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슈팅가드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온앤오프
슈팅가드 전체글ll조회 10396l 1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3 (부제:남자 민윤기)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txt 03 

(부제 : 남자 민윤기) 

 

 

 

 

 

 

 

 

 

** 

 

'형아 형아!' 

 

'왜 꼬맹아.' 

 

'맨날 나보고 꼬맹이래! 나 꼬맹이 아닌데.' 

 

'쪼끄만게 꼬맹이지 그럼 뭐야, 난쟁이냐?' 

 

'칫, 형아도 파워레인저보단 키 작아!' 

 

'걔넨 또 누군데? 파워레인저? 이름 하고는.' 

 

'형아 파워레인저도 몰라? 바보다 바보. 내 친구 동생도 알아!' 

 

'어쭈, 이 꼬맹이가!' 

 

'형아는 나 절대 못잡을걸!' 

 

 

 

과거 저멀리 잊혀진 기억은 해변가에서 달콤한 잠을 잔 후에 두 눈 가득 들어오는 햇살마냥 뜨겁고 눈부셨다. 

보고싶다, 꼬맹아. 

 

 

 

 

 

 

 

 

 

 

 

 

01-1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3 (부제:남자 민윤기) | 인스티즈 

"시발, 지금이 몇시냐 주인아." 

 

 

 

공허한 거실엔 시끄러운 시곗바늘 소리만이 울렸고 어느 새 시간은 11시를 훌쩍 넘기고 있었다. 집에서 기다리는 내 생각은 안하지 주인. 

두 달전,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주인의 귀가 시간이 점점 늦어지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오늘, 이젠 자정이 다 된 시간임에도 들어오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학 들어갔으니까 친구들도 사귀고 모임이다 뭐다 백번 이해한다 치자, 그게 일주일이 넘어가고 벌써 한 달이 넘어 가는 이 시점에서 내가 화 안 나겠는가. 

그래 시발, 내가 주인 남자친구 나부랭이 그딴 게 아닌 걸 알지만 요즘 주인을 보면 자꾸만 이상한 기분이 든단 말이다. 

 

 

 

일주일 전, 요 며칠 늦게 들어오는 게 주인이 지 딴에는 좀 마음에 걸렸는지 웬일로 오랜만에 요리를 한다고 설치더니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손을 베여버렸다. 

왠만큼 아파선 아프다고 티도 안내는 사람인데. 한껏 인상을 찌푸린 모습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꽤 깊이 베인건지 아무리 휴지를 감싸고 감싸봐도 주인의 하얀 손에선 자꾸만 피가 세어나왔다. 

괜찮다는 주인의 말에도 불구하고 직접 내 손으로 힘겹게 지혈을 한 후 밴드를 붙여주고 나서야 덜덜 떨리던 손이 겨우 진정되었다. 

윤기야, 고마워. 내가 너무 놀라 정신이 나간걸까, 걱정이란 걱정은 다 시켜놓고 고맙다며 베시시 웃는데 그 모습이 예뻐보였다. 

 

 

 

그 때 알았다. 며칠동안 싱숭생숭 했던 마음이 원인이 뭔지, 대체 내가 왜 주인만 보면 별 것도 아닌 일에 긴장하고 덜덜 떠는지. 

욕심이 생긴거다. 막말로 죽지 않고 살기 위해 들어온 이 집에서 김탄소 곁에 영원히 묶여 살 수 밖에 없단 걸 스스로 깨달은 것이다. 

근데 주인, 그게 존나 어이없게도 기분은 좋더라. 

 

 

 

 

"안되겠다." 

 

 

 

 

그래 11시 30분까지도 안 오면 나가자. 하지만 맘 먹은 것과는 다르게 난 벌써부터 현관문 앞을 서성거렸다. 고쳤다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는 새에 손톱을 입에 물고 있었다. 

언젠가 드라마에서 보던 장면이 스쳐지나갔다. 여자친구의 귀가가 늦어진 남자가 불안에 떨며 현관문 앞을 서성이는 꼴. 

그 때 난 별 생각 없이 보았었지만 내 옆에 앉은 주인은 눈을 반짝이며 말했었다. 나도 저런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고. 

주인, 미안해. 남자친구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내가 널 기다려서. 

그래도 나 꽤 쓸만한데. 오늘은 특별히 빨래도 해놨다 주인. 근데 왜 안오냐. 

 

 

 

 

시간은 자꾸 흐르고 결국 주인은 오지 않았다. 정신차려보니 어느 새 내 오른손 손톱은 울퉁불퉁하게 닳아있었고 결국 난 현관문을 열고 말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주인이 나가자 조를 때 한번은 나가볼걸. 역시 주인이 없는 세상은 꽤 낯설었다. 익숙한 줄 알았다. 혼자인 것에. 집고양이 다 됐네 민윤기. 

 

 

 

 

꺾어 신은 운동화가 불편했다. 하지만 그걸 고쳐 신을 시간도 아끼고 싶었다. 고양이로 변해서 달려가면 훨 빠를텐데. 

하지만 그럼 주인을 내가 데려올 수 없으니까. 내 어깨를 내어줄 수 없으니까. 주인아 나 너 없으면 잠 못자는 거 알면서 이러냐. 오늘은 들어오면 제대로 혼내줘야지. 

 

 

 

그저 내 머릿속엔 내가 주인을 데리러 나갈 수 있다는 묘한 설렘에 가득 차있던 건지도 모른다. 주인이 안오는데 그럼 내가 나가야지 안 그래? 

 

 

 

 

 

 

 

 

 

 

 

 

 

 

01-2 

 

"내가 너 좋아하는 것도." 

 

"....어?" 

 

"다 안다며. 그럼 알았겠네." 

 

"....."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3 (부제:남자 민윤기) | 인스티즈 

"혹시 몰랐다면 이제라도 알아둬." 

 

"...지민아." 

 

"가자. 탄소야 시간이 늦었네." 

 

 

 

 

순식간에 들이닥친 지민의 단호한 고백에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한번도 지민이와 그런 사이가 될꺼라는 생각도 해본 적 없는 나인데. 

그렇게 외로워 할 땐 내가 남자같다며 날 좋아하는 애들따윈 없었는데. 왜 이렇게 갑작스레 찾아온걸까. 

예고없이 닥쳐온 단과대 인기남의 고백에 난 다른 여학생들처럼 기분이 좋다거나 행복하다거나 그렇지 못했다. 그렇다고 싫은 건 아니다. 누군가 날 좋아한다는데, 그것도 착하고 잘생긴 사람이. 

하지만 왜 일까, 자꾸 한 사람의 얼굴이 떠오른다. 아니네. 걔는 사람도 동물도 아니니까.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세어나왔다. 그래서 귀여워 윤기는. 

 

 

 

 

무거운 마음으로 술집 밖을 나가니 따사로운 봄기운은 어디로 사라진건지 찬 바람과 커플들만이 거리에 가득했다. 묘한 조합이네, 찬바람과 커플. 

술은 깬지 오래였고 자꾸만 집에 혼자 남겨진 윤기의 얼굴만이 머릿속을 동동 떠다녔다. 그냥 일찍 집에 들어갈껄. 깊은 한숨과 함께 운동화에 걸린 돌을 툭 찼다. 

개또라이랑 과제 토론 할 때를 빼곤 민윤기 잔소리가 그리워지긴 참 오랜만이네. 

계산을 마치고 뒤늦게 나온 지민이 걱정스런 눈빛으로 내게 춥지 않냐며 물었지만 난 그저 괜찮다며 고개만 좌우로 열심히 저었다. 

에이, 이렇게 추운데? 지민은 그런 날 내려다보며 자신의 두 손으로 내 어깰 감싸주었다. 살짝 움찔한 내 모습에 지민은 아무 말 없이 작은 미소를 지었다. 

 

 

 

 

"탄소야." 

 

"응?" 

 

"많이 놀랐지?" 

 

"....."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 데려다주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그럼 니가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아서." 

 

"...고마워, 지민아." 

 

"대신 오늘 일에 대한 대답은 나중에 들어도 되지?" 

 

"..응." 

 

"택시 잡아줄테니까 먼저 들어가." 

 

"..응, 고마워." 

 

 

 

 

어색한 정적이 우리 둘 사이를 맴돌았고 내 어깰 감싼 지민이의 손이 차가워질 즈음 택시가 우리 앞에 도착했다. 

지민의 손이 떨어지자마자 난 기다렸다는 듯 서둘러 택시를 탔고 그래도 지민에게 고맙다는 인사는 다시 한 번 해야할 것 같아 창문을 열려는 순간 

택시 옆에 서 있던 지민이 앞좌석의 창문을 똑똑 두드렸고 이내 기사님이 문을 열었다. 

 

 

 

 

"기사님, 이 친구 잘 좀 데려다 주세요. 내일 발표가 있는 친구라 얼른 들어가 쉬어야 하거든요." 

 

"허허, 그래? 청년이 아가씨를 참 아끼나보네. 알겠네, 내가 책임지고 잘 모셔다 드릴게."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3 (부제:남자 민윤기) | 인스티즈 

"감사합니다. 기사님." 

 

 

 

 

특유의 기분 좋은 웃음으로 무장한 지민이 넉살좋게 기사님에게 부탁을 드리자 기사님도 그런 지민이 귀여운지 소탈한 웃음을 지으셨다. 

지민은 웃고계신 기사님께 짧은 목례 후 날 향해 손을 흔들었다. 어색하게나마 나도 손을 두어번 흔들어주었고 곧 택시가 출발했다. 

정신을 차리고 서둘러 휴대폰 시계를 확인해보니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어떡하지, 민윤기 12시 전엔 재워줘야 하는데. 불안한 마음에 손톱을 잘근잘근 씹으며 앉아있는데 기사님이 내게 말을 걸어오셨다. 

 

 

 

 

"아가씨는 좋겠어." 

 

"네?" 

 

"아니, 보아하니 아가씨 남자친구 같은데 애가 참 좋네." 

 

"아, 저.. 그게 아니.." 

 

"저런 남자 놓치면 안돼.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총각이야." 

 

"....." 

 

"방금도 아가씨는 못봤겠지만 보니까 택시 출발하고도 계속 손 흔들더라." 

 

"....." 

 

"저런 총각이 좋아하는 걸 보니 아가씨도 좋은 사람인 것 같네. 둘이 잘해봐요." 

 

 

 

 

기사님의 말씀에 결국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한 채 어색하게 미소만 지어버렸다.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없는 분위기에 아니라고 말하려는 입을 다물고 말았다. 

기사님은 그 후로도 간간히 내게 지민이의 칭찬을 하며 여러 말씀으로 밤 늦은 손님의 퇴근길을 잔잔히 채워주셨다. 

하지만 머릿속엔 오로지 지민이의 고백과 민윤기의 목소리만이 윙윙 거리며 멤돌았다. 다음 날 지민이를 어떻게 볼까하는 생각에 머리를 쥐어 뜯고 싶은 심정이었다. 

 

 

 

잠시후 창 밖으로 익숙한 풍경이 펼쳐지고 아파트 앞에 도착했을 땐 11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기사님의 도착했다는 말씀과 함께 얼른 택시에서 내리려는 순간, 결국 난 말을 하기로 결심했다. 

 

 

 

 

"아가씨 도착했어." 

 

"아, 네. 감사합니다." 

 

"잘가요." 

 

"..저, 기사님." 

 

"응?" 

 

"방금 그 친구.. 제 애인 아니에요. 그냥 친구에요." 

 

"아..." 

 

"그리고 집에 절 기다리는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굴 이성적으로 막 좋아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 

 

"그럼 조심히 가세요." 

 

 

 

지민이에겐 미안하지만 이렇게라도 확실하게 말해두고 싶었다. 내가 민윤기를 이성적으로 좋아하거나 그런 건 아니겠지만. 어쨌든 지민이랑 난 지금은 그런 관계가 아니니까.  

기사님께 꾸벅 목례를 하곤 서둘러 택시에서 내려 아파트를 향해 달려가는데 술의 기운이 남아 힘이 풀린 다리는 좀처럼 달리질 못하였다. 빨리 가야하는데. 

힘겹게 발걸음을 재촉하여 달려간 곳엔 익숙한 형체가 서있었다. 처음 만났던 그 날 처럼. 시간도 늦었고 날씨도 쌀쌀한데 옷은 왜 저렇게 얇아, 민윤기. 

금방이라도 내게 다가와 주인이라고 불러줄 것 같은 민윤기의 모습에 울컥 눈물이 쏟아지려는 두 눈을 꾹 누르곤 

민윤기를 향해 걸어가자 그제야 윤기는 차가운 표정을 풀고 작은 미소를 지으며 낮은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윤기야." 

 

"힘들다." 

 

"...."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3 (부제:남자 민윤기) | 인스티즈 

"주인 기다리는 거." 

 

 

 

 

 

 

 

 

 

 

 

 

 

 

01-3 

 

"바보야." 

 

"...." 

 

"왜 기다렸어." 

 

"내 맘이지." 

 

"....." 

 

"그리고 누가 누구보고 바보래." 

 

"..날씨도 추운데.. 미안해." 

 

"알면 됐네요." 

 

 

 

 

가로등 밑에 서있던 민윤기가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더니 내 앞으로 다가왔다. 어디 며칠 못 본것 마냥 반가운 목소리, 보고싶던 모습에 또 다시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 하였다. 

맨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제대로 사과하고 싶은데 이 놈의 자존심은 방정이다. 이럴 때만 불쑥 튀어나와서 날 힘들게 하는 걸 보면. 

하지만 윤기는 그런 내 모습이 무색할만큼 덤덤해보였다. 내 앞에 선 민윤기에겐 나와 같은 익숙한 냄새가 났다. 익숙해진다는 게 참 무서운 것 같애 윤기야. 

 

 

 

 

"주인." 

 

"응.." 

 

"술 마셨지?" 

 

 

 

 

부정할 수 없는 질문에 난 그저 고개를 떨어트리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러게, 나 술 마시는 거 우리 민윤기 엄청 싫어하는데. 

일분일초가 십년처럼 느껴지고 그 와중에도 난 혹여나 윤기가 감기가 걸리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다. 분명히 화낼 거야 민윤기. 그래, 윤기야 차라리 화를 내. 

미안함에 난 두 눈을 꼭 감고 윤기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난 고양이 슈가에 대해, 남자 민윤기에 대해 다 알지 못하는게 분명했다. 

 

 

 

 

"다음부턴 남자랑 술 마시지마." 

 

"..윤기야." 

 

"주인." 

 

"응.." 

 

"나도 남자고 수컷인데." 

 

"....." 

 

"마지막이야. 

한 번만 더 남자새끼랑 술 마시면" 

 

"...."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3 (부제:남자 민윤기) | 인스티즈 

"나도 그 땐 더 이상 안 참아." 

 

 

 

 

 

 

 

 

 

 

 

 

 

 

 

 

 

+++ 

안녕하세요! 어제 올린 공지는 다들 잘 읽으셨나요? 혹시 안 읽으셨다면 잊지말고 꼬옥 읽어주세요! 이벤트,텍파 관련글이니까요! 

암튼 오늘도 늦은 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독자님들 댓글 읽는 재미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저를 구제해주셔서 참 행복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독자님들~ 참고로 맨 앞부분은 짧은 회상인데 윤기 회상입니다! 아마 과거겠지요? 허헛!! 

(근데 이번글 정말 맘에 안드네요.. 전개가 이런 식으로 가야하는 건 맞는데 글이 이상해ㅠㅠ) 

 

암호닉 신청이 생각보다 많네요ㅠㅠ 기쁩니다! 아직까진 받겠습니다! 혹시 신청을 그만 받겠다고 할 때는 미리 공지를 드릴테니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그리고 비회원독자님들의 댓글이 늦게 뜨는 바람에 제가 놓칠 수도 있어요ㅠㅠ 

그럴 땐 저에게 욕을 먼저 퍼부으시고 암호닉 신청을 다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내 사랑 암호닉] 

계피 뷰_뷰 비비빅 가온 화양연화 동룡 눈부신 은까비 휘휘 장래희망 슈민트 인기글 부릉부릉 퀚 두둠칫 ♥너와나♥ 민윤기 짱구 

디즈니 쿠마몬 야생 있잖아요..?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이현☆ 두둡칫 호시기호식이해 윤블리 코코팜 슈가민천재 신냥 발꼬락 따슙 

ㄴㅎㅇㄱ융기 젱둥젱둥 뚜니니 정전국 깅깅고양 골드빈 부대햄 동도롱딩딩 민윤기주인 슈몽 민트 이사 쀼르륵 정구가 감자도리 연꽃 승행설 

너와나의연결고리 비림 쿠키 민슈프림 주네 건강한쭌 다영 메로나 뜌 종이심장 갈매빛 꾸기가준쿠키 짱짱맨뿡뿡 침침이 챠챠 오렌지 

꾸뭉 우주인01호 강철순두부 바람에날려 윤블리슈가 융구리 밍구 수면 냐냐 미니미니 비글 덕구 하리보 버뚜 남준이몰래 유월의봄 애플힙 

짱짱맨 들레 보솜이 아이쿠야 태태랑나랑 여니 민슈팅 꾹봄 민군주 섬유탈취제 꽃단샐리 전기밥솥 잠만보 늦겨울 미늉 시나몬 김태태 봄봄 

큄 종이심장 채꾸 자라 효인 무리 러브유슈가 프우푸우링 어썸 뾰로롱 사브레 작가님1호팬 잔디 허니링 꾸꾸 뉸기 매직핸드 예화 태태(김태형) 

감자도리 르레 #미리내 윤기야안녕 고삼이 레드벨벳여덕 레어고기 오징어만듀 빵 세젤귀 밍 쪙구가 에델 넌봄 뿌빠빠 뚜야이리온 공백 스노우 

0418 동상이몽 민군주님 사스가민군주님 댜룽 윤기야 순대냠 모찜모찜해 또또 디보이 노래 리티 윤기야 누텔라 다섯번째계절 Blossom 97꾸 

초딩입맛 핀 에델 슈기 둥둥 하람 모찌 자까님하튜 레어고기 계훤 슈팅스타 슈가슈가 슈몽 무리 뿌우야 태태요정 빙구 슙슈가 

 

♥암호닉 the love 

+빠진 암호닉 1월 6일 오전 2시 57분 추가했어요+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3 (부제:남자 민윤기)  298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건강한쭌이에요!!!!!!늦게까지 인티하고있던 보람이있네요!!작가님 글에 1등으로 댓글을 달다니ㅠㅠㅠㅠㅠ벌써부터 윤기가 이렇게 질투를 하다니..나중에 짐니랑 여주랑 셋이 만나게 되면 난리나겠는데요..?!!짐니는 친절하고 멋있고ㅠㅠ윤기는 츤데레끼가 다분하고ㅠㅠㅠ둘다 좋아죽겠어유...독자의 취향을 넘나 잘 아시는것,,이번편도 재밌게봤어용 담편도기대할께요!!!!
8년 전
슈팅가드
1등 댓글 축하해요!! 아직도 안주무시고 저의 글을 읽어주시다니 감동ㅠㅠㅠㅠ 저는 질투하는 걸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일찍 써봤어요.. 하지만 막상 질러놓으니 넘나 걱정스럽습니다.. 암튼 오늘도 너무 감사드리고 건강한쭌님 많이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0
저도 사랑해요..(하트)얼른 주무세요 작가님>_<!
8년 전
슈팅가드
저도 이제 자야겠어요ㅠㅠ 새벽이라 글이 좀 엉망인데ㅠㅠ아쉽네요 건강한쭌님도 잘자요~
8년 전
독자2
헤헤헤 가온이에요 이번엔 알람오자마자 얼른 왔어요
지민이가 고백하고 여주는 부담스러워서 어떻게 보려나 ㅠㅠㅠㅠㅠㅠ 융기가 이제 서서히 마음을 드러내내요 아이코 부끄러워 ㅎㅎㅎㅎ

8년 전
독자6
부끄러운 윤기=가온
8년 전
슈팅가드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 넘나 치명적인 거 아닙니까?? 이런 댓글 저에겐 넘나 오예입니다 마구 질러주세요 가온님!! 하지만 여주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제가 차근차근 생각해보겠어요!! 허헛 오늘도 감사합니다 가온님
8년 전
독자3
잔디에요 작가님! 익숙한게 무서운거야 자ㄱ.. 아..기다리는 윤기.. 넘나 좋은것.. 박지민은 또 왜이렇게 자상합니까!!! 이야 여주가 갈등 많이 하겠어요 낄낄.. 윤기야.. 참지마 제발ㅜㅠㅜㅜ 참지 말아주라ㅜㅜㅜ 민윤기는 그냥 고양이여도 발려요 윤기야 사랑해ㅜㅠㅜ엉엉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슈팅가드
맞아요 익숙한게 무서운거죠ㅋㅋㅋㅋ 진짜 명대사ㅠㅠ 맞아요 잔디님 전 갈등을 열심히 그려나갈 생각에 좀 많이 들뜹니다! 질투는 윤기만 하겠나요 지민이도 하고 여주고 할거고..허헛 조만간 폭발하는 윤기로 찾아올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
남자고 수컷이고 이제 조금있으면 남편이지아마ㅠㅠㅠㅠㅠㅠㅠ겨론해 겨론해ㅠㅠㅠㅠ
8년 전
슈팅가드
얼른 결혼시킬까요? (반짝반짝)
8년 전
독자11
아유 혼수는....아시죠?(음흉)
8년 전
슈팅가드
세상에.. 넘 기대됩니다.. 부끄
8년 전
비회원123.99
작가님 [꽃단샐리]입니다 새벽에 할 거 없이 어슬렁 거리다가 이 글 보곺심쿵사 당할 뻔했어요 왜 저는 주위에 저런 고양이가 없나 의문도 들 정도... 결론은 기승전 작가님 글 짱 최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초반에 나온 과거회상 같은 글이 매우 신경쓰이긴 하지만!
8년 전
독자5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 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고소각이네ㅠㅠ
8년 전
슈팅가드
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를 고소합니다!! 제 맘을 아프게 하니까여ㅠㅠㅠㅠㅠㅠ 호시기호식이해님 오늘도 댓글 넘나 귀여우세요ㅎㅎ
8년 전
독자7
ㅅㄷ
8년 전
독자8
보솜이입니당~
윤기의 질투심이..ㅎ 지민이에게는 좀 안타까운 말이지만 여주도 윤기를 조금씩 좋아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저렇게 해맑은 얼굴로 좋아한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지민이는 사랑이죠...ㅠㅠ 윤기가 나중에 지민이를 보면 어떤 상황이 될련지 참.. 벌써부터... 좋네욯ㅎㅎㅎㅎㅎㅎㅎ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슈팅가드
보솜이님! 늦은 시간에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 앞으로 열심히 삼각관계를 밀겠어요! 전 정말 풀어나갈 얘기가 많아서 좀 급전개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암튼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보솜이님
8년 전
독자9
비비빅이에요! 윤기 회상에 나온 꼬맹이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같이 살던 아이일까요...저번편에 지민이 고백으로 끝이 나서 여주 반응이 많이 궁금했는데 그래도 마음이 정해진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ㅠㅠ어느 한 쪽이 상처 받을지도 모른다는 마음 아픈 부분은 있지만ㅠㅜㅜ윤기도 좋고ㅠㅜㅜ
8년 전
슈팅가드
비비빅님 제가 살짝 힌트를 드린다면 삼각관계를 철저히 열심히 있는 힘을 다해 밀거에요! 앞으로 풀어나갈 얘기가 많아서 좀 급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기대해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줘서 고마워요 비비빅님
8년 전
비회원142.11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너무 치명적이네ㅛ...☆오밤중에 반해써요ㅠㅠㅠㅠㅠㅠㅠ저 [몽백]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아...... 너무 좋네요ㅜ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9.71
선댓 동룡이에요!!!! 보고올게요
8년 전
비회원119.71
보고왔습니다ㅠㅠ지민이가 고백이라니 ㅈ민이도 좋지만 집에서 기다리는 윤기한테 얼른 가라 여주야 저런 남자없어 윤기회상에 나온 꼬맹이.? 윤기한테 뭔일이 있었을까요 여주랑 관련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수고하셨어요!!다음편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2
여니입니다
ㅠㅠ민윤기는 매회마다 점점더 설레어가는건가요..ㅠㅠ저도 저런 고양이키워보고싶어요!어디없나요ㅠ

8년 전
슈팅가드
언젠가는 제가 텍파로 보내드릴게요.. 글로도 고양이를 키운다는 느낌이 들게끔요!! 여니님 오늘도 고마워요~
8년 전
슈팅가드
++++다음화에서 암호닉 다시 제대로 정리할게요! 빠진분이 많이 계시네요!! 죄송합니다++++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윤기가 더 질투해줘!!!!!! 그 모습이 참 좋아요ㅎㅎㅎㅎ 저런 멋진 고양이 저듀 키우고 싶어요.. 제 평생 소망..★
8년 전
독자13
뷰_뷰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늘 윤기 너무 설레는거아니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여주 기다린다고 현관앞에 서성이는것도 상상되고 집밖으로나가 기다리는것도 상상되고 그냥 너무 설레요.. 잠 다 잤어요ㅋㅋ쿠ㅜㅜㅜㅜㅜ 좋은글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슈팅가드
뷰_뷰님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마 정말 다행입니다 저 오늘 글 읽고 이걸 올려야 하나 엎어야 하나 진짜 걱정많이 했는데 다행이에요.. 감사드립니다 뷰_뷰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5
작가님 늦은시간에 고생이 많으세요ㅜㅜㅜㅜㅜㅜ 좋은말해주셔서 감사해용 작가님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해피해피!
8년 전
슈팅가드
저 이제 또 답댓 다는 재미로 삽니다 걱정마세요 독자님들 댓글만 보면 오던 잠도 날아가요! 뷰_뷰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4
부대햄이에요! 아 이 늦은 시간까지 안 자고 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ㅋ 윤기 웃는거 ㅠㅠ 진짜 윤기 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 정말 반인반묘라는 그..런 컨셉..?은 정말 정말 좋은거같아요 ㅠㅠ 아 정말 윤기....때매 미치겄네요 ㅠㅠㅠㅠ 이런 설레는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매번 감사드려요'^'♡ 아 근데 지민이는 어쩌죠....힝..ㅠ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슈팅가드
부대햄님 걱정 마세요 제가 삼각관계 철저하게 밀어 붙일거라 지민이는 걱정안하셔도 된답니다! 열심히 연재할테니 앞으로도 자주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부대햄님~
8년 전
독자16
봄봄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야모야 융기.....*..*.. 이제사귀고 결혼하고 번외로 애기까지....^^..♡....자까님...사랑헤여..♡
8년 전
슈팅가드
으허헣허헣 봄봄님! 아직 안돼요~ 한동안은 삼각관계를 제가 열심히 밀게에요! 상상만 해도 설레네요.. 봄봄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255.138
[맨맨]으로 닉싴청해용!! 공지도 다읽어써용 ㅎㅎㅎ 윤기츤_츤 넘나졓은것...
8년 전
독자17
참지 말아줘 윤기야8ㅁ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제 욕심만 늘어나네요(?) 아참 제가 감히 암호닉을 신청해도 될까요? [숭늉]으로 신청할게요! 늦은 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잘보고 가요ㅠㅠ
8년 전
슈팅가드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욕심 내세요 마구마구 내세요! 전 누구를 밀던지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봐요~ 숭늉님 좋은 밤 보내요!
8년 전
독자18
우주인01호 입니다. 앞에 나온 내용은 뭔지 궁금하네요... 윤기도 인간이었던 때가 있었던건가요!?!?!?!? 하...너무 착한 지민이와 츤데레인데 그냥 막 설레는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저런 고양이 데려오신 어머님께 백번이고 천번이고 절을 드려야겠어요 ㅠㅠㅠㅠㅠ 윤기가 혹여나 주인찾는다고 갔다가 지민이랑 셋이서 마주치진 않응까 조마조마했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다음화기대하겠슙니다!!
8년 전
슈팅가드
앞으로 과거 이야기로 앞부분을 열심히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기대 해주세요! 제게 지민이는 진짜 순딩이 중의 순딩이라 막 나쁘게 못 쓰겠더라구요ㅠㅠ 저도 민윤기를 데려온 어머님께 절하러 지금 떠나야겠어요!! 우주인01호님 댓글 언제나 잘 읽고 있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87.188
사스가민군주님이에여!오늘도 츤데레 윤기와 다정보스 짐니는 더럽..♥긍데 우리 윤기 왜이렇게 자존감이 낮은거져...찌통..기다리면서 하는 멘트가 넘나 맴찢이네여 엉엉 오늘도 재미있게 잘보구가여 담편에서 봐용
8년 전
독자19
민군주입니당...!지민이ㅠㅠㅠ고백하고도 여주를 배려하는 모습...넘나 멋진남자ㅠㅠㅠ그래도 여주에겐 윤기가.. ☆윤기 마지막 박력...작가님 글 넘나 좋아여ㅠㅠㅠ사랑합니다..!
8년 전
슈팅가드
민군주님! 늦은 밤 오셔서 넘 감사드립니다ㅠㅠ 좀 박력 넘쳤나요? 정말 다행입니다ㅠㅠㅠ 이번 글보다 진짜 몇배는 좋은 글 쓸게요ㅠㅠ 이번 글 갠적으로 아쉬워서
8년 전
독자20
민윤기ㅠㅠㅠㅠ와진짜겁나설렌다ㅠㅠㅠ대박
8년 전
슈팅가드
설레셨다니 제가 더 설레네요(심쿵)
8년 전
독자21
97꾸에요 ㅠㅠㅠ 아니 수컷이라하는데... 너무 설레잖아요... 질투하는 모습이..벌벌 떠는 모습이.. 걱정하는 모습이.. 진짜 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8년 전
슈팅가드
고양이이자 사람이라 수컷이고 남자라고 써봤는데 쓰고 한참을 멍하게 보냈어요.. 이 다음 뭐라쓰지 이러면서ㅋㅋㅋㅋ 앞으로 삼각관계 잘 밀어보겠습니다!
8년 전
독자22
0418입니다 하 수컷이래 하.. 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를 암살하시려고 윤기를 저렇게 설정하셨나 대박.. 감사합니다 잘읽고가요!
8년 전
슈팅가드
암살이라니.. 이런 부족한 글에 너무 큰 칭찬이세요ㅠㅠㅠㅠㅠ 윤기는 앞으로 더 치명치명하게 쓸겁니다! 제목처럼요! 감사해요 0418님~
8년 전
독자25
헐 치명치명 좋습니다 좋구말구요 치명이라니 감사합니다(넙죽)
8년 전
슈팅가드
어이구 0418님 제가 더 감사드리죠 (맞절)
8년 전
비회원158.253
효인이에요! 처음 브금 듣자마자 발렸는데 첫 대사부터... 주인아 라는 말에 너무 발리는 이유가 뭘까요ㅜㅠ 주인이라고 부르면서 도대체 누가 주인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이름이 주인인 줄 알겠네요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하얗게 불태운... 그땐 나도 안 참아... 참지 마 윤기야! 제대로 심쿵했습니다 사람도 아닌 것이 도키도키하게 해!!! 아 그리고 작가님 혹시 브금 제목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좋아서... 너무 제 취향이에요 작가님 글처럼...♥
8년 전
독자23
하..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 남자다 진짜ㅜㅜㅜ 근데 자까님 비쥐엠 뭔가요?ㅜㅜㅜ
8년 전
슈팅가드
아! 비지엠은 범키 - 갖고놀래 inst 입니다! 좋아해주셔서 넘 감사해요ㅠ
8년 전
독자26
헐 아 대박 감사해요ㅜㅜㅜ 다른분들처럼 긴 댓글은 아니지만 매회 재밌게 보고있어요ㅎㅎㅎ
8년 전
슈팅가드
긴 댓글 아니어도 감사드려요ㅠㅠ 항상 저도 댓글 잘 보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24
뜌입니다ㅠㅠ 작가님 이번편 맘에 안드신다니요ㅠ 전 정말 좋아요ㅠㅠ 지미니도 그렇고 윤기도ㅠㅠ 그리고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까진아니지만 강단있게 지미니를 친구로만 정의하는것도 맘에 드네요♡ 작가님 전 이번편 정말 잘 읽었구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슈팅가드
뜌님ㅠㅠㅠㅠ맘에 드신다니 진짜 다행입니다ㅠㅜ 전 다시 못읽겠어요.. 용기가 안나네요.. 앞으로 더 나은 글로 다시 올게요 제가 만족하는 걸로다가!! 뜌님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18.148
암호닉 [애플망고] 로 신청합니다 !!! 이.. 세상에서 제일 치명적인 고양이 민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서히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게 눈에 보여서 막.. 설레고 그러네요(주책) 우리 지민이는 우야노ㅠㅠㅠㅠ 제가 데려가게 해주세요....(애잔) 흑흑 ㅠㅠㅠ 마음아파요
8년 전
독자27
안녕하세여 작가님 화양연화예요 ㅠㅠㅠㅜㅜ 제가 프롤 때 암호닉 신천했느데 이제서야 댓글 다는 거 죄송합ㄴ니다.. 한 대 때리셔도 되요ㅠㅠㅠㅠ 엉엉 그나저나 삼각관계.. 하 참 제가 또 좋아하는 분류죠ㅋㅋㅋㅋ아직 삼각관계가 시작 안 한 거 같지만 먼저 심장 부여잡고 있겠습니다..ㅋㅋㅋㅎㅎㅎㅎ 와 근데 진짜 지민이.. 저런 남자 없나요.. (메아리) 아니면 반인반수.. 반인반수 있다면 제가 일빠로.. 아니, 와 진짜 뉸기 넘나 설레는 거 아닙니까.. 제 심장을 폭행해요..ㅋㅋㅋㅋㅋ잘생긴 방간허사 불ㄹ러주세여.. (콜록) 방시혁피디님 네버 아닙니다..^^..
8년 전
슈팅가드
ㅋㅋㅋㅋㅋ마지막에 방간호사ㅋㅋㅋㅋㅋㅋ제가 특별히 방탄간호사로 모시겠습니다! 이렇게 길게 댓글을 적어주시니 전 그냥 드러눕겠습니다 너무 좋아요!! 화양연화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28
아이고.. 저를 영창 안ㄴ보내시다니 감동이에요.. (쭈글) 그런김에 방탄이들을 납ㅊ.. 하하하하!
8년 전
슈팅가드
안돼요 이 날씨에 영창은 너무 춥지 않겠어요?? 허헛
8년 전
독자29
끄앙 쓰차풀려서 이제서야 댓달아요ㅠㅠㅠ 저 암호닉 [버건디]로 신청할게요ㅠㅠㅠ 작가님 이 글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향 저격입니다 빵야빵야 오늘하루도 잘보내세요 윤기 너무설레요 지민이도 그렇고!
8년 전
독자30
또또에요! ㅇr..다정한 지민이도 티는많이 안내지만 여주걱정하는 윤기도 너무 좋댜ㅠㅠㅠㅠㅠ 진짜 제 취향 어떻게 아시고 쓴건지ㅠㅠㅠ 걍 취격탕탕이자나여ㅠㅠㅠ
8년 전
비회원8.131
저 세븐판다 암호닉 신청할게요!! 융기 넘나 설레능것...... 납치해버리규 ㅏ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자몽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근데 윤기랑 지민이랑여주랑 똭 만나면 큰일 나겠는데요ㅋㅋㅋ그나저나 둘이 빨리♡하는게 보고싶네요 허허허허허ㅓ 작가님 신알신하고 갈께요!!!
8년 전
비회원189.60
안녕하세요 작가님 우연히 보던 글인데 너무 재밌어서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네요 ㅠㅠ 암호닉 신청도 가능하련지요 [봄날의벚꽃]으로 신청하겠습니다 비회원인지라 확인도 많이 늦고 소통도 어렵겠지만 작가님 글이 보인다면 바로 와서 댓글 달고 소통도 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두!♥
8년 전
독자32
노래 와써요
원래 암호닉 첫번째나 두번째 그룹에 있다가
쩌어기 밑으로 내려오니 적응이 안돼요ㅠㅅㅠ
쓰차걸렸던 제 잘못이니 어쩔 수 없지만요
오늘편은 우리 융기ㅇ가 자기 마음을 알아버려써요 넘나 귀엽고..........
저도 저런 고양이 키워보구싶고...
작가님 글 안올라오는동안 글연습하셨조
완전 제 취향저격이자나요..ㅜㅅㅠ

8년 전
독자33
안녕하세요ㅠㅠㅠ강철순두부입니다 ㅠㅠㅠㅠ아진짜기다렸습니다하ㅠㅠㅠㅠㅠ이거기다리는재미로살죠제가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 ㅠㅠㅜㅠ아지민이도좋지만민윤기너무치명적인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작가님진짜대박이에요ㅠㅠㅠ너무고마워요이런글 ㅜㅜㅜ감사합니다 ㅠㅠㅠㅠ♥♥♥아윤기대박진짜ㅠㅠㅠ윤기랑언젠간행쇼할날이오겠죠 ㅠㅠㅠ아설레ㅠㅠㅠㅠㅠㅠ진짜재밌게보고갑니다오늘도사랑합니다작가님 글쓰신다고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리내에요!!! 아놔 미늉기 넘나 발리는것......하...... 전 또 이렇게 쨈이 돼고 말았네요....인제 둘 다 서로에게 약간 호감은 있으니까 이러쿵저러쿵하다보면 사귀겠죠? 그럼 민윤기가 고양이가 돼서 애교부리는 것도 볼 수 있는거죠? 그렇죠? 약속해요 자까님....우리 모두 민윤기가 앵기는 모습을 볼 수 있는거죠!!!!! 핫...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네요ㅎㅎㅎㅎ이렇게 전 또 미쳐갑니다ㅎㅎㅎㅎㅎㅎ작가님 잘 읽구가여 작가님은 제 사랑입니다 더럽❤️
8년 전
독자35
저저 암호닏 [신고할거야]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210
암호닉 [박취민이] 로할게요! ㅠㅠㅠ 비회원이라서 걱정되지만 우선 신청합니다!!!! 진짜 지민이 너무 안타까워서어째요ㅠㅠ윤기의 질투도 저의 심장을 쿵쾅쿵쾅하게 만드는ㅠㅠ작가님짱!!!!♥
8년 전
독자36
으아!! 설레서 미치겠다!!! 왜 이 시간에 봐서 ㅠㅠㅠㅠ크흐ㅠㅠㅠ
암호닉 [슈가멜팅] 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글은 브금마저 제 스타일인...흐으..사랑해요 ...8ㅁ8

8년 전
독자38
[민슈팅]신청할게요!!사실모바일이라신청했는지확인도어럽네요ㅠㅠㅠ아무튼윤기야서ㅠㅠㅠ진짜너무마음이아프다...지민이한테는미안하지만어서빨리윤기와잘되길빌어옇ㅎ
8년 전
독자39
댜룽임니당 윤기가 질투라니!!!!! 지민이는 고백이라니!!! 여주가 넘나 부럽네여 ㅠㅠ 에잇! 작가님 글 잘 읽구 감니다.. 총총..
8년 전
독자40
휘휘에요!지민이도 정말 좋지만 윤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저렇게 질투하는데 왜 제가 다 좋을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남자야 민윤기 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1
동상이몽입니다!
오늘은자그만치윤기시점이네요!윤기한마디한마디가제심장을울리네요!ㅠㅠㅠㅠ주인없이는잠을못잔다는것도그렇고쓸만하다는것도게다가영원히묶여살수밖에없다뇨!ㅠㅠㅠ제가묶여살아도좋고절가만히안나둬줘도좋으니까슈가같은,민윤기좀하늘에서내려주세오ㅡ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0.112
세상에 작가님...! 고양이 윤기라니ㅜㅜㅜ 이 글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ㅠㅠㅠ 암호닉 [쀼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42
장래희망이에요! 윤기야ㅠㅜㅠㅜㅠㅠ 엉ㅇ어ㅓ우ㅜㅠㅜ 안참아도돼ㅠㅠㅠㅜㅜ 참지마ㅜㅜㅜㅠㅜㅠ 이 치명적인 남자야ㅠㅠㅠㅠ(코피)
8년 전
독자43
꾸뭉이에요 ㅠㅠ 마지막에... 아 윤기... 역시 윤기야 처음에는 지민이와 윤기라니 누굴... 하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를 예... 마지막에 민군주가 보여서 너무 좋슴다 둘이 점점 이어가는 건가요...! 글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4
윤기야 에요!!!! 어구 우리 윤기가 질투를하다니ㅜㅜㅜ뭔가 혼자 기다리는거 생각해보면 귀엽기도하고.. 겁나게 멋지기도 하고.. 긍데 지민이 너무 젠틀하고 멋잇어요ㅠㅠㅠㅠㅠ착해빠졋어ㅠㅠㅠㅠ어쩌지 둘다 너무 좋은데... 하ㅜ 아침부터 설렘사 하고갑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45
디보이입니다. 침침이도 좋고... 윤기도 좋고... 윤기의 민군주 같은 면모가 너무... 발리고... 치명적이고... 예... 심장 아프고 좋습니다 ㅠㅠ
8년 전
비회원137.151
감자도리에용!!!! 어흐ㅠㅠㅠㅠ 윤기 말하는거 봐ㅠㅠㅜㅜㅠㅠ 이러니 안반하고 배길수가 있나ㅠㅠㅠㅠㅠㅜㅜ 이번편에서도 힐링하고갑니당!!!!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46
Blossom이예요!! 일어나자마자 확인했는데 작가님 글 떴다고 신알왔길래 바로 들어왔어요..사실 아직 눈도 제대로 못떴어욬ㅋㅋㅋㅋ 하.. 눈 제대로 안뜨고 타자치기란 넘나 힘든것..제목부터 심쿵이었는데 윤기는 행동도 너무 심쿵이네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4.36
쿠마몬이에영! 정말 지민이는 인기남인데 이유가 있네요 매너가..(코피) 거기에다가 민슈가가 걱전해서 집 밖을 나오다뇨.. 그 집에서만 활동하신다는 그분이...(코피)정말 저 이러다가 작가님 때문에 빈혈로 쓰러지면 어쩌죠ㅠㅠㅠㅠㅠ? 자꾸 코피 터트리시면 제가 싫어할까봐요? 어휴 응급실 실려가는 한이 있더라도 계속 볼겁니다. 그러니까 작가님 우리 오래갑시다ㅠㅜㅜㅠ 오래 보고싶다구여!!! 떠난다 그러면 바짓춤 붙잡을거라구여!!!! 작가님 오늘도 변함없이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총총!!!!
8년 전
독자47
누텔라에요!! 피곤해서 자는 바람에 늦게봤지만 아침부터설레네요ㅠㅜ 작가님 진짜 지민이도 좋고 윤기도 좋은데ㅜㅜㅜ삼각이라뇨ㅜㅜㅜㅜㅜ
허헣 잘 보고갈께요!

8년 전
독자48
민윤기에요!!!!
아..오늘 윤기 넘나 발리는 것..아..
저 관 좀 짜주세요..엉엉
짐니한텐 미안하지만 윤기가..☆★
ㅏ니야 관 말고 웨딩카 만들어주세요ㅎㅎ
여주는 짐니랑 결혼하고 저는 윤기랑 결혼할려구요ㅎㅎ

8년 전
독자49
어썸입니다! 와 민윤기 남자티 폴폴ㅠㅠㅠㅠ서로 좋아하는것같은데 그냥 둘이 사귀면 될 것 같네요...ㅎ 그와중에 박지민 자상함에 치였습니다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0
버뚜임돠 집에서 기다려주고 걱정해주는 윤기란...하...♡
8년 전
독자51
짱구에요!!!! 하진짜ㅜㅜㅜㅠ질툰지뭔지ㅕ저겨너무설레여ㅠㅜㅜ으헣 윤기야....이ㅜㅠㅜㅜ남자ㅠㅜㅜ
8년 전
독자52
쿠키에요! 진짜... 민군주님... 기다리다가 손톱까지 물어뜯고... 얇은 옷으로 여주기다리고... 윤기도 여주를 좋아하고 여주도 윤기생각이 자꾸 나는 거 보면 서로 좋아하는 거 같은데..! 빨리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앞부분에 윤기가 생각했던 아이가 곧 나오겠죠?? 아마...아마도...
8년 전
독자53
ㅜㅠㅠㅠㅠㅠㅠㅠ윤기질투라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멋있는것
8년 전
독자54
인기글이에요! 이른 아침부터 학교를 가야해서 안 떠지는 눈 겨우 뜨고 준비하고 있는데,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에 인티를 들어와봤더니 역시 작가님ㅠㅠ ♥ 좋은 아침이에요! 아침부터 윤기는 설레이고 죽겠네요 정말 ㅠㅠ 그래요 윤기야 내가 널 두고 어떤 남자를 만나겠어ㅠㅠㅠㅠ 덕질을 하고 또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눈은 높아지는 것 같아요.. 윤기같은 남자..☆ 군주같은 남자..☆ 가끔은 제 눈 앞에 고양이만 나타나도 감당을 할 수가 없고ㅠㅠㅠㅠㅠ..☆ 이 글은 정말 일생상활을 불가하게 만드는..! 작가님 좋은 아침이에요 푹 주무시고 좋은 하루 보내셔요! ❤
8년 전
독자55
헐헐 작가님때문에 취향이 바뀐독자입니다... 암호닉신청해야지안되겠네요ㅠㅠㅠ 암호닉 [핸드크림]으로 신청할게요!!! 반인반수가이렇게 발리는건지 몰랐어요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56
주네 왔어요~ 주네~ 아... 오늘 글 진짜 좋은데! 하나도 안 이상해요. 일단 첫 부분에 윤기 회상하는 부분 너무 좋아요. 욕심이 난다는 거 너무 예쁘고ㅠㅠㅠㅠㅠ 주인을 좋아하는 구나도 아니고 욕심이 나는 거라니. 막 설레고, 근데 지민이도 진짜 너무 착하고 좋아서 지민이 너무 마음 아파요. 지민이도 진짜 좋은 애인데! 근데 윤기 기다린거 보고 막 남자랑 술 먹지 말ㄹ... (심쿵사 니가 뭔데! 그냥 내 고양이면서! 남자랑 술 마지시 말라하고 어, 사귀는 사이도 아니지만 윤기야 설레게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6.253
암호닉[원형]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윤기 저렇게 기다리는거 너무 설레요ㅠㅠㅠ 다음편부터 적극적으로 변하나요ㅠ
8년 전
독자57
르래입니다! 암호닉에 르레로 오타났어요....ㅠㅠ 융기,...마성의 남자네요 진짜 박짐니도 카와이하고ㅠㅠㅠㅠ 작가님두 귀엽구...귀염의 집합소군녀
8년 전
독자58
이글을 왜 지금알게된걸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
암호닉 [사이다]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59
저 [원텔라]로 암호닉 신청할래요 ㅠㅠㅠ반인반묘라니ㅠㅠㅠ내가 윤기 주인이라니ㅠㅠㅠㅠ부모님은 어디서 구하셨대요....저도 하나....ㅠㅠ윤기랑 서로 좋아하는 것 같아 너무 설레요
8년 전
독자60
동도롱딩딩이에요ㅜㅜㅜㅜㅜ 윽 윤기야 더 구속해줘...(?) 윤기 넘나 좋은 것 8ㅅ8 지민이도 참 좋지만 사실 저도 윤기가 더 좋아용!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61
[ABC] 암호닉신청이요오!! 오늘도잘보고갑니다ㅜ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2
다영입니다! 워후.. 윤기가 질투를 하기 시작했어요!!!! 으아 여주는 윤기랑 잘되야죠 역시.. 그쵸 아마 윤기가 여주를 놓치는걸 받아들이지 않을거예요 히히 오늘도 재밌게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63
무리에요!! 윤기가 주인을 저렇게 기다리고ㅠㅠㅠㅠ 걱정하고..주인이 욕심난다니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4
[메로르]암호닉신청합니다!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이에요!!!드디어 윤기와 여주의 러브러브가 시작되는건가여!!그런데 지민이가 걸리네여..
하..맴찢..그런지민이는 제가..윤기는여주가 흐흐흫

8년 전
독자65
귀여운 민윤기도 좋지만 상남자 민윤기는 더더욱 좋네요!!
8년 전
독자67
계훤입니당! 윤기가 기다려주다니 ㅠㅠㅠㅠ허규유ㅠㅠㅠ 일어나자마자 작가님 글부터 봅니다 ㅎ 잘보고 가여~
8년 전
독자68
헉 안 참으면 어떡할 곤데~/~~~~~ 아니 너무 좋고 난리네 증말 작가님 반인반묘 윤기는 항상 옳은 거 같아요 질투도 하고 지민이가 찌통이긴 하지만
8년 전
독자69
메로나입니다!윤기야....윤기야....앓다죽을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ㅠㅠㅠㅠ망개 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자기맘을확실히여주한태말했으면!!군주님!!!!!
8년 전
독자70
[딥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첫화보자마자 정주행을 완료하였습니다ㅠㅠㅠㅠ 역시 고양이 윤기는 치명치명한 매력이 오십은 더 상승하네여..
8년 전
독자71
슈가슈가에요! 저번에 공지에서 신청하고 드디어 댓글 다네여ㅠㅠㅠㅠ윤기가 질트하는거 진짜 발려여.. 맞다.. 저 민빠답이였죠..ㅎㅎㅎ 지민이 막 배려해주는거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몰라여ㅠㅠㅠㅠㅠㅠ그냥 방탄덕훙가봐여 오늘도 잘 읽었어요!
8년 전
비회원196.138
자까님 ㅜㅜㅜ [레몬]으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 으아ㅜㅜㅜ 왜 이제서야 ㄱ이 긏을 본건지ㅠㅠㅠ으러ㅜㅠㅠ 잘보고있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68
제가 왜 이글을 이제야 발견했을까요...... 그래도 3일때 봐서 행복하다..ㅎㅎㅎㅎㅎ 혹시 비회원도 암호닉 신청받으시나요...?ㅠㅠㅠㅠㅠ 신청 받으시면 [왕자]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72
예화에요! 윽 윤기야 설레 미치겄네 지민이도 여주를 좋아하고 윤기도 좋아하고 여주여 너는 누굴 선택할 거니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3
핀왔ㅇ요!! 여주는 지민이가 부담스러운가봐요ㅠㅠ 힝 우리 짐니 찌통..
8년 전
독자74
작가님1호팬입니다~~~윤기는 동물이랑사람이랑변할수있는제어능력이 자기마음대로할수있는거에요?아니면 그것도그냥 갑자기고양이됐다가갑자기사람되는거에요? 기준이있어요??
8년 전
슈팅가드
아이구야 이제야 답댓 달러온 저를 치세요..
먼저 궁금하신거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제어가 가능합니다! 기준은 없어요 윤기마음이거든요! 그리고 하나더 알려드리자면 윤기는 태초부터 반인반묘에요 사람에 가까운!

8년 전
비회원255.244
[0901]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윤기랑 여주랑 둘이 얼른 잘 됐으면 하네요 ㅠㅠ 너무 잘 어울려ㅠㅠㅠ 윤기야 ㅠㅠ
8년 전
독자75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용? [또르르] 로 신청하고 갑니당
8년 전
독자76
...아 박지민 고백에 민윤기 심쿵하는 말에... 나대지마 심장아...
8년 전
독자78
[비림]이에요! 우와 윤기가 여주를좋아한다니ㅠㅠㅠ 지민이까지도ㅠㅠ인기폭발 여주ㅠㅠ 부럽네요ㅠㅠ
8년 전
독자79
[이치고]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이제 작가님이랑 같이 달리겠습니다! 전 준비가 돼있어요!!♥♥
8년 전
독자80
윤기는 언제나 구ㅣ엽고 또..섹시하거.....발려요...........
지민이도 좋은대 역시 윤기죠! 그래도 지민이랑 여주랕 친구사이로 걔속 남아있었으면 좋겠어오ㅛㅎㅎ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입니다
윤기가 고양이 다됐네 하는 부분이 있는데 원랜 그냥 사람이었을까요? 지민이두윤기두 놓치기 힘들군요 흑흑

8년 전
독자81
미니미니에요! 와 윤기가 여주기다리는ㄱ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둘이 언제쯤 ㅇ러브러브할ㄹ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궁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170.165
☆이현☆입니다! 오늘은 윤기의 속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편이였던 것 같아요! 윤기와 여주와 지민이의 사이가 어떻게 변할지 너무너무 궁굼해요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고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82
너와나의연결고리
자까님어제자버렸네여ㅜㅜㅜㅜ그래도 지금읽어서 넘나행복한것!
윤기성격이아주그냥...너무좋아요ㅜㅜㅜㅜㅜㅜ그리고나중에 지민이항테 짠내가날꺼같은기분ㅜ
어쨌든 좋은글감사드려요!

8년 전
비회원6.215
바람에날려에여!!흐헣!!민윤기..넌 내심장을 거둬갔다ㅠㅠ참지마 참지마!!덮ㅊ..ㅋㅋㅋㅋ이게아니지..ㅋㅋㅋ남자친구인척해도돼!!ㅋㅋㅋ
8년 전
독자83
빵이예요!!!! 저 처음에 윤기가 욕할때 제가 다 쫄았어요....더더더더덜 윤기아 무섭...근데 여주도 윤기 좋아하고 윤기도 여주 좋아하고 둘이 이제 사귀면 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이제부터 윤기랑 지민이 삼각관계가 어떻게 돌아갈지 궁금해요!! 근데 비지엠 너무나도 좋은 것 비지엠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오 어떻게 알았지 지민이 냄새 맡앗나??? 어찌됐든 지민이든 융기든 좋다ㅠㅠ 근데 융기랑 잘지냇으면 좋겟어ㅠㅠ
8년 전
독자85
흐ㅠㅠ암호닉신청받으시..죠?ㅠㅜ[피아노]로 신청할게요!와 진ㅏ 쩔어요..안참는다는게ㅎ무슨의민지 확실힌 모르겠지만 그냥 완전 발림포인트..집고양이 슈가던 남자사람 민윤기던 어떻게 어떤모습이든 귀여울수가ㅠㅠ주인이라고 부르는것도 너무좋고 깔리는 브금도 좋고 지민이는 벌써 걱정되고^^ 다음화 기다릴게요!!재밌닿 ㅎㅎ
8년 전
독자86
헐....저 초코송이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ㅍ와 미칠 것 같아요. 민윤기....하 정말 아 이 몽글몽글한 느낌은 뭘까요...이걸 뭐라 해야되지, 어쨌든 좋은 느낌ㅠ마지막에 안참는다고 할 때 현실로 당황해서 핸드폰 떨어트렸잖아욬ㅋㅋㅋ
8년 전
독자87
와.....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 왜 섹시하냐.....ㅎㅎㅎ..
8년 전
독자88
윤기야....(설렘사)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8.193
[0622]로 신청이요! 융기야ㅜㅜㅜㅠ 설렘뮤ㅜㅜㅜㅠ
8년 전
독자89
와지민이도참착한애다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서더맴찢ㅠㅠㅜㅜㅠㅠ윤기야...너는또왜그렇게설레는행동만하니...사랑스럽다ㅠㅜㅜㅜㅜ나도윤기같은반인반묘키우고싶다ㅠㅠㅜㅜ엉엉잘보고가영
8년 전
비회원42.29
[콘칩] 암호닉신청이요! 지민이가고백했을때 순간헙 하고 숨도안쉬고 읽었네요 너무재밌어요 으어.. 인티빨리가입하고싶네요 비회원으로댓글다는게너무아쉬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허니링이에요ㅠㅠㅠㅠㅠ 저런 반인반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윤기같은 고양이가 있다면 키워보고싶네요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절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윤기ㅠㅠㅠㅠ착해ㅠㅠㅠㅠ근데 짐니도 너무 착해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91
헤에 박력쩔어주고요 ㅠㅠㅠㅠ 뭔가 마지막에 아련한 느낌 ㅠㅠㅠㅠ 장난 없네요 ㅠㅠㅠㅠ 지민이 다정다감 ㅠㅠ
8년 전
비회원225.205
골드빈이예요ㅠㅠㅠ 진짜 미뉸기ㅠㅠㅠ 날 아프게하는남자!!!! 소올직히 우리 지민이도 너무 멋있어서 많이 흔들흔들하긴 하지만 ㅠㅠㅠ 자꾸 윤기가 저렇게 박력잇게 나와준다면.... 하... 결정장애는 웁니다ㅠㅠㅠ 그래도 뭐 작가님은 재미잇게 스토리를 풀어나가실테니깐요!! 믿고 보는 슈팅가드님~~ 슈가님~~ㅋㅋㅋㅋ 항상 잘보고있어요! 댓달고싶어서 또 비회원으로 찾아왔습니다 큐ㅠㅠㅠ 사랑해여ㅠㅠㅠ
8년 전
독자92
호애애애애애애애지민이도 설레지만 윤기야!!!너때문에 설레서 잠이안오네^^민윤기ㅠㅠㅠ무슨사연이 있는것같지만 제발 떠나면안돼ㅠㅠ
8년 전
독자93
정주행끝나고 암호닉 신청하러 왔답니다 ^□^ [퉁퉁이] 로 암호닉 신청해요 민슈가 질투 좋아요 ㅠㅜㅜㅠㅠㅠㅠ 좋아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8.156
히힣ㅎㅎ 작가님 레어고기에여 윤기...카와이..
매우카와이..

8년 전
독자94
아이쿠야에요!!!질투하는게 웰케 귀여운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도 좋은데ㅠㅠ미안하지만 윤기랑....잘되야된단다ㅠㅠ
8년 전
독자95
따슙입니다~
두남자에게 사랑받는 여주...참..부럽다☞⊙♡⊙☞
과거....뭔가 아련아련 보스...☆★무슨과거인지 궁금하네여!!
오늘두 잘 보구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85.6
공백입니다! 윤기 지금 질투하는거구나?ㅋㅋㅋ 귀여운 윤기 윤기는 질투하는것도 귀엽네요 물론 본인은 절대 귀엽다고 생각 안할테지만?
8년 전
독자96
헐 제가 공지에모르고 암호닉을 남겼는데 다시심청할게요!![설레임과자]로 신청해주세요!
오늘도 글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97
디즈니예요 글 첫부분에 짧은 글은 누구의 이야기일까요?? 윤기랑 여주가 같이 살면서 자기들도 모르게 서로에게 많이 익숙해지고 서로가 생각나고 그런 사이가 되어버렸네요 윤기혼자 집에 있으면서 꿍시렁꿍시렁 빨래하는 모습이 상상이되요 여주가 빨래했냐며 좋아하는 모습 생각하며 픽한번 웃기도 하고ㅎㅎ 갈수록 귀가 시간이 늦어지는 여주를 걱정안하는척 걱정하는 모습이 찡하네요 언제나 혼자여서 익숙할줄만 알았던 외로움이 여주랑 지내면서 많이 낯설어졌나봐요 그런데 우리 지민인 어쩌죠ㅠ 아휴ㅠ 지민아ㅠ 오늘도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98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 아파ㅠㅠㅠ
8년 전
독자99
.. 남자새끼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ㅜㅜㅜ 윤기 처음엔 다정하다가 막판에 저렇게 말하는 거 너무 발려요... 윤기야....
8년 전
독자100
태태랑 나랑 이에요!!! 오늘따라 브금이 되게 색다르네하고 읽어봤더니 그런이유가 있었네요...ㅠㅠ 우리 융기가 남정네여 남정네...ㅠㅠ 주인맘에 불을지르는 남정네...앞서있던화들보다 주인과의 관계에 좀 더 고양이보단 사람으로 다가간것같아서 설레고 좋고!!! (주섬주섬)자리에 누웠다고한다
8년 전
독자101
ㅡㄱ끄앙 ㅠㅠ 화내면서 걱정해주는 윤기 ㅠㅠ 좋아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잘읽고 가용 감사합니다아!
8년 전
비회원15.184
저도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살떨랴 아ㅏㅏ [타쿠]로 할게요!
8년 전
독자102
민윤기 남자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위험한 고양이야
8년 전
독자103
안녕하세요 작가님 뿌빠빠 입니다 ㅠㅠㅠ 아이고 윤기야 ㅠㅠㅠㅠ 내가 이러니 널 좋아할수밖에 없잖아 ㅠㅠ 아 윤기 하는 말 너무 발리고 다정하고 ㅠㅠㅠ 너무 조네요 브금도 좋아요
8년 전
비회원180.214
[헤온] 암호닉 신청해요!!! 뒤늦게 이 글을 읽다니ㅠㅠㅠ 군주님ㅠㅠㅠㅠ 발리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4
둥둥입니다ㅠㅠ민윤기 박력보소ㅠㅠ 아 너무 설레네요 진짜ㅠㅠ 저런 남자친구있으면 소원이없겠네여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06.242
[페이퍼코]로 암호닉 신청해요!!
와 윤기 완전 달달해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5
슈몽입니다!!!민윤기ㅜㅜㅜㅡㅠㅡ너란남자...정말치명적이야ㅜㅜㅜㅜㅡ이제삼각관계시작인가요..다음내용이넘나기대되는것...★
8년 전
독자106
[꾸기안녕]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윤기...너무 치명적이네요,,,,나중에 침니랑 융기랑 여주랑 삼각관계...되는건가요...오호...환영입니다 작가님!!!!!!!드러오쒜여ㅕ!!!!
8년 전
독자107
짱짱맨뿡뿡이에요!!하 윤기..질투 넘 좋네요 여주 복받았네요..지민이에 윤기에..윤기 박력에 코피흘리고 지민이 다정함에 설레고 정말 좋군요ㅠㅠㅜ
8년 전
비회원228.241
[시레]로 암호닉 신청해요 재밌네요 짱
8년 전
독자108
윤블리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이 이상하다니요 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좋아요 ㅠㅠㅠ윤기시점으로 읽으니깐 막 ㅠㅠㅠ더설레고 ㅠㅠㅠㅠㅠㅠㅠ쥬글것같네요 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9
아이고 설레라ㅜㅜㅜㅜ 윤기도 남자였습니다...
8년 전
독자110
[정국아블라썸]신청이요!
와진짜 넘나좋은것..너무달달하고다정하고ㅠㅠㅠㅠ민윤기이즈뭔들ㅠㅠㅠ나도윤기같은반인반묘..안참는다는거 저만그런의미로 의식한거아니겠죠..ㅎ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199.229
암호닉 [수수]로 신청합니다! 글 잘보고있었는데 암호닉 받아주셔서 감사해요ㅜㅠㅜ 비회원도 다시댓글달수있어서 얼마나 신나던지..ㅜㅠ 항상 설레는 윤기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01.187
모찌 오늘도 윤기 넘나 설레는 것... 고양이 아니 사람...? 반인반묘가 이렇게 설레도 되는 겁니까? 네? 지민이 고백 ㅠㅠㅠ 벌써부터 지민이가 안쓰럽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코코팜이에요!!!헐...윤기야ㅠㅠㅠㅠㅠㅠ 주인 걱정되서 기다리는 윤기 심쿵이에요ㅠㅠㅠㅠㅠ 지민이도 참 자상하고 좋은데... 전 윤기가 더...ㅎㅎㅎ 민윤기 질투하는것도 넘나 좋아요ㅠㅠㅠㅠ 더이상 안참는다는 윤기다운 질투ㅠㅠㅠㅠ 둘이 얼른 사겨라!!!!!!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12
암호닉[슈가슈가룬]으로 신청해요~~ 이런전개매우좋습니더 핳ㅎ핳핳핳ㅎㅎ작꺼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13
[반짝여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반인반묘 민윤기ㅠㅠㅠㅠㅠ아 소재부터 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민윤기가 질투를하다니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막 사진이랑 같이보니까 더 몰입되고 좋은것같아요!!
8년 전
독자114
쪙구가
8년 전
독자115
헐...지민이에 윤기까지....윤기야 그렇게 걱정해주면 맨날 늦게 들어오고싶잖으아 ㅜ ㅜ
8년 전
독자116
허잌후..섬유탈취젭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핳 슈가야 참지마!!!!! 드디어 슈가의 족쇄(?)가 풀렸군요..이제 맘껏 슈가의 질투를 즐기면 되는 건가요???? 절받으세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민트 윤기야...아ㅠㅠㅠ 마지막말ㅠㅠ설렌다 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윤기꽃]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나도 남자고 수컷인데 라는 말 남자도 맞고 수컷인 것도 맞는데 뭔가 느낌이 묘한 것이 심쿵.. 앞에 나온 회상씬이 뭘지 궁금합니다!! 짐작조차 할 수 없는 회상씬이어쏘요...꼬맹이는 누구고 무슨 상황인걸까요..무튼 재밌게 읽고 갑니다!!! 다음화기다릴게여!!!
8년 전
독자119
ㅠㅜㅜㅜㅠ그래오구오구알았어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발꼬락입니다! 그래 수컷도 남자지... 앞에서 윤기가 여주 걱정하는 것도 그렇고 기다리는 거 힘들다고 할 때는... 제 심장이 멎을 뻔 했습니다. 정말로. (진지)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ㅎㅎ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39.78
[이부]로 암호닉 신청이요! ㅠㅠ ㅠ융기야ㅠㅠㅠㅠ 지민이 맴찢..
8년 전
독자121
하앙 윤기야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왜그렇게 사람맘 설레게하구 그러냐ㅠㅠㅠ 짐니라니..삼각관계라니..
8년 전
독자122
암호닉 [유키링]으로 신청해요~ 아 지민이도 넘나 자상하구 윤기도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말하는게 심쿵인것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 슈가야ㅠㅠㅜㅠ 나랑 살래...?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너와나♥
8년 전
독자124
남자랑 술 한번만 더 마시면 가만 안 둔데ㅠㅠ그런데ㅠㅠ으어어어어 어떻게 가만안둘껀데...?ㅎㅎㅎㅎ자상해ㅠㅠ윤기야ㅠㅠ슈가야ㅠㅠ
8년 전
비회원127.9
윤기야안녕 이에유 ㅠㅠㅠ아윤기..아너무설레는거아닌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저런고영이가 기다림다닣휴ㅠㅠ
8년 전
독자125
[현지] 끙끙 앓아눕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같은 남자 있을까요?;ㅁ 끄응... 글로나마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들레에요!!!!ㅠㅠㅠㅜㅠㅠㅜ하..윤기의과거...너무일부가나와서저말들이윤기에게무슨의미인지아직잘가늠이안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요즘애너무재밌게잘읽고있어여!!
8년 전
독자127
[자몽]으로 암호닉 신청이여!!!!!이렇게 설레도 되는겁니까ㅠㅠㅠㅠ아심쿵 다음 내용 넘나 기대되는것..!
8년 전
독자128
ㅜㅠㅡ넘나재밌어어요
8년 전
독자129
연꽃이에요! 윤기야ㅠㅜㅜㅠㅠㅠ참지말아줘ㅠㅠ안아주고싶다ㅠ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3.103
냐냐에여 잘라고 누웠는데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ㅠㅠㅠㅠㅠ 지민이까지ㅠㅠㅠㅠ 윤기는 그와중에 치명저구ㅜㅠㅠㅠ 작가님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30
큄입니다! 윤기 진짜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31
작가님!! 오늘은 민윤기가 폭풍설레게 하네여....
저는 개인적으로 윤기가 안참아ㅈ..죄송해옇
언젠간...(먼산)늘 잘보고있어요!
저 [안녕재화나]로 신청하겠숨닿

8년 전
독자132
이사에요! 헐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데 귀엽고 설레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 윤기야 뭘 안 참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33
흐윽 어레스트!! 심장붙잡고보게되네여.. 암호닉신청하고갑니다! [풍선] 으로 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134
아니...윤기덕분에아ㅜ주심장이도키도키하네여..♡꺄륵
8년 전
독자136
암호닉 [잉큼방탄] 으로신청합니다!! 작가님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제사랑받으세요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7
시나몬이에요!윤기 넘나 남자다운것ㅠㅠ완전 깡패네요 깡패ㅠㅠ왜이렇게 제 심장을 후드려패는지ㅠㅠ지민이한테는 미안하게됐네요ㅠㅠ우리애깅이가 있어가지구ㅠㅠ
8년 전
비회원125.6
암호닉신청받으신다면 [남융]으로 신청가능할까요 ?? 윤기너무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도귀엽고..재밌게보고가요!
8년 전
독자138
안녕하세요 작가님 예전에 암호닉신청했었는데 바빠서 못온사이에 없어졌네요..다시신청해도될까요? 된다면 치킨으로해주세요! 으어 이번글 너무 좋은데요 진짜 취향저격..반인반수ㅠㅠㅠㅠㅠㅜㅜㅠㅜ지미니랑삼각관계라니..발리네여..질투하는윤기가보고싶습니다 헤헤 다음편도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39
챠챠에요!!!
부득이하게 사정으로 인해 늦게 읽었네요ㅠ 융기야ㅠㅜㅠㅠㅠ 앓다죽을 민슈가ㅠㅜㅠ 짐니도 좋지만 윤기가 더 좋다...ㅠ 짐니야 미아내ㅠㅠㅠㅠㅠ 진짜 윤기가 저렇게 기달려준다면... 다 필요업써 당장 달려갈 준비 됐습니다!!!!! 오늘의 윤기는 귀여웠고 섹시하고 치명적이다☆ 집고양이 다 됐디니..ㅠ 내가 먹여살릴께ㅠㅜㅠㅠㅠ!!!!!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40
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진짜 발리네요 허허허
암호닉 신청해도 되...는건가요?? 그럼 (룬)으로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41
윤기야...ㅜㅜㅜㅠㅠㅠㅜㅠ흐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ㅜㅠㅠㅠㅠㅜ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꾹꾹이] 신청이여!!!!!!!
8년 전
독자143
옴마야...넘나좋은것.. [보라돌이뚜비나나뽀]로암호닉신청하고가용...☆
8년 전
비회원101.224
융기야ㅠㅠㅠ 지미나ㅠㅠㅠㅠ 진짜 둘다 너무 좋네요ㅠㅠㅠ
비회원이지만 [파송송]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가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88.114
[미뇽]으로 암호닉신청이요! 최신글에 해야한대서...ㅎ
8년 전
독자144
은까비에요!!!! 흐헝ㅠㅠ이렇게 설레도 될 일 입니까아!!!!!!!!윤기ㅠ윤기 질투하는거예요???아ㅠㅠ넘나좋은것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8.56
휴ㅜㅜㅜㅜㅜ암호닉 신청하고 싶은데 쓰차를 먹어서 사정상 비회원으로 댓글을 쓰게 되었네요 물론 구독료는 냈습니다 암호닉은 [몽유]로 신청할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윤기 이 치명적인...
8년 전
독자145
저 [짐니숳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하... 너무 설레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6
후라후핳 밍입니더.......
미늉기...박지닌.........와.....
누구하고 이어질지.....ㅎㅎ
현실에는 없는게 함정이지만....하휴

8년 전
독자147
잠만보입니다!! 아... 진짜.... 작가님ㅠㅠㅠㅠ 질투하는 윤기와 중간중간의 움짤들이 왜저리 좋은지ㅠㅠㅠㅠㅠ 과거회상에서 나온 꼬마는 지민인가요...???!!? 형이라 하는것도, 삼각관계가 암시된것도,,,,(코난인척
꼬마가 누구든!!! 얼른 저는 윤기와의 꽁냥이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148
[평야]암호닉 신청해여!!으엏 오늘도 심장부여잡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49
남준이몰래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 6시정돈데 윤기때문에 오늘 잠 못잘것같네요 ..
8년 전
독자150
[소뿡]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 일단 작가님 제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ㅠㅠㅠㅠㅠ 와아아ㅠㅠㅠ 막 설레서 심장이 아파여ㅠㅠㅠ 다음화 기대 할게요~♡ 그리고 신알신도 해야지ㅎㅎ
8년 전
독자151
[허니허니잼잼]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고양이인 윤기라뇨ㅠㅠㅠㅠㅠㅠㅠ하 비지엠부터 제 맘에 들더니 내용은 더 제 맘에 드네여ㅠㅠㅠ 얼른 1화부터 보러가야겠요!ㅎㅎ 앞으로 꼭 챙겨볼게요~
8년 전
독자152
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진짜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미름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으어.....융기가 남자라니......매우.....바람직합니다!!!!!!!!
8년 전
독자154
완전 발려발려 버려써요........ (주금)
8년 전
독자155
아푸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 너무설렌다진짜 아휴 작가선생님 ㅜㅜㅜ 우리 윤기좀 분양 어떻게 좀 안될까요 너무 ㅜㅜㅜ갖고싶다 민윤기
8년 전
독자157
넌봄입니다!! 이제 둘이서 서로 묘한 감정이 싹트네요ㅎ(흐뭇) 이제 남자랑 다시 술먹고 빠른전개오나요 유후 윤기야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58
쩡구기윤기)))) 요!!!!! 신청할게요!!!! 넘나재밋는것 ~
8년 전
독자159
[곰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윤기야 진짜 이렇게 다정하면 나 우째요...? 작가님 진짜 글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ㅜㅜㅜ 막 설레서 죽을 것같아요ㅜㅜㅜㅜ 늦는다고 마중나와주고ㅜㅜㅜ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60
윤기야입니다 진짜 그냥 후아... 제 맘을 헤집어 놓으시네요 심장이 아프니까 민윤기를 불러주세요... 뭐 저렇게 설레이게 만든데요 지민이도 좋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 담부터 안 마실게 너랑 꼭 붙어있을궤...
8년 전
독자161
[1016]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ㅁ^
8년 전
독자162
아이런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안마실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암호닉 [달님]으로 신청할게요!! 글 잘 읽고 있어요 ^ㅁ^
8년 전
비회원54.124
비글이요!!너란 굥기 과거까지 특별한굥기..사연있는 굥기...ㅠㅠㅠㅠ대박설레는굥기ㅠㅠㅠㅜ어떡하면좋죠..ㅠㅠㅠㅠ작가님은 오늘도 사랑입니다..♥
8년 전
비회원214.25
[우니꾸기]로 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시점너무좋은거같아ㅇ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좋은글항상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설레미칠거같애요ㅡ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못먹는감]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재밌게 보거있어여ㅠㅠㅠㅠ 민빠답인 저에게 이렇게 사랑스러운 윤기라니... 이번편도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165
와ㅜㅜㅜㅜㅜ진짜 설레고 짱좋아옇ㅎㅎㅎㅎㅎ빚엠이랑 잘어울리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저 암호닉 신청하고갈게요 [아킴]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민윤기ㅠㅠㅠㅠ 본격 민윤기를 앓는 글이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참지 마!!! 참지 말아 줘 민윤기!!! 미안해 내가 이런 주인이야!!! 작가님... 저 진짜 민윤기 때문에 설레 죽음 책임지세용...
8년 전
비회원216.200
작가님 암호닉 신청할게요 [고슈가]로 신청하겠습니나으아아아너무 박력깅즘
8년 전
독자168
흐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지나 넘설레여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섯번째 계절]로 암호닉 신청이요!!! 와진짜 윤기의 질투라니... 그리고 브금이랑 진짜 분위기 쩔어요ㅠㅠㅠㅠ 하 사랑합니다 작가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슈팅가드
독자님 칭찬 넘나 감사합니다ㅠㅠ 근데 독자님! 독자님과 같은 암호닉이 있는데 어떡하죠ㅠㅠ 다른걸로 새로 신청해주시겠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188
그럼 [침침요정]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9
하 치명치명한것보소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할께요![환상적인]
8년 전
독자170
암호ㅣ닉[윤기춘기]로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나도수컷이고남자야할때코피터릴뻔했어요책임져요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구여ㅠㅠㅜㅜ
8년 전
독자171
허러러러러ㅠㅠㅠㅠ암호닉[부랑부랑이]로 신청할께요!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72
[청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마지막 움짤이랑 대사랑 분위기가 너무 잘맞아서 진짜 움찔했네요ㅠㅠㅠㅠ 윤기도 질투를 하는군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4.24
작가님 글솜씨는 사랑입니다. 오늘도 슈가슈가한 밤이에요ㅠㅠㅠㅠ 암호닉 [혬슙]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173
[덩율곰]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진짜 내용이 아 ㅠㅠㅠㅠ몰입너무 잘되서 탈이에요 참 ㅠㅠㅠㅠㅠ 융기랑 지민이와의 삼각관계 기대할꼐요 !!!
항상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

8년 전
독자174
와 작가님 일단 [0309]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제가 이런 글 잘 안 읽는데 이렇게 취향저격하는 글 일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 글 써주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8년 전
독자175
와ㅠㅠㅠㅠ 윤기 너무 매력적이에여 ㅠㅠㅠㅠ [만두짱]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76
[니베아피치립밥]으로 암호닉 신청해요...작가님...the love...끄앙 윤기야ㅜㅜㅜㅜㅠㅠㅠㅜ
8년 전
독자177
[충전기]로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 죽을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민윤기..ㅠㅠㅠㅠㅠ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8.30
[♥덕구♥]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요즘 고양이 키우고싶어서 안달났는데 이런 글이라뇨ㅠㅠ 행복합니당..☆ 윤기같은 고양이가 있다면..하아
8년 전
독자179
암호닉 다빈잉으로 신청하고 갈게요!! 민윤기!!!이이이ㅣ 너무 카와이해
8년 전
독자180
[유정연] 암호닉 신청 할게요♡ 와 ㅠㅡㅠ 민빠답은 그저 행복합니다 작가님 ㅠㅠ
8년 전
독자181
참지말라고!!!!!!!!!참지마 윤기야!!!!!아니 너무 치명적이잖아요 자까님 ㅠ ㅠ ㅠ ㅠ 너무 재밌다고요 ㅠ ㅠ
8년 전
비회원232.66
암호닉 신청이여!!!! [근육토끼] 로여!!! 자까님 알게된지 며칠안됐지만 잘 보구있어여!!! 윤기 박력에 설레죽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남자랑 마셨다는걸 냄새로 알았겠죠? 으아너어어 민윤기 웃는짤이랑 같이보니까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심장에 무리ㅠㅠㅠ
8년 전
독자183
[전정뱅]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슈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ㅎㅇ잏ㅁ 글이랑 브금이랑 너무 잘맞고ㅠㅠㅠㅠ너무 조아요 츤츤한거 캡좋아요...
8년 전
독자185
와 ㅠㅠㅠㅠㅠㅠㅠ [마틸다]로 암호닉 신청이요!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 ㅠㅠ퓨 나를 힘들게하는 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와ㅠㅠㅠㅠ민윤기 넘나 설레요ㅠㅠㅠㅠ절대 다른 남자랑 술 안마셔야지ㅠㅠㅠㅠㅜㅜ[꾸기쀼쮸빠쮸]로 암호닉 신청이여!!!
8년 전
독자187
ㅇㅏ 윤기야 안참아..? 어떻게 안참는데..? 내가 술 한번 더 마실까..? 남자고 수컷이니까,,, 뭘 안참아..?(이거아님)
8년 전
독자189
아아아 민윤기 이런 위험한 남자야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허윽 오늘도 심장이 힘들어줍니다 암호닉은 [에이취]로 신청할게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90
[뷔켜]로 암호닉신청할게요! 반인반묘라니ㅜㅠㅠㅠㅠㅠ 민윤기ㅠㅠㅠㅠ 박지민 넘나 설레는것...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어ㅏ ㅇ윤기야ㅜㅜㅜㅜ 잘보고갑니다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2
헐헐헐헐 작가님! 저 왜 신알신을 이제 본 걸까요ㅠㅠ 지금 급히 정주행하고 오는 길입니다하하 [태권브이]로 아홉수에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기억하시려나요...ㅎ 그대로 다시 신청할게요! 넘나 오랜만이에요ㅠㅠ 그나저나 민윤기 이렇게 설렐 일...;ㅅ; 넘나 바람직합니다ㅎㅎ... 이런 두근두근 예쁜 글로 다시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글 열심히 읽고 댓글도 꼬박꼬박 달게써요! 많이 사랑합니다 감사해요♡3♡
8년 전
슈팅가드
아홉수처럼 듬성듬성 연재하는 일은 없도록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ㅠㅠ암호닉도 댓글도 너무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193
[짐니짐니]신청하고갈께요ㅎㅎ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4
늦겨울이에요!! 공지읽고왔어요~ 아 민윤기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신알안울려서 지금봤어여 빨리 4화도 보러가겠습니당
8년 전
독자195
안 참으면 어쩔거야 윤기야?헤레ㅏ흐후ㅜ럴ㄹ러러러 오늘도 역시 발려여 ... 윤기얌....
8년 전
독자196
ㅠㅠㅠㅠㅠㅠㅠ맞아 너 남자야ㅠㅠㅠㅠㅠㅠ난여자고ㅠㅠㅠㅠㅠㅠㅠ메리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제가약간미쳐가는것같지만그건작가님이너무설레게글을쓰셔서그런거에여....저쥬금
8년 전
비회원173.90


남자라는말보다 수컷이라는말이 더 설레는 이유는 ..

8년 전
독자197
어젠가그젠가 신청해야지하고 못했눈데ㅠㅠ
벌써 새글이 올라왔네용ㅠㅠ ㄱ오늘은 꼭 신청해야지! 오늘따라 윤기가 참 설레는구먼ㅠㅠㅠ

8년 전
독자198
크으으으으으응 민융기 상남자 데스요 ♥♥♥♥ 역시 민윤기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작가님은 사랑사랑또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199
행복했다 윤기야..........
8년 전
독자200
으어어어어어 심쿵ㅠㅠㅠ참지마세요!!참지마!!아질투 넘나 귀여운것ㅠㅠ
8년 전
독자201
윤기 웃는것도 너무이쁘구ㅠㅠㅠ 설레고 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202
어휴 좋습니다 민윤기의 질투!!!!!!! 나중에 지민이랑 셋이서 만나면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네요!!
8년 전
비회원145.219
여기서 저 관하나짜야될거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심쿵그자체
8년 전
독자203
헐 쩐다 그래 참지마 윤기야!!!안참아도 돼!!!!!!
8년 전
독자204
으ㅏㅡㅜㅠㅠㅜㅜㅜㅠ박지민뉴ㅜㅜㅜㅜㅜ고백했어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결국ㄱ 고백했어ㅓ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ㅜㅜ와ㅠㅠㅠㅠㅠ 미쳤어ㅠㅠㅠㅠ고백했오ㅠㅠㅠㅠㅠ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웃음 ㅠㅠㅠ끄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ㅜㅠ아ㅠㅠㅠㅠ질투하는거ㅠㅠㅠㅠㅠㅜ진심 ㅠㅠㅠㅠㅠ후ㅠㅠㅠ넘나 좋은것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참지마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ㅜㅜㅜㅠㅠ너도 남자야!!!ㅠㅠㅠㅠㅠ엉엉ㅇㅇ엉ㅇㅇ 너무좋아요 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윤기야ㅜㅠㅜㅜㅜㅠ근데 지민이도 넘나 설레는 것...흐어ㅡ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207
와 지민이도 그렇고 윤기도 둘 다 너무 매력이 쩌러오...ㅠㅠㅠㅠㅠㅠㅜㅡ윤기야 참지마...ㅎ
8년 전
독자208
아...♡윤기...정말윤기는사랑입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주인이 남자랑 술 마신 걸 어떻게 알아쓰까요? 지민아 너 향수 쓰니?? 혹시 꼬맹이가 짐니는 아니겠죠...?!! 아 여러모로 재밌었어요 머지 여주 지금 맘이 안 변했으면 ㅠㅠ
8년 전
독자210
진짜 심장이 바운스바운스데쓰요 와우어워우 민윤기는 뭐 저렇게 말을 예쁘게 합니까 정말 ㅜㅜㅜㅜㅜ 질투 하는 것도 사랑스러워 ㅜㅜㅜ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211
윤기야 참지마...ㅇ<ㅡ<....
8년 전
독자212
굥기 박려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 ㅜㅜㅜㅜㅜㅜㅜ으ㅓ오ㅓ엉ㅇ헌 심장 폭팔
8년 전
독자213
벌써부터 융기가 질투를 하면 나중에는 질투 폭팔 ㅎㅎ... 질투... 폭팔... 지민이랑 여주랑 윤기랑 셋이 만나는 날이 제일 뭔가 빵 터질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14
흐억..융기야ㅠㅠㅠ
8년 전
독자215
세상에ㅠㅜㅠㅜ너무 설레요ㅠㅠㅜㅠ 질투하는 윤기모습 더 보고싶네욬ㅋㅋㅋ큐ㅠㅠㅠㅜ
8년 전
독자216
저 원래 다음 화 기다리는거 못해서 완결 글만 찾아서 읽는데, 이 글을 다 읽어야 될 것 같아요. 진짜 재밌어요 !!
8년 전
독자217
홓허헣허허허허 질투 구속 좋아요ㅜㅜㅜㅡ 그렇지!!너도 남자지!! 암 그렇고 말고ㅎㅎㅎㅎ 군주님ㅜㅜㅜㅜㅜ근데 망개도 넘나 다정한 것ㅜㅜ 귀여운 얼굴에 섹시한데 다정하고 적극적ㅜㅜ 저는 오늘 두 치명이에게 발립니다!! 넘 좋아요 계속 정주행 할게요~
8년 전
독자218
흐르ㅡ를윤기가 남자랑 술마싱ㄱ거 어덯게 알까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궁그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민윤....기....제가 바로 민빠답의 표본입니다...고양이 민윤기...
8년 전
독자220
하앙... 설레 죽을거같다ㅠㅠㅠㅠ 진짜 존댓말 쓰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221
느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너무나설레난것 ㅜㅜㅠ윤기야 ㅠㅠ사랑해ㅜㅜㅜ
7년 전
독자222
호우!!!윤기야!!!!!!참지마!!!!!ㅎㅎㅎㅎㅎ바람직하닿ㅎ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Special Episode57 슈팅가드 05.13 19:5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4 (부제: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229 슈팅가드 01.10 02: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3 (부제:남자 민윤기)298 슈팅가드 01.06 02:3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2 (부제:삼각관계의 시작?)237 슈팅가드 01.04 01:4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1 (부제:민윤기의 모든 것)188 슈팅가드 01.02 23: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0179 슈팅가드 01.02 03:4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아홉수 일곱남자의 운 사나운 로맨스 8화92 슈팅가드 08.16 21:1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아홉수 일곱남자의 운 사나운 로맨스 7화72 슈팅가드 08.06 23: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아홉수 일곱남자의 운 사나운 로맨스 6화44 슈팅가드 08.05 17:5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아홉수 일곱남자의 운 사나운 로맨스 5화51 슈팅가드 08.03 19:2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다각] 아홉수 일곱남자의 운 사나운 로맨스 4화52 슈팅가드 07.27 17:4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다각] 아홉수 일곱남자의 운 사나운 로맨스 3화62 슈팅가드 07.24 23:0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다각] 아홉수 일곱남자의 운 사나운 로맨스 2화66 슈팅가드 07.21 16: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다각] 아홉수 일곱남자의 운 사나운 로맨스 1화69 슈팅가드 07.21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