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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샤이니 강동원 온앤오프 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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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ㅠㅠ너무 늦었지?훈련하느라 늦었어..사실 어제 올리려했는데 날라갔다...(ㅌ..털썩) 

진짜 자랑은아닌데 우리육상부가 좀 유명한편이라 대회가 좀 남았는데도 좀 빨리 훈련을시작한단 말이야 그렇다고 해서 훈련을 약하게하는것도아니라서 너무 힘들어 요즘.. 


원래 우리학교가 훈련이 빡(?)세기로 유명해서 다 감수하고 온거긴한데 그래도 상상이상이더라ㅠㅠ진짜 감독님들도 내가 들었던거보다 훨씬 더 무서우신거야ㅠㅠ 


내가 일반고를 가본건아니지만 체고라서 그런지 좀 더 감독님들 그러니까 선생님들이 더 엄격하신것같아.. 


암튼 감독님이랑 있었던 썰풀게ㅋㅋ 


내가 허리가 안좋아..근데 아까도 말했듯이 훈련이 엄청 빡세서 좀 더 안좋아졌다ㅠㅠㅠ계속 진통제맞고 약먹고 근데도 계속아프단말이야 운동을하면 또 아프고 


아파서 운동할때 그러니까 달리기할때 자세가 있잖아 그 자세대로 바르게하면 진짜 기록이 2초 정도 빠르게 나오더라ㅠㅠ 

  

훈련을 모래주머니를 달고하는데 여자는5kg남자는10kg..5kg이라도 힘들단말야..그래서 막 감독님한테 투정부리면 감독님이 원래 무뚝뚝하진않은데 학교에서 보면 진짜 엄격해ㅠㅠㅠ 

  

너무 힘들어서 자세가 거의 자동적으로 구부러진단말야ㅜㅜ그래서 엄청 혼난다..내가 말했나? 내 기록이 여자치고 좋은편이라서 상도 좀 받는편이라서 허리 펴고 뛰면 더 빠르게 나와서 

  

  

  

  

"너징아,나랑 병원가자" 

  

겁나 무서워서 안간다고 떼쓰니까 정색하시면서 "김너징,몸생각해야지 응? 나 미치는거 보고싶어서 그래? 말좀 듣자 제발"이러시는거야ㅠㅠ 

  

감독님이 정색하시면 엄청무서워서 진짜 거의 울듯이 감독님 차 타고가는데 내가 막 입술뜯고 불안해하니까 

  

웃으면서 한손은 차 핸들 잡고 한손은 내 손 잡으면서 "아가야 걱정되?나 있잖아" 

그렇게 하시는데도 안풀어지는거야 내가 "아 진짜 무서워요 저 진짜 병원 안가는데" 

손 잡다가 갑자기 막 머리 쓰다듬더니 "아 귀여워 진짜 아가야 아가,나만 믿어 나만" 

  

그러다가 깜빡 잠들었는데 감독님이 막 손 주물거리면서 빤히쳐다보면서 웃고 있더라.. 

딱 눈떠보니까 병원앞이여서 엄청 무서웠다.. 눈물이 막 맺히는거야ㅋㅋㅋㅋㅋ그래서 속으로 어쩌지 어쩌지하다가 감독님 끌어당겨서 감독님 품에서 막 울었지 

  

으헝헝헝 이러면서 와 그때모습은 어땠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님이 처음에 막 놀란 표정 짓다가 내가 우니까 계속 웃으시는거야 

"아 징아 너무 이쁘다.나 진짜 도둑놈인가봐.." 얼굴은 겁나 동안에다가 귀공자 처럼 생겨서는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독님이 나 진정될동안 머리쓰다듬어주시다가 차에서 내리시더니 내 쪽 차문 열고는 갑자기 쑥 들어오셔서 이마에 뽀뽀한번하고 손을 막 끌어당기는거야ㅜㅜ 

  

접수하는데 보호자쓰는데에 감독님이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이름 쓰면서 나한번 쳐다보고 웃더라ㅋㅋ 

"김너징님,검사하실게요"이러시는데 그말듣자마자 눈 딱 감고 힘주고있었거든?감독님이 겁나 단호하게 "김너징 일어나"이러시는데 이 한마디에 일어났다ㅠㅠㅠ(이렇게 지고살아..) 

x-ray찍는데 무슨 속옷을 벗으라는거야 안그럼 끈이 보인다고..겁나 당황해서 가만히 있으니까 감독님이 아무렇지도않게 가디건벗겨주시면서 가디건은 자기가 들고있고 탈의실가서 벗고 오라더라ㅠㅠㅠㅠㅠ 그래서 다 찍고서 옷 다시 갈아입고 감독님한테 갔어 

그러고 또 앉아있다가  또 불러서  감독님이랑 손잡고 들어갔는데 무슨침대같은데 누우라고해서 배가 하늘로 가게ㅋㅋㅋㅋㅋㅋㅋ누웠거든 

 근데 그 담당 의사선생님이 당황하시면서 "아니아니...반대로요.."이러셔서 창피해서 자세바꿔서 눕는데 감독님이 귀엽다고 꺽꺽 대면서 웃으셔서 더 창피했어ㅋㅋㅋㅋㅋㅋ 

  

간호사 언니가 나보고 티셔츠를 좀  허리까지 들으라는거야 당황해서 네네?거리는데 감독님이 네 이러면서 아무렇지도않게 티셔츠 올리더라^^ 

의사 선생님이 손으로 허리를 꾹꾹꾹누르시는데 다 아픈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막 의사선생님한테 징징거렸어아파서 "ㅇ아ㅡ윽 섬샘님 하지맛세여 아악 만직지 마세..으윽아아아파요"(선생님 하지마세요 만지지마세요 아파요)이러면서 쫑알댔거든 

의사선생님이"가만히 계셔야해요 움직이지마세요"이말을 10번이상 들은거같다..근데도 내가 계속 움직이고 말 안들었거든..너무 아팠어.. 

내가 계속 말 안들으니까 감독님이 "조용히해,시끄러워 선생님 말씀 안들려?" 딱 이러는거야..그 말듣고서 막 눈물이 나는거야..아프기도아프고 내가 아프다고 하면 멈춰줄만도 한데 끝까지 안멈춰주시다가 

내가 감독님 눈치보면서 조금씩 움직였거든..의사선생님도 힘드셨는지 의사 한분 더 부르셔서 아까보다 더 세게 꾹 누르셔서 울었거든 막.. 

감독님 눈 쳐다 보면서 울면서 작게 아파요 아파요 이러니까 처음에는 좀 눈 맞춰주시더니 내가 아파요 힘들어요 아파요 계속 그러니까 내눈 피하시더라ㅠㅠ 

허리누르는거만 남자의사2명이서 1시간정도 누르더라1시간동안 계속 울었어^^ 

 마지막에는 진짜 막 허리가 다 아픈거야 근데도 계속 막 여가저기 눌러서 이 악물고 그냥 눈물만흘리면서 버텼어 

다 끝나고서 못일어나겠는거야..아까 그렇게 내눈을무시하더니 내 허리 보시고 표정 굳으시더니 "아가 괜찮아?많이아파? 엄청 빨갛다"  

이러시는거야..미워서 대답안할라고 했다가 훌쩍거리면서 "힝(훌쩍)감독님(훌쩍훌쩍)미워요,아파요 아파"   

이러니까 감독님이 웃으시면서 "어구 그랬어,미안해"이러면서 일어나라고 손 잡아주는거야 그래서 일어나서 의자에 앉아있으면서 쫑알쫑알 댔거든 

감독님이주머니에서 사탕꺼내서 주시길래 그때부턴 아무말도 안하고 훌쩍훌쩍거리지도 않고 뚝그치고 먹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이 "아 귀여워 아가야아가,우리 조카보다 더 아가네"이러면서 웃으시더라.. 

그러고 검사결과 들으러 의사선생님한테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음,생각보다 허리가 좀 심하게 안좋으신것같아요..원래 좀 디스크가 있으셨던것같은데 병원안가셨어요?많이 아프셨을텐데"이래서 내가 감독님 눈치한번보고 주눅들어서 "네.."이러니까 감독님이 째려보셨어ㅠㅠ 

의사선생님이 엑스레이 보여주시면서 여기가 좀 치우쳤다며 혹시 걸을때나 뛸때 자세가 안좋냐고  물으시길래 허리를 펴면 너무 아파서 허리를 못펴겠다고하면서 좀 뛸때 구부정하게 뛴다했지.. 

그러니까 의사 선생님이 표정굳히시면서 "허리 굽히시면 안돼요,허리를 펴면 아프실것같긴하네요 근데 계속 굽히시면 더 안좋아 질것같아요"이러시길래 감독님 보니까 엄청 정색하고있으시더라ㅠㅠ그러면서 감독님한테 계속 허리 굽히시면 좀 옆에서 도와주세요 이러니까 감독님이 고개 끄덕이셨어.. 

의사분이 감독님이 나한번 쳐다보시곤 의사 막 물리치료 받으라는거야ㅠㅠㅠ꼭 받아야된다고ㅠㅠ그래서싫다고 고개 저으니까 선생님한테 알겠다고 하시는거야 

그러고 1시간은 아까 처럼 마사지해주시는데 또 엄청세게 누르길래 울면서 감독님한테 안할래요 안할래요 이러니까 감독님이 "너징아,아픈거 알겠는데 뚝하고 가만히있어요"이러셔서 또 눈물만 계속흘렸지ㅠㅠ 

다 끝나고 감독님이 뭘 힐끗보시길래 뭐지 뭐지?이랬는데 그러고 3초뒤에 따끔한거야 안그래도 주사 못 맞는데 그게 약이 좀 많았나봐..5분정도 가만히있어야되는데 그게 계속 아픈거야 그래서 막 발버둥였거든 그러니까 감독님이 한숨쉬시더니 다리를 손으로 누르는거야ㅠㅠㅠㅠㅠ 

남자기도 남자고 감독이잖아 그것도 운동.. 엄청 깜짝 놀라서 더 울었지..5분지나고 주사 같은거 빼고 가려는데 무슨 찜질을 또하래 그래서 안한다고안한다고 집에 갈거라고 울었거든..또 감독님이 내 손 잡으면서 네 이러고 찜질하는데로 데려가는데  엎드려서 옷 걷고 엄청 뜨거운 쉽게 말하면 큰 핫팩 같은거올려주고 나갔거든.. 

감독님이 내눈 쳐다보면서 "김너징,왜그래 허리 더 아프고싶어?왜 자꾸울고 발버둥치고 그래 너 아픈거 다 알아 내가 왜 몰라 나도 네편 들어주고싶어 근데 나중에 더 아프잖아 아가야 내가 미안해 사실 아까 네허리 빨갛고 멍든거 보기싫어서 의사가 재활치료 받으라는거 괜찮다고 하고싶었어 근데 지금 안이러면 나중에 네가 더 아프잖아"이러시는데  

더 슬펐어 "미안해요..근데 아픈건 아프단말이야"이러니까 감독님이 눈물 닦아주시면서 머리 쓰다듬으시니까 막 허리도 뜨끈하겠다 막 졸려서 계속 잤다ㅋㅋ 

딱 깨니까 감독님이 토닥토닥하고 계시더라 "아가,잘잤어?" 이러셔서 고개끄덕거렸거든 내가 감독님한테 눈 부었냐고 하니까 아니라고 하시는데 아니긴 뭐가아냐..눈이 엄청 아픈데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얼굴가리니까 감독님이 "안가려도되 이뻐"이러셨어ㅋㅋ 

물리치료사 분이 오시더니 그 뜨끈한거 가져가시더라..감독님이 허리보시고선 "아가,많이 아팠지?"이러셨는데 고개 끄덕거리니까 "수고했어 진짜로,미안해"이러셨어ㅠㅠ 

  

병원비 끊는데 무슨 5만원이야 약까지해서..내가 내려고하니까 감독님이 "니가 이걸 왜내"이러시면서 카드 딱 내시더라ㅠㅠㅠㅠ멋있지?ㅠㅠㅠ 

  

감독님이 수고했다고 병원앞 편의점에서 먹고싶은거 고르라고하셔서 빵이고 과자고 초코우유까지 샀어ㅠㅠ (미안해요 감독님) 차에 타서 우걱우걱 먹었어ㅋㅋㅋㅋ감독님은 또 복스럽다고 싱글벙글 진짜 팔불출이야ㅠㅠ 

 집 도착해서 집에 데려다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뽀뽀한번 하고 집에들어가서 도착했다고 톡보내고 바로 잤다ㅠㅠ 

  

[우리 돼지,수고했어 푹자고 내일보자 사랑해] 

  

  

  

  

작가의말8ㅅ8 

여러분..늦었죠..?미안해요ㅠㅠ 이거제가 중간에 딴짓하면서 하긴했지만 2~3시간 (새벽에 쓴글입니다!)걸렸어요ㅠㅠ 

쓰고 보니까 막 뭐랄까 노잼은 기본이오,우리 너징이는 왜이렇게 우는지ㅠㅠ병원 아프잖아요..글쳐..? 

담편은 뭐라 써야할지! 앗,그리고 저번화에서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노잼 글인데ㅠㅠ 

근데 오늘 분량 좀 많죠..?아님 말구ㅠㅠ암튼 여러분 사랑합니다!재밌게보시고 댓글 쓰셔서 포인트 받아가세요! 

 

  

 

 

+아침에 올려요ㅠㅠ작가는 밤샜습니다..새벽에 급히 쓴거라 오타,맞춤법이 틀린게 있을수 있어요!주저하지말고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소재 신청 역시 받으니 신청해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절대로 소재가 기억나지 않아서 그러는거라고 말 못함.) 저번편에 비해 많이 발전했죵?헤헤헤 칭찬해주세요 나름 분량도 늘리고 문장 줄도 바꿔가면서..굵은 글씨도써보고 배경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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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드디아 기다렸어요ㅠㅠ 아침부터 달달한 커플에 솔로는 웁니다.. 글 쓰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ㄱㅁ사합니다!
8년 전
체육돼지
헐,절 기다렸나여ㅠㅠㅠㅜㅠㅠ미안해요 기다리게해서..달달하죠 달달해ㅠㅠㅠ앞으로 열심히할게요♡♡♡
8년 전
독자2
아ㅠㅠ대박ㅠㅜㅠㅠ설렌다ㅠㅠㅠ짱이다ㅠㅠ좋아ㅠㅠ헝ㅠㅠ
8년 전
체육돼지
혹시 아까 신ㄹ알신하셨다던...아니면 말구요... (쭈굴..)암튼 댓글 감사해요 앞으로 더 설레게...해주고싶지만...소재...소재...
8년 전
독자3
아아 신알신했어요ㅠㅠㅠㅠㅠㅠ자까님 짱짱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준면쌤은 질투같은거 안하나여? 질투하는거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징이랑 준면쌤이랑 싸우는것도ㅠㅠㅠㅠㅠ(변태아님)
8년 전
체육돼지
허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제가 짱이에요?짱짱?독자님도 짱!소재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루한글이 짱이라니 앞으로도 좋은글 좋은모습 보여드릴게요:)신알신 과분하지만...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
신알신해씀니다..넘나 설레여ㅠㅠㅠㅠㅠㅠ 자꾸만ㅠㅠㅠㅠ심쿵해ㅠㅠㅠㅠ..
8년 전
체육돼지
심쿵해요 심쿵ㅜㅠㅠㅠㅠ?아 고마워요♡다음편도 꼭!봐주세요!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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