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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징이멍멍이 전체글l10년 전l조회 679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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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태연님 사진을 올린이유가 뭘까여...네(의심미)그녀는 나쁜여잘까여?또는 조력자?진실은 글속에(물론 태연님이 나올때까지 이걸 연재하고있다는 가정하에.) 아맞다 암호닉 크르렁 님 살다살다 암호닉을 받네여 이런기분인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 사,사랑합니다...♥ 너징이 반인반수 강아지인 썰 낯선냄새에 너징이 눈을 떠보니까 눈앞에 차갑게생긴애가 널 노려보고 있어.너징 당황과 동시에 분위기 압도당해. 아 저자는 내상대가 아니야 하고 말이야. (하지만 그아이는 훗날커서 징어바보가 되었다고 한다.) 어제 너징이 백현이 품에 안겨서 숙소에 왔는데 너징 가는길에 기절한거야.그래서 백현이방에서 자다가 눈을 떴는데 세훈이가 너징을 보고있었던거지! "어,눈떴다.몇시간을 자는거야." "꺄앙-" 아...존나... 너징이 눈 몇번 깜빡이다 팔포갠위에 턱올려놓고 세훈이 보다가 일어나서 엉덩이올리고 쭉-기지개 피면서 하품하니까 무표정으로 너징 쳐다보던 오센 넉다운. 하품한번으로 그 엑소 오세훈이 너징한테 뿅가버림. "어디가,멍멍아 나가면 민석이 형 있어 가지마." "끙," 배고프고 목도 마르던 너징이 조금 열린 방틈으로 나갈려고 다가가니까 세훈이 그런 너징 들어 안고 머리부터 등허리까지 쓰다듬어 주면서 나가지말라고해. 너징은 너징을 불편하게 안고있는 세훈이때문에 나름의 불만을 표해보지만 애교부린거냐며 웃고있는 세훈이 때문에 fail... *** "내아가~맘마먹자 오빠가 맘마사왔어!" "왜 형아가야 데려온건 난데!" "사료 누가 샀어?그리고 형이 내아가다 그럼 형아 아가인거야." "아 그런게 어딨어!" "내아가 어딨어 자?" 너징이 나가려다 그렇게 붙잡힌이후로 세훈이가 같이 자자며 너징을 끌어안고 자기 침대에 누워. 너징은 세훈이가 너징을 끌어안고 있는게 너무 불편해. 그래서 세훈이 잘때까지 기다리다가 열린 문틈사이로 나가서 쇼파밑에 카펫위에서 자고있었어. 그때 마침 현관문이 열리면서 백현이랑 준면이가 들어와. 준면이는 사료를 흔들면서 너징을 불러. 너징 현관문 여는소리에 깨가지고 꼬리 흔들면서 현관문 앞으로 다가가 그리고 신발벗고있는 준면이랑 백현이 앞에 척,앉아서 둘을 쳐다보고 있어. 그런 너징본 준면이 또 넘어감 아 내아가 하면서... 너징은 준면이가 준 사료 열심히 전투적으로 다먹었어 준면이 보는내내 아빠미소 짓고 백현인 턱괴고 쳐다보고 세훈인자고 다른 멤버는 스케줄갔어. 너징 밥을 다먹고 물도 먹고 귀도 긁고 집안도 돌아다니다가 화장실앞에서 서성거리다가 미끌어져가지고 화장실바닥에 박았어.너징 놀래서 깨갱 거리니까 내내 아빠미소 짓던 두사람이 놀래서 뛰어와. 그러더니 괜찮아?어디안다쳤어?보자! 하고 너징 이리저리 만지고 뒤집고 그래. 너징은 별탈없었어.그냥 놀래서 그런거지... 그렇게 조용히 하루가 지나가나 싶었는데 모두가 잠든 새벽에 너징은 백현이방에 있다가 살짝나와.그리고 거실로 나가. 거실에 나간 너징의 몸이 서서히 바뀌어. 일단 여기까지는 썰이고 다음편부턴 썰이 아닐예정! 룰루 한가한 저는 다음편 구성이나 해볼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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