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병 걸린 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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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남편 박찬열
공지
안녕하세요.키엘이에요.
많은 분들이 신알신 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셨는데요.
오늘은 오려고 했으나 사정상 오지 못 할거 같아요.
매일 올리는게 소원이였는데...(억울)
공부도 해야되고 그리고 막상 글을 쓰려니 오늘따라 글이 잘 써지지가 않네요.
아 친구보고 싶어요..마이졍,우리졍..오늘도 학교에서 봤지만..히히
사실 필명도 제 친구가 쓰는 화장품이 키엘이라서..핳
암호닉 신청해주실 분 계시다면 해주세요...(부끄)..없으면 나 우럭...
여기서 독자님들께 묻는 건데요.
소설형식이 좋으신가요.
저렇게 말하는 듯한 방식이 좋으세요?
소설형식은 글 속 주인공 시점에서 서술됩니다.
그리고 제가 몰입도 잘 할수 있고 말하는 방식에 비해 조금 퀄리티가 높아요.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엉엉
근데 말하는 듯한 방식은 글 속 주인공이 아니라 제 3자가 서술하는 거고,제가 쓰는 도중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산으로 가는 경우가 더러 있어요..
퀄리티보다는 빠른 시간 내에 쓸수가 있구요..
전 뭘 어떻게 해야할지...엉엉
둘이 번갈아가면서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독자님들이 보시는 거니까 독자님들이 골라주셨으면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