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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엑소 샤이니 강동원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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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차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미안합니다ㅠㅠㅠㅠㅠㅠ



♡ 암호닉 ♡

[주정뱅이] [기묭] [밥주네] [개로펴라] [270] [승승장구] [치명주네] [기프티콘] 님


 다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iKON/구준회] 편의점 알바하다 처음 본 사람이랑 친구된 썰.02-2 | 인스티즈





" 질투나? 질투나냐? 어? "



" 어 "





**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팔짝팔짝 뛰고 장난치면서 물어본건데 진짜 생각도 못한 답이 나와서 내가 당황해서 그 자리에 서서 엥? 하다가 막 웃으면서 우리 어제 처음 만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다시 가서 쪼르르 붙으니까 아무말도 안하는거야

지하철 기다리고, 타고, 집으로 오는 동안 한마디도 안하는거야 나는 계속 눈치만 보고ㅠㅠㅠㅠㅠ

엘리베이터 탔는데 나한테 뭘 내미는거야 다름 아닌 핸드폰이었어

그리고 화면에는 다이얼 키패드가 있었지

난 조용히 내 번호 찍고 눈치를 봤어 (영고 너콘)



" 내일 알바 안가지 "


" ..응.. "



난 끝까지 눈치보며 대답했어 잘한거지? 그치? 목소리가 아주 지하주차장을 뚫고 지나갈만큼 꺼지는 느낌? 뭔지 알겠어?

몰라도 괜찮아 나도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내리고 엘리베이터 문은 그냥 닫혔어


집에 들어가서 씻고, 밀린 연락 좀 하고, 페이스북도 하다가 그냥 그렇게 잠들어버릴 때까지 문자 한통이 없었어

내가 아침 열시정도에 일어났는데 내 번호 그렇게 어? 분위기 어? 그렇게 깔아놓고 어? 가져갔으면 문자는 줘야 될 거 아니야!?!?!??!?!!


일어나자마자 구준회 생각하는데 배고파서 먹을 걸 찾다가 밥통을 열었는데 밥이 있는거야 ! 유레카

먹을 반찬이 없어서 김치볶음밥이나 해먹을까 하고 김치를 꺼내고 혹시 햄이나 참치가 있나 했는데 참치가 있어서 김치참치볶음밥으로 변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김치를 너무 많이 볶은거얔ㅋㅋㅋㅋㅋㅋㅋ 참치는 조그만한거 한캔 넣었는데 김치가.. 워후..

절대 나혼자 다 못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뒀다가 저녁에 먹을까 하면서 아 모르겠다 ~~~ 이러고 그냥 밥도 김치에 맞춰서 볶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티비 보거나 영상보면서 밥을 먹는데 월요일 아침에는 볼 게 없잖아 그래서 핸드폰으로 예능 다시보기 좀 찾아보려고 홀더를 눌렀는데

문자가 와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두개나 ~~!~~

이런 혹시 광고는 아니겠지? 스팸이나 광고나.. 뭐 그딴거면.. 아니 그럴수있지 사람들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것뿐이니까 이러면서 불안한 마음 달래려고 별의별 소리를 다해가면서 문자를 열었는데 두번째 유레카

구준회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게 왜 유레카인지는 모르겠다


모르는 번호였지만 딱 봐도 구준회인 거 다 알지


[ 일어났냐 ]

[ 문 좀 열어줘 ]


?

문 좀 열어달라니?

문자 온 시간을 확인해보니까 10분 전이더라고 나 일어난지 안일어난지도 모르면서 그냥 우리집 앞에 계속 서있던거잖아

아 부모님은 일가심

다들 궁금해할까봐 (아무도 안함


나는 터덜터덜 은 아니고 사실 다급하게 화장실로 가서 내 몰골을 체크했지 다들 집에 있을 땐 안 씻잖아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런거니? 나만 쓰레기군

다행히 어제 머리를 감아서 다행이지 진짜 어제 피곤해서 그대로 잤으면 난 정말 쓰레기였을거야

급하게 가글 했는데 세상에서 제일 매운거야 아 이런

스피드하게 세안하고 스킨로션 바르고 화이트로션(광고아님)을 발랐어 다 써가는 거 꾹꾹 짜내면서 발랐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지? 알리가 있나


그 때 진동으로 해놓은 핸드폰에 드르륵 문자 온 소리가 !!


[ 뭐야 진짜 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집으로 갈까봐 나 급하게 틴트바르고 거울도 안보고 현관문으로 직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김치참치볶음밥은 애잔하게 식어가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수면바지에 후드티 한 장 달랑 입고 모자 뒤집어 쓰고 주머니에 손 넣은 구준회가 앞에 있는거야



" 뭐야 아침부터 "


" 들어갈게 고맙다 "


" 뭐야 너!! "


" 야 근데 너 집에서 원래 그렇게 입냐? "



구준회의 말에 내 옷차림새를 봤는데 생각해보니까 나 겨울에도 집에 있을 때 반팔반바지 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따라 반바지가 엄청 짧은거 피하지방이 두꺼워서 하나도 안춥다 ~~~^^~~~

아무렇지 않은척 방에 들어가 수면바지를 찾았어 엇 수면바지?

구준회 수면바지? 아니 왜 내가 이런 생각하지 미쳤군

그냥 아무생각 안하는 척 (난 척쟁이) 하면서 수면바지로 갈아입고 나와서 식탁으로 갔는데 구준회가 이미 밥을 먹고 있는거야

뭐지 쟨



" 야 너 뭐하냐 "


" 밥먹잖아 안 보이냐? 어머님이 해주신거? "


" 우리 엄마 언제 봤다고 어머님이래, 그리고 그거 내가 한거거든 "


" 맛있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쟤 진짴ㅋㅋㅋㅋㅋㅋㅋ

구준회 맞은 편에 앉아서 나도 질 수 없지 이러면서 폭풍 먹방

하는 내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는 구준회 너 자꾸 이러지마 제발 나 진짜 너무 당황스럽다



" 야 나 너한테 할 말 있어서 왔어 "


" 뭔데 "



난 끝까지 숟가락을 놓지 못하고 받아쳤지

역시 나란 돼지 대단해 (박수 짝짝)



" 너 우리학교인 거 알아 "


" 어? "



난 당황하지 않고 먹으면서 받아쳤지 나 진짜 배고팠나봄

보통 여기서는 콜록콜록 어.. 어? 뭐라고? 이러면서 사레들리고 그러잖아? 난 안그러더라고



" 너 우리학교잖아. 김너콘 "


" 아.. 미안. "


" 뭐가? "


" 거짓말 친 거. "


" 왜 쳤는데? "


" 그 때 그냥.. 당황하고 막 그래서 "



근데 이게 할 말이야? 아침부터? 난 이제 숟가락을 내려놓고 구준회를 똑바로 쳐다보며 물어봤어

아니, 더 있는데 지금은 아닌 것 같아. 나 간다. 똑같이 구준회도 나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말했지



" 어디? 집? "


" 어. 30분 뒤에 다시 올테니까 다시 준비해라. "



이러면서 내 쪽으로 와서 주머니에 넣고 있던 손을 빼더니 내 입가 쓰윽 닦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입술을 만들거면 제대로 만들어라 인중에다 만들지말고 "



나 간다. 구준회가 나가고 나서 계속 이런 저런 생각 때문에 준비하지도 못하고 5분 정도 버린듯

방금 구준회 행동 때문에 아니 내 심장이 겁나 빠른거야 무슨 나 달리기시합한줄

그러면서 어제 질TWO 그거 있지 그거 뭐.. ㅌ.ㅜ 그거있잖아 그것도 생각나고

오늘 학교 얘기한 게 뭔가 나를 예전부터 알았다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뭐지 이 인간? 싶으면서

내가 안지 얼마 안된사람한테 이렇게 설레도 되는 건가 싶은거지


슬슬 준비하려고 설거지통에 담고 다시 씻으려고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는 동안 내가 구준회한테 설레도 되는 이유를 생각했어

일단 키크고, 남자답..게 생겼나? 훈훈하게는 생겼지. 웃을 때 예쁘던데.

목소리도 좋고 눈도 예쁜 것 같고.. 코도 뭐.. 입도 . 보조개.. 뭐..


아 잠깐만

이건 아니야 야 잠깐만

아니 왜 하나하나 생각하고 있는거임 어이가 없네(feat. 유아인)


이번에는 제대로 화장하고 옷입고 코트까지 입으면서 계속 머리에 맴맴 도는 거야

내가 살면서 누군가를 좋아해본 적도 없고 고백도 받아본 적이 아 한 번있다 그 때 빼고는 없어서

너무 당황스럽고 오글거리지만 내가 사랑 받고 주는 데에 굉장히 어색함을 느끼는 게 없지않아 있어서 약간 동공지진 계속 일어나고


그리고 초인종이 울렸어

누구겠어 다시 온다던 구준회겠지

신발을 신고, 차마 구준회는 못 쳐다보겠어서 일단 문을 닫고 같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구준회를 힐끔 봤는데

아니 이런 잘생겼잖아; ;;;;;;;;;

우리학교에 이런 사람 없었는데 ;;;;

전학왔나.. ?


진짜 별의별 생각 다 들었다 솔직히 너네도 그렇게 들지 않겠어? 우린 어제처럼 조용했어 엘리베이터에 음악 좀 깔아줬으면 좋겠어 백색소음조차 없음

그냥 아파트 앞 놀이터 그네에 앉았어 둘 다

그리고 나는 앞뒤로 왔다갔다하면서 살짝씩 구준회 눈치보고 구준회는 할 말을 정리하는 것 같았어

는 무슨 그냥 막 뱉었어



" 야 "


" 왜 "


" 너 좋아. "



? 이거 내가 한 말 아니야 구준회가 한 말이야

우리 만난지 3일 됐거든? 만난지도 아니고 안지. 그냥 얼굴알고 이름알고 번호 안지 3일됐어 번호는 몇시간도 안된다 기껏해서 3시간

사실 이런 거 다 변명같았음 속에서 나 혼자 싸웠음

저런 말들 늘어놓고 너 변명이잖아; 너도 구준회 좋아하는걸껄?

이러다가 뭔 개소리 넌 지나가다 너 좋다는 사람 있으면 앗 저도 좋습미다 저랑 사귀어주세요 이럴꺼?

이러다가도 아니야 근데 좋아하잖아

이러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방금 깨달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보고 어쩌라ㅡ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고민하지마. 그냥 들어. "



혹시 독심술,.? 능력자네 구준회..

여러분 박수쳐주세요 구준회 독심술도 해여 `~!!@~~



" 그냥 버스에서 얼굴 자주 보는 애였는데 그 방학하기 일주일 전인가 등교하는 버스에서 니가 없는거야 근데 난 너를 모르는데, 너도 나를 모르는데 걱정이 됐어. "


" 아.. 나 그 때 아팠어 감기 "


" 들었어, 김한빈한테. "


" 한빈이오빠? "


" 왜 걔는 한빈이오빠야 나는 구준횐데 "


" 동아리오빠잖아 또 질투해? "



그냥 분위기 풀어보려고 장난친건데 난 그런 장난을 치면 안됐었나봐

그래 내가 쓰레기야 나를 욕해줘

내가 저 말하고 내 눈 쳐다보지도 않던 구준회가 갑자기 나를 빤히 쳐다보는거야

나랑 눈마주침

근데 여기서 피하면 뭔가 이상해질 것 같은 거 알지 목이 빳빳해지고 난 마치 목각인형



" 김한빈이랑 김지원이랑 김진환이랑 잘 놀더라. "


" 그야 친하니까.. "


" 김한빈이 너 동아리에서 예쁨 많이 받는다며 "


" 아 그래? 난 모르겠는데, 나 맨날 놀림당해 "


" 귀엽대 애들이 "



이런 반전을 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급칭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다시 땅을 보고 김한빈이? 김지원이? 김진환이? 이런 엿같.. 이러고 있었는데



" 근데 내 눈에는 예뻐. "


" .. ? "


" 안 귀여워. 예뻐. "


" ..어.. 고마워해야하는거야 ? "


" 고마우면 오늘 계속 나랑 있으면 안돼? "


" 왜? "


" 김너콘 꼬시게 "






[iKON/구준회] 편의점 알바하다 처음 본 사람이랑 친구된 썰.02-2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내야 미안해

팬들 덕분에 행복하댔는데 이런 팬이라 미안하닼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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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기묭입니다ㅠ 하 너무 설레ㅡㄴ것 주네랑 빨리 행쇼했느면 좋겠는 바람입니다! 예쁨 받는 여주를 보며 대리설렘하는 나란 ㅠㅠㅠ 왜 주위애 저런 사람들이 없을까요..ㅋㅋㅋㅋㅋ 무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편도 궁금해요 ♡♡
8년 전
0823
기묭님!! 엇 ! 이 밤에 안 주무시고 뭐하세요 !!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8년 전
독자2
헐 대박 지나가던 타팬인데오.,. 볼꺼없어서 서성이다가 호기심에 봤는데 겁나 ㅎ.,. 신알신하구가야게써요!
8년 전
0823
고맙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3
신알신하고가여 (♡♡♡♡ 재밌숨니다ㅠㅠㅠㅠ
8년 전
0823
헐랭 고마워요♡♡♡
8년 전
독자4
승승장구입니다! ..하루종일같이있으면..꼬심에넘어갈수있는건가요? 하핫 꼬셔준다면 감사하겠습니다^^
8년 전
0823
ㅋㅋㅋㅋㅋㅋㅋ저도주내가꼬셔줬으면.. 승승장구님! 좋은 꿈 꾸세요 :)
8년 전
비회원119.241
치명주네입니다! 준회가 여주에게 고백을ㅠㅠㅠ 빠른 전개 감사합니다(굽신) 여주도 준회 많이 신경쓰는것같은데 고백 받아줬으면 ㅠㅠㅠㅠ
8년 전
0823
치명주네님! 빠른 전개 괜찮죠? 엄청 고민했어욬ㅋㅋ큐ㅠ이래도되는건가 굿밤하세요!!!~~!
8년 전
비회원54.54
기프티콘/얼마든지 꼬셔주세요. 눈 돌아갈만큼 꼬셔버렷..!
8년 전
0823
ㅋㅋㅋㅋ눈돌아가짓! 웬아엔투더룸!!!! 기프티콘님도 굿밤되세요 :):)
8년 전
독자5
히에에에에엑!!!!!!!!! 전개가이렇게시원할줄이야..좋네여..주내 멘트칠때마다 넘나설렌다진심ㅋㅋㅋㅋㅋㅋㅋ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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