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익잡에 길잃었다...... 미아됐어.... 이번편은 짧게 할게! - 리바이가 입원해있는동안은 리빈이 엘런네에 머물러있기로 했어 엘런이 해준 밥을 먹고 동생 미엘과 놀고 평범한 가정같지만... ....... "리빈- 거긴 어때?" "어마! 여기 진짜 짱이야! " "응...?" "여긴 미엘이랑 미카사삼촌이랑!!! 매일 싸워!!!! 엘런 아줌마!!! 아 아니다 엘런 이모랑 맨날 같이 자려고!" ...그건 네 아빠도 그래 라는 말은 차마 못하고 리바이는 그냥 웃어줬지 "옆집 말 잘들어야돼 리빈 글고 넌 그 세계관에 동화되지마... 거기 좀 이상.." "리바이 새댁 우린 정상인데요!!!! 얘가 우리 이상하게 보잖아요!!!!! 엄마를 사랑하는 가족일 뿐이죠!!!" "엘런 새댁 거긴 도가 좀 지나쳐" "아오!!!!! 리바이 새ㄷ...!" 뚜-뚜-뚜..... 끊어졌다.... 그리고 그날 밤도 엘런 옆에서 같이 자기 쟁탈전이 벌어졌고 결국 미엘, 엘런, 미카사는 셋이 한 침대에서 자게됐다 덕분에 리빈은 침대 혼자 쓰게됨!!!! 리빈 매일 넓은 침대에서 자서 좋겠닼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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