더!!!!!!!!!!!!!!!!!!!!!아 존나 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통쾌해 마치 학기초에 내 쭈구리 시절을 복수하듯

엄청 통쾌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웃으며 한판 더 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묻자

시발 콜 이라며 눈에 불을 키고 달려 들었다

 

"가위바위 보!"

"가위바위 보!"

 

이번엔 내가 빠 놈은 찌 김종대는 마치 지가 이겻다는 듯이 씩 웃으며 묵!!!!!!!!을 외쳤고 나는 당연히 가만히 있었다

김종대가 당황한듯 'ㅇ..어..하..시발..ㅠㅠㅠ' 울상을 짓는다 아 진짜 혼자 보기 아깝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다시 자세를 바로 잡고 조용히 묵! 을 외치자 김종대는 가만히 있었다

고로, 또 걸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대 자세 잡으시길"

"아...OO아..내꺼...내가 미안해...내가 모든 잘 못했다..."

 

이제 와서 빌어봤자 소용ㄴㄴ 나는 엄청 기쁜 웃음을 지으며 다시 자세를 잡고, 손가락을 내리쳤다

 

뻑!!!!!!!!!!!!!!!!!

 

아까보다 더 세게 쳤다 김종대는 이마를 붙잡고 바닥을 뒹굴고 있었다 얼마나 아프면 소리도 못낼까..

내심 안쓰럽긴 했지만 통쾌한건 어쩔 수 없었다 혼자 그런 김종대를 보며 웃다가 주위가 조용하길래 주위를 둘러보자 모두 날 쳐다보고 있었다

때리는 소리가 너무 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대 존나 좆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라는 놈들은 맞은 놈을 보며 마구 웃어주고 있었다 정말 이 새끼들은 한명이 하수구에 빠지면 춥지 말라고 뚜껑을 닫아줄 놈들이다

김종대는 웃는 놈들을 보며 'OOO 숨은 딱밤신동이라고.. 존나아파진짜 나 피안남?' 라고 말했고 김종인은 'ㅇㅇ 안남 근데 존나 빨개짐' 이라고 이마 설명을 해줬다

 

"OO아 너 대박이다.."

 

오세훈은 새로운 모습을 봤다며 나를 동경의 눈으로 쳐다봤고, 박찬열은 '나도!!!나도할래!!'라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병신이 맞고 울지나 마라 ㅋ 나는 흔쾌히 ㅇㅋ 하고 묵찌빠를 시작했다

 

"가위바위 보!"

"가위바위 보!"

 

나는 묵 박찬열은 찌 지금 낸 모습을 보고 김종대는 박찬열 웰컴투 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반겼고, 박찬열의 얼굴은 점점 웃음이 사라져 가고 있었다

안쓰럽긴 했지만 내가 학기초에 제일 때리고 싶었던 사람은 박찬열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절대 질 수 없었다

 

"묵!!!!!!!!!!"

"............시발.."

 

역시나 걸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놈들은 빵터져서 웃겨 죽을라 한다 딱 한명 김종대만 빼고

 

"차녈아.....힘내......."

"..............닥쳐줘...."

"찬열아^^ 자리잡앟ㅎㅎ"

 

박찬열은 내 앞에 머리를 숙이고 눈을 꼭 아주 꼬오오옥 감고 있었다

나는 오른쪽 가운데에 온 힘을 실어 내리쳤다

 

쁘아아아아악!!!!!!!!!!!!!!!!!!!!!!!!!!!!!!!!!!!!!!!!!!!!

 

김종대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큰 소리가 복도에 까지 울려 퍼졌고, 박찬열은..아까의 김종대와 같은 포즈였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아.......괜찮니?........왜 나댔어 이 미친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통쾌 하다^^ 하지만 박찬열은 인간적으로 너무 세게 때린거 같아서..

 

"박찬열아...아파?"

 

라며 이마를 문질 문질 해주자 놈들은 '나도 맞고싶어..!!!' 라고 말했다가 '아..아니야..맞는건 아닌거 같아..' 라며 말을 바꾸고

김종대는 왜 자기는 안해주냐며 찡찡대길래 '시끄럽게 하면 한 대 더 때려버린다^^?' 라고 말하니 조용해 졌다

 

박찬열은 'OO이가 호~해주면 괜찮을 꺼 같아' 라고 말했다가 수 많은 발길질을 받아냈다

불쌍한 네북 찬열..힘내라 새끼..

 

 

 

------------------------------------------------------------------------------------------------------------

 

제가 늦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 저도 모르게 누워있다가 꿈나라로 쎄굿빠...★

오늘은 딱밤신동 징어와 함께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기초 찌글이의 시절을 복수하며

사실 이거 오늘 제가 하던 짓이에요 친구랑 손목 맞기 했는데 제 친구 저한테 엄청 맞았어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쾌 하셨나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헐..나 완전 길게 쓴 줄 알았는데..짧★아.. 마치 내 키처럼 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엔 더 분발할께요ㅠㅠ

 

 

 

 

 

저의 사랑을 받으실 암호닉 부르고 가실게요~

 

됴됴됴 님♥허허 님♥부케 님♥용삐 님♥종수니 님♥달고나 님♥첸첸 님♥

멍멍이 님♥민덕 님♥너의세상으로 님♥아뚜잉 님♥덧쿠 님♥바나나콩쥐 님♥

박카스 님♥헬리 님♥망냉 님♥라인 님♥도갱수 님♥

 

그리고 신알신 해주신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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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일등이라니!!!!!!!
10년 전
독자3
너무 재밌게ㅠ보고임ㅅ어여ㅠㅠㅠ작가님워더
10년 전
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도까지 울릴정도면 얼마나세게했다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
아 정말....징어 볼매....☆★ 쿸....
10년 전
독자3
징어진짜귀여운듯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
좋은 딱밤때리기다 이렇게 징어의 복수가 시작됐습니다....★
10년 전
독자5
앜ㅋㄱㄱㅋ진짜귀여워여ㅋㅋㅋㄱㄱ전왜종대한테설레져???ㅜㅜㅜㅜ
10년 전
독자6
그와중에종대불쌍한건나뿐인가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
징어진짜귀여운듯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
아징어진짜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야...☆★힘내...
10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 부쨩해
10년 전
독자10
구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내 이마가 아픈거 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종대이마는호두엿던거시다...★
10년 전
독자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
10년 전
독자13
어휴 아프겟당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
ㅋㅋㅋ징어너란여자그런반전있는여자?ㅋㄱㅋ
10년 전
독자15
덧쿠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딱밤은아니지만손목때리기신동임여껄껄!!!!!!저도잘때릴수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차녀라나도호해줄수있는데...호해줄게...그래서...내번호는 01099.....
10년 전
공고홍일점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번호에미련을....
10년 전
독자1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찬열잌ㅋㅋㅋ
10년 전
독자17
됴됴됴에요! 얼마나 세게 때렷으면... 비글라인 2명 힘쇼염.. 저도 섬유유연제 냄새나는 체육복을 빌려줄 남자분 어디 없나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굿밤♥♥♥
10년 전
공고홍일점징어
됴됴됴님도 굿밤<3
10년 전
독자19
딱밤신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녀리힘냌ㅋㅋㅋㅋㅋㅋㅋ징어는 딱밤의신인가보옼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1
딱밤신동ㅋㅋㅋㅋㅋㅋ복도카지울력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2
저박카스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브금부텈ㅋㅋㅋㅋㅋㅋ까까런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잘때린닼ㅋㅋㅋㅋ어휴부러웤ㅋㄱㄱㅋㅋㅋㅋ오늘도정말재밋어요!!!ㅋㅋㅋㅋㄱㄱㅋ
10년 전
독자23
ㅋㅋㅋ귀엽당ㅋㅋ
10년 전
독자24
호~
10년 전
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야워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7
아진짜나는저렇게세게못때리는데....연약해서↖(^o^)↗ 얏호
10년 전
독자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밤떄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9
첸첸이에요ㅠㅠㅠㅠ6일전글인데 왜 이제왔냐구요? 안알랴줌ㅇㅇ은무슨 세륜시험...하... ㅠㅠ
딱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때리는소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딱밤못때려서 친구한ㅌ 당하기만하는데 통쾌해!!!ㅋㅋㅋㅋㅋㅋㅋ종대야..차녈아...미안ㅋㅋㅋㅋ 아그리고 배큥이ㅠㅠㅠ나도체육복좀빌려줘ㅠㅠ 머리잡고부비부비하는것도좋아요ㅠㅠㅠㅠ설리설리ㅠㅠ

10년 전
독자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밤으로 혼연일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2
찬열이 동네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3
앜ㅋㅋ진심징어너무귀엽닿
10년 전
독자34
징엌ㅋㅋㄱ대박기여움터짐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5
이마꺄지는거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6
ㅋㅋㅋㅋ찬열이 두개골 갈라진거아님??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랑차뇰잌ㅋㅋㅌㅌ
10년 전
독자38
왜 우리학교에는 이상한애들만있는지..딱밤때려버리고싶넿ㅎ
10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진짜재밋다
10년 전
독자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 안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춥다고 하수구 뚜껑닫아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ㅋ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3
어웈ㅋㅋㅋㅋㅋ짱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4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딱밤 세게 때리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왜그게안되지...ㅁ7ㅁ8 여주야 나 비법전수좀..
10년 전
독자45
아 진짜웃겨옄ㅋㅋㅋㅋㅋ꺽꺽대면서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6
아이제친해져서더재ㅐㅁ써ㅠㅜㅜㅜ
10년 전
독자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자녈이...... 왜 도전해가꼬...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겁나 귀여워 겁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9
아프겠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이 머리뼈 아니 두개골에 엠알아이 한번 놔드려야 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ㅋㅋㅋ 열아 내가 호해줄께
10년 전
독자53
아열라웃곀ㅋㅋㅋㅋㅋㅋㅋ찬녈아너두개골상태멀쩡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4
귀여워 진짜ㅋㄱㄴ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하면저런소리가날수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6
네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ㅋㅋ동네북 박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7
억..너무재밌게읽다보니 댓글을 안달았어.... 헐....죄송해요ㅜㅜ
10년 전
독자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0
나도 호 해줄수잇엌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1
앜ㅋㅋㅋㅋㅋㅋ다들왜이렇게귀여운거야
10년 전
독자62
애들다너무귀여위요ㅠㅠㅜㅠ
10년 전
독자63
냠냠냐먀냠냠냠냔먀냠냠 ㅋㅋㅋㅋ 징어가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4
저지금세벽에보는뎈ㅋㅋ웃음참느라미칠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가복슈룰햇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이는바본가봉갘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5
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웃기닼ㅋㅋㅋㅋㅋ아징어짱ㅋㅋㅋ
10년 전
독자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차뇨라....화이팅....
9년 전
독자67
왘ㅋㅋㅋㅋㅋㅋ딱밤신이넼ㅋㅋㅋㅋㅋㅋㅋ애들울겟닼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엌ㅋㅋㅋㅋㅋㅋㅋㅋ 딱밤 잘때리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학기초의 복수를하는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웤ㅋㅋㅋㅋ
9년 전
독자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어떻게 이마 파여있는거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개골ㅋㅋㅋㅋㅋㅋㅋ안깨졋낰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글로 아픔이 전해지는건 왜때문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1
진심으로 끅ㄱ끅거리면서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2
딱밤을 옴청 찰지겤ㅋㅋㅋㅋ
9년 전
독자73
앜ㅋㅋㅋ여주 기여우뮤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하는이유가 잇네ㅜㅜ
9년 전
독자74
아짱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딱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밤잘때리는사람진짜 부러워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내가 딱밤때린것처럼 통쾌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안깨졌나?ㅋㅋㅋ복도까지울릴정도면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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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161616 (부제 : 예??제가 노래를요???예???잘못들었슴돠??)55 공고홍일점징.. 10.07 19:46
엑소 [EXO] 우리 아파트 저주받은듯;; 일찐 소굴임..;;0258 공고홍일점징.. 10.06 23:21
엑소 [EXO] 우리 아파트 저주받은듯;; 일찐 소굴임..;;0172 공고홍일점징.. 10.05 21:05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151515 (부제 : 둘째날의 아침이 참 기네요^^...Hㅏ..)59 공고홍일점징.. 10.05 19:37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141414 (부제 : 수련회 첫째날부터 알아봤지..내가 재수가 없다는girl..65 공고홍일점징.. 10.01 19:43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131313(부제 : 1학년의당찬고백?나가죽자..)79 공고홍일점징.. 09.30 15:17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121212 (부제 : 학생증을 교환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64 공고홍일점징.. 09.27 22:15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 추석특집2 (부분 kakao)45 공고홍일점징.. 09.20 21:16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 추석특집148 공고홍일점징.. 09.20 19:22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111111십일 (부제 : 체력장下 오래 달리기편)77 공고홍일점징.. 09.18 15:38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101010 (부제 : 체력장上 50m 달리기편)80 공고홍일점징.. 09.16 21:26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999999 (부제 : 내꿈에서 꺼져줘)57 공고홍일점징.. 09.15 16:08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888888 (부제 : 점심시간)75 공고홍일점징.. 09.13 21:29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777777 (부제 : 딱밤맞기?디졌다 ㅋ)75 공고홍일점징.. 09.10 20:45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666666 (부제 : 비글화된 징어)91 공고홍일점징.. 09.08 22:26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 번외.kakao(부제 : 부재중의 정체)74 공고홍일점징.. 09.08 12:48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555555(부제: 악몽이야..!!)89 공고홍일점징.. 09.06 20:25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444444(부제: 딱따구리같은놈들아.)+춰럭글이라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100 공고홍일점징.. 09.05 20:51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333333(부제: 올ㅋ 의외의 모습)121 공고홍일점징.. 09.04 20:42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 암호닉받멘!!!11 공고홍일점징.. 09.04 18:53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222222(부제: 너넨 과거부터 무서워..)106 공고홍일점징.. 09.03 20:27
엑소 [EXO] 엑소공고홍일점111111(부제:전학가야겠어..^^..)157 공고홍일점징.. 09.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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