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탄들아 매번 애들 쪽쪽대는거만 들고오는거같아서 미안해 그거보다 더 센거 들고와야 되는데 그래서 오늘은 침대를 가져와봤어 신나지? (는 사실 내가 집꾸미기 귀찮아서 그냥 이사가는거) 투비 컨티뉴 다음편 예고)
나도 신나!!!!!!!
오늘도 어김없이 벤츠남 정국이가 설거지를 할동안
자기계발에 힘쓰는 지민이
정국이는 정말 훌륭한 신랑감이다"힣헿히힣ㅎ신난당 나는 밥선생님이당 핳히힣"
지민이의 작품세계를 이해할수 없는 정국이
사실 지민이는 토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었다. 정국이가 이해를 못하는게 당연함한참 그림그리는 지민이의 낭창한 허리를 관음하던 정국이는
지민이의 아름다움에 취해잠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 손에 물 안묻힌다고 집안일을 나서서 하던 정국이는 훌륭한 주부가 되었다. 사스가 벤츠공 즌증국이
1가구1전정국을 추진합시다
잠시 후 잠든 전정국을 깨운 짐니는 전정국에게 되도 않는 부탁을 하는데....."정구가아아아, 이사가자, 이사, 응?"
"형, 우리가 돈이 어디있다고 이사를 가요.""경치가 너무 안좋아 여기ㅠㅠㅠ제발 이사가자ㅠㅠ"
"경치가 뭐가 중요해요. 형이랑 나랑 같이 사는게 중요하지""중요해. 경치"
"왜 중요한데요.""할 마음이 안생겨. 정국아"
".....이사갑시다""이사가더라도 할건 해야지"
"(부끄)" 짐니를 번쩍 든 정국이는 그대로침대에 지민이를 던졌고
ㅎ.....ㅎㅎ....그대로 행복했다고 한다
섹쇼해라!!!!!!!!!내새끼들!!!!!!!!!!!!
(자막생략)
그렇게 격렬한 밤을 보낸 후
"아버지, 그 집 제가 좀 쓰겠습니다."
사실 숨겨진 금수저였던 치트키의 아들 정국이는 5분만에 새집을 구하고"정국아, 우리 그럼 이사 가는거야?"
"응, 지금 가요. 이사"
새 집을 찾아 떠나게 된 국민.....!
과연 어떤 집이 기다리고 있을까....!정국이 말풍선을 주목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