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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거치대 자랑글 162 태엽 07.0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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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해어화 생각이 난다 100 태엽 06.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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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방에 날 가두고 간사하게 새하얗게 127 태엽 06.19 02:00
왜 아무도 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에 정지소 나온다고 안 알려줬어요 74 태엽 06.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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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면 자전거를 타자 슬픔을 두 발 아래 두자 53 태엽 06.07 00:06
문득 네 이름처럼 내겐 피할 곳이 없어 혹 슬퍼지는 마음일 거야 태엽 06.0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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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I'm an anti-romantic 65 태엽 06.01 03:01
길이 없었어 죽어도 좋았어 8 태엽 05.31 18:15
인센스 스틱 후기 73 태엽 05.27 15:00
나의 간절했던 바람들과 때론 이기적이었던 기도들이 흐르고 흘러 그곳에 닿을 수 있다면 태엽 05.25 03:30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조졌는데 72 태엽 05.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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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는 줄 알았는데 스팸 영상 한 번 보니까 싹 도네 5 태엽 05.20 22:30
치킨마요인데 치킨이 맛이 없으면 어쩌자는 건지 36 태엽 05.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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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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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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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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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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