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ㅠㅠㅜㅜㅠ 거두절미하고 번외가 아닌 공지사항이라 다들 실망하셨죠?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제가 요즘 시험기간이라 정신이 없어서...(찰싹) 생각보다 본편을 좋아해주신 분들이 감사하게도 많이 계셔서 원래 예정에는 없었지만 번외를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인티는 불맠 기능을 없앨까요... 저는 독자분들께 아직 보여드리고픈 불맠 글이 무지막지하게 많은데 말이에요ㅠㅠㅠ 원래 글은 10월 말? 쯤 부터 구상하고 있었어요! 백설공주를 소재로 글을 써보자 했는데 난쟁이가 7명인데 마침 멤버들도 7명이니 난쟁이 보다는 사회 소외계층? 쪽으로 해서 글을 쓰려 했는데 그러면 내용이 너무 처질 것 같아 사냥꾼으로 전환을 하고 나머지 멤버는 다른 동화의 내용으로 쓰려고 했어요!! 그리고 동화 시리즈가 끝나면 현대판으로 쓰려 했거든요. 원래 글 재주가 없는 편이라 백설과 사냥꾼 저거 한 편 쓰는데도 몇 번이나 읽었다 썼다 지웠다 반복했거든요ㅠㅜㅠ 그렇게 글을 쓰는 중에 뜬금포 불맠이 없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한 편이라도 올렸습니다ㅠㅠㅠ 이번 주에 시험을 친다면 집에 빨리 와서 나머지도 연재할텐데 왜 하필 다음 주 시험일까요...☆ 최대한 노력해서 이번 주 토요일까지는 힘 써보겠습니다ㅠㅠㅠ 사실 번외에도 불맠이 들어가거든요. (불맠이 빠지면 비루한 글 솜씨가 드러나기 때문에 넣어야 해요...☆) 일단 되는대로 번외를 써 보고!! 정 시간이 안 된다면 불맠만 뺀 채로 건전하게 번외를 올릴까 구상 중입니다.(불맠을 빼도 내용은 이어지니 걱정 마세오!!) 그래도 불맠을 원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니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불맠이 완성 되면 메일로 드리려 해요!! 댓글에 이메일 주소 적어주시면 번외를 포함한 다음 편도 같이 텍파로 보내 드릴게요!! 7030생명과학 / 반짝여보 / ♡윤슬♡ 암호닉 분들은 제가 어떻게든 꼭 보내드릴테니 염려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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