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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1 (부제:민윤기의 모든 것)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txt 01 

(부제 : 반인반묘 민윤기의 모든 것) 

 

 

 

 

 

 

 

 

 

** 

 

대뜸 악수를 청하며 나를 주인이라 부르는 이 남자. 나보다 키도, 손도, 덩치도 큰 이 남자에게 내가 주인이라고? 에이.. 설마.. 

'주인'이라는 말에 너무도 당황한 나머지 난 그저 어버버 거리며 그의 하얀 손만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평소 난청이 약간 있는 탓에 남들에게 핀잔을 듣던 나였기에 무작정 저 남자의 말을 들리는 대로, 곧이 곧대로 믿을 순 없었다. 

하지만 민윤기라는 치명적 반인반묘를 내 상식 선 안으로 받아들이는 건 약 삼일의 시간이면 충분했다. 

 

 

 

 

 

 

 

 

 

 

 

 

01-1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1 (부제:민윤기의 모든 것) | 인스티즈 

 

 

 

러시안블루, 청회색빛의 고급스런 털과 늘씬한 몸에 어울리는 고고한 자세. 외모로 봤을 때 사람으로 치자면 전형적인 차도녀가 연상되는 외관을 가진 고양이다. 

하지만 내가 유독 러시안블루를 좋아하고 키우고 싶었던 이유는 단 하나, 도도한 외관과는 달리 천상 집고양이라는 것. 

즉, 개냥이라는 말이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여느 고양이들과는 다르게 주인에게 애교도 부릴줄 알고 산책도 좋아하지 않고 온순하기까지 해서 키우기가 매우 좋다는 점. 

 

 

 

 

그래서 원했는데.. 강아지 성애자인 내가 키우고 싶은 유일한 고양이였는데.. 

어째서 우리집에 사는 러시안블루는 개냥이는 개뿔, 차가운 고양이인 걸로도 부족해 도저히 내 머릿속에선 상상조차 불가능하던 반인반묘이기까지 하니. 

말 한마디라도 잘못 붙이면 온 집안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지를 않나, 가끔가다 기분좋을 땐 나를 귀찮게 하다못해 괴롭히며 낄낄 거리질 않나. 

 

 

 

 

봐, 지금도 봐. 아주 소파가 지꺼야 지꺼. 삼인용소파인데 지 혼자 턱 누워가지고 티비보는 꼬라지 좀 봐. 주인은 다리 아파 죽겠는데. 하여튼 민윤ㄱ..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1 (부제:민윤기의 모든 것) | 인스티즈 

"왜, 뭘 봐." 

 

"어? 응? 아니아니 그냥.." 

 

 

 

 

주인을 잡아먹으려 들어서 난리다. 러시안블루랑 비슷한 점? 그래 딱 하나 있다. 

 

 

 

 

"윤기야 나가자. 오늘 날씨도 겨울치곤 엄청 따뜻하고 눈도 와서 진짜 예쁘.." 

 

"주인, 나 감기. 그래서 말인데 찬물 한컵 좀." 

 

 

 

 

야, 임마. 너 감기라며 근데 찬물이라니 안돼!..는 무슨 

 

 

 

 

"응? 알았어. 맞아 춥다. 갑자기 나가기 싫어지네. 아유 춥다 추워." 

 

"찬물 좀." 

 

"여기 있사옵니다. 민윤기님." 

 

"까분다." 

 

"아뇨, 그럴리가. 오해입니다." 

 

 

 

내가 이러고 산다. 

 

 

 

 

 

 

 

 

 

 

 

 

 

 

01-2 

 

민윤기와 함께 지내온 지 벌써 5일째, 슬쩍슬쩍 민윤기를 관찰하다보니 이젠 감 잡았쓰- 대충 반인반묘에 대해, 민윤기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이 완료되었다. 오예! 

우선 민윤기는 사람의 모습으로 지내는 시간이 매우 많다. 하루 24시간 중 자는 시간 관계없이 대략 18시간 이상은 사람의 모습이다. 

 

 

덕분에 아침에 눈을 뜨면 내 옆에서 새근새근 잠 든 모습 

 

"민윤기.. 진짜 하얗다.." 

 

"..주인." 

 

"엄마야!!"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1 (부제:민윤기의 모든 것) | 인스티즈 

"쉿, 주인 나 잠 와. 조용히." 

 

 

 

 

 

 

씻고 나와 수건도 없이 굵직한 손으로 젖은 머리를 무심하게 터는 모습 

 

"민윤기 밥 먹.." 

 

"왜? 왜그렇게 봐?" 

 

"아,아니 그냥 하하하하핫!" 

 

"주인." 

 

"응?"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1 (부제:민윤기의 모든 것) | 인스티즈 

"샴푸 바꾸자. 이거 냄새 별로야." 

 

"아,알았어. 그냥 내가 지금 사올까?" 

 

"왠 오바야. 됐어, 내일 사러 가자. 춥다." 

 

 

 

 

 

 

저녁밥을 하고 있으면 슬쩍 옆으로 와 내 어깨에 고갤 올려놓는 모습 

 

"주인 냄새 좋다." 

 

"어? 어.. 내,내가 찌개는 좀 하잖아!" 

 

"아니 그 냄새말고." 

 

"어?"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1 (부제:민윤기의 모든 것) | 인스티즈 

"주인 머리카락 냄새." 

 

 

 

 

정말 민윤기와 함께 있는 하루에도 몇번씩 코피 터질 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렇게 쪼매 훈훈한(사실 외모는 소년스럽고 목소리는 섹시한 졸라 내 이상형인..) 남자와 같이 사는 것 같아 

좀 선덕선덕하긴 하지만 까칠한 성격 탓에 0.000000000000000001% 감점이 있다. 

 

 

 

 

암튼 또 민윤기는 음식을 좀 가린다. 처음엔 고양이니까 사료나 줘야지 싶어 온동네를 뒤져 최고급 고양이 사료를 갖다 바쳤건만 돌아온 대답은 참 거시기했다. 

 

 

 

"이게 뭔데?" 

 

"어? 사료인데. 고양이 사료. 이거.. 아니야?" 

 

"주인." 

 

"응?" 

 

"나 지금 무슨 모습." 

 

"지금? 사람 모습." 

 

"그럼 뭘 먹을까요?" 

 

"..밥."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1 (부제:민윤기의 모든 것) | 인스티즈 

"딩동댕. 오늘은 초밥이 먹고 싶어 주인." 

 

 

아, 제기랄. 입동굴 너무 설레. 짜증나. 

 

 

 

 

마지막으로 민윤기는 버릇이 몇가지있다. 그 중 하나는 때때로 밤 늦게까지 잠을 못자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난 하던 과제를 다 재쳐두고 민윤기에게 달려가야 한다. 

딱 이 때만 민윤기는 러시안블루같다. 순한 개냥이. 솔직히 이런 모습마저 발린다면 이건 병이겠지. 

 

 

 

 

민윤기의 버릇을 알게 된건 그리 큰 사건은 아니었다. 나는 평소처럼 밤늦도록 과제를 하고 있었고 졸린 눈을 비벼가며 커피를 홀짝이는데 

등 뒤에서 민윤기가 내 어깨에 고개를 파묻었다. 오, 주여. 민윤기 너 고양이 아니지? 

부드러운 민윤기의 머리칼이 어깨에 닿았다. 민윤기의 숨결이 목에 닿고 애국가를 제창하던 중 민윤기의 낮은 목소리가 들렸다. 

 

 

 

 

"주인.." 

 

"..목소리가 왜 그래, 윤기야 어디 아파?" 

 

"아니 그건 아닌데." 

 

"그럼 왜?" 

 

"잠이 안 와." 

 

"어?" 

 

"만져줘." 

 

"어,어딜..?" 

 

"여기." 

 

"....."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1 (부제:민윤기의 모든 것) | 인스티즈 

"주인 눈은 왜 감아? 어허 큰일이네. 나이도 어린데 음란하기는." 

 

 

 

 

 

*주의*야한 생각 하지 마세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민윤기는 고양이로 변해 어느 새 내 무릎에 앉아 있었고 난 아직도 몸이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주인 뭐하냐, 라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는 민윤기의 꼬리부근을 조심스레 만져주니 그제야 민윤기는 그르렁 거리며 눈을 감았다. 아, 왜 이렇게 귀엽냐. 

그렇게 난 과제를 하다말고 민윤기를 토닥여주었고 그런 밤들이 하루이틀 늘어가다보니 그게 버릇이 되어버렸다. 

사실 귀찮을 때도 아주 가아끔씩 있지만 민윤기, 요 귀엽고 섹시한 걸 어찌하나요. 

 

 

 

 

 

아차차, 빠트릴 뻔 했네. 민윤기와 난 한가지 약속을 했다. 좀 우습긴 하지만 뭐 꽤 귀엽기도 하고 유용하기도 한 약속. 

 

바로 사람일 땐 민윤기, 고양이일 땐 슈가. 즉, 민윤기에겐 이름이 두개인 셈이다. 

처음엔 슈가가 뭐냐며 어감이 여자이름 같다던 둥, 뜻이 뭐냐 물어서 설탕이라고 알려줬더니 어디서 배웠는지 오글거린다는 둥 

사람 허파를 뒤집어놓더니 이젠 체념한 듯 보였다. 그래, 윤기야 넌 좀 슈가스러워질 필요가 있어. 아니 그럴 의도로 지은 건 절대 아니고.. 

 

 

 

 

 

 

 

 

 

 

 

 

 

 

01-3 

 

맘 같아선 치명적인 츤데레 반인반묘와 하루종일 같이 뒹굴거리고 싶지만 내겐 민윤기 보호자 이외에 대학생이라는 역할이 있었기에 학교를 다녀야 했다. 

달력이 넘어가고 3월이 되던 날, 민윤기와 산답시고 이것저것 집을 알아보러 다닐 때마냥 바쁘게 살았더니 어느 새 입학식이라는 사건이 코 앞으로 다가와 있었다. 

중고등학교 입학식엔 교복을 입고 가면 되는 건데 대학교 입학식엔 대체 뭘 입고 뭔 짓을 해야하는지 몰라 민윤기를 재워두고 허둥지둥 옷을 꺼내보는데 

 

 

 

 

"주인." 

 

"깜짝아!!! 윤기야 제발 인기척 좀 내줘.." 

 

"주인 그 옷 별로." 

 

"어?" 

 

"치마 별로라고. 편하게 바지 입어." 

 

"..진짜?" 

 

"진짜. 내일 바람 많이 분대." 

 

"고마워 윤기야. 너밖에 없어." 

 

"알면 만져줘." 

 

"어? 어..응."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1 (부제:민윤기의 모든 것) | 인스티즈 

"싫어?" 

 

"아니. 넘넘 좋아." 

 

 

진짜 민윤기, 너 없으면 나 어떻게 살지. 

 

 

 

 

 

 

 

 

 

 

 

 

 

 

 

[내 사랑 암호닉] 

계피 뷰_뷰 비비빅 가온 화양연화 동룡 눈부신 은까비 휘휘 장래희망 슈민트 인기글 부릉부릉 퀚 두둠칫 ♥너와나♥ 민윤기 짱구 

디즈니 쿠마몬 야생 있잖아요..?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이현☆ 두둡칫 호시기호식이해 윤블리 코코팜 슈가민천재 신냥 발꼬락 따슙 

ㄴㅎㅇㄱ융기 젱둥젱둥 뚜니니 정전국 깅깅고양 골드빈 부대햄 동도롱딩딩 민윤기주인 슈몽 민트 이사 쀼르륵 정구가 연꽃 승행설 

 

 

 

+++ 

암호닉은 계속 받을 예정입니다! 신청 많이많이 해주세요! 언제든 열려있답니다~ 추천수도 그렇고 댓글도 많아서 너무 감동받았어요ㅠㅠ 독자님들 많이 사랑합니다 

앞으로 우리 오래오래 글을 즐겨봐요!! 방탄 만쉐이! 민윤기 만쉐이! 

혹시 신청한 암호닉이 들어있지 않다면 꼭 알려주세요! 

 

 

 

 

고양이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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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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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장래희망
8년 전
독자13
헐ㅠㅜㅠㅠㅜㅠ 제가 무려 첫번째ㅠㅠㅠ!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왔어요 칭찬해주세ㅇ...(셀프뺨)
늉기 하극상에 반인반묘 너무 좋아요ㅠㅠㅠㅜㅜㅜㅠ 엉ㅇ웡우ㅠㅠㅜㅠㅠㅠㅠ 그러면서 밤에 잠 안오면 순딩이로 변하고ㅠㅠㅜㅠㅜㅠ

8년 전
슈팅가드
칭찬 당연히 해드려야지요!!!! 1등댓글 완전 왕왕 축하드립니다! 장래희망님!! 뺨은 거두세요..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전 참으로 기뻐요ㅠㅠ 늘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2
가온이에여
8년 전
독자11
우와..... 역시 했는데 윤기는 정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여주는 주인인데 주인취급을 안해주는 우리 윤기 ㅎㅎㅎㅎㅎ
8년 전
슈팅가드
역시 윤기의 매력은 사람을 딱 잡아두는? 그런 매력이 최고인 거 같아요ㅠㅠㅠㅠ 가온님 2등댓글인데 왕왕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고마워요
8년 전
독자3
승행설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온다고바로왔는데3등이네요..ㅋㅋㅋㅋ
윤기가고양이라니...넘나좋은것..♡

8년 전
슈팅가드
승행설님!! 저도 승철님을 참 좋아하는데요(뜬끔) 암튼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3등댓글 축하드려요~
8년 전
독자4
아 너무 귀엽고 설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이랑 글 잘어울리고 ㅠㅠㅠㅠ 중간중간 짤 씽크백이고 ㅠㅠㅠㅠㅠ 잘보고 갑니다 진짜 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팅가드
브금이랑 짤 고른다고 애 좀 먹었는데 다행이에요ㅠㅠㅠ 괜찮다니 참으로 기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
쀼르륵이에요 진짜 와 진짜 작가님 대박 저 지금 녹은거같아요 사랑해요 작가님 와 진짜 제가 많이 좋아할게요 그래서 우리 언제 결혼할까요? 진짜 제가 업고살게요 지나 와.....
8년 전
슈팅가드
ㅠㅠㅠㅠㅠㅠ쀼르륵님 이 글이 뭐라고 녹으세요ㅠㅠ 진짜 감동받았어요! 사랑합니다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7
휘휘에요! 윤기 설레요.........심지어 귀엽기까지해...............윤기야 그냥 나랑 살자 나랑 내가 초밥도 사주고 다 해줄게...이리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8년 전
슈팅가드
휘휘님 저도 초밥 참 좋아하는데요ㅋㅋㅋ 암튼 재밌게 읽으신 것 같아서 넘 기쁩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8
은까비예요!!! 아 진짜ㅠ제가 다 설레네요ㅠㅠ저도 강아지파지만 저런 고양이라면 키우고 싶네요
8년 전
슈팅가드
저도 강아지파인데 저런 고양이라면 진짜 전재산을 넘겨서라도 같이 살 의향이 있답니다ㅋㅋㅋㅋ 은까비님 오늘도 감사해요
8년 전
독자9
뷰_뷰
와 넘나 설레요 어디가면 저런 고양이 분양받을수 있는거죠 엉엉 여주도 저와 같은 마음인지 엄청 설레여보여요... 부러운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합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슈팅가드
뷰_뷰님! 암호닉이 귀여워요ㅎㅎ 저도 저런 고양이있다면 당장이라도 달려갈텐데 말이죠.. 참..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10
[너와나의연결고리]로 암호닉신청이요!
융기가 고양이라니ㅜㅜㅜㅜㅜㅜ넘나좋응것!

8년 전
슈팅가드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역시 윤기는 고양이가 틀림없어요!! 오늘 와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12
[비림]으로 신청해요! 아 진짜 민윤기랑 잘면 무슨느낌일까요 와 진짜 반인반동물좋은것같아요...진짜루
8년 전
슈팅가드
그쵸? 굉장히 색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비림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또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4
계피에요! 윽 이런 고양이도 너무나 좋지만 작가님도 너무나 좋아요.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나 사랑합니다. 오늘 글 완전 잘 읽고가요...❤️
8년 전
슈팅가드
ㅠㅠㅠㅠ으엉 계피님 제가 진짜 넘나 사랑합니다ㅠㅠ 저도 계피님을 감히 사랑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8년 전
비회원215.172
눈부신이에요! 저런 치명적인 고양이 저도ㅠㅠㅠㅠ키우고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00.130
☆이현☆입니다 왜 왜 설레죠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윤기랑 동거하면 어떤 느낌일까여? 아 막 떨리나?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5
반인반묘라니... 진짜 집에 있는 윤기가 상상되요... 슙기력... 윤기가 뒤에서 안겨오면 진짜 저라도 애국가 부를 거 같아요... 크으...ㅠㅠㅠㅠㅠ 암호닉 [쿠키]로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슈팅가드
암호닉 신청 감사드립니다 쿠키님! 저였으면 애국가를 불러도 자제력을 잃었을 거 같아요.. 허허 오늘 찾아와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16
이사에오! 어떻게 민윤기 너무 귀여우ㅜ여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반인반묘...ㅠㅠㅠㅠㅠㅠ 민윤기랑 무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도 기다르고 있을게요ㅠㅠㅜㅠ
8년 전
슈팅가드
이사님! 오늘도 잘 읽으셨다니 작가 기뻐서 눈물이 납니다ㅠ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잘 어울린다니 뿌듯합니다!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으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 하..개냥이주제 절 심쿵하게 만들다니..
8년 전
독자17
진짜 너무 치명적이다 저런 반인반묘 어디안파나요?? 제가 납치하고싶은 욕구를 너무 많이 주는군요...ㅜㅜㅜㅡㅠ
8년 전
독자18
코코팜입니당!!!! 이건 뭐...윤기가 고양인지 주인인지 헷갈릴정도...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민윤기같은 고양이라면..집사가 될 마음 충분합니다ㅠㅠㅠㅠㅠ 받들고 살아야져ㅠㅠㅠㅠㅠㅠ 융기...저렇게 막 설레게 행동하면 정말 오예입니다ㅠㅠㅠ 잘 읽고가요!!!자까님 진짜 알라븅해여❤️❤️❤️
8년 전
독자19
[주네]로 암호닉 신청해여ㅠㅠㅠㅠㅠㅠㅠ아 윤기 넘 귀여워요! 그리고 만져줘 할때마다 자꾸 머리에서 나쁜ㅅ... 착한 생각을 합시다. 예. 하하... 저런 반인반묘면 평생 키워요 평생!
8년 전
독자20
[건강한쭌]으로 암호닉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ㅠ윤기 말투나 성격이나 너무나 제스타일...다음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21
민윤기는 고양이여도 참... 하 사람하나 완전죽여놓네요ㅠㅠㅠㅠㅠ고양이라며ㅠㅠㅠ
8년 전
독자22
두둡칫이에요ㅠㅜㅜㅜㅠ만져달라니ㅠㅠㅠㅠㅠㅠ으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ㅠㅠㅠ다음편기대할께요ㅠㅠㅠ
8년 전
독자23
♥너와나♥
8년 전
독자24
으으설렌다 심장이 녹아내리고 있어...만,만져줘라니...하...발린다ㅠㅠ
8년 전
비회원9.145
[다영]으로 암호닉 신청드려요ㅠㅠㅠㅠ 원래 고양이들의 습성은 딱 저렇다죠ㅋㅋㅋㅋㅋ 민윤기 진짜 성격도 고양이같아서는 이렇게 막 설레게하면 큰일나죠 큰일나.. 주인이 괜히 애국가 제창하는게 아니죠... 앞으로 기댜하겠습니당ㅠㅠ 짱재밌울것같아요!!!
8년 전
독자25
으우엥.......민윤기가개냥인것도잘어울려여....윤기이즈므ㅓㄴㄷ들.....그낭다발립니다
8년 전
독자26
부대햄이애오 ㅠㅠㅠㅠㅠㅠㅠ 반인반묘 융기 넘나 발리는 것 ㅠㅠㅠㅠㅠ 만져줘..라니...... 키우고싶다... 키우고시퍼오 ㅠㅠ 저번글도 그렇고 브금이랑 잘어울려요 헤헤 1편 빨리와줘서 감사해오 자까님 사랑해오..!!!!!!!!!!
8년 전
독자27
고양이일때 윤기나 사람일때 윤기나 사람 설레게 만드는건 똑같네요...ㅠㅠㅠ
지금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ㅠㅠㅜㅠㅠ
이렇게 설레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8
민트예요 으아 울 윤기 은근히 귀여워ㅠㅠㅠ 어떡해ㅠㅠㅠ 넘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29
암호닉 슈가냥이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00편두 봤는데 진짜 윤기 이녀썩...사람 설레게하는데 뭐 있어요 증말 ㅠㅠㅠㅠㅠㅠㅠ으앙 설레서 어떻게 같이 살아요 미치게따ㅠㅠㅠ 하..앞으로 이 위험천만한 동거가 어떻게 계속될지 궁금합니다..담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30
헐대박 ㅋㅋㅋㅋㅋㅋㅋ윤기야(와장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메로나] 암호닉신청이요 ㅠㅠㅠㅠㅜㅜㅠ민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발리는것보세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독방에서 추천받고왔어요ㅠㅠ 제가 사랑하는 반인반수물ㅠㅠ 신알신 해놓고 꼬박꼬박 보러올게요♡ 작가님 전 [뜌]로 암호닉 신청이요♡ 그럼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암호닉 신청할게요!...비회원도 되는 걸까요..?8-8 일단 해봅니다.
최근에 고양이 카페가서 러시안 블루랑 놀고 와서 대입이 정말 잘되네요 ㅠㅠ 러시안 블루...진짜 첫 만나는 손님인 저에게도 친절하게 알짱거려 주더라구요...
잘 때 만져달라구 하구...나갈때 만져달라구 하구ㅠㅠㅠㅠ 넘나 좋은것....

8년 전
비회원110.128
으아아ㅏ 비회원도 댓글 달수 있게 돼서 흥분해서 달려왔어ㅓ요ㅠㅠ [갈매빛]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32
애플힙
와 나라도 선덕선덕할거같아요ㅠㅜㅠㅠㅠ어디서 저런게 왔을까잉...ㅜㅜㅠㅠ귀여워이우ㅜㅠㅠ

8년 전
독자33
비비빅이에요! 저런 고양이랑 같이 살면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아요ㅠㅜㅜ치마입지 말란 것도 설레고ㅠㅜㅜㅜ
8년 전
독자34
짱구에요!!! 하...짅 ㅏ이렇게 설레는 고양이가 어디있다굪퓨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같이살면 전 이미관에 누워있지 않을까 싶네요..으허허허
8년 전
독자35
어머 어머 어머 아떠카니진짜... 설레듀금!!ㅜㅜㅜㅣㅜ
8년 전
독자36
연꽃이에요!! 고양이가이렇게 설레면. . .윤기야ㅠㅠㅠㅠㅠㅠ글너무잘쓰세요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37
[꾸기가 준 쿠키]로 암호닉 신청이요!작가님 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ㅜ좋아요 버튼 백만번 누르고 싶을만큼 짱이에요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38
아 진짜 윤기 치명적이네요....ㅜㅜㅜㅜㅜ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39
[짱짱맨뿡뿡]으로 신청하고갑니다~~윤기..치명적이네요ㅠㅜㅜㅠ자고일어났는데 윤기가 있으면..워후~~일어나자마자 설레서 죽겠지요..ㅎ
8년 전
비회원134.36
쿠마몬이에영! 미뉸기 이 위험한 남자야!!!! 내 심장이 너를 향해 도키도키 뛰자나!!!! 어쩔거야... 책임져... 책임지라굿.... 작가님 이러시면 제가 좋아할 줄 알았어여..? 참나.... 그래서 작가님 어느 쪽에 사시죠? 그 쪽 보고 절 한번 해드릴게요. 그냥 동서남북 다 하면 될것 같아여............ 진쨔...... 이러기 있기 없기...? 후하후하 앞으로는 글 보기 전에 준비운동 하고 봐야할 것 같아여. 심장에 무리가 와서리.. 앞에 민윤기에게 심장을 폭행 당할 준비가 되신 분만 들어오라고 경고 좀 해주세여... 사실 방금 설렘사 관 미리 맞춰놓은거에 들어갔다가 나왔거든여ㅎㅅㅎ! 작가님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사랑합니다. 쭈욱
8년 전
독자40
뚜니니예요~! 오늘도 윤기는 카와이 해욤❤️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41
윤블리에요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진짜 윤기랑 러시안블루랑 너무 잘어울리는것같아요 ㅜㅜㅜ저도 원래 러시안블루 겉모습보기에는 진짜 도도할것같았는데 완전 집고양이였구나.....처음알았어요!ㅠㅠㅠㅠ흐어ㅓㅇㅇ ㅠㅠ넘나좋은것 ㅠㅠ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42
와 이런 대작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 너무 좋아요..♥️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앞으로 꼬박꼬박 챙겨볼게요ㅠㅠㅠㅠㅠ아 암호닉은 [침침이]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43
아징짜 너무설레여ㅜㅜㅜ윤기야아.??
8년 전
독자44
아대박저진짜이런분위기너무좋아요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꺄아행복해
8년 전
독자45
아ㅏㅠㅠㅠㅠ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 너무 치명적이잖아요ㅠㅠ 윤기야ㅠㅠㅠㅠ 러시안블루랑 생긴것도 잘맞는거같구ㅠㅠㅠ 너무 이뻐요ㅠㅠㅠ설레고 ㅠㅠ발리고 큐ㅠㅠㅠ 앞으로 더더 알콩달콩한 스토리를 기대해볼게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46
어머어머 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 분위기 짱좋아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87.188
사스가민군주님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하 민윤기 하극상에 츤데레라니 이건 나보고 발려쥬그라는건가여ㅜㅜㅜㅜ진짜 넘나 좋은것..
8년 전
독자47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ㅠㅠㅠ 윤기가 은근 애교가 많네요 사람 여럿 죽이려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48
따슙이예요!!오호 러시안블루고양이가 개냥이군요~()
윤기 흐헿 내 심댱 남아나질않아여......오늘 설레구 가네영 히힛 작가님 오늘두 잘 보구 가용♥

8년 전
독자49
신알신해야 할것 같은 분위기라 신알신 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9.71
동룡
8년 전
비회원119.71
동룡이에요!ㅠㅠ 위에 댓글 달고 실수로 확인눌러서 그냥 올라가 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부터 진짜 의도치않게 심쿵.. 할일도 많은데 이거 봐가지고 머리에 맴도는것같은기분..잘보구가요ㅠ
8년 전
독자50
[챠챠]로 암호닉 신청이요!!! 윤기가 의외로 애교가 있어서 심쿵..치명적이야 ㅠㅠㅠㅠㅜ러시안블루라니ㅠㅜㅠ 너무 잘어울려서 또 심쿵ㅠㅠㅠㅜ 진짜 저런 고양이 있으면 내가 잘 먹여살릴 자신 있는데 말이죠ㅠㅠㅠ
8년 전
독자51
00화에서 암호닉신청했는데 다시 할게여!! [오렌지]로 신청하겠습니당
작가님 ㅠㅠㅠ 이런 취적글 써주셔서 진짜 감사해여 잘읽겠습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52
헐 암호닉은 [꾸뭉] 으로 신청할게요 반인반묘 윤기라뇨 너무 좋습니다 설레고 좋아요 새벽에 보니까 설렘이 더 댑악이네요 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기대하겠슴다♡♡
8년 전
독자53
[우주인01호]으로 암호믹 신청하겠습니다! 으아 이런거 정말 좋습니ㅣ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인주인 하는데 왜 그렇게 설레니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54
암호닉 [강철순두부]신청이요ㅠㅠㅠㅠ아헐반인반묘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치명적인거봐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습니다작가님사랑합니다 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5
헐...러시안블루 윤기랑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자도 고양이 키우고싶은데...사람일때 윤기랑 고양이일때 윤기랑 둘다 ....심장이 해로워집니ㅏ
8년 전
비회원6.215
일부러 치마 못입게한거지?다안다!!민윤기라면 반인반묘라도 상관없다..내가 만져줄게여ㅠㅠ[바람에날려]로 신청할게여~~
8년 전
독자56
정구가 왔어요!
8년 전
독자57
낄낄 윤기 너~~~~쨍쨍한데 치마 입지 말라고 뻥친거지?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이 치명적인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심장 아파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58
헐 사랑스러워....어떡하죠... 윤기한테 퐁당퐁당쓰ㅠㅠㅠㅠㅠ빠져버려쓰ㅠㅠㅠ
8년 전
독자60
아ㅠㅠㅠ윤기 너무 좋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암호닉[융구리]로 신청할게요 고양이처럼 까칠한데 챙겨주는 윤기는 너무설레는것..!!
8년 전
비회원46.188
어머 윤기짱 ㅠㅠㅠ 너무 발리네요 고양이라닛 작가님 사랑해요❤️❤️
아! [밍구]로 암호닉 신청해요!!

8년 전
독자62
암호닉 [수면]신청하고 갈게요!! 윤기 까칠하고 설레고ㅠㅠㅠ 아주 혼자서 다해먹네ㅠㅠㅠ 윤기야 날 가져ㅠㅠㅠ
8년 전
독자63
슈몽입니다!!정신이없어서지금에서야봤는데ㅜㅜㅡㅜㅜㅜㅜㅜㅜㅡ윤기ㅜㅜㅜㅡ너무발리네요....저두저런고양이...
8년 전
독자64
정전국이에요, (코피를 닦는다) 씁.하... 일요일 아침부터 상쾌하게 발리는 민윤기로~!^^ (한번더닦는다) 애교부리는 울희 융기,,너무 이쁘죵^^
8년 전
독자65
동도롱딩딩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슈가 너... 너! 민윤기 너! 정말 심장을 때리네요 귀엽거나 잘생기거나 하나만 하란 말이얌...
8년 전
비회원13.103
[냐냐]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윤기너무 치명적 고양이라니 이런 케미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미니미니]로 암호닉신청이요! 와 진짜 민윤기ㅠㅠㅠㅠㅠㅠ진짜 치명적인 매력..넘나 좋아요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54.124
[비글]로 암호닉신청할게요!!보고싶었어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작품도대작예정ㅠㅠ
8년 전
비회원218.30
요즘 고양이 키우싶어서 안달났는데 이런 글이라뇨ㅠㅠㅠㅠㅠ암호닉 [덕구]로 신청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7
[하리보]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고양이인지ㅜㅜㅜㅠ 군주인지ㅠㅠ 오랜만에 취저 당한 것 같아요ㅠㅠ 몇 번이나 발리고 가네요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당♡♡ 신알신도 할게요♡♡
8년 전
독자68
흐어아 귀여워ㅠㅠㅠㅡ융기야 러시안블루 잘어울린다ㅠㅠㅠ개냥이스럽다는건 아니고ㅠㅠㅠ 잠시 생각해보니까개냥이같긴하다 야ㅎ
8년 전
비회원178.213
'사브레'로 신청할게요~ 제가 정말 이런거 맨날 눈팅만 하다가 작가님 글이 너무 좋으셔서 처음으로 댓글을 써보네요!!!! 꿀FM이랑 민윤기와 작업실 그리고 나 텍파 꼭 받고 싶었는데 인제 막 인스티즈에 눈을 들여서 신청기간이 몇개월이나 지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그래도 이번엔 잘 맞춰서 들어와서 다행이네용~~~~~
8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입니다 윤기 넘나 좋은것...역시 윤기가 나오는 글에는 하극상이 빠지지 않나봐요ㅋㅋㅋㅋㅋ넘나 좋은것♥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잖아요ㅠㅠㅠㅠ취향저격빵
8년 전
독자70
디즈니예용!!!! 어머ㅠㅜㅠ 제가 딱 저런걸 바란거라구용~~ 까칠도도 윤기가 개냥이 다운 모습을 가끔 보여주는거ㅠㅠㅠ 꼬리를 만져주면 잘자는구낭ㅠㅠㅜㅠ
8년 전
독자71
뭡니까ㅠㅠㅠ 진짜 러무재미있어요ㅠㅠㅠㅠ 윤기야 이래귀여워도되니ㅡㄴ긔니ㅠㅠ
8년 전
독자72
넘나 좋은것ㅠㅠ윤기 왜이렇게 이쁘구 귀엽구 설레죠ㅠㅠ
8년 전
독자74
어ㅜ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ㅜㅜ 넘나 좋은것 ㅠ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왜 마음 한 켠이 간질간질.. ㅠㅠㅠㅠ와 설탕스러운 윤기 넘나 넘넘 좋아효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두둠칫이에요!ㅋㅋㅋㅋㅋ윤기 끼부리는 거 봐ㅠㅠㅠㅠㅠ완전 밀당 고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주인이는 오늘도 앓다 가는 것....ㅠㅠㅠ
8년 전
독자77
헐.....이런 소재 너무 신선하고 좋은거같아요!! 저두 사람일땐 윤기라 부르고 고양이일땐 슈가라 부를 자신 있는데 그렇담 작가님이 저에게도 저 분을 주시는건가횸??ㅋㅋㅋㅋㅋ죄송해요 제가 잠시 정신이.....(혼미) 다음글 읽고 암호닉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78
헐 윤기가 고양이 ㅠㅠㅠ 완전 취저예뇨
8년 전
독자80
고양이 민윤기라니ㅜ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발리는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후하후하후하후핳 핳 핳흐하흐하흐하흐하흐하ㅡ하후하흐하후하후하후하후핳후하ㅜ하후하흐하후하후흐후후하후하후하후하(심호흡)
미늉기....넘나도치면적인걸

8년 전
독자82
윤기야...개져아...우리집에도 와줄래 초밥 한트럭 갖다줄께...
8년 전
독자83
아 세상에나.... 저 지금 발려서 죽을 것 같습니다 미늉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아닠ㅋㅋㅋㅋ여줔ㅋㅋㅋㅋㅋ여자가왜애국가를불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5
으헝!텍스트에발리다니! 진짜치명적이네요ㅠㅠㅠㅠ치명적인걸넘어서위험한수준이예요.......
8년 전
독자87
글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감사해요~♡오늘도 역시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진짜 만져달라고 할때 왜 이렇게 귀여운 걸까여ㅠㅜㅜㅜㅜㅜ 너무 좋아서 ㅓㅜㅜㅜㅜㅜㅜ 좋은 작품 감사해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89
쓰차만 아니였더라면 전 1화부터 댓달았을텐데 부들...
암호닉 초기화된 줄 모르구 공지에도 노래라고 달았는데T_T
얼른 다음 화를..(영차

8년 전
독자90
제 묫자리는 여기인가 봅니다 털썩 민윤기 저거저거... 아주 사람을 그냥 토네이도 허리케인 태풍처럼 휩쓸고 지나가시네... 심장이 아파요 민윤기를 불러주세요
8년 전
독자91
윤기ㅠㅠㅠ진짜겁나긔얍가ㅠㅠㅠㅠ대박
8년 전
독자92
카와이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어루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ㅠㅠㅠㅠㅠㅠㅠ저너무ㅈ늦게왔나봐요ㅠㅠㅠㅠ 으앙
너무 설레고 내 취향 저격인 글을 이제야 찾다니!!!!! 바보!!!!!
앞으로 오래오래 봐요!!!!(친한척

8년 전
독자94
헐 뭐야뭐야 왜 나는 이런 글을 지금 본 거죠 작가님 정주행 하러 가유 사랑함다
8년 전
독자95
만져달라고ㅜㅜㅜㅜ 아 만져달래 ㅜㅜㅜ 미쳤다 진짜 내가 백번이고 천번이고 평생 만져줄게ㅜㅜㅜ
8년 전
독자96
아ㅠㅠㅠㅠ 슈가야 너 진짜 자꾸 내맘 흔들래? 엉? 왜 내맘을 흔드는건데? ㅠㅠㅠ
8년 전
독자97
아...뭐지저알수없는매력은...끌린다...민윤기ㅠㅠㅠㅠㅠㅠ이위험한남자야!!ㅠㅠㅠㅠㅠ와진짜....잘보고가영!!
8년 전
독자98
아ㅠㅠ ㅠ 융기미쳣어ㅠㅠ 성격ㅠㅠ 진짜 와후 갖고싶다 진심우로
8년 전
독자99
와ㅠㅠ 반인반수라서 그런지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네요..bb
8년 전
독자100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이글을왜이제서야봣는지ㅠㅠㅠㅠㅠㅠ윤기너무섹시하잖아요.....설레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8년 전
독자101
ㅋㅋㅋㅋㅋ 민윤기 츤데레 장난없구요 ㅠㅠㅠㅠ 그와중에 치마 입지말래 바지입으래 ㅎㅎㅎ 주인이 겁나 착하네요 ㅋㅋㅋ
8년 전
독자102
헐 고양이 민슈가라니.....신알신해요...
8년 전
독자103
반인반묘 민윤기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근데 자꾸 만져줘 나올 때마다 왜.. 왜.. 제가 미쳤죠...ㅎㅎㅎㅎㄹㄹㄹㄹ
8년 전
독자104
땨으꺄아 .. 윤기한테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8년 전
독자105
알면 만져줘라닠ㅋㅋㅋㅋㅋㅋㅋ제 안에 음란마귀가 살고 있음이 분명합니ㄷ..(말잇못) 이런 중의적표현 넘나 좋은 것..ㅎ 정주행할게욤 신알신 하고 가요!!!
8년 전
독자106
아 대박 윤기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 까칠함 속에 숨어있는 귀여움이란 정말... 제가 윤기를 데리고 가도 될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07
민윤기 이 위험한 고양이ㅠㅠㅠㅠㅠㅠ 설레네요
8년 전
독자108
으와...저반인반묘이런거 처음봐요ㅠㅠㅠㅠ넘재밋네용 (슈가슈가룬)으로 암호닉신청해용ㅎㅎ
8년 전
독자109
엉엉엉우ㅜㅜㅠㅠㅠㅠㅠㅠㅠ윤기츤츤쩌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유월의 봄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윤기 너무 설레는.. ♡ 사랑훼
8년 전
독자111
[현지] 고양이 이미지라니 (코피) 이렇게 설레도 되는 일인가요!? 맙소사....... 그나저나 주인이랑 윤기랑 뭔가 역할이 바뀐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알면 놀라 까무라치실듯ㅁ;
8년 전
독자112
태태에요ㅜ두ㅡ응ㆍㅇㆍ잉ㆍ오저도키우고싶어요윤기
8년 전
독자113
어....ㅁ..민윤기 귀엽다. 헐
8년 전
독자115
어ㅇㅣ구 만져달라니..... 이거이거 참 위험한 발언일세 들어도 익숙해지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자기가 주인하시져 ㅋㅋㅋㅋㅋㅋ 주인길들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6
아 마지막 민윤기 표정 겁나 ... 신알신하고 가요 ㅠㅠ
8년 전
독자11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치명적인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윤기완전 치명적 ㅣ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아이 이거 벌써 윤기한테 빠져서 잡혀사는 여주 이거 이거 어떡해~ 그래두 난 좋다 윤기니까... 'ㅁ'♡ 헤헤 설레요 작가님 ㅠㅠ
8년 전
독자120
세상ㅇ
8년 전
독자121
윤기야ㅠㅠㅠ만져달라니ㅠㅠㅠㅠㅠ크흦쥬ㅠㅠ만져주께일루와ㅠㅠ
8년 전
독자122
ㅠㅠㅠㅠ 러시안블루 개냥이아니였나요... 민윤기는 온전한 냉고양이성격인데요ㅠㅠㅠㅠ 근데 그것도 좋아요ㅠㅠㅠㅠ 어쩜....
8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꾸 만져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게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와ㅠㅠㅠㅠ민윤기 매력넘치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여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윤기가 고양이예요??와우.....내가누울곳이여기네요..,ㅎ
8년 전
독자126
민윤기 이 위험한남자야!!! 작가님짱짱맨뿡뿡!!!
8년 전
독자127
민윤기... 아 내 심장 ㅠㅠㅠㅠㅠ 완전 진짜 민윤기 넘나 좋은 것 ㅠㅠㅠㅠㅠ 아아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아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일부러 치마 못입게 한거 맞지ㅠㅠㅜㅠㅠ아 설렌다 설레ㅠㅠㅠ
8년 전
독자129
와.. 반인반묘 윤기..ㅠㅠㅠ민빠답은 설레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눈을 후빈다) 미안해 내가... 변태라 미안헤....만져줄게,,,(이거아님) 엉엉 ㅇ늉기님..
8년 전
독자131
융기가 반인반묘라뇨... 너무 좋은 것 아닙니까 융기라면 몇 번이고 쓰다듬어 줄 수 있어요 ㅜㅜ 정말 귀여운데 새침ㅎㅐ서 거기에 또 발리는 것입니다... 아아....
8년 전
독자132
반인반묘 만쉐이 민윤기 만쉐이 슈가 만쉐이 입동굴 만쉐이!!! 작가님 만쉐이!!! 치명적인 민윤기와 동거일기 포에버!!!
8년 전
독자133
당연히 윤기 없으면 못살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만져줘 ㄴ짜 발려....하........ 아침부터 진짜..후ㅜ후후후흐흐흐흐
8년 전
독자135
작가님... 혹시 저를 죽이실 생각이신건가요...?세상에... 무슨 고양이가... 고양이가 저래요..?(말잇못)
8년 전
비회원173.90


우리윤기가 우리윤기가 ㅎㅎㅎㅎㅎㄹ조련을하네여 이넘이 ㅎㅎㅎ

8년 전
독자136
미쳐써 알면 만져달라니 ㅜㅜ 만져주께 윤기야..0ㅅ0 너무나도 매력있는 고냥이네여ㅜㅜ
8년 전
독자137
그러게..난윤기없음 걍 꺼야 끄아아아악
융기는샤량입니다 ♡ 넌 내맘을 부수는 흉기

8년 전
독자138
와 쩐다 잼나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신알산 합니당 정주행갑니당
8년 전
독자139
으악..!!!!슈가고양이를불러줘 ....! 나도 만지고시ㅍㅇ ㅓ...
8년 전
독자140
아 고양이 키우고싶은데 저런 고양이라면 대대대환영....ㄹㅇ 설렌다 흐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슈가야ㅠㅠㅠ 이글보니까 고양이 더 키우고 싶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2
와.. 민윤기랑 같이 살면 지짜 부지런하게 살거 같당 귀엽고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5.219
ㅠㅠㅠㅠㅠ내가어찌하면좋을까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내가 매일 만져줄게ㅠㅠㅠ싸라해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정주행해요!!윤기랑 고양이 넘나 잘어울리는것.....ㅎㅎ저런 치명적인 고양이라면 키우고싶어요
8년 전
독자144
자ㅏ꾸 뭘 만ㄴ져갈ㄹ래ㅠㅠㅠㅠㅠㅠ으으ㅡㅠㅠㅠ착한생각ㄱㅊㄱ한생각규ㅠㅜㅜㅜㅜㅜㅜ으으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정신차려려ㅕㅕㅠㅠㅠㅠㅠㅠㅠ윤기 겁나 치명적....하...
8년 전
독자145
만져주라니.. 물론 그런뜻은 아니지만 저런말을 아무렇지않게 하는 민윤기에 발리거갑니다..
8년 전
독자146
으아 윤기 너무 귀여워요...심쿵...ㅠㅜㅜㅜㅜㅜㅠ치명적이네요증마루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147
앜ㅋㅋㅋㅋ윤기..진짜귀여워요ㅠㅠㅠ우와..
8년 전
독자148
아 헐 여기는 주인이 애국가를 부르네요 ㅎㅎ(의심미) 여주가 진짜 넘 기여워서 이입이 안 돼요 농담! 우리 윤기 나도... 만지는 거 잘하는데......??
8년 전
독자149
윤기 넘나 새침때기 ... 고양이가 되어도 귀!!!여!!!워!!!!!! 오히려 더 귀엽네여 !!!! 왜 우리 집에는 없죠 ? 왜죠 ? (끙끙) 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50
이걸 이제보다니 이제부터 정주행이다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만져줘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ㅓㅇ허유엏엉 작가님 감사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헝ㅎ얼헝
8년 전
독자152
하이...민괭이진챠 사람마음 다흔드네오ㅠㅠ
8년 전
독자153
과연 ㅋㅋㅋㅋㅋ 바람이 진짜로 많이 불것인가 !!!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4
하 세상에.. 민윤기ㅠㅠㅠㅜ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ㅜㅜ 윤기야 그냥 나랑 살자! 내가 잘 키워줄게!!
8년 전
독자155
나 왜 이거 이제야 보지 왜. 으허 고양이 된 모습 보고싶다 잘 어울릴 것 같아,, 재밌어요 진짜. 다음화도 정주행합니다 !
8년 전
독자156
윽...진짜 겁나 치명적... 어깨에 기대다니..머리 냄새 좋다니...죽은 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발려요ㅜㅜㅜ 치마 입지 말라는 ㄱ거 단속하는 건가요?껄껄껄 넘나 좋은 것 ㅎㅎ 계속 정주행 할게요!
8년 전
독자157
반인반묘 민윤기...윤기야...... (아련)
8년 전
독자158
아진짴ㅋㅋㅋㅋ 만져달라그럴때마다 저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갑니닼ㅋㅋㅋ
8년 전
독자159
아기야워...윤기야;ㅅ;
8년 전
독자161
만져줘 ㅋㅋㅋㅋㅋ 나같아도 음란한.. 음.. 생각을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런 민윤기 완전 사랑...
7년 전
독자162
ㅠㅠㅠㅠㅠ아너무설레요ㅠㅠㅠ저도 ㅎ 신입교ㅐㄹ인데 저런윤기없나요
7년 전
비회원185.111
으아아ㅏ 작가님 으아아 심쿠우웅 으아 융기랑 같이 살면 어떨까여어ㅠㅠㅠ흐아아아아아앙 심멎후하후하 오늘도 잠자긴 글렀네여..흐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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