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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어제 ~라디오
'내가 당신의 말 한 마디에 현혹됐다고 한다면, 당신은 내 말을 믿어줄까요?'
월~화➡️어같오,오같어 김석진 라디오 화~수➡️어같오,오같어 민윤기 라디오 수~목➡️어같오,오같어 정호석 라디오 목~금➡️어같오,오같어 김남준 라디오 금~토➡️어같오,오같어 박지민 라디오 토~일➡️어같오,오같어 김태형 라디오 일~월➡️어같오,오같어 전정국 라디오 [해당 글에 사연(?) 댓글은 올라온 날 오후 10시까지]
PM10:30~AM01:30 예정으로는 이 시간 안에 글을 올리려고 해요. 오후 시간을 더 길게 잡은 이유는 주말. 혹시라도 일찍 올리고 싶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조금 당겼어요. 쓰고 생각하니까 12시 기준 +- 1시간 30분. 같네요...ㅎ
참여형 글이에요. 여러분이 이런 이런 일이 있었어요,라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제가 각 요일 별 멤버의 이름으로 같이 대화를 하려고 해요. 음, 만약 참여 글이 없다면 제 얘기, 주변 사람들의 얘기가 많아지겠죠? 열 분이 참여를 해주셨는데 세 분의 글만 올라왔다, 그러면 해당되시는 분께는 ~라디오 사연에 채택되셨습니다라는 댓그을 달아드릴 예정이에요. 남은 일곱 분은 비교적 댓글이 적은 날, 시간이 널널해서 또 올 수 있을 것 같은 날에 해보려고 해요. 그래도 내 댓글이 안 보인다, 이건 제 능력 밖이라 못 해드릴 상황 같은데 최대한 그런 일 없도록 해보려고 해요. |
사진 진짜 크네...
쓰고 처음 봤을 때는 나름 글씨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스캔해서 보니까 진짜 별로네요
어... 어떤 식으로 하려고 하는지 이해 가셨나요?
안 되셨으면 안 됐다고 말해주세요 닿는데까지 다시 설명 할게요
이따 밤 늦게 또는 새벽 쯤에 예시로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어제 하이스 라디오'라는 글로 찾아 뵐 생각이에요
아마 그 글을 보시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이해가 갈 것 같아요
사실 지금 말을 하는게 조금은 조심스러워요
그렇게 글을 올리고 돌아와서 그런가 전보다 한 글자를 쓰는데 드는 생각하는 시간이 더 길어진 것 같기도 하네요
조금 이따 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