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지훈] O.M.R (Oh My Rainbow) The Finale _ Xtra Shots 16. 그리고 또다시 우리는

[독자1]

아악 작가님!!!!!!!!!!!!!!!! 얼렁뚱땅 적어드린 제.... 어처구니 없는 소재를 이렇게...... 작가님은 천재가 맞아요....(왈칵) 그네 타다 넘어진 춘향이는 여주가 두 번째일거예요. 네? 첫 번째는 누구냐구요? ....^^* 큐티러블리뽀짝 세 식구가 눈 앞에 그려져서 함박웃음으로 읽었어요🥰❤️ 함박웃음 지은 부분은 따로 있는 거 아니냐구요? ㅎㅎ 사랑해요 작가님

[독자2]

016326입니다! 와우! 본 스토리는 본 스토리대로 마지막 여운을 찐하게 남겨주시고 너무나도 궁금했던 신혼 이야기를 이렇게 러블리하게 풀어주시다니ㅠㅠ보는 내내 광대가 치솟았습니다:D 이런 외전...사랑한다는거예요~!!!!!!!!뾰푸집 주니어...하리보쩰리 같은 아가...흑 훔냥냥 하고 싶네요ㅠㅠ뒤가 남아 있다면 이 부자들의 아내+엄마 사랑 모먼트도 보고 싶어요...♡헤헤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D

[독자3]

(+기회가 된다면...사랑꾼 훈이의 임신한 아내 곁에서 얼마나 더 사랑꾼이 되었는지도요...핳)

[독자4]

사미예요! 외전이 어쩜 이렇게 달달하고 사랑스러울 수가 있어요ㅠㅠㅠㅜ 뾰푸집 주니어ㅠㅠㅠㅠ 상상하니까 진짜 귀여워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ㅠㅠㅠ 자바머거 징짜ㅠㅠㅠㅠ 지훈이와 여주의 신혼생활을 이렇게 외전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있죠 ⁽⁽٩(๑˃ᗨ˂)۶⁾⁾ 맘같아선 외전 왕창 써주셨음 좋겠지만 안되겠죠?ㅜㅜ OMR 보내기 너무 아쉬워서 하는 말 맞아요ㅜㅜ

[독자5]

작가님 도토리예요! 저... 뾰푸집 보고 폰을 떨구고 말았습니다
충. 격적인. 귀.여움
단어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싶은 거예요... 쓰담스담
이렇게 알찬 외전!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흐뭇.. 하게 있었네요 감사해요❣️